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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41 대한인국민회 델라노지방회의 의결사항 보고(1944.5.8.)

    1944년 5월 8일 델라노지방회의 의결사항 보고다. 델라노지방회 집행위원장 박충섭과 서기 조울림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1944년 5월 7일 통상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보고했다. 의결 내용은 첫째, 본 지방의 공금은 모두 본 지방의 총무를 경유해 보낼 것, 둘째, 본 지방의 대내외 활동은 모두 대한인국민회의 명의로 실행할 것이다.

    142 오클랜드지방회의 1944년도 순국선열기념식 순서와 임원 (1944.11.17.)

    1944년 11월 17일 오클랜드지방회의 순국선열기념행사 순서와 새 임원 보고다. 식순에 참여한 주요 인물은 선열사적보고 노신태, 추도사 김덕순, 헌화 김앨나, 기념사 김동우이다. 자료 뒷 장에는 1944년도 오클랜드지방회의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은 집행위원장 겸 서기 노신태를 비롯해 안영호, 안요한나, 김광보, 이치원, 노정순, 김창성, 김은혜, 김자혜이다.

    143 재미 한인들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연금 납부자 명단(1944.11.14.)

    1944년 11월 14일 재미 한인들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연금 납부자 명단이다. 주로 샌프란시스코와 그 인근에 사는 재미 한인 33명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돕기 위해 의연한 사람들이다. 의연금 총액은 385달러이고 이 돈은 대표자 차정석과 신한의 명의로 언더우드를 경유해 보내졌다. 참여한 33인 중 주요 인물로는 김동우, 송근주, 신사훈, 황사용, 황보정걸, 하상옥, 문창성, 우경애, 임종호, 염만석, 김국현 등이다.

    144 1944년도 샌프란시스코지방회 임원 선거 문건(1943.11.26.)

    대한인국민회 상항(샌프란시스코)지방회의 1944년도 임원 선거가 1943년 11월 26일 오후 2시 한인감리교회에서 개최한 후 1944년도 신임원을 발표한 문건이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집행위원장 황사선, 총무 양주은, 서기 김동우, 학무부 차영천, 선전부 김하태, 구제부 송근주 , 실업부 염만석, 감찰원 신한, 지방대표원 염만석, 이진목이며 그외 시국특별위원으로 김재훈, 이진목이 선임되었다.

    145 이상길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11.4.)

    1944년 11월 4일 이상길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새크라멘토에서 벼농사를 하는 이상길은 의무금 15원, 신문대금 5원, 상조금 3원해서 총 23원을 납부함을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알렸고, 그 외 자신이 작성한 시 한 수를 추가해 보냈다.

    146 북미 대한인국민회 창립 제31주년 기념 축사(1940.2.1.)

    1940년 2월 1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과 중앙집행위원장 한시대의 대한인국민회 창립 31주년 기념 축사다. 축사에는 과거 선진들의 희생과 봉사를 통해 이어온 국민회의 창립 역사를 계속 계승하고 분투희생하는 정신을 오늘의 회원들이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147 하와이 미군 제1, 2 보병부대의 누아누지방 한인 YMCA 명예회원 명단(1918.7.1)

    1918년 7월 1일 하와이 미군 제1, 2 보병부대의 누아누지방 한인 YMCA 명예회원 명단이다. 하와이 주둔 미군 제1, 2보병부대 내 누아누 YMCA의 한국인 명예 회원들을 조사한 것이다. 오아후 섬에 있는 새퍼트부대의 제1연대, 스코필드 바락스부대의 제1연대, 캐스터너부대의 제2연대 소속의 한인 YMCA 회원 명단들이 작성되어 있다.

    148 백일규가 하와이지방총회장 안현경에게 보낸 영수 통보 서한(1919.1.24.)

    1919년 1월 24일 백일규가 하와이지방총회장 안현경에게 보낸 서한이다.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부회장 백일규는 중앙총회로 보낸 하와이지방총회의 특별의연 1,119원 50전(이 돈은 1917년 10월 뉴욕 소약국민동맹회의 대표 파견 의연금 중 잔여액)을 이승만으로부터 잘 받았음을 하와이지방총회장 안현경에게 통보했다.

    149 백일규가 북미와 하와이의 지방총회로 보낸 통첩(1919.2.11.)

    1919년 2월 11일 백일규가 북미와 하와이의 지방총회로 보낸 통첩이다.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대의원회 의장 백일규는 북미와 하와이의 지방총회에 총회장과 부회장 선거 투표 기한인 1919년 1월 31일까지 투표가 완료되기 어려움으로 총회장 후보 안창호와 황사선, 부회장 후보 박상하와 홍언 가운데서 각 1인을 선정, 투표한 후 대의원회 의장에게 송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

    150 이운경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이대위에게 보낸 제의서(1919)

    1919년 이운경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이대위에게 보낸 제의서다. 이운경은 이대위에게 3.1운동 이후 국기를 옷에 부착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미주 한인들이 국기를 몸에 달고 다녀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먼저 우리 민족의 애국열성과 왜놈(일본인)이 아닌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다음으로 우리 한인들의 일치된 행동과 동심합력을 표현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일본인과 구별된 한국인임을 내세우는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