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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331 대한인국민회 중가주지방회 위원장 장병훈이 북미 대한인국민회에 보낸 서한(1945.12.5.)

    1945년 12월 5일 중가주지방회 위원장 장병훈이 북미 대한인국민회에 보낸 서한이다. 중가주지방회 집행위원장 장병훈은 북미 대한인국민회총회에 김지선의 장례는 본 지방회 총무 이영수가 진행하였고, 김지선의 상조비는 국민회에 서류가 없어 동지회상조부와 교섭한 바 있다고 했다. 상조금 150원을 지출하려 하지만 주소가 불명하게 되면 환송할 것이라 했다.

    332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에서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대회 의장 한시대에게 보낸 공문(1944.4.7.)

    1944년 4월 7일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에서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대회 의장 한시대에게 보낸 공문이다. 조선민족혁명당북미총지부 대표 변준호, 김강, 황성택, 최능익, 정덕근 등 5인은 1944년 4월 6일 특별회의를 통해 의결한 결과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제대회 의장 한시대에게 알렸다. 그 내용은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추진하는 워싱턴사무소 설치를 반대하며 만약 이를 실행할 경우 연합회와 보조를 맞출 수 없음을 알렸다. 그 이유는 첫째, 군사운동이 급선무이고, 둘째, 외교는 반드시 정부기관을 통해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라 했다.

    333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보낸 공문(1943.4.30.)

    1943년 4월 30일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보낸 공문이다.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위원장 김강(金剛), 총무 이경선, 서기 곽임대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이승만은 외교원의 지위에 합당하지 않다는 이유 9가지를 제시하고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촉구했다.

    334 최능익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 보낸 제의안(1944)

    1944년 최능익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 보낸 제의안이다. 조선혁명당 북미총지부 최능익은 새로 구성할 주미외교위원부와 재무부지부 신설에 대한 의견을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제의했다. 그 내용은 주미외교위원부의 외교원은 15인으로 하되 워싱턴DC 주재 외교원은 3인으로 하고 위원장은 임시정부에서 특파한 인물로 정할 것, 민간단체는 외교 일에 직접 관여하지 말고 임정 외교부를 경유할 것, 재정은 재무부의 직할로 진행하되 재무부지부를 신설해 운영할 것 등을 제의했다.

    335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임시회장 현철이 재미한족연합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에게 답신한 공문(1944.10.28)

    1944년 10월 28일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임시회장 현철이 재미한족연합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에게 답신한 공문이다. 조선민족혁뎡당 북미총지부 임시회장 현철은 각 단체 대표대회 참가를 요청한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위원장 한시대에게 본 지부가 선임한 5인(김강, 황성택, 현철, 곽임대, 최능익)의 위임장과 주미외교위원부의 새 위원 후보자 15인의 명단을 보냈다.

    336 곽임대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보낸 서한(1944.1.9.)

    1944년 1월 9일 곽임대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보낸 서한이다.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서기 곽임대는 김호에게 재미한족연합위원회의 요청에 응해 본 지부 대표원 5명(김강, 변준호, 정덕근, 황성택, 최능익)을 보낸다고 했다.

    337 북미대한인유학생회 총무 김재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대표자 파견 서한(1944.1.17.)

    1944년 1월 17일 북미대한인학생회 총무 김재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대표자 파견 서한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 총무 김재훈(金在勳)은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주최하는 각 단체 연합회의에 학생대표로 5명(김태묵, 김하태, 이창희, 장기형, 박상엽)을 파견하겠다고 했다.

    338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6.28.)

    1944년 6월 28일 북미대한인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북미대한인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은 1944년 2월 2일에 발송한 공문의 답신으로 김병연에게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주최하는 회의에 학생 대표로 이창희, 장기형, 박상엽, 최봉윤을 선정해 보낸다고 알렸다.

    339 북미대한인학생총회 총무 김재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전보(1944.2.5.)

    1944년 2월 5일 북미대한인학생총회 총무 김재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전보다. 북미대한인유학생 총무 김재훈은 전보로 이창희, 장기형, 박상엽, 이덕환이 학생대표로 선정되었음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 알렸다.

    340 정기원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1.8)

    1944년 1월 8일 정기원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지난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진 각 단체 연합회의에서 대한인국민회 대표 10인, 대한여자애국단 대표 5인,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대표 5인,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대표 5인으로 재미한족연합위원회를 확장하고 탈퇴한 동지회를 재가입하도록 의결했다고 하니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이러한 결의안 대로 학생회 측에 공식 통보해 주면 좋겠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