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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흥사단

    콘텐츠/미주흥사단 [연속간행물] 에 대한 전체 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흥사단 소식 - 미주위원부 공함 2호

    흥사단 소식 HUNG SA DAHN 3421 SOUTH CATALINA STREET LOS ANGELES 7, CALIFORNIA U.S.A.

    2 흥사단 소식 - 미주위원부 공함 3호

    흥사단 소식 HUNG SA DAHN 3421 SOUTH CATALINA STREET LOS ANGELES 7, CALIFORNIA U.S.A.

    3 흥사단 소식(1963.5)

    흥사단 소식 HUNG SA DAHN 3421 SOUTH CATALINA STREET LOS ANGELES 7, CALIFORNIA U.S.A.

    4 흥사단보(興士團報) 제20권 1934. 11 12월 합본

    십一 십二 양 월호 합부 명목 우리의 뜻 一, 二 지난달 일 二 이사부 공포 二, 四 단우회 소식 五 기성 실업부 소식 五 단우 소식 五 지난달 일 연속 五 四二六八년 一九三五년도 반 조직표 첨부

    5 흥사단보(興士團報) 제22권 1936. 1~7 합본

    제一二三四五六七호 합부 興士團報 명 목 우리의 뜻 합동과 분리 一, 二 또 한 살 먹는다 二, 三 도산의 꽃동산 동행수부 三, 四 지난일 四, 五 리사부 공호 五, 九 소식 단우소식 九, 십三 도산선생 소식 一三 섬원 통신 一三

    6 "흥사단보(興士團報) 제23권 1937. 1 2월 합본"

    YOUNG KOREAN ACADEMY, Mail Address P.O. Box 1 Station D, 3421 So. Catalina St., Los Angeles, Calif., U.S.A.

    7 "흥사단보(興士團報) 제24권 1938. 3 4 5월 합본"

    興士團報 제二십四권 제三 四 五호 합부 건국기원 四二七一 「一九三八」년 三 四 五월 합부호 목차 페이지 우리의 뜻 우리의 혁명 운동과 임시정부 유지책 一‥四 도산 선생은 가시다 四‥五 본단 창립 二십五주년 기념식 九‥십 도산 선생 추도회 五‥九 흥사단 주의 실현의 당면 문제 십‥십九 지난 일 二○‥二二 단우회 소식 二二‥二三 단우 소식 二三

    8 "흥사단보(興士團報) 제24권 1938. 6 7월 합본"

    興士團報 제二십四권 제六 七양호 합부 건국기원 四二七一「一九三八」년 六 七월호 합부 차례 페이지 우리의 뜻 一‥四 동지 여러분에게 四‥五 지난 일 五‥六 소식 六‥七 단우회 소식 단우 소식 동맹 적금부

    9 "흥사단보(興士團報) 제24권 1938. 11 12월 합본"

    흥사단보 제二십 四권 제 十一 十십二 양호 합부 건국기원 四二七一「一九三八」년 十一 十二월호 합부 우리의 뜻 정의돈수 이 말씀은 십여 년 전에 동지들께 하신 말씀인데 한 번 더 읽어 심폐에 새겨두자. 기자 조선 민족의 사활에 관계되는 문제-무정한 조선의 사회를 유정하게 만들어 무정으로 거꾸러진 조선을 유정으로 다시 일으키자. -쉬운 듯하면서 어려운 관계가 옅은 듯하면서 깊은 문제.

    10 흥사단보(興士團報) 제25권 1939. 3~6월 합본

    흥사단보 제二十五권 제三 四 五 六 합부 건국기원 四二七二 「一九三九」년 三 四 五 六월 합부 우리의 뜻 도산 선생 서세 一주년 소상 제일을 당하여 뜻 없는 세월은 사정없이 흘러서 불같은 고난 중에 부대끼는 二천만 남녀를 차마 잊지 못하시사 가슴에 넘치는 한을 품고 무도한 원수의 노옥에서 선생의 가신 날이 벌써 一년이 갔습니다. 잔인한 원수의 가혹한 계엄으로 선생의 묘문에는 인적을 끊었으매 성긴 가시 거친 풀이 묘상에 덥혔다던 하거늘 자비의 춘신만이 오히려 선생을 어여삐 보사 황목공산에 꽃수레를 보내셨다니 슬프다. 선생의 외로운 혼은 지금 이를 보고 웃으시는가 우리를 생각하여 울으시는가! 선생은 이미 가시었도다. 영원한 곳으로! 그러나 과거 一년에 우리는 선생을 공석에서만 뫼신 것이 이미 五六차가 남습니다. 어찌 그뿐이리까. 종일토록 소망 없는 길을 가되 앞이 캄캄하여 보이지 않는다고 낙망에 빠져 우는 저녁에 선생을 여러 번 만나셨고, 도모하던 일이 그릇되어 평생의 정력이 허지로 돌아가는 때에나 나무를 지고 불을 찾아가는 길에서도 선생을 만나셨고, 게으름의 올무에 걸려 일지 못하는 시간, 거짓의 함정에 발길을 디디는 시간에도 선생 뵈었습니다. 또는 조선 사람으로 조선 사람의 가해를 보는 시간, 자기의 주장을 펴고자 자기의 단체를 어지럽게 하는 시간에도 선생을 뵈었습니다. 원수의 악독이 동포에게 믿는 시간, 세계의 공리가 눈을 감는 시간에도, 소약국 민족이 악수를 청하며 동정의 우방이 후원을 허할 때에도 우리는 선생을 뵈었습니다. 영과 영이 고요히 접촉하는 시간에 감화가 있고 주의를 정하고 「애인 여기」의 활동을 일으키는 생물이라 하여 二천년 전에 가신 야소(예수)의 영생이 비로소 의미가 있나니 선생의 가신지 一년 소상제일에 우리는 다시 마음에 굳게 작정하고 무실, 역행, 신의, 용감을 심폐에 심고, 입으로 외우고, 손과 발로 실천하여서 선생의 이상으로 용기 있게 활동하는 투사가 되게하여 一년 전에 가신 선생의 영생을 광영이 가득한 우리 조선에 실현케 하고 계속케 하고 발전케 함이 우리의 뜻이오. 우리의 일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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