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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장인환·전명운의거] [서한] 에 대한 전체 49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이대위(李大衛)가 샌프란시스코 동지들에게 보낸 서한(1908.3.26.)

    1908년 3월 26일 이대위(李大衛)가 샌프란시스코 동포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1) 오늘 보내준 신고지(新告紙)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의 제반사를 상세히 알게 되어 감사하며, 2) 오늘 신문에 스티븐스(Durham W. Stevens)가 사망했다 하니 기쁜 중에 전명운(田明雲))이 거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더욱 기쁘기 한량 없으며, 3) 스티븐스가 죽지 않았을 경우 차후 동포들이 다시 그를 추격하여 죽여야 하는 염려가 있으니 스티븐스가 실제로 사망했는가 여부를 알고 싶다고 하였고, 4) 장인환(張仁煥)·전명운 두 사람에게 특별히 문안드려 달라고 하였다.

    2 아이드리아 공립협회, 대동보국회 양회 친목토론회가 대한인공동회에 보낸 서한(1908.3.25.)

    1908년 3월 25일 아이드리아 공립협회·대동보국회 양회 친목토론회 회장 송사원(宋士元 ), 서기 주원(朱元)이 대한인공동회 회장 백일규(白一圭), 서기 송종익(宋鍾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1) 대한인공동회가 3월 23일 공포한 공문을 친목토론회 석상에서 읽고 수전위원을 주원으로 정하고 모든 동포가 혈성으로 출연한 금액이 117원에 달했으며, 2) 출연금액을 4월 5-6일경에 대한인공동회로 보내 장·전(張·田) 양 의사의 사건에 조금이라도 보태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3 이원길(李元吉)·안석중(安奭中)이 최정익(崔正益)에게 보낸 서한(1908.7.21.)

    1908년 7월 21일 공동회장 이원길(李元吉) 서기 안석중(安奭中)이 샌프란시스코공동회 의장 최정익(崔正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1) 장인환·전명운의거 의연금 400원은 7월 초 열린 공동회에서 재판 후 부송하기로 결정하고, 2) 본 지방총대 이경의(李景儀)를 재무로 택정하여 400원을 임치했으나 했으니 그 돈의 사용문제는 이경의와 상의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4 이경의가 최정익, 김영일에게 보낸다는 서한(1908.7.5.)

    1908년 7월 5일 이경의가 샌프란시스코공동회 의장 최정익, 회계 김영일에게 보낸 편지이다. 1) 장인환·전명운의거 의연금 700여 원 중 선납한 영수증을 돌려보내니, 2) 앞서 수록한 성명 중 나구섭(羅具涉)만 빼고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영수증을 송부할 것이며, 3) 여재금 400여 원은 이곳 은행에 임치했으니 필요할 때 알려주면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이며, 4) 장인환의 좋은 소식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5 나성공동회 방화중(邦化重) 등이 상항공동회장 백일규(白一圭)에게 보낸 서한(1908.7.1.)

    1908년 7월 1일 로스앤젤레스공동회 방화중(邦化重)·이순기(李舜基) 등 5인이 샌프란시스코공동회장 백일규(白一圭)에게 보낸 편지이다. 1) 보내준 공문은 잘 받았으며, 2) 장인환·전명운의거 의연금은 조속히 보내드릴 계획이며, 3) 신흥우(申興雨)는 귀 공동회의 위원으로 있다가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올 때 귀 공동회와 상의하여 재판이 개시되는 날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했으니 신흥우가 로스앤젤레스로 오는 것은 규칙을 어긴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6 로스앤젤레스나부공동회(羅府共同會)가 김영일(金永一)에게 보낸 서한(1908.7.28.)

    1908년 7월 28일 로스앤젤레스공동회(羅府共同會) 수전위원 방화중(邦化重)이 샌프란시스코공동회 회계 김영일(金永一)에게 보낸 편지이다. 장인환·전명운의거 재판비용 20원을 보내니 수령하라는 내용이다.

    7 전명운이 샌프란시스코공동회에 보낸 서한

    연대미상으로 전명운이 샌프란시스코공동회에 보낸 편지이다. 1) 김경하·신봉서 등 6인이 새로 신문 구독을 요청하니 신문을 보내주고, 신문대금은 합수딴후의 윤경학에게 보낸다고 하며, 2) 막카벨리의 구독자 이춘일의 신문 수령 주소를 변경해주고, 3) 상항을 떠날 때 가진 10원은 박연화에게 3원 빌려주고 식비와 경비로 다써서 없는 실정이니 상항으로 가려면 돈을 보내줘야 가능할 것이며, 4) 새크라멘토지역에서 일자리가 없어 동포가 30명이나 놀고 있는 실정이며, 5) 김인주·박사일·박복률 3인이 각기 2원씩 6원을 상항공동회에 의연금으로 납부했다고 하였다.

    8 임준기(林俊基) 등 3인이 정재관(鄭在寬)에게 보낸 서한(1908.7.31.)

    1908년 7월 31일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지방 수전원(收錢員) 김인수(金仁洙)·임준기(林俊基)·이응호(李應鎬)가 샌프란시스코지방 수전의원 김영일(金永一)·정재관(鄭在寬)에게 보낸 의연금 송부 편지이다. 1) 4월분 장인환·전명운의거 의연금 376원 중에서 320원은 이전에 보냈으며, 잔금 56원 중에서 우체국비용 1.60원을 제하고 54.40원을 보내니 추심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9 이용하(李容夏)가 상항공동회장에게 보낸 서한(1908.8.10.)

    1908년 8월 10일 대동보국회(大同保國會) 회장 이용하(李容夏), 대리서기 변창수(邊昌洙)가 상항공동회 회장에게 보낸 편지이다. 전명운(田明雲) 의사가 8월 10일 오후 3시 열차편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당도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는 통지문이다.

    10 방화중이 샌프란시스코공동회 회계 김영일에게 보낸 서한(1908.9.10.)

    1908년 9월 10일 방화중(邦化重)이 샌프란시스코공동회 회계 김영일(金永一)에게 보낸 편지이다. 장·전(張·田) 양 의사 의연금으로 20원을 보내니 수령한 후 영수증을 보내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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