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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41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독립의연 수전 사항을 알린 서한(1919.4.3.)

    1919년 4월 3일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이자 수전위원인 이옥형이 독립의연 납부자 명단을 알리고 즉각 영수증을 보내줄 것을 요청한 서한이다. 독립의연 납부자와 금액은 심점록 50원, 강순태 50원, 이영의 15원, 이반도 15원, 이옥형 300원이다.

    42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독립의연 수전 사항을 알린 서한(1919.4.11.)

    1919년 4월 11일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전재현의 독립의연 50원 행방을 검토 중인 것과 430원의 독립의연을 중앙총회 재무 한승곤에게 보냈음을 알렸다.

    43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서무 강영소에게 보낸 서한(1919.4.21.)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이옥형이 1919년 4월 21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서무 강영소에게 그동안 수봉한 독립의연자 명단을 보내 영수증을 보내줄 것을 요청한 서한이다. 독립의연한 31명이 총 1,450원을 의연했다.

    44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평의원 김홍균이 중앙총회장 윤병구에게 보낸 서한(1920.4.18.)

    1920년 4월 18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평의원 김홍균이 피맙박민족연맹회 대표 파견건에 대한 의견을 중앙총회장 윤병구에게 알린 서한이다. 그는 대표 1인과 찬성원 1인, 경비 500원을 책정하고 대표자는 유일형(柳日馨), 찬성원 정한경으로 추천하였다.

    45 김홍균 등 7인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대판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1919.5.12.)

    1919년 5월 12일 김홍균, 이옥형, 진사문, 양주은, 김판일, 권영태, 장석일 등 7인이 파리강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사정을 전 세계에 알리고 파리에 있는 우리 대표의 사기도 분발시킬 겸 전보를 보내 줄 것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판(대리) 백일규에게 요청했다.

    46 김규식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고한 파리강화회의 한국대표단의 재정결산서(1919.1.3.~1919.8.7.)

    상해 신한청년당에서 파리강화회의 한국대표로 파견된 김규식이 1919년 1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펼친 파리 한국대표단의 외교활동 경비를 총정리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결산서다. 1919년 8월 7일까지 총수입 115,236프랑, 총지출 88,854.82프랑이고 총잔액은 26,401.18프랑은 김규식이 황기환에게 인계하였다.

    47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정결산서(1919.12.15.)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가 1918년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수입과 총지출을 결산한 보고서이다. 작성 책임자는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임시재무 강영소가 했고, 결산 내용을 보면 총수입은 88,013원 50전이고 총지출은 84,045원 42전, 총잔액은 3,968원 8전이다.

    48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의 1919년도 회계 장부 일부

    1919년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가 작성한 회계장부의 일부이다. 지성회(芝城會: 시카고지방회), 서재필, 박제목, 김영훈, 애국부, 샌프란시스코의 크로커 내셔널은행(Croker National Bank)에 대한 재정 내용이 부분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49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전권 특파위원 강영소, 황사용이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에게 보낸 공문 제1호(1919.6.14.)

    1919년 6월 14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하와이특파위원 강영소와 황사용이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鄭斗玉)에게 보낸 공문이다. 특파위원 두 사람은 대조선독립단에게 하와이 한인 모두가 중앙총회로 단합해 통일된 행동을 펼칠 것을 촉구하였다.

    50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특파위원 황사용과 강영소에게 보낸 공함(1919.6.17.)

    1919년 6월 17일 대조선독립단 단장 정두옥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하와이특파위원 황사용과 강영소에게 보낸공함이다. 한인들의 대동단결 취지를 공감하며 대의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