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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선언서/격문/전단류] [취지서] 에 대한 전체 3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국민대회취지서(1919.4.)

    1919년 4월 23일 서울에서 한성정부 수립을 알리는 선포문이 배포될 때 같이 배포된 국민대회취지서다. 13도 대표자들에 의한 국민대회 개최 취지와 참여한 13도 대표자 25명의 명단, 그리고 임시정부를 조직한다는 것과 일본정부에 조선통치권의 철수와 군대 철퇴를 요구하는 등 6개항의 결의안을 담고 있다.

    2 한성정부 수립을 알린 국민대회 취지서와 선포문(1919.4.)

    1919년 4월 한성정부 수립을 알린 국민대회 취지서와 선포문이다. 3.1운동 발발 직후 임시정부 수립을 준비한 13도 대표들은 1919년 4월 국민대회 취지서와 선포문을 선포하고 집정관 총재 이승만, 국무총리 총재 이동휘, 외무부 총장 박용만, 내무부 총장 이동녕, 군무부 총장 노백린, 재무부 총장 이시영 등 7개 부서 총장과 노동국 총장, 참모부 총장과 차장으로 구성한 내각을 발표했다. 그리고 파리강화회의 출석 대표원으로 이승만, 민찬호 등 7명과 국체를 민주제로 한다는 임시정부 약법 6조를 발표했다.

    3 국민대회준비회취지서(1945.9.7.)

    1945년 9월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지를 표방하는 우익지도자들이 결성한 국민대회준비회취지서다. 건국준비위원회의 일부 좌익세력이 1945년 9월 6일 인민공화국을 선포하여 좌익단체로 변모할 때 우익지도자들은 곧 환국하게 임정 요인들을 환영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적극 지지하기 위한 전 국민적 총의를 모으기 위해 9월 7일 동아일보사에서국민대회준비회를 발기했다. 발기에 참가한 사람은 송진우(宋鎭禹)·김성수(金性洙)·서상일(徐相日)·김준연(金俊淵)·장택상(張澤相)·김동규(金東圭)·이경희(李慶熙)·안동원(安東源)·강병순(姜炳順)·설의식(薛義植)·김동원(金東元) 등 330명이고 위원장은 송진우, 부위원장은 서상일, 원세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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