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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01 김익주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 납부 보고 제2호(1919.5.15.)

    1919년 5월 15일 김익주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독립의연 납부 보고서다. 멕시코 탐피코지방 경찰서 서기이자 수전위원 김익주는 독립의연 51원의 모금 내용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알렸다.

    102 조문해의 독립의연 납부 서한(1919.5.23.)

    1919년 5월 23일 조문해의 독립의연 납부 서한이다. 조문해는 한국 독립을 위해 의연을 해 왔었으나 그동안 돈을 벌지 못해 내지 못하다 이제야 100원의 독립의연금을 우편으로 보낸다 하고 이 돈으로 하루바삐 독립의 사무가 완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103 임치호가 보낸 독립의연 납부 서한(1919.5.21.)

    1919년 5월 21일 임치호가 보낸 독립의연 납부 서한이다. 임치호(林致昊)는 독립의연 200원을 약정한 후 먼저 100원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우송한다고 했다.

    104 대한여자애국단원의 의연금 납부 명단(1919.5.23.)

    1919년 5월 23일 대한여자애국단원의 의연금 납부 명단이다. 대한여자애국단은 1919년 5월의 의연금으로 하명원 2원, 조인성 1원, 강복득 11원, 임광명 3원 등 총 17원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고했다.

    105 이창용이 보낸 의연금 관련 서한(1919.5.28.)

    1919년 5월 28일 이창용이 보낸 의연금 관련 서한이다. 캘리포니아주 윌로스에 거주하는 이창용(李昌用)은 1919년 5월 28일자로 신한민보 대금 5원과 독립의연금 10원 등 총 15원을 우송하면서 영수증을 보내줄 것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요청하였다.

    106 박정래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대리 이대위에게 보낸 의연금 서한(1919.6.)

    1919년 6월 박정래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대리 이대위에게 보낸 의연금 서한이다. 캘리포니아주 맨티카 지방 수전위원 박정래(朴正來)는 이대위에게 강애리시(姜愛理施: 강앨리스; 강천명의 부인)의 독립의연 15원을 은행환으로 보내니 영수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107 박길문의 독립의연 송부 서한(1919.5.26.)

    1919년 5월 26일 박길문의 독립의연 송부 서한이다. 유타주의 옥덴(Ogden)지방 파출위원 박길문(朴吉文)은 신명선(申明善)의 독립의연 15원을 송부하면서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영수 처리를 요청했다.

    108 정원도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자유공채 납부 서한(1919.4.29.)

    1919년 4월 29일 정원도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원 강영소에게 보낸 자유공채 납부 서한이다. 정원도는 강영소에게 자유공채(독립공채) 10원을 보내면서 독립의연규칙, 민족자결주의서, 대한독립선언서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109 김종림이 이대위에게 보낸 의연금 납부 서한(1919.5.30.)

    1919년 5월 30일 김종림이 이대위에게 보낸 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김종림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이대위에게 노종철, 심상순, 박순근, 채윤경, 김석찬, 김종림, 박재오 등 7명의 독립의연금, 21례금, 신문대금 등 총 493원 90전을 송부한다고 보고했다.

    110 정한경이 안창호에게 보낸 공함(1918.12.)

    1918년 12월 정한경이 안창호에게 보낸 공함이다. 뉴욕 소약국민동맹회의와 파리강화회의 한인 대표 정한경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안창호에게 뉴욕 신한회와의 합동문제가 성사되지 못한 것과 뉴욕 소약국민동맹회의에서 결정한 내용들을 알렸고 그 외 미국의 신문과 잡지를 통해 선전활동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