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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선언서/격문/전단류] [포고문] 에 대한 전체 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독립선언의 포고(1919.3.9.)

    1919년 3월 9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가 총회장 안창호의 이름으로 3.1 독립선언[3.1운동]을 적극 지지한다는 것을 널리 알린 문건이다. 대한 민족 전체가 단결한 조선독립국민단이 1919년 3월 1일 공포한 독립 선언과 공약 3장은 대한인국민회가 선언하고 결의한 것과 다를 바 없고, 조선독립국민단 대표 33인은 대한인국민회를 대표하는 대표라는 것을 공포하여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는 3.1 독립선언을 적극 찬동하며 지지하였다.

    2 공채표에 대한 포고문(1919.8.13.)

    1919년 8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집정관총재 이승만이 미주 한인들에게 독립공채 발매를 위한 계획을 알린 포고문이다. 이승만은 이 포고문에서 3.1운동으로 새로 수립된 임시정부가 독립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자금이 필요한 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공채표를 발매하려 하니 미주 한인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공채표 발매를 통한 재정 관리를 위해 집정관총재가 지정하는 재정위원부가 그 임무를 담당할 것이며 이 재정위원부는 위원 3인, 즉 김규식, 송헌주, 이대위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3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안창호의 독립선언 포고문(1919.3.9.)

    1919년 3월 9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안창호(安昌浩)가 공포한 독립선언 포고문이다. 안창호는 1919년 3월 1일 대한민족 전체를 단결시킨 조선독립국민단(朝鮮獨立國民團)이 선언한 독립선언서와 공약(公約) 3장을 같은 날 국민회가 선언하고 결의한다는 사실을 선포하고, 또 조선독립국민단 대표 33인을 국민회의 동일한 대표임을 공포하였다.

    4 군무총장 노백린의 군무부 포고 제1호(1920.1.)

    1919년 3월 31일 군무총장 노백린의 군무부 포고문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총장 노백린은 대한의 남녀를 향해 조국 독립을 위해 가장 시급한 임무는 전투의 기초인 군인양성과 군대편성임을 역설하고 너도나도 대한민국의 군인이 되어 조직적으로나 통일적으로 광복군 되기를 결심 단행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5 이승만이 대한공화국의 의미를 알린 통보문(1919.4.)

    1919년 4월 이승만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를 비롯한 재미 한인들에게 대한공화국의 의미를 알린 통보문이다. 만주에서 8명으로 구성된 대한공화국 내각이 설립되었다는 소식이 3월 말 미주에 전해진 후 이승만은 8명의 내각 요인들 가운데 7명이 기독교인임을 알리고 이를 보면 새로운 대한공화국은 장차 민주정부이자 기독교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정부가 될 것이니 재미 한인들은 이점을 특별히 강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6 한인연합중국후원회의 일화배척 호소문(1938)

    1938년 한인연합중국후원회에서 만든 일화배척운동 호소문이다. 본 호소문은 오늘 미국은 모든 일본 수입품을 금지하였고 "일제상품을 사지말자", "실크를 사지말자"라는 구호를 내세워 전 미국에 일화배척운동을 전개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러한 일화배척운동은 일본의 중국침략이 계속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며 장차 일본의 침략전쟁을 종식시키게 할 것임을 밝혔다.

    7 일화배척운동 호소문(1938)

    1938년 한인연합중국후원회에서 만든 일화배척운동 호소문이다. 이 호소문은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패배를 불러일으키고 중국의 항일전 승리를 돕기 위해 일화배척운동을 펼치기 위해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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