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글자크기조절

콘텐츠

선택

선택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에 대한 전체 683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의 대한독립선언서 배포 공문(1919.5.5.)

    1919년 5월 5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가 3.1운동 때 발표한 대한독립선언서는 우리 민족의 유일무이한 신성한 선언서로 간주해 그 복사본을 배포한다는 공문이다. 대한인국민회중앙총회는 새로 인쇄해 배포하는 독립선언서가 향후 많은 한인 동포들에게 매우 소중하고 영원한 기념품으로 간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2 정원도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경 안창호에게 보낸 제의서(1919.4.26.)

    1919년 4월 26일 3.1운동 발발과 국내외 각지의 임시정부 설립으로 미주한인사회에 또 다시 독립운동의 열기로 충만해 지자 정원도가 임시정부 내무경으로 선임된 안창호에게 본인의 독립운동 방략을 보낸 제의서다. 첫째, 임시정부가 자유공채를 판매할 것, 둘째, 각 개인들에게 독립을 경축하는 광고를 신한민보나 학생보에 실어 그 자금을 독립금으로 사용할 것, 셋째, 임시정부에서 대한독립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할 것이다.

    3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윤병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에게 보낸 제의안(1919.10.17.)

    1919년 10월 17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에 당선된 윤병구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위상 정립을 염원하여 재미 한인들이 바라는 향후 정부 조직의 방향과 운영 내용을 제시한 제의안이다. 이것을 기초한 사람은 김현구와 백일규이고 6개의 의안을 제안했다. 그것은 1) 정부통일, 2) 정치제도, 3) 군사활동, 4) 외교문제, 5) 재정문제, 6) 민기(民氣) 통일과 민단 이용이다.

    4 In Defence for Korea`s Independence(한국 독립을 위한 변호)(1919)

    1920년 3월 1일 3.1운동 1주년 기념식 때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윤병구)이 발표한 영문 연설문이다.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는 3.1운동 1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치르기로 계획하고 새크라멘토, 다뉴바, 로스앤젤레스의 세 곳에서 동시 행사로 개최했다. 그중 중앙총회장이 참석한 곳은 새크라멘토의 기념식이다. 윤병구는 영문 연설문에서 한국의 젊은 남녀들에게 한국 독립의 그 날까지 3.1독립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것을 촉구하였다.

    5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평의원 김홍균이 중앙총회장 윤병구에게 보낸 서한(1920.4.18.)

    1920년 4월 18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평의원 김홍균이 피맙박민족연맹회 대표 파견건에 대한 의견을 중앙총회장 윤병구에게 알린 서한이다. 그는 대표 1인과 찬성원 1인, 경비 500원을 책정하고 대표자는 유일형(柳日馨), 찬성원 정한경으로 추천하였다.

    6 김홍균 등 7인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대판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1919.5.12.)

    1919년 5월 12일 김홍균, 이옥형, 진사문, 양주은, 김판일, 권영태, 장석일 등 7인이 파리강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사정을 전 세계에 알리고 파리에 있는 우리 대표의 사기도 분발시킬 겸 전보를 보내 줄 것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판(대리) 백일규에게 요청했다.

    7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전권 특파위원 강영소, 황사용이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에게 보낸 공문 제1호(1919.6.14.)

    1919년 6월 14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하와이특파위원 강영소와 황사용이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鄭斗玉)에게 보낸 공문이다. 특파위원 두 사람은 대조선독립단에게 하와이 한인 모두가 중앙총회로 단합해 통일된 행동을 펼칠 것을 촉구하였다.

    8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전권특파위원 황사용과 강영소가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게 보낸 공문 제5호(1919.6.21.)

    1919년 6월 21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하와이특파위원 황사용과 강영소가 대조선독립단에 8가지의 합동 방향을 제시한 공문이다. 대조선독립단은 본단을 해소하고 하와이지방총회의 헌장을 실시할 때까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의 직접적인 관할하에 들어갈 것임을 밝혔다.

    9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특파위원 황사용과 강영소가 대조선독립단에게 제시한 합동 방향(1919)

    1919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하와이특파위원 황사용과 강영소가 대조선독립단에 8가지 합동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그 안에는 대조선독립단은 본단을 해소하고 하와이지방총회의 헌장을 실시할 때까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의 직접적인 관할하에 들어갈 것이라 했다.

    10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전권특파위원 강영소와 황사용이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에게 보낸 공문 제8호(1919.7.16.)

    1919년 7월 16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하와이특파위원 강영소와 황사용이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에게 보낸 공문이다. 특파위원 강영소와 황사용은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이 제안한 3가지 조건을 검토한 후 이를 잘 이행할 것과 대조선독립단의 사무를 7월 31일까지 종결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