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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신한민보] 에 대한 전체 21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신한민보사로 보낸 축대한독립만세 서한(1919)

    1919년 3.1운동의 대한독립만세를 축하하기 위해 신한민보에 보낸 미상의 서한이다. 민족 독립의 사명을 갖고 일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각원들과 2천 5백만 우리 민족과 더불어 대한독립만세의 기쁨과 축하의 마음을 신한민보에 게재해 줄 것을 요청하고 동시에 이를 게재한 신문을 보내준다면 대금을 보내주겠다는 내용이다.

    2 대한인국민회 리들리지방회의 삼일금 수봉 보고 및 신한민보 보도 요청

    연도미상으로 대한인국민회 리들리지방회가 3·1운동 기념식에서 거둔 삼일금(三一金)과 독립금 납부자 명단과 기부액이 적힌 문건을 국민회에 보내면서 이를 신한민보에 보도해달라고 요청한 보고 및 요청 문건이다. 1) 김미옥·정두명 등 18명이 삼일금 104.50$를 냈고, 심상목 등 3인이 독립금 20$를 냈으며, 2) 3·1기념식에는 40여 명이 참석하여 리들리 한인예배당에서 거행하였고, 3) 3·1기념식 식순을 적어 두었고, 4) 기부금 124.50$를 수표로 보내니 영수하고, 이를 신한민보에 보도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3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이 신한민보 고본주에게 보낸 통지문(1910.12.20.)

    1910년 12월 20일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이 신한민보 주주에게 보낸 통지문이다. 1) 신문사 사옥의 완공에 감사를 표한 후 2) 은행빚이 1,600원으로 상당한 이자를 내고 있어서 경영에 곤란함을 토로하며, 3) 자본금 증자에 약속하고도 아직 증자금을 내지 않은 주주들에게 속히 증자금을 내달라고 요청하였다.

    4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기금 납부자 명단 메모(1910)

    1910년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고본(股本) 매입자 명단이 적혀있는 메모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재수, 박영순, 이병오, 박춘삼, 이창식, 박인선, 윤성범, 강성천, 박장순, 손양선, 홍학권, 최성학, 안이영, 이기충, 김명숙 등 15명이다. 이들은 각기 30원을 납부하고 고본 1개씩을 받았다.

    5 최창진의 신한민보 사옥 건립 기금 납부 내역(1910.3.23.)

    1910년 3월 23일 최창진(崔昌鎭)이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기금으로 고본 1주를 매입하기 위해 현금 30원을 납부했음을 적어놓은 문건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6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동참 요청문 양식(1910.4.25.)

    1910년 4월 25일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 명의로 발송된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모집 동참 요청문 양식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 요청문에는 1) 일제의 한국통치 과정에서 인권유린과 출판탄압이 참혹할 지경이며, 2) 우국의 단성(丹誠)과 장의(仗義)의 용기로 신한민보사 사옥 창건을 위해 일고본(一股本)을 출자해 주면 감읍할 것이며, 3) 출자액에 따라 고본권(股本券)을 제작 발송해 줄 것이며, 4) 일체의 규정에 따라 예우를 받고, '신한민보사 특별사원'이 될 것이며, 5) 사진 1장을 보내주면 영구히 기념하는 기념품을 제작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7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매입 관련 질문서 (1910.4.25.)

    1910년 4월 25일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위원 상항지방대표원 주원(朱元)·윤병구·정원도가 국민회 지방대표원들에게 보낸 신한민보사 사옥 매입 관련 질문서이다. 1) 1909년 겨울 신한민보의 영구유지 방책으로 사옥 창건 주장이 나와 전폭 지지를 받았으며, 2) 현재 기부받은 사옥 건축 기금은 약정금액을 포함해 4,600여 원이며, 3) Langton St.의 건물이 1909년에 지은 신축건물인데 우체국, 인쇄소, 선창, 정거장, 다운타운과 모두 가까워 적합한 건물인데 5,500원이면 구입 가능하며, 4) 현재 신한민보사가 거둔 실제 기부액은 500원에 불과함을 통고한 다음, 1) 지방대표원이 소관한 고본금(股本金)을 5월 20일까지 얼마라도 거둬 보낼 수 있는지, 2) Langton St. 건물의 매입을 확정해도 되는지, 3) 만일 이 집을 산다면 당장 얼마씩 보내줄 수 있는지 등 3가지를 물었다.

    8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위원 상항지방 대표원 주원이 지방대표에게 보낸 요청서(1910.5.30.)

    1910년 5월 30일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위원 상항지방 대표원 주원이 지방대표에게 보낸 요청문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출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1) 현재 모은 신한민보사 건립 기금 고본(股本)은 160여 고에 달하며, 2) 몇 달 모색 끝에 Perry St.에 지은 지 2년된 2층집을 3,500원에 매입 계약하고 계약금 350원을 지불하고 6월 10일 중도금 1,500원, 6월 30일 잔금을 줘야 한다고 통보한 다음, 1) 각 지방에서 거둔 금액은 속히 전액을 신한민보사에 보낼 것이며, 2) 6월 말까지 수합하지 못한 고보를 모두 수합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9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이 신한민보사 사옥 창건위원에게 보낸 요청서(1910.6.7.)

    1910년 6월 7일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이 신한신문사 사옥 창건위원들에게 보낸 요청서이다. 1) 신한민보사 사옥 구입건은 이미 5월 30일자 지방대표에게 보낸 요청서와 같고, 2) 대금 지급 기일이 임박하여 도움 요청 공문을 보냈으나 롭톡지방은 630원을 보낸 반면, 다른 지방들은 묵묵부답의 상태임을 지적한 다음, 지방에서 수합한 금액은 대소를 막론하고 신한민보사로 보내 잔금 지급에 낭패가 없게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10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고본 매입자 성명 수록 메모(1910)

    1910년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고본금(股本金)을 납부한 이원형과 윤병구의 성명과 고본금 액수(30원)를 적어놓은 메모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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