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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재미한족연합위원회] [공문서] 에 대한 전체 4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재미한족연합위원회 하와이 대표 유진석 환영회 보고 문건(1945.4.15.)

    1945년 4월 15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하와이 대표 유진석 환영회 보고 문건이다. 샌프란시코회의(일명 국제연합창설대회) 참석을 위해 1945년 4월 1일 오전 9시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유진석을 위해 대한인국민회 나성지방회는 동년 4월 15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로스앤젤레스의 대한인국민회총회관에서 환영회를 개최하였고, 환영사는 송종익, 연설은 유진석, 소감은 전경무가 각각 발표했다.

    2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대회 토의순서(1943.4.28.)

    1943년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거행될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대회[전체위원회]의 토의순서다. 주 내용은 재정보고, 주미외교위원부에 대한 보고, 기타사항 보고 등이고 주요 안건은 주미외교위원부에 대한 논의이다.

    3 안원규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에게 보낸 신임장(1943.1.25.)

    1943년 1월 25일 안원규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에게 보낸 신임장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의사부 위원장 안원규는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김호)에게 의사부 대표로 이원순과 김원용 두 사람을 이번 제2차 전체위원회에 참가시킬 것임을 알렸다.

    4 안원규가 제3차 전체위원대회 의장에게 보낸 위임장(1944.2.28.)

    1944년 2월 28일 안원규가 제3차 전체위원대회 의장에게 보낸 위임장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의사부위원장 안원규는 오는 1944년 4월 2일부터 8일까지 제3차 전체위원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것에 대비하여 김원용과 전경무를 의사부의 전권 대표로 임명한 것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의 제3차 전체위원회 대회 의장에게 알렸다.

    5 재미한족연합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이 조선민족혁명당 미주총지부 회장 김강에게 보낸 통첩(1943.5.7.)

    1943년 5월 7일 재미한족연합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이 조선민족혁명당 미주[북미]총지부 회장 김강에게 보낸 통첩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 김호는 조선민족혁명당 미주[북미]총지부 회장[위원장] 김강(金剛)에게 자단의 대표를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파견하겠다는 것에 감사를 전하고 파견할 경우 규정에 의거 회원 매 50인당 1인으로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다.

    6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대표단의 주미외교위원부 재정건보고 문건(1942.11.)

    1942년 11월 주미외교위원부 확장과 발전책을 강구하기 위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서 대표로 선정된 김호와 전경무가 워싱턴에 가서 이승만과 협의한 재정사항을 보고한 문건이다. 이승만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의사부에서 받은 2,500원 중 1,000원을 경상비로 사용하기로 한 바 그 잔액은 의사부에 반환해 줄 것을 이승만에게 요구하였다.

    7 박상하가 한시대에게 보낸 공문(1944.10.3.)

    1944년 10월 3일 박상하가 한시대에게 보낸 공문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의사부 위원장 박상하가 집행부 위원장 한시대에게 향후 개최할 예정인 재미한인 전체대표회에 하와이 대표로 파견될 김원용은 9개 하와이 한인단체를 대표하는 자임을 인정하고 동지회 측에 대표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회신이 없다는 점을 알렸다.

    8 주미외교위원부 위원후보자 초선 투표(국민회, 여자애국단, 학생회) 결과를 기록한 문서(1944.11.)

    주미외교위원부 위원후보자 초선 투표(국민회, 여자애국단, 학생회) 결과를 기록한 문서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가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해 1944년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재미 한인 전체대표회를 개최해 주미외교위원부의 새 외교위원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였다. 본 문건은 대한인국민회, 대한여자애국단,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의 세 단체가 새 외교위원 후보자를 투표해 그 결과를 기록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2표를 얻은 외교위원 후보자는 김원용, 김강, 김용성, 전경무, 한시대, 박원걸, 김현구, 김호, 정기원, 김병연, 배의환, 송종익 등 12명이다.

    9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중경 임시정부에 보낸 공문(1944.4.)

    1944년 4월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중경 임시정부에 보낸 공문이다. 1944년 4월 2일부터 8일까지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주관한 제3차 전체위원회에서 군사운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중경 대한민국 임시정부에게 군사운동을 위한 특별자금을 후원하기로 했음을 알렸다. 그리고 한국광복군이 독립된 전투부대로 인정을 받을 것과 임정과 의정원이 상호 협력하여 내각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10 워싱턴사무소의 김원용이 보낸 "대표대회 준비 진행방법 제의"(1944.10.)

    1944년 10월 워싱턴사무소의 김원용이 보낸 "대표대회 준비 진행방법 제의" 이다. 임시정부가 주미외교위원부 개조 방침을 하달한 것을 갖고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워싱턴사무소 외교위원인 김원용은 18개 재미 한인단체들이 향후 개최할 재미한인 전체대표회의 진행방안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 제시했다. 18개 단체 가운데 재미한족연합위원회의 방침을 지지하는 단체 수는 11개이고 그 반대가 7개로 예상되니 임정의 방침에 따라 12개 단체만으로 대표대회를 열어도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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