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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희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리 백일규에게 보낸 의연금 납부 서한(1919.5.8.) |
1919년 5월 8일 정원희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판(대리) 백일규에게 보낸 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캘리포니아주 안티옥에 사는 정정희(鄭正熙)는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리 백일규에게 김홍균을 통해 첵크(수표)로 20원을 보냈음 알리고 20원 중 15원은 독립의연, 5원은 의무금이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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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학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19.5.8.) |
1919년 5월 8일 조성학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조성학은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이장백의 독립의연금 10원(수표)을 보내면서 중앙총회가 보내준 독립선언서에 감사를 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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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서한(1919.5.9.) |
1919년 5월 9일 김경옥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서한이다. 김경옥(金景玉)은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태극기 1개를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대금 1원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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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낸 중국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19.5.10.) |
1919년 5월 10일 안재민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낸 중국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와이오밍주 로웰[로벨: lovell]에 사는 안재창은 중앙총회 재무(당시 사무원) 강영소에게 이 곳에 사는 중국인 뇌유안(雷維安)이 한국 독립을 위해 보내준 10원의 독립의연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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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득준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서한(1919.5.11.) |
1919년 5월 11일 안득준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서한이다. 안득준은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태극기 2개를 보내 줄 것을 요청하고 그 금액으로 4원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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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19.5.12.) |
1919년 5월 12일 이병호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이병호(李秉湖)는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김지선(金志善)의 독립의연 20달러를 보냈음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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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제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21례 납부 서한(1919.5.13.) |
1919년 5월 13일 김영제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21례금 납부 서한이다.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에 사는 김영제(金寧濟)는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매월 소득 중 5원을 납부하기로 작정하고 4월 소득분의 5원을 21례금으로 보내고, 독립의연금은 삭도(새크라멘토)지방회를 통해 보내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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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필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19.5.12.) |
1919년 5월 12일 이준필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에 사는 이준필(李俊弼)은 중앙총회에 4월부터 매월 10원씩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의연하기로 결심하고 4월분 10원을 송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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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바 지방 독립의연금 납부 메모(1919.5.14.) |
1919년 5월 14일 다뉴바 지방에 사는 미상의 한인이 작성한 메모다. 이근술(李根述)의 독립의연 50원에 대한 송부와 향후 의연 등을 약속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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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화교 이헌아 등이 강영각에게 보낸 서한(1919.5.15.) |
1919년 5월 15일 재미 화교 이헌아 등이 강영각에게 보낸 서한이다. 재미 화교 이헌아(李憲雅) 등 3인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화교위원 강영각에게 한국 독립을 지지하며 의연금을 보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