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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351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의 1~8일차 및 결의문(1943.5.8)

    1943년 5월 8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의 1~8일차 및 결의문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제2차 전체위원회 개회 첫날인 1943년 4월 28일부터 8일차인 5월 7일까지 회의 내용을 일자별로 정리했다. 제1일차부터 제6일차까지는 김원용과 이원순의 보고를 토대로 주미외교위원부에 관한 사항을 집중 토의했고 제6일차 오후부터 연구부 설치건, 중경 특파건, 민중대회건, 동지회 나성지방대회 제의건,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건 그리고 주미외교위원부에 대한 세부사항 등을 토의했다.

    352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입안-결의안(필사본) (1943.5.)

    1943년 5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입안-결의안(필사본)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제2차 전체위원회의 최종 결과물인 결의안을 필사본으로 작성했다. 이 필사본의 초안을 토대로 둥사본이 작성된 것으로 보이며 결의안의 내용은 총 9개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된 관심사는 주미외교위원부의 확장과 개조에 관한 내용이다. 다음으로 중경특파원 파견과 민중대회 처리, 조선민족혁명당 미주지부 대표 파송에 관한 것들이다.

    353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회의록 초고(1943.5.3.~5.4.)

    1943년 5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회의록 초고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제2차 전체위원회 일정 중 1943년 5월 4일 오후 8시 회의에서 연구부 설치와 중경특파 등의 회의 내용을 기록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성, 한시대, 박원걸, 김호, 이원순, 김원용, 김병연 등이 참가했고, 작년 대회 때부터 제기된 연구부의 설치 여부를 토의해 가결시켰다. 그 외 중경특파건과 민중대회건, 이승만의 주미외교위원부건 등을 갖고 회의했다.

    354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회의 메모(1943.5.18.)

    1943년 5월 18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회의 메모다. 제2차 전체위원회를 마친 직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의 김호, 김병연, 송종익, 송철과 임시위원 송헌주, 김용중 등 6인이 토의한 내용을 적은 회의 기록으로, 회의 결과 집행부 위원의 증원, 신설한 연구부 위원 5인의 선정, 영문잡지 담당 서기는 임창용, 임병직, 박상엽 중에서 택일하기로 했다.

    355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회의 메모(1943.4.20.)

    1943년 4월 20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회의 메모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가 1943년 4월 20일 김호, 김병연, 송종익, 송철, 김성락, 김용중, 김종림 등 7인이 모여 회의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한미친우회[한미협회]의 재정 지원은 당초 6개월(1942.9-1943.2)까지인데 2개월을 더 늘리는 것으로 했고, 그 외 집행부 사무원의 경비 예산을 책정했다.

    356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회의 메모(1943.4.21.)

    1943년 4월 21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회의 메모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가 1943년 4월 21일 김호, 김병연, 송종익, 송헌주, 송철, 박원걸, 김성락, 김용중, 김용성 등 9인이 모여 회의한 내용을 적은 것이다. 의결사항은 한인경위대의 경비 외 관병식 거행, 집행부 4개 과(사무과, 재무과, 국방과, 선전과)의 인원을 새로 선임한 것 등이다.

    357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회의 메모(1943.5.5.)

    1943년 5월 5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회의 메모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가 1943년 5월 5일 김호, 김병연, 송종익, 송철, 이원순, 조병요, 김종림, 박원걸, 임병직, 김성락, 송헌주 등 11인이 모여 회의한 내용을 적은 것이다. 정한경을 주미외교위원부의 새 외교위원으로 추천하기로 했고 주미외교위원부의 경비 지출(500원) 등을 논의했다.

    358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회의록(1943.4.30.~5.7.)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회의 중 3일차인 1943년 4월 30일부터 8일차인 5월 7일까지의 회의 내용을 기록한 회의록이다. 회의 안건은 주미외교위원부 위원장에 대한 소환책과 융화책을 둘러싼 논의에서 융화책을 강구하기로 했고, 그 외 중경특파와 그 사명에 대한 논의, 연구부 설치, 민중대회 처리, 재미한족연합회 규약 개정 등을 논의했다.

    359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에서 한족 각 단체 연합대회에 보낸 탄원서(1944.10.28.)

    1944년 10월 28일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에서 한족 각 단체 연합대회에 보낸 탄원서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는 1944년 10월 28일부터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주최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한 재미 한인 전체대표회를 개최할 때 학생 측의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과거의 시비곡직을 버리고 연합운동의 정신을 고취할 것, 현재의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한인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기관의 역할을 못하니 재조직 할 것, 새로 조직될 연합회는 최고 중앙기관이 되어 원동의 군사운동과 전후 건국계획 수립에 주력할 것, 주미외교위원부 위원 선거는 일반 민중투표로 선거할 것, 연합회는 민간단체이므로 임시정부와 주미외교위원부의 사무를 관리 혹은 장악하려는 태도를 폐기할 것이라 했다.

    360 안원규가 제3차 전체위원대회 의장에게 보낸 위임장(1944.2.28.)

    1944년 2월 28일 안원규가 제3차 전체위원대회 의장에게 보낸 위임장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의사부위원장 안원규는 오는 1944년 4월 2일부터 8일까지 제3차 전체위원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것에 대비하여 김원용과 전경무를 의사부의 전권 대표로 임명한 것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의 제3차 전체위원회 대회 의장에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