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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임시정부

    콘텐츠/대한민국임시정부 [] 에 대한 전체 27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91 광복(2)

    광복 제1권 제1기 목록 대한민국 23년, 중화민국 30년 2월 1일 출판 겉표지 창간사 조(趙) 부장 성환(成煥) 제사 태(態) 주임 무(珷) 제사 손(孫) 총사령 위여(藯如) 제사 곡(鵠) 부주임 정정(鼎正) 제사 팽(彭) 비서장 소현(昭賢) 제사 갈(葛) 교육장 무계(武棨) 제사 경매구(景梅九) 선생 제사 한국광복군의 과거와 미래 - 이청천(李靑天)- 한국 독립당과 함께 싸울 분들에게 고하는 글 -- 곽자준(郭紫峻) 중·한 양대 민족이여 손에 손을 잡고 -- 왕덕박(王德薄) 한국 광복군의 성립과 중국 항전 -- 황학수(黃學秀) 한국광복군의 당면 과제 -- 김학규(金學奎)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 성립식 특집 대회 주례 김구 선생의 개회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부장 조소앙(趙素昻) 선생의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성립 보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무위원 홍진(洪震) 선생의 훈사 한국 독립당 중앙 집행 위원 조완구(趙琬九) 선생의 축사 한국 광복군 총사령 이청천(李靑天) 장군의 답사 이청천(李靑天) 장군의 약력 존경하는 장(蔣) 위원장께 드리는 글 중화민국 군사들에게 삼가 아뢰는 글 전방의 군사에게 드리는 글 현재의 독일과 프랑스의 관계 -송호(宋虎)- 왜적은 지금 남태평양 공격에 착수할 것인가? -안훈(安勳)- 미묘한 독일과 소련 관계 -이복원(李復源)- 일본과 소련 관계에 대한 전망 -이웅(李雄)- 근위내각의 위기 -김광(金光)- 중국 항전의 새로운 단계 및 우리의 당면 임무 -위명(衛明)- 3년래 일본 전시 경제 개관 -소붕(笑鵬)- 단신 한국 청년 전쟁 공작대가 한국 광복군 제5지부로 편입하다.

    192 중경판 독립신문 창간호

    창간사 제1차 세계대전 후, 한국에서 위대한 3.1대혁명운동이 일어났으며 그 때로부터 한국의 독립문제는 한국 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현안의 일환이 되었다. 중일전쟁, 유럽전쟁, 태평양전쟁이 잇달아 터진 후, 한국의 독립문제는 국제적인 중요성을 더욱 나타냈으며 세계정치가들은 동방의 반도로 점차 눈길을 돌렸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3.1운동시기에 우수한 민족대표들이 조직한 정치기구이다. 임시정부가 탄생함으로써 한국역사상 민주정치의 신기원을 열어놓았다. 3.1운동 후, 세계혁명이 저조한 시기에 임시정부는 국외에 망명하여 온갖 고생을 겪으면서 피눈물로 가득 찬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암흑과 가시덤불을 헤쳐나간 후 광명의 대로가 우리의 앞에 나타났다. 세계정세의 변화에 따라 한국임시정부는 다시 한번 선명한 자태로 국제정치무대에 등장했다. 한국임시정부에 대한 국제적인 승인을 쟁취하는 것은 3천만 한국인민들의 가장 우렁찬 구호가 되었다. 독립신문은 3.1운동시기에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사업을 정확히 반영한 혁명간행물이었다. 상해에서 최초 발간하고 198기까지 계속하여 출판하였었다. 독립신문이 3천만 한국인민들에게 일으킨 작용은 마치 만장의 파도가 일고 있는 바다에 우뚝 서있는 등탑과도 같다. 지난 기나긴 암흑 속에서 이 밝은 등탑은 폭풍에 의해 꺼졌으며 우리가 운전하던 배도 파도에 밀려 표류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바람이 그치고 파도도 잔잔해졌다. 우리는 이미 꺼진 등탑에 다시 불을 붙여서 방향을 잃은 배들에게 앞길을 가리켜준다. 지금 한국혁명의 객관적 형세는 3.1운동 때보다 더욱 유리하다. 한국임시정부의 국제적 지위는 3.1운동 때와 못지 않다. 따라서 독립신문의 복간(復刊) 역시 자연스러운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우리는 독립신문을 부활시킬 뿐더러, 시대적인 변화에 적응하고 독립신문의 역사적 전통을 발양하여 3.1 대혁명이 못다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그러나 과거에 우리의 독립신문은 한글 판만 있었고 중문 판은 없었기에 우리는 한글 판을 계속하여 출판하는 동시에 중문 판 창간호도 출판하려고 준비하였다. 현재 세계 반 파쇼전쟁 중, 한국의 독립운동에 세계에 알려진 것이 너무 적어서 우리 독립신문은 여러 나라 언어로 출판되어야 하며 특히 중국어로 출판되어야 한다.중국과 한국은 화복을 같이 하고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우방으로서 역사, 지리, 정치적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공동의 적인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서 똑같은 압박을 받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중국항전의 승리를 한국독립의 선결조건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은 모두 중국의 항전에 참가하여 중국군민과 함께 적을 소멸하기를 원하고 있다. 과거의 조선의용대와 현재의 한국광복군의 깃발이 중국의 각 전장(戰場)에서 휘날리고 있고, 아리랑의 노래는 화남(華南)에서부터 화북(華北)에 이르기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중국대지에 조선건아들의 피가 뿌려지지 않은 곳이 없다. 중국 측에서도 한국독립운동의 발전을 항전승리의 중요한 조건으로 보고 한국의 독립운동에 대하여 정신적이나 물질적으로 커다란 동정과 원조를 주었다. 여기에 대하여 우리 한국인들은 중국의 위대한 지도자이신 장(蔣) 위원장과 4억의 중국인민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강대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더욱 공고하고 확대된 한중 민족연합전선이 요구되며 특히 중국이 한국임시정부에 대하여 진일보로 원조해줄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한국국내의 반일투쟁과 중국국내의 한국독립운동의 구체적 정황, 특히 한국무장대오가 항전 가운데 이룬 공적과 한국임시정부의 사업진행 정황을 때때로 중국 형제들에게 보고하여 그들로부터 심적 지지와 한국혁명에 대한 동정을 얻는다. 이것이 바로 본 신문의 주요한 임무이다. 그리고 우리는 본 신문을 통하여 중국동포들에게 우리의 의견과 요구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중국동포들의 의견과 요구를 받아들이려고 한다. 한국민족에 관련된 역사, 문화 및 기타 혁명사료(史料)를 중국동포들에게 소개하여 한국문제를 연구하는 참고자료로 삼게 하려는 것도 본 신문의 임무이다. 마지막으로 본 신문의 임무를 완수하는데 우리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느낀다. 중한 두 나라 인사들이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지도해준다면 그것은 본 신문의 행운이자 중한 두 민족의 행운이라 할 수 있다.

    193 독립평론

    創刊에 臨하여 甲申革命當時로부터 獨立黨의 新生命이 活潑하게 窮冬冷壑을 突破하고 參天老木에서 甲坼을 開始하였다. 忽忽六十週年인 是年을 契機로 하여 이에 獨立評論의 第一號가 誕生되었다. 훨씬 古代로 溯往하자면 公歷紀元前五十七年 甲子年은 滿二千年의 週甲이 되어 新羅開國을 追憶하지 않을 수 없다. 六部大人의 各領袖들이 異族의 侵凌을 驅逐하기 爲하여 合意合法한 大選을 斷行하고 建國大業을 完成하였다. 二千年往事를 追億하면서 獨立評論第一號의 首題를 敍述하게 됨은 筆者 及 讀者로서 感慨無量이 아니라 千丈興奮된 民族意識과 革命情●를 鼓盪하게 되는 것이다. 大抵新羅建國은 三韓民族의 再建設再統一이었고 東方國家의 大光復이며 大獨立의 宣言이었고 七十八國의 分裂에서 第一段의 統一로 推進한 歷史的任務가 그네들의 高級的政治要求를 通하여 告成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劃時期的創業이었으므로 百濟高句麗의 應聲蹶起를 促進하여 外來勢力의 根據를 驅逐하기에 全力하여 終來成功한 것이었다. 이러한 歷史的紀念年인 甲申年을 遭遇하여 獨立評論의 誕生을 ●하게 된 것이 결코 偶然한 일이 아니다. 獨立評論의 出世가 吉年盛時를 ●한 自豪自信만이 아니라 그의 任務와 目標를 보자. 繼往開來할 만한 內容이 이제로부터 國內外에 昭示하게 될 것이다.  1. 韓國始祖檀君建國의 悠久한 獨立文化를 紹承하며 歷代護國한 將軍과 救民한 名相의 正經大臣을 發揚廣大할 것.  2. 新羅建國의 民族精神을 繼續體現하여 花郞文化의 高潔耿介한 遣風을 宣揚할 것.  3. 甲申已未以來轟烈한 先烈의 流血을 基本으로하여 將次結束되어 가는 民族大業으로 하여금 最高度의 最大成功期로 推進하게 할 것.  4. 黨●軍의 機構로 하여금 第二次大戰의 一支盟軍의 任務를 有效하게 遂行하도록 促進할 것.  5. 우리 國內外卽 中·俄·美(중국·러시아·미국) 各國에 散在한 各團體 及 報界와의 聯結, 團合, 動員을 通하여 大反攻의 戰時任務를 誠實하게 執行할 것.  6. 戰時文化工作의 國際任務 及 民族任務를 並行하여 敵의 虛僞的宣傳 及 間諜工作의 奸計를 揭破할 것.  7. 復國建國을 通하여 우리民族의 喉舌이 되어 革命意識을 鼓動하고 獨立精神을 反映하며 各層各級의 眞正한 要求에 順應하여 民族의 正氣와 權益을 擁護할 것.  以上의 提擧한 任務를 가지고 出世한 本報는 原則上民族的政治意識을 提高하고 集中하여 一種 信仰을 建立케 하며 眞知力行으로써 革命共理를 固執하여 岐路에 彷徨치 않게 할 것이며 一貫不變한 正經原則위에서 政治路線을 指示할 것이며 歷史와 文化를 主體로 하는 反面에 科學方法을 忠實히 採用하여 繼往開來의 特殊任務를 執行할 것이며 國內實情을 權衡하고 各國制度를 批判하여 全民族最大多數의 共同要求에 適合하게 할 것이며 强盜를 懲治하며 侵略者의 武裝을 解除하며 帝國主義者의 毒菌을 消滅할 만한 國際的新勢力의 大組織體를 提倡할 것이며 우리 政府의 最高任務를 達成하여 三均制度로 하여금 戰後各方面에 實施하기 까지를 最高目標로 하고 勇往할 것이니 이는 本報의 惟一한 職分이다.

    194 한국혁명지사 대 중국국민당 비망록

    비망록 한국의 혁명지사들이 중국국민당 제5기 중앙집행위원회 제12차 전체회의에서 한국임시정부에 대한 승인을 결의하고 필요한 물질적 지원을 제공할 것을 일제히 요구한다. 그에 대한 주요한 의의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지금의 세계 반 침략대전 중, 한민족은 동맹국의 작전의 목표 및 전략상에서 모두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1) 지리상에서 한국은 일본침략자들이 대륙을 침략하는 병참기지인 동시에 동맹국이 일본침략자를 격파하는 중요한 전략지점이다. 2) 역사상 한민족은 4천 년의 문화와 역사가 있고 자체로 국가를 꾸려온 독립국가로서 나라가 망한 30여 년간 지속적으로 반일복국(復國)운동을 일으켰으며 이미 가장 강력한 반일세력을 구성하였다. 3) 현재 한민족은 이미 일치, 단결하였으며 동맹국과 함께 작전을 감행, 일본침략자를 물리치고 독립을 이룰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2. 각 동맹국은 한국을 가장 충실한 동맹군으로 여기고 한국에 가장 확실하게 원조해야 한다. 1) 한민족의 독립운동 목표는 동맹국의 작전목표와 부합된다. 즉 한국의 독립이자 동맹국의 승리이며 동시에 극동과 세계평화에 대한 주요한 보장이다. 2) 중·미·영 3국 지도자들은 카이로회의에서 이미 한국의 독립을 보장하였다. 각 동맹국들은 당연히 즉각 한국이 동맹국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선포하고 여러 가지 필요한 원조를 신속히 제공하여 3천만 한민족이 반 침략전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3. 중국은 우선 먼저 한국의 독립운동을 확실하게 원조해야 한다. 1) 중국은 건국 원칙인 삼민주의와 항전건국강령 및 근년이래 당·정·군의 지도자들의 여러 차례의 주장과 성명에 근거하고, 더욱이 손중산[(孫中山)본명 손문(孫文)선생의 "우리를 평등하게 대우하는 민족과 함께 분투하자"는 유훈(遺訓)과 약소민족을 도와주는 혁명정신에 의거하여 당연히 즉각 한국을 확실하게 원조해야 한다. 2) 한민족을 원조하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유력한 방법은 한국임시정부를 즉시 승인하는 것밖에 없다. 그리고 각 주요 동맹국들로 하여금 한국임시정부를 승인하도록 한다. 4. 중국이 응당 우선 먼저 한국임시정부를 승인해야 하는 주요한 이유와 작용 1) 한국임시정부는 1919년 3.1 대혁명시기에 생겨난 전체 민족혁명의 지도기구이며 조선을 통치하는 일본침략자들에 대한 유일한 적대기구이다. 2) 중국의 항전 이래 한국의 여러 주요한 혁명당파는 선후로 성명을 발표하여 한국임시정부를 옹호, 지지한다고 표명하였으며 대표를 파견하여 정부의 사업에 참가하였습니다. 임시정부는 최근 몇 차례의 의회를 통하여 한국의 여러 주요한 혁명당파의 중요한 대표들을 널리 받아들여 전체 민족을 일치단결시킬 수 있는 권위 있는 정부를 구성하였다. 3) 오늘의 한국임시정부는 다음과 같은 제36차 의정원 의회선언에서 말한 바와 같다. "대내로는 전체 민족의 반일운동을 지도하고, 대외로는 전체 민족의 의사와 권리를 대표하는 최고의 지도기구이다." 4) 한국의 여러 혁명당인 한국독립당, 조선민족혁명당, 조선민족해방동맹(한국공산당), 조선무정부주의자총연맹 및 재미한인의 각 단체는 연합하여 성명을 발표하여 , 임시정부를 옹호하고 민족의 단결을 확실히 보장하며 반일혁명의 지휘중심을 확립한다고 하였다. 5) 임시정부가 승인되면 3천만 한민족의 반일정서는 더욱 높아지고, 단결은 더욱 견고해지고 확대되며, 반일 작업도 더욱 확대되고, 동맹국에 대한 공헌도 더욱 커진다. 6) 일본침략자들의 기만선전을 깨뜨린다. 특히 일본침략자들의 앞잡이와 괴뢰를 만들려 하는 모든 음모를 깨뜨린다. 7) 일본침략자들이 한국의 장정들을 징용하려는 간계를 분쇄하고, 군에 입대한 장정들에게 반전(反戰) 및 귀순을 촉진하여 일본침략자에게 중대한 타격을 준다. 8) 중한 두 민족의 혁명적 우의를 증진시키고, 두 민족의 전시와 전후 협력관계를 공고하게 한다. 9) 중국의 아시아 각국의 피압박민족 문제에 대한 발언권을 제고시킨다.

    195 조선혁명사화(마의편지)

    조선혁명운동사는 조선혁명문제와 조선의 나라 되살리기 운동을 지지하는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마의(馬義) 군은 이 책을 출간함으로 우리의 이러한 욕구를 채워주었다. 마(馬)군은 동방문제 뿐만 아니라 특히 조선의 혁명문제를 연구하는 학자이며 또한 한때 조선 혁명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그는 조선 혁명의 역사에 대해 깊은 연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조선 혁명운동의 열정과 용기를 지지하기도 했다. 최근 나와 마의(馬義) 군이 만날 기회가 자주 있었는데 대화의 주제는 대부분이 조선 혁명문제에 관한 것이었고, 마의(馬義) 군의 견해는 늘 냉정하면서도 객관적이었다. 국부(國父)가 논한 중한관계 이른바 21개조 동삼성(東三省)문제나 산동문제도 마관조약(馬關條約)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 일본은 약소민족을 침략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며 직접 마관조약을 체결하고 조선의 독립을 짓밟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여러 나라들은 평등과 합리를 위한다는 명목의 마관조약을 승인하지 않았고 여러 가지 조약들은 모두 무효화되었다. 중한 양국은 본래 형제국으로서 이전부터 오랜 역사적 관계를 맺어왔으며 입술과 이처럼 분리될 수 없는 서로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에 조선의 광복운동에 대해서 중국은 당연히 원조의 의무가 있는 것이다.

    196 한국 청년 4호(제1권 제4기)

    한국청년 목차 제1권 제4기 단결복국- 송동산(宋東山) 건군건국- 나월한(羅月換) 독.소 전쟁에 관하여- 유일자(劉一字) 미국과 일본전쟁의 3개 진공노선- 한상(韓尙) 번역 일본의 기회주의 아래에서의 1918년의 역사재현- 김희류(金姬劉) 민족부흥과 부녀해방- 피이서(皮以書) 한국혁명의 회고- 김극인(金克仁) 한국 국내 혁명운동 약사- 민야(民野)-속편 한중 문제 검토- 진국치(陳國治) 한국청년의 공개 서신- 하야(夏野) 망국의 생활- 김해성(金海星) 일본군으로부터 탈출- 그래그(A.Grag) 여사 작 몽평(夢萍) 번역 혁명에 참가한 경과- 배아민(裴亞民)

    197 조선의용대 제4기(제3주년 기념 특간)

    조선의용대 30주년 기념 특별 간행물 제 40기

    198 조선의용대 제41기(13주년 기념 특간)

    조선의용대 제41기 조선 "3.1"운동23주년 기념 특별호 목차 영광의 승리와 장렬한 희생…… 정호(貞浩) 형제민족께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양한조(梁寒操) 조선 "3.1" 대혁명운동 간략사……이정호(李貞浩) "3.1"운동 기념과 우리의 임무…… 징우(澄宇) 축 "3.1"혁명 기념……아오야마 카즈오(靑山和夫) 등 태평양전쟁과 조선혁명 …… 이원(李遠) 관내운동의 특수임무 ……왕통(王通) 애엽 홍덕 동지(悼葉鴻德同志)…… 왕원비(王遠菲)

    199 광복

    광복 제1권 목요(目要) 단평 광복 논단 중국의 항전 5주년기념, 국내외 동지 및 동포들에 대한 고별서, 김구(金九) 대한민국 독립당 강령에 관한 해석, 사평(西平) 한일 2000년 전쟁사 중요사건요약, 안훈(安勳) 중국 동북에서의 30년 동안의 한국 혁명운동, 김학규(金學奎) 우호국 동태 국제정치 적군상황 연구 일본의 남진(南進)전략에 대한 추측 군사학 적군의 트릴형(錐形) 전법에 대한 연구 및 이후 대책, 고급 교관 왕제통(王際通) 설명, 전술반(陳述班) 마유룡(馬有龍) 기록 유방(遺芳) 기록 박백암(朴白巗) 선생과의 필담(筆談) 추억록(追憶錄), 노매(老梅) 이순신(李舜臣) 전기, 박백암(朴白巗) 편저 광복문예 편집후기

    200 제니 맥나이어(Jennie B. McNair)가 김구에게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