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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재정] [의무금] 에 대한 전체 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멕시코 대한인국민회 오학기나지방회의 신보대금과 의무금 납부자 명부

    멕시코 대한인국민회 오학기나지방회의 신보대금과 의무금 납부자 명부이다. 오학기나지방회 회원들이 신한민보대금으로 납부한 사람은 김영민, 이원석 등 18명이고 금액은 총 33원 10전이며, 작년도 의무금 납부자는 고희민, 송치정 등 5명이고 금액은 총 19원이며 두 건을 합하면 총 52원 10전이다.

    2 계축년(1913년) 멕시코 오학기나지방회가 대한인국민회 북미지방총회에 보고한 의무금 납부자 명부록(1913.6.)

    1913년 6월 계축년(1913) 멕시코 오학기나지방회가 대한인국민회 북미지방총회에 보고한 의무금 납부자 명부록이다. 1912년 12월부터 1913년 6월까지 멕시코 오학기나지방회 회원들이 대한인국민회 의무금을 낸 사람의 명단을 작성해 보고한 것이다. 총 58명이 매인당 5원을 납부해 도합 290원인데 박순학이 4원을 냈기에 1원을 감하고 또 11조항에 의거 28원 90전을 감해서 총 260원 10전이고 이것을 대한인국민회 북미지방총회에 송부했다

    3 대한인국민회 로스앤젤레스지방회가 보낸 의무금 보고서(1913.11.14.)

    1913년 11월 14일 대한인국민회 로스앤젤레스지방회 회장 윤문숙(尹文淑)이 국민회 북미지방총회장 이대위에게 보낸 1913년도 의무금 납부자와 미납자 명단이다. 이 문건에는 의무금 미납자의 성명록만 남아 있다. 미납자는 유성숙(柳聖淑)·장자문(張自文)·장석민(張錫敏)·안춘호(安春浩)·윤성렬(尹成烈) 등 43명이다.

    4 대한인국민회 뉴욕지방회가 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의무금·구제금 납부자 명단(1920.1.)

    1920년 1월 대한인국민회 뉴욕지방회가 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1919년도분 의무금·구제금 납부자 명단이다. 의무금은 이원준(李元俊) 5원, 이제로(李濟櫓) 5원, 조병옥(趙炳玉) 2.5원을 납부했고, 성탄절구휼금은 정원도(鄭源道) 1원, 이유배(李有培) 1원, 장수영(張秀永) 3원, 도합 17.5원을 납부하였다.

    5 박경환 등의 의무금·의연금 등 납부 내역(1920.1.21.)

    1920년 1월 21일 박경환 등의 의연금·의무금 등 납부 내역이다. 박경환·박경환부인·박인환·최상묵·이영섭 등이 독립의연금 200원, 신문대금 15원, '평민대표의연금' 15원, 1919-1920년분 의무금 25원 등을 납부한 내역이다. 독립의연금·신문대금·의무금은 강영소에게 납부하고, '평민대표의연금'은 김정진에게 납부하였다.

    6 김윤문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백일규에게 보낸 독립의연금과 의무금 송부 서한(1919.10.25.)

    1919년 10월 25일 김윤문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백일규에게 보낸 독립의연금과 의무금 송부 서한이다. 멕시코 소노라주 엘 티그레(El Tigre) 파출위원 김윤문은 현 지방에서 애국금 수봉을 위해 힘쓸 것임과 신인식(辛仁植)의 독립의연금 10원(미화 10원)과 의무금을 중앙총회에 송부하고 그 영수증을 청구했다.

    7 박돈욱이 대한인국민회총회에 보낸 의무금과 신문대금 송부 서한(1940.1.20)

    1940년 1월 20일 박돈욱이 대한인국민회총회에 보낸 의무금과 신문대금 송부 서한이다. 박돈욱은 그동안 다년간 국민회 회원된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는데도 신문을 계속 보내주어 감사하며 지금은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의무금 10원과 신문대금 5원을 송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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