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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재미한족연합위원회] [결의안] 에 대한 전체 6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 결의안(1942.4.-5.)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제1차 전체위원회(1942.4.2-7, 5.4-7)에서 나타난 결의안 초안 작성 문건이다. 5개의 결의안 문건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핵심내용은 모두 대동소이하다. 의결된 내용은 총 20조항에 이르고 주요 내용은 연구부 설치, 주미외교위원부 사무확장을 위해 새로 2명의 천거, 중경특파원으로 2명 선출 등이고 전체 예산은 6만원으로 책정했다.

    2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 의안(1942.3.10.)

    1942년 3월 10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제1차 전체위원회를 앞두고 작성한 11개 회의 안건이다.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임시정부-주미외교위원부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간의 실제적인 관계 설정, 전쟁 참가문제, 미군 참전을 돕기 위한 재미 한인 자원병 모집, 주미외교위원부의 확장, 중경 임시정부로의 특파, 미국 등 우방국들에 대한 전승 기원 결의문과 전보 발송, 미가입 단체들에 대한 연합회 참가 승인 등이다.

    3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의 1~8일차 및 결의문(1943.5.8)

    1943년 5월 8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의 1~8일차 및 결의문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제2차 전체위원회 개회 첫날인 1943년 4월 28일부터 8일차인 5월 7일까지 회의 내용을 일자별로 정리했다. 제1일차부터 제6일차까지는 김원용과 이원순의 보고를 토대로 주미외교위원부에 관한 사항을 집중 토의했고 제6일차 오후부터 연구부 설치건, 중경 특파건, 민중대회건, 동지회 나성지방대회 제의건,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건 그리고 주미외교위원부에 대한 세부사항 등을 토의했다.

    4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입안-결의안(필사본) (1943.5.)

    1943년 5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입안-결의안(필사본)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제2차 전체위원회의 최종 결과물인 결의안을 필사본으로 작성했다. 이 필사본의 초안을 토대로 둥사본이 작성된 것으로 보이며 결의안의 내용은 총 9개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된 관심사는 주미외교위원부의 확장과 개조에 관한 내용이다. 다음으로 중경특파원 파견과 민중대회 처리, 조선민족혁명당 미주지부 대표 파송에 관한 것들이다.

    5 해외한족대회결의안(1941.4.29.)

    1941년 4월 29일 해외한족대회결의안이다. 북미의 대한인국민회와 하와이의 대한인국민회 및 동지회가 주축이 되어 1941년 4월 20일 전 미주 단체 9개 단체 대표들이 호놀룰루에 모여 해외한족대회를 열고 4월 29일 최종 회의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결의안에는 독립전선의 통일문제, 임시정부 봉대, 군사운동, 외교운동과 외교기관 설치, 미국 국방공작 원조, 재정방침 , 연합기관 설치 등 총 7개항을 의결했다. 이러한 결과로 재미한인사회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를 조직하고 주미외교위원부를 설립했으며 독립금을 수봉해 임시정부를 후원하는 독립운동을 펼치게 되었다.

    6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 결의안(1942.5.)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대한인국민회총회관에서 1942년 4월 2일부터 7일, 5월 4일부터 7일까지 두 번에 걸쳐 개최한 후 나온 최종 결의안이다. 이 결의안은 신한민보 1942년 5월 14일자에 게재됨으로 전 미주 한인들에게 공포되었다. 결의안은 총 12개 조항으로 되어 있고 이를 통해 미일전쟁 발발 직후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나아갈 활동방침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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