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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표에 대한 포고문(1919.8.13.) |
1919년 8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집정관총재 이승만이 미주 한인들에게 독립공채 발매를 위한 계획을 알린 포고문이다. 이승만은 이 포고문에서 3.1운동으로 새로 수립된 임시정부가 독립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자금이 필요한 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공채표를 발매하려 하니 미주 한인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공채표 발매를 통한 재정 관리를 위해 집정관총재가 지정하는 재정위원부가 그 임무를 담당할 것이며 이 재정위원부는 위원 3인, 즉 김규식, 송헌주, 이대위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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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집정관총재 공포문 제2호(1919.8.25.) |
1919년 8월 25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집정관총재 이승만이 대한민국 특파 구미주차위원부를 조직해 운영한다는 방침을 알린 공포문이다. 구미주차위원부는 일명 ‘구미위원부’로 그 임무는 구미(歐美) 각국을 대표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휘(단 집정관총재가 당지에 있을 경우 집정과총재의 지휘를 받음)를 받아 재정을 수합하고 지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 외 구미위원부의 운영 방침은 집정관총재의 통제와 관리 속에 운영되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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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위원부 공포문(1919.9.2.) |
1919년 9월 2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집정관총재 이승만과 특파구미주차위원(‘일명 ’구미위원부 위원‘) 김규식 · 송헌주 · 이대위가 미주 한인들에게 공채표 발매를 알린 공포문이다. 집정관총재의 행정령에 따라 공채표 발매 개시 사실을 알리고 이를 위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가 시행 중에 있는 애국금 모금활동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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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의 김홍균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에게 보낸 보고서(1919.3.27.) |
1919년 3월 27일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 위장(委長: 위원장) 김홍균(金鴻均)이 중앙총회장(안창호)에게 1919년도 새 임원과 의연금 수합 내용을 알린 보고서다. 1919년 새 임원은 회장 김홍균, 재무 이옥형(李玉亨), 서기 사병순(史秉淳), 순행위원 김영훈(金永勛)·권영태(權榮泰)·장석일(張錫一)이고 의연금 수합 총액은 5,470원[달러] 임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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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작성한 독립의연금 납부자 명단(1919.4.6.) |
1919년 4월 6일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삭도)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작성한 독립의연 납부자 명단이다. 독립의연을 한 사람과 금액은 전재현 50원을 비롯해 강순태 50원, 심점록 50원, 이영의 15원, 이반도 15원, 이옥형 300원해서 총 480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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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지방회의 독립의연금 납부자 명단(1919.5.7.) |
1919년 5월 7일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기록한 독립의연 납부자 명단이다. 독립의연 납부자는 조하운 25원, 박성태 25원, 이태석 25원, 오 부인 10원, 이운선 50원해서 총 135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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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지방회의 21례 납부자 명단(1919) |
1919년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가 자기 소득의 20분지 1을 내는 21례금 납부자 명단이다. 21례 납부자는 최준옥 5원, 박성태 2원 50전, 진사문 3원, 안영호 2원, 정흥성 60전 해서 총 13원 10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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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의 김홍균과 이옥형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한승곤에게 보낸 보고서(1919.3.27.) |
1919년 3월 27일 새크라멘토지방회의 김홍균과 이옥형이 독립의연으로 수연한 5,470원 중 선 수봉한 820원을 먼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한승곤(韓承坤)에게 보낸 보고서다. 그 외 본 지방회의 재무를 이옥형으로 선정했음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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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의 독립의연 영수 서한(1919.4.16.) |
1919년 4월 16일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전재현의 독립의연을 영수한 것을 보고한 서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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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의 독립의연 영수 서한(1919.3.17.) |
1919년 3월 17일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맨티카에서 특연한 전재현의 독립의연 50원의 수봉 사실을 알리고 영수증은 스탁톤으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