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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81 재미한인학생단 재무 옥종경과 윤영선 등이 강영소에게 보낸 공문(1919.4.24.)

    1919년 4월 24일 재미한인학생단 재무 옥종경(옥진: James C. Oak)과 윤영선(尹永善, Young Sun Yun)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재무 강영소(姜永韶)에게 보낸 편지이다. 국민회 중앙총회가 학생 영문보 주필 김현구(金鉉九)에게 보낸 100$를 무사히 수령하였다고 통보하였다.

    282 재미한인학생단 이춘호 등이 백일규에게 보낸 공고문(1919.5.30.)

    1919년 5월 30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회장 이춘호(李春昊), 주필 김현구(金鉉九), 재무 윤영선(尹永善) 등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리 백일규(白一圭)에게 보낸 공고문(公告文)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의 월간지 영문보를 필라델피아 대한공화단(大韓公和團: 한국통신부) 외교부의 요구와 영문보사 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일반사무를 외교부에 넘길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수록한 것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은 영문보를 개량하여 계속 발간하겠다는 대한공화단의 제의를 수락하고 출판권과 일반사무 처리권을 공화단에 넘기며, 영문보의 재정을 청산하여 공화단에 넘기며, 학생단은 서양인의 기고문이나 각지 신문잡지에 게제된 대한공화단 관련 기사를 수합하여 제공하고, 학생단의 재정청산안을 첨부한다고 했다.

    283 재미한인학생단 서기 이병두가 보낸 서한(1919.6.7.)

    1919년 6월 7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서기 이병두(李炳斗)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리 백일규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병두는 중앙총회가 300원(300$)을 보내준 것을 감사히 수령했으며, 중앙총회의 명령과 대한공화단(大韓公和團) 외교부 서 박사의 지도를 듣는대로 자기들이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영문보사에 있는 재정을 대한공화단의 재무부로 옮기겠다고 통보하였다.

    284 재미한인학생단 윤영선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리 백일규에게 보낸 공문 및 송금표(1919.6.15.)

    1919년 6월 15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재무 윤영선(尹永善)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대리 백일규(白一圭)에게 보낸 감사 편지와 영수증이다. 윤영선은 중앙총회가 보낸 300$를 받고 영수증을 보낸다는 것, 전일의 보고처럼 영문보 발간 사무를 이미 서재필(徐載弼) 박사에게 넘겼으니 보내준 300$를 서재필 박사에게 즉시 부치겠다는 것 등을 언급하였다.

    285 윤영선 등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영수증(1919.3.19.)

    1919년 3월 19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재무 옥종경(James C. Oak)과 윤영선(Young Sun Yun)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발급해준 200$짜리 영수증이다.

    286 윤영선 등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보낸 영수증(1919.4.20.)

    1919년 3월 19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재무 옥종경(James C. Oak)과 윤영선(Young Sun Yun)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발급해준 100$짜리 영수증이다.

    287 재미한인학생단 윤영선이 이대위에게 보낸 서한(1919.7.16.)

    1919년 7월 16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재무 윤영선(尹永善)이 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이대위(李大爲)에게 보낸 편지이다. 윤영선은 국민회 중앙총회가 보낸 300$를 서재필(徐載弼) 박사에게 보냈으나 주소를 잘못 적는 바람에 그 돈이 7월 15일 다시 돌아왔으며, 일전에 임정구가 전보를 접수하고 그 금액을 다시 국민회로 도로 보내라고 하여 돌려보낸다고 하면서 찾아보고 통기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288 이대위가 윤영선에게 보낸 서한(1919.7.21.)

    1921년 7월 21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이대위(李大爲)가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재무 윤영선(尹永善)에게 보낸 편지이다. 영문보 출판을 위해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영문보사에 보낸 300$를 반송하였기에 그 금액을 추심하였으니 확인해 보기 바란다는 내용이다.

    289 이대위가 윤영선에게 보낸 서한(1919.6.25.)

    1921년 6월 25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이대위(李大爲)가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재무 윤영선(尹永善)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대위는 필라델피아 대한공화단(大韓公和團) 외교부 서재필(徐載弼) 박사가 미국 은행의 문서처리 지체로 인해 국민회 중앙총회가 기부한 300원을 아직 추심치 못하였으니, 할 수 있는 대로 해당 금액을 속히 필라델피아 외교부에 보내주면 감사하겠다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290 정한경 서한(1919)

    1919년경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의 정한경(鄭翰景)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모(某) 인사에게 보낸 편지이다. 그 내용은 보내준 편지를 받고도 너무 바빠 답장을 못했으니 이를 용서하시고 샌프란시스코로 다시 편지를 보내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