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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341 정기원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2.17)

    1944년 2월 17일 정기원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의 학생 회원 신분과 자격, 현재의 형편 등을 설명하고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주관하는 연합회의에 서부지역 학생 5인을 보낼 수밖에 없는 사정을 양해해 줄 것을 요청했다.

    342 정기원이 재미한족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낸 제의서(1944.11.1.)

    1944년 11월 1일 정기원이 재미한족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낸 제의서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은 재미한족전체대표대회 의장 한시대에게 구미외교위원부[주미외교위원부]의 장래 사업을 위해 첫째, 불원간 개최될 평화회의를 대비한 서류 작성, 둘째, 외교사무를 알릴 관보 발간, 마지막으로 인재양성 문제를 제안했다.

    343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가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한 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낸 건의안(1944.11.1.)

    1944년 11월 1일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가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한 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낸 건의안이다.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해 대회를 주관하는 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내는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의 6가지 건의안이다. 6개의 건의안은 민중 투표에 관한 건, 임시정부 위임 투표에 관한 건, 외교위원 개조 요령, 인재양성의 건, 주미외교위원부 기관지 발간 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확장 조직에 관한 건이다. 그 외 별건으로 임시정부 위임투표에 관한 건과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동부지방회에서 6장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건의안 등이 있다.

    344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 결의안(1942.4.-5.)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제1차 전체위원회(1942.4.2-7, 5.4-7)에서 나타난 결의안 초안 작성 문건이다. 5개의 결의안 문건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핵심내용은 모두 대동소이하다. 의결된 내용은 총 20조항에 이르고 주요 내용은 연구부 설치, 주미외교위원부 사무확장을 위해 새로 2명의 천거, 중경특파원으로 2명 선출 등이고 전체 예산은 6만원으로 책정했다.

    345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 의안(1942.3.10.)

    1942년 3월 10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제1차 전체위원회를 앞두고 작성한 11개 회의 안건이다.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임시정부-주미외교위원부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간의 실제적인 관계 설정, 전쟁 참가문제, 미군 참전을 돕기 위한 재미 한인 자원병 모집, 주미외교위원부의 확장, 중경 임시정부로의 특파, 미국 등 우방국들에 대한 전승 기원 결의문과 전보 발송, 미가입 단체들에 대한 연합회 참가 승인 등이다.

    346 대한부인구제회 중앙부에서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진정서(1942.1.)

    1942년 1월 대한부인구제회 중앙부에서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진정서다. 대한부인구제회 중앙부 부장 민함나와 심영신은 제1차 전체위원회를 준비하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 광복대사를 위해 상호 양보와 협력으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를 당부했다.

    347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대회 토의순서(1943.4.28.)

    1943년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거행될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대회[전체위원회]의 토의순서다. 주 내용은 재정보고, 주미외교위원부에 대한 보고, 기타사항 보고 등이고 주요 안건은 주미외교위원부에 대한 논의이다.

    348 안원규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에게 보낸 신임장(1943.1.25.)

    1943년 1월 25일 안원규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에게 보낸 신임장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의사부 위원장 안원규는 제2차 전체위원회 의장(김호)에게 의사부 대표로 이원순과 김원용 두 사람을 이번 제2차 전체위원회에 참가시킬 것임을 알렸다.

    349 재미한족연합회 집행부가 의사부에 보낸 서한(1942.4.17.)

    1942년 4월 17일 재미한족연합회 집행부가 의사부에 보낸 서한이다. 집행부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1차 전체위원회에 의사부 파견 대표 이원순과 조병요가 참석하여 1942년 4월 2일부터 일주일간 토의한 결과 11개항의 의안을 통과시켰고 이후 두 사람이 워싱턴DC로 떠남에 따라 잠시 회의를 정회하였음을 알렸다. 두 사람이 다시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오면 전체위원회의를 재개하여 남은 회무를 처리할 예정이라 했다.

    350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의 1일차 및 토의사항(1943.4)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2차 전체위원회의 1일차 및 토의사항이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제2차 전체위원회 첫날인 1943년 4월 28일 회의 상황을 기록한 문건이다. 오후 3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대한인국민회총회관에서 한시대의 사회로 개회한 제2차 전체위원회는 위원 대표들의 결석으로 인해 일단 정회하고 오후 8시 흥사단에서 회의를 재개하였다. 8시에 속개한 회의에서 8가지 토의 안건이 제시되었고 주미외교위원부 건으로는 워싱턴DC에 있는 이승만과 교섭한 이원순, 김원용의 보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