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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신문류] [국민보] 에 대한 전체 3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대한공화국정부 수립 사실을 알린 국민보 특별보(1919.3.29.)

    1919년 3월 29일 오전 4시 5분에 대한인국민회 하와이지방총회에 도착한 현순의 전보 소식을 알린 국민보 호외다. 만주와 원동의 대한인들이 대동단결해 대한국민공화정부를 수립했고 각원은 임시대통령 손병희, 부통령 박영효, 국무경 겸 외부대신 이승만, 내부대신 안창호 등임을 긴급으로 알렸다.

    2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식 조직을 알리는 국민보 별보(1919.4.16.)

    1919년 4월 16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국민보사(國民報社)가 호외 별보(別報)를 통해 발표한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직과 각원 선임 소식이다. 상해 대한국민임시의회가 대한공화국임시정부를 정식 조직했음을 공포하고, 이를 1919년 4월 16일 국민회 하와이지방총회장 이종관(李鍾寬)에게 특별전보로 알렸고, 하와이 국민보사가 이 전보를 별보로 공포했다. 이 문건에는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공포한 선포문과 달리 이승만(李承晩)이 국무총리가 아니라 국무총장으로 되어 있고, 재무총장과 법무총장의 순서가 바뀌어 있으며, 재무총장 이시영의 직함이 재무총장이 아니라 재정총장으로 되어 있다. 문건 말미에는 "돈 1천 원을 받고 공문도 접수했다. 연속해서 돕기를 바란다."라는 국민대표원 현순(玄楯)의 발언을 싣고 있다.

    3 국민보가 보도한 대한인국민회 하와이지방총회에서 각 대표원에 송금한 독립운동비 내역과 논설 기사(1919.5.21.)

    1919년 5월 21일 국민보가 보도한 대한인국민회 하와이지방총회에서 각 대표원과 중앙총회에 송금한 독립운동비 내역과 논설 기사이다. 국민보는 하와이지방총회가 3월부터 5월까지 상해의 현순, 파리의 김규식, 중앙총회, 이승만에게 보낸 독립운동비 11,100원의 세부 내역과 "세계와 왜놈: 산동사건에 대한 의심"이란 논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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