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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31 1943년도 중가주 대한인 조사표(1943)

    1943년도 대한인국민회 중가주지방 한인 상황을 조사한 문건이다. 리들리, 다뉴바, 팔리어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인구와 학생수, 실업 상황, 출생 및 사망자 수, 미군에 종군한 사람 수 등을 상세히 조사해 기록하였다.

    132 상항지방회의 국민회 창립 34주년 기념식 순서(1944.2.1.)

    1944년 2월 1일 대한인국민회 상항지방회 집행위원장 황사선의 사회로 상항한인감리교회에서 개최한 국민회 창립 44주년 기념식 순서다. 애국가 제창과 기도(김태하)로 시작하였고, 국민회 역사 설명은 신한이, 축사는 김태욱, 연설은 김동우가 맡았다.

    133 대한인국민회 새크라멘토지방회의 현지 상황 보고(1944.2.15.)

    1944년 2월 15일 새크라멘토지방회의 현지 상황 보고다. 새크라멘토지방회는 이옥형이 15원을 이씨에게 환송한 사실과 정몽룡이 국민회의 임원에서 사임하였음을 북미 대한인국민회에 보고했다.

    134 대한인국민회 델라노지방회의 경과사항 보고 별지(1944.3.4.)

    1944년 3월 4일 대한인국민회 델라노지방회 집행위원장 박충섭이 북미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회의 결과를 알린 보고서다. 1944년 3월 4일 회의에서 델라노지방회 회원들은 국민회 강화책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종학, 한시대, 김탁, 조울림은 국민회 정신을 회복하여 나라 독립을 이룰 것과 인도자의 봉사 정신과 동족상애의 마음을 촉구했다.

    135 중가주지방회의 1944년 3.1절 기념행사 보고(1944.3.5.)

    1944년 3월 5일 중가주지방회의 1944년 3.1절 기념행사 보고다. 중가주지방회(집행위원장 김형순)에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는 조종문은 1944년 3월 1일 거행한 3.1절 기념식에 대한 순서를 북미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보고했다.

    136 샌프란시스코지방회의 1940년 3.1절 기념행사 보고(1940.3.1.)

    1940년 3월 상항지방회 집행위원장 이초의 사회로 1940년도 3.1절 기념식 행사 결과를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김병연에게 보고한 문건이다. 상항한인교회에서 거행한 한 3.1절 기념식은 기도 이창수, 개회사 이초, 독립선언서 낭독 황사선, 3.1운동 약사 김동우, 연설 최진하, 2세 연설 신성려, 김의섭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기념행사 외 3.1성금 모금도 이어져 최진하, 김동우 등 15명이 31원을 의연하였다.

    137 차정석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5.3.)

    1944년 5월 3일 차정석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차정석이 부인 차정성의 장례 때에 많은 한인들이 위로해 준 데 감사를 표하고 특별히 대한인국민회에서 장례비로 150원을 보내준 데 대해 무척 감사하다는 사례를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보냈다.

    138 대한인국민회 중가주지방회 서기 장병훈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5.6.)

    1945년 5월 6일 중가주지방회 임시서기 장병훈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1944년 4월 14일 박영하의 집에 모여 다년간 독립을 위해 분투노력한 김호에게 감사의 정을 표하기 위해 선물을 증정할 것과 서기 조종문의 출타로 임시서기 장병훈이 맡게 되었으며, 그외 통신원은 리들리에서 이영수, 다뉴바에서 허학이 맡았음을 알렸다.

    139 대한인국민회 오클랜드지방회 보고서(1944.5.13.)

    1944년 5월 13일 오클랜드지방회 집행위원장 노신태가 북가주시국대회에 참가한 일에 대한 전모를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알린 보고서다. 오클랜드지방회는 북가주시국대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해명하고 상항지방회 집행위원장 황사선과 학생회의 요청으로 단지 참관한 것에 불과하니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

    140 대한인국민회 델라노지방회의 재정 보고(1944.6.5.)

    1944년 6월 5일 델라노지방회의 재정 보고다. 델라노지방회 집행위원장 박충섭과 서기 조울림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1944년 1월부터 5월까지의 재정 현황을 보고했다. 그 내용은 경상비 137원 중 지출 58원 36전으로 해서 잔액은 78원 64전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보낸 것이 130원, 대한인국민회 중앙부로 보낸 것이 462원 50전이다. 그리고 미국 전시공채 구입액은 4,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