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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문서류] [전보] 에 대한 전체 83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이대위가 홍언 순방문제로 백일규에게 보낸 전보(1919.8.15.)

    1919년 8월 15일 이대위가 홍언 순방문제로 백일규에게 보낸 전보다. 이대위는 향후 홍언의 남미 순방은 대한인국민회에서 큰 짐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임원된 자로서 볼 때 그는 미국에서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너무 많은 일을 했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들게 될 그 먼 곳까지 가는 길을 왜 막지 않았는지를 물었다

    2 홍언이 워싱턴DC 미국 국무부 [해외여행]허가국에 보낸 전보(1919.8.12.)

    1919년 8월 12일 홍언이 워싱턴DC의 미국 국무부 [해외여행]허가국에 보낸 전보다. 홍언 자신은 한국인이고 현재 대한인국민회의 기관지 신한민보의 주필인데 남미를 방문하고자 하니 귀 허가국에서 미국 출입건 문제를 허가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런 허가를 얻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의 이민당국에 전보해 주고 본인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이민당국과 협의했음을 알렸다.

    3 정한경이 워싱턴DC 미국 이민국 국장에게 보낸 전보(1919.8.12.)

    1919년 8월 12일 정한경이 워싱턴DC 미국 이민국 국장에게 보낸 전보다. 정한경은 한국 출생의 나의 친구 홍언이 남미를 방문하려 하는데 여권이 없어 미 국무부 허가국의 허가를 얻어 미국 출입이 가능하도록 해 주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래서 워싱턴의 허가국과 중재해 샌프란시스코의 이민국이 홍언 문제를 해결해 주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4 구타펠(Minerva L. Guthapfel)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전보(1919.5.21.)

    1919년 5월 21일 구타펠(Minerva L. Guthapfel)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전보다. 구타펠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가 보낸 전보(1919.5.16)와 Mr.Choi[최능익]에게 보낸 편지에서 제의한 제안을 받아들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능익은 인쇄물을 작성중에 있으며 사진과 같은 증거물에는 날짜와 사실들을 적어 보내주고 선언서 100장과 대한공화국의 목적을 담은 100장을 보내달라고 했다.

    5 구타펠(M. L. Guthapfel)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전보(1919.6.13.)

    1919년 6월 13일 구타펠(M. L. Guthapfel)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전보다. 구타펠은 토요일 아침 웰치(Welch) 감독을 만날터이니 8시 전에 신임장에 대해 전보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 일은 중요하다고 알렸다.

    6 구타펠(M. L. Guthapfel)이 백일규에게 보낸 전보(1919.8.26.)

    1919년 8월 26일 구타펠(M. L. Guthapfel)이 백일규에게 보낸 전보다. 구타펠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8월 20일까지 본인 월급과 9월분 경비 100달러를 보내달라고 했다.

    7 이대위가 민찬호에게 보낸 전보(1919.6.5.)

    1919년 6월 5일 이대위가 민찬호에게 보낸 전보다. 이대위는 민찬호가 감리교경축위원회의 공식 대표로 선정될 수 있는지를 묻고 거기에 가지 않을 거라면 임정구를 한인 대표로 보낼 것이며 만약 귀하가 공식대표로 연설을 하게 된다면 대한인국민회에서 경비를 지급해 줄 것이라 했다.

    8 민찬호가 이대위에게 보낸 전보(1919.6.5.)

    1919년 6월 5일 민찬호가 이대위에게 보낸 전보다. 민찬호는 공식 임명을 받아들일 것이며 필요한 경비는 400달러라고 했다.

    9 우편전보회사(Postal Telegraph-Cable Company)에서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내는 서한(1919.4.19.)

    1919년 4월 19일 우편전보회사(Postal Telegraph-Cable)에서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내는 서한이다. 우편전보회사는 중앙총회의 요청을 받아 전보 주소를 "Korean San Francisco"로 등록하였고 주소도 언급한 대로 바꿀 것임을 알렸다.

    10 최정익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전보(1919.5.30.)

    1919년 5월 30일 최정익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전보다. 호주 시드니에서 최정익은 이대위와 안창호에게 긴급으로 400달러를 보내달라 하고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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