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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71 황보정걸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서한(1920.4.7.)

    1920년 4월 7일 황보정걸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서한이다. 황보정걸(黃甫正杰)은 강영상(姜永商)의 자유공채(독립공채) 구매를 비롯해 독립의연한 사람들의 명단을 중앙총회에 보고했다.

    72 업랜드 거주 한인들의 독립의연금 납부자 명단(1919.4.)

    1919년 4월 업랜드 거주 한인들의 독립의연금 납부자 명단이다. 캘리포니아주 업랜드의 한인노동사무소에서 작성한 것으로 김경함, 이대종, 이용배, 장원경 등 16명의 독립의연 납부자 명단을 보고하였다.

    73 박덕원과 우사연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19.4.28.)

    1919년 4월 28일 박덕원과 우사연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우사연은 박덕원과 함께 독립의연으로 각 10원과 추가로 태극기 값 1원을 더해 총 21원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냈다.

    74 피아블로(푸에블로)지방 파출소 재무 홍희주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안창호에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보고서(1919.4.28.)

    1919년 4월 28일 콜로라도주 피아블로(프에블로: Pueblo)지방 파출소 재무 홍희주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안창호에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보고서다. 콜로라도주 피아블로지방파출소 재무 홍희주(洪熙柱)는 4월 소득 중 21례 의연금을 납부한 본 지방 사람들의 명단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안창호에게 보고했다. 21례 납부자는 우흥태, 하상옥, 정흥봉 등 13명이고 송금한 금액은 35원이다.

    75 최응칠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19.4.29.)

    1919년 4월 29일 최응칠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유타주의 파크 시티에 거주하는 최응칠(崔應七)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에게 독립의연금으로 15원을 납부하니 영수증을 송부해 주고 중앙총회서 발행한 민족자결주의서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76 김제선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서한(1919.4.29.)

    1919년 4월 29일 김제선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서한이다. 김제선(金濟善)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태극기 2개를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고 신한민보 광고비로 2원을 보냈다.

    77 독립의연 수전위원 왕운봉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강영소에게 보낸 21례 납부 서한(1919.4.30.)

    1919년 4월 30일 독립의연 수전위원 왕운봉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강영소에게 보낸 21례 납부 서한이다. 독립의연 수전위원 왕운봉(王運逢)이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와이오밍주 수퍼리어 지방 한인들의 4월 소득의 21례금과 독립의연 납부자 명단을 보냈다. 21례는 한봉현 등 10명이 51원 30전을 납부했고 독립의연은 양국환의 10원이며, 기타 태극기 13개 비용 13원이다.

    78 정원성이 한승곤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24.5.1.)

    1924년 5월 1일 정원성이 한승곤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멕시코에서 살다 1921년 쿠바로 이주한 정원성(鄭元成)은 3년이 지난 1924년에 로스앤젤레스지방회 대의원 한승곤으로부터 3.1 독립선언 소식을 듣고 독립운동에 보탬이 되고자 부부 각자가 25원씩 도합 50원을 부송했다.

    79 이병호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1919.5.2.)

    1919년 5월 2일 이병호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이병호(李秉湖)는 최정진(崔正鎭)과 함께 각 5달러의 독립의연을 중앙총회에 송부했다.

    80 진영규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소득세와 21례 납부 서한(1919.5.7.)

    1919년 5월 7일 진영규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소득세와 21례 납부 서한이다. 캘리포니아주 맥스웰에 사는 진영규(陳永奎)는 4월분 소득 100원 중 5원을 21례로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송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