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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361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위원회 의장 한시대의 연설문(1944.4.2)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위원회 의장 한시대가 1944년 4월 2일 개회식 때 전한 연설문 중 일부를 영문으로 정리한 글이다. 한시대는 미일전쟁이 한창일 때 제3차 전체위원회의 개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때 중국 내 한국광복군의 지원과 미군부와의 전시협력, 워싱턴사무소 설립 지원, 재미 한인 단체들의 재미한족연합위원회로의 대단합 등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카이로선언에 제기된 '적당한 시기'의 한국 독립문제를 명확히 할 것과 신탁통치를 배격한다는 중경 임시정부 주석 김구의 입장을 전했다.

    362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위원회 '일기요목(日記要目)' (1944.4.8)

    1944년 4월 8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위원회 '일기요목'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1944년 4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 제3차 전체위원회의 내용을 일자별로 요약해 정리한 것이다. 4월 2일 오후 2시에 개회한 전체위원회는 주요 안건으로 'in due course'의 문제를 임정 주석 김구의 방침에 따르기로 했고, 논란이 많았던 워싱턴사무소의 설치를 가결했다.

    363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위원회 회의록 초록(1944.4.8)

    1944년 4월 2일부터 8일까지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주최한 제3차 전체위원회의 내용을 정리한 초록이다. 개회 첫날 대회 의장 한시대와 서기 홍언과 이창희가 선임된 것을 시작으로 학생단체의 참가문제, 25표의 영향력을 가진 하와이 대표 김원용의 표결권문제, 군사운동 자금 모금문제 등 개인별 발언 내용들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364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위원회 회의록(1944.4.)

    1944년 4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위원회 회의록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위원회(1944.4.2-8)의 회의 내용을 조항별로 세세하게 작성한 것으로, 그 안에는 여러 다른 회의기록들이 섞여 있고 전체를 정리한 최종의 결의안도 들어 있다. 제3차 전체위원회에서 나온 결의안은 각 분야별로 11개의 조항으로 정리되었다.

    365 해외한족대회결의안(1941.4.29.)

    1941년 4월 29일 해외한족대회결의안이다. 북미의 대한인국민회와 하와이의 대한인국민회 및 동지회가 주축이 되어 1941년 4월 20일 전 미주 단체 9개 단체 대표들이 호놀룰루에 모여 해외한족대회를 열고 4월 29일 최종 회의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결의안에는 독립전선의 통일문제, 임시정부 봉대, 군사운동, 외교운동과 외교기관 설치, 미국 국방공작 원조, 재정방침 , 연합기관 설치 등 총 7개항을 의결했다. 이러한 결과로 재미한인사회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를 조직하고 주미외교위원부를 설립했으며 독립금을 수봉해 임시정부를 후원하는 독립운동을 펼치게 되었다.

    366 재미 한인 전체대표회 순서(1944.10.28.)

    1944년 10월 28일 재미 한인 전체대표회 순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시에 따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의 주관으로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해 재미한인사회 13개 단체 대표들이 로스앤젤레스의 대한인국민회총회관에 모여 1944년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한 재미 한인 전체대표회의 행사 순서다.

    367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 결의안(1942.5.)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대한인국민회총회관에서 1942년 4월 2일부터 7일, 5월 4일부터 7일까지 두 번에 걸쳐 개최한 후 나온 최종 결의안이다. 이 결의안은 신한민보 1942년 5월 14일자에 게재됨으로 전 미주 한인들에게 공포되었다. 결의안은 총 12개 조항으로 되어 있고 이를 통해 미일전쟁 발발 직후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나아갈 활동방침을 확정하였다.

    368 미국나성중화회관이 대한인국민회에 보낸 서한(1940.10.20.)

    1940년 10월 20일 미국나성중화회관이 대한인국민회에 보낸 서한이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미국나성중화회관이 대한인국민회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설립 축하 행사에 축사를 보내면서 한중 두 민족의 우의와 협력으로 항일전의 승리를 거두고 장차 한국이 독립되기를 기원하였다.

    369 김용성(Arthur Y. Kim)의 연설문(1944.12.1.)

    1944년 12월 1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선전과장 김용성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라이온스클럽에서 연설한 영문 연설문이다. 1910년 일본의 강압으로 나라를 빼앗긴 이후 한국인들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펼쳤고 마침내 열강의 카이로선언으로 한국 독립을 보장 받게 되었다고 했다. 향후 재미한인들은 공동의 적인 일본의 패배를 위해 온힘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370 재미한족연합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이 조선민족혁명당 미주총지부 회장 김강에게 보낸 통첩(1943.5.7.)

    1943년 5월 7일 재미한족연합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이 조선민족혁명당 미주[북미]총지부 회장 김강에게 보낸 통첩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 김호는 조선민족혁명당 미주[북미]총지부 회장[위원장] 김강(金剛)에게 자단의 대표를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파견하겠다는 것에 감사를 전하고 파견할 경우 규정에 의거 회원 매 50인당 1인으로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