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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형이 작성한 독립의연금과 21례 납부자 명단(1919.5.15.) |
1919년 5월 15일 이옥형이 작성한 독립의연금과 21례금 납부자 명단이다. 새크라멘토 지방 독립의연 수전위원 이옥형은 김영제의 독립의연 30원, 현해명과 손리도 21례금 각 2원 등 총 34원을 수합했음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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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가 독립의연 수전위원에게 보낸 문건(1919.5.15.) |
1919년 5월 15일 김자유가 독립의연 수전위원에게 보낸 문건이다.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 김자유(金子有)가 독립의연 수전위원에게 독립의연 10원을 부송함을 알린 메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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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하에게 보낸 독립의연 메모(1919) |
1919년 최진하에게 보낸 독립의연 메모다. 허학(許學)의 독립의연 5원을 최진하(崔鎭夏)를 경유해 납부했음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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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지방파출소 재무 주영한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낸 의연금 납입금서(1919.5.19.) |
1919년 5월 19일 나성지방파출소 재무 주영한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낸 의연금 납입금서다. 주영한은 특별의연금과 독립의연금 납부자 명단을 작성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고한 것이다. 특별의연금 납입자는 정인영, 박일우이고 독립의연금 납부자는 박동규, 박순애 등 11명이며 의연금 총합은 181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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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관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19.5.19.) |
1919년 5월 19일 고병관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고병관(高炳琯)은 자신의 독립의연 20원과 아내 고기옥의 독립의연 10원 등 도합 30원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총무[재무] 강영소에게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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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의 의연금 납부자 명단 메모(1919) |
1919년 19명의 독립의연금 납부자 명단 메모다. 1919년 4월 17일, 4월 30일, 5월 17일에 의연한 사람들의 명단을 적고 있는데, 김태준 1.25원, 송태은 7.70원, 박동은 6.25원 등 19명이 총 102원 60전을 의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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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형이 작성해 보고한 새크라멘토 의연자 명단(1919.5.20.) |
1919년 5월 20일 이옥형이 작성해 보고한 새크라멘토 의연자 명단이다. 새크라멘토 지방 독립의연 수전위원 이옥형은 21례금 납부자는 임달순 등 11인이고 독립의연 납부자는 신경환 등 4명임을 보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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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지방회 13인의 21례 납부자 명부(1919) |
1919년 오하이오지방회 13인의 21례금 납부자 명부다. 오하이오 지방에 거주하는 허진업, 강영상, 박필, 강영대, 김원용, 이의춘, 황보정걸, 박인수 등 13인이 소득의 21례금을 납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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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안의 독립의연 납부 메모(1919.5.19.) |
1919년 5월 19일 김흥안의 독립의연 납부 메모이다. 김흥안은 박내륜(朴來崙)의 독립의연 40원을 수봉해 송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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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가 보고한 독립의연 납부 메모(1919.5.14.) |
1919년 5월 14일 김순호가 보고한 독립의연 납부 메모이다. 대한인국민회 야키마지방회 회장 김순호(金淳鎬)는 워싱턴주 야키마 거류 한인들인 최치순 등 8명이 총 58원을 의연했음을 중앙총회에 보고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