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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71 대한인국민회 시카고지방회의 3.1절 기념식 순서(1941.3.1.)

    1941년 대한인국민회 시카고지방회의 3.1절 기념식 식순이다. 식순은 1. 국가(一同), 2. 개회사(主席 千世憲), 3. 기도(李恩澤), 4. 독립선언서 낭독(金弘基), 5. 순국선열을 위한 묵상(一同), 6. 애국가 독창(張우로쓰), 7. 독립운동약사(康永昇), 8. 애국가 합창(장우로쓰, 릴리, 康애스더, 李성희), 9. 연설: 한중 양국의 금일 관계(林炳稷), 중국 총영사 진백통(陳伯通) 대언인(代言人) 왕애준(王藹俊)의 연설, 10. 삼일기념금(金), 11. 연설: 구국회(救國會) 주석 매우탁(梅友卓), 중화회(中華會) 주석 진곤루(陳昆樓), 12. 삼창만세 인도(林超) 등이다.

    272 대한인국민회 몬태나 비웃지방회의 3.1절 기념식 순서(1941 .3.1)

    1941년 대한인국민회 몬태나 비웃지방회의 3.1절 기념식 식순이다. 식순은 1. 애국가(일동), 2. 식사(친목회 회장 홍월손), 3. 기도(박영찬 씨 부인), 4. 삼일가(청년회 음악부), 5. 독립선언서 낭독(장석윤), 6. 삼일략사(위원장 김병국), 7. 국기가와 국기행렬(청년회 음악부와 어린이들), 8. 축사(동지회 총무 장현주), 9. 독립선언가(청년회 음악부), 10. 연설: 대한에 대한 2세 청년의 책임과 광복군(청년회 회장 해리리, 청년회 부회장 이바박), 11. 피아노솔로(로스한), 12. 연설: 대한에 대한 2세 청년의 책임과 광복군(청년회 서기 해리리, 청년회 재무 헨리김), 13. 정숙경 추도가(청년회 음악부), 14. 연설: 대한에 대한 제이세 청년의 책임과 광복군(해리한), 15. 독창(루실전), 16. 광복군 성립보고(김병국 부인), 17. 삼일성금과 광복군 후원, 18. 판독블능, 19. 삼호만세(일동) 등이다.

    273 대한인국민회 중가주지방회의 31.절 기념식 순서(1941.3.1.)

    1941년 3월 1일 오전 9시 리들리예배당에서 거행된 대한인국민회 중가주지방회의 3.1절 기념식 식순이다. 1. 주악(임헬렌), 2. 기도(고기욱), 3. 식사(주석 유덕형), 4. 창가(다뉴바학생들), 5. 국기게양식(송시시리아, 송엑코,김독세), 국기가(일동), 6. 독립선언서 낭독(국어: 송헌영, 영어: 신헬렌), 7. 창가(전진가: 리들리 학생들), 8. 독립운동략사(김진목), 9. 순국선열 추도식(추도가, 추도문 낭독, 묵도), 10. 광복군 설립 보고서 낭독(이살음), 11. 창가(다뉴바학생들), 12. 연설: 광북군 성립이 3.1정신의 실현(김형순), 13. 독창(김덕세), 14. 광고(김호), 15. 애국가(일동), 16. 삼호만세(송래은 인도) 등이다.

    274 이승만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간에 주고받은 전보와 그에 대한 이승만의 논평(1919.7.29.)

    1919년 4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승만(李承晩)과 임시정부 간에 오고간 전보와 이승만의 자기 옹호 논평을 적은 전보 모음집이다. 문건의 제목은 "Communications Concerning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s"이며, 문건 상단에 이승만의 친필로 "Cablegram betwween Washington & Shanghai"(워싱턴과 상해 간에 주고받은 전보)라고 적혀 있다. 이승만의 대통령 칭호 임의 사용 비판에 대해 이승만이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기 위해 정리한 것이다. 이승만은 1919년 4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현순과 전보를 주고 받으며 자신이 임시정부에서 중요 직임을 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5월 11일 서울에서 타전된 AP통신을 통해 조선 13도에서 모인 국회의원들이 자신을 President(대통령)로 선출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어 5월 29-30 양차의 전보를 통해 상해 임정으로부터 국무총리에 선출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임명장을 전보로 받았으며, 6월 13일 뉴욕타임즈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을 보도하자 이승만은 6월 14일 열강 수뇌부에게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 이승만 명의의 통고문을 보냈고, 7월 17일 이미 김규식(金奎植)과 이관용(李灌鎔)을 대한민국임시정부 파리강화회의 대표로 선임했음을 상해에 통보했다. 이에 7월 29일 안창호(安昌浩)가 이승만의 직함이 대통령이 아니라 국무총리라고 지적하자 이승만은 호칭을 바꾸는 것은 이미 지나간 문제이니 독립운동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이 문제를 거론하지 말라는 회답 전보를 보냈다.

    275 재미한인학생단 서기 임병직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행정위원회에 보낸 서한(1919. 3.3.)

    1919년 3월 3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The Korean Student' League of America) 서기 임병직(林炳稷)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행정위원회에 보낸 편지이다. 임병직은 행정위원회가 고국의 현황을 세계에 광포하여 각국의 동정을 얻을 목적으로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이 발간하려는 영문보 간행을 위해 200$를 보조해 주기로 결정한 후의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계속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276 재미한인학생단 서기 임병직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안창호에게 보낸 서한(1919. 3.3.)

    1919년 3월 3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서기 임병직(林炳稷)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안창호(安昌浩)에게 보낸 편지이다. 임병직은 한국의 현황을 세계에 광포하여 담판하는 동안 각국의 동정을 받을 목적으로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이 발간하려는 영자보의 간행을 위해 중앙총회 행정위원회가 200$를 보조해 주기로 결정한 후의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깊이 사랑해주시는 마음을 받들어 힘과 혈성을 다하여 영자보 간행사업이 조국 독립운동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니, 앞으로도 특별한 사랑과 지원을 요청했다.

    277 재미한인학생단 윤영선과 옥종경이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1919.3.19.)

    1919년 3월 19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재무 윤영선과 옥종경(James C. Oak, 玉진)이 백일규(Earl K. Paik)에게 보낸 편지이다. 중앙총회 행정위원회가 200$를 보내준 후의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현재 잡지 제1호가 출판되었고 제2호의 출판을 준비중임을 알렸다. 모든 단체가 국민회의 독립운동을 지켜보고 있으며, 출판상의 오류나 개선점을 바로 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자신들은 앞으로 열성과 애국심을 더욱 길러나갈 것이며, 안창호(安昌浩)가 보내준 편지에 담긴 충고를 그대로 실행하겠다고 다짐했다.

    278 이대위가 헨리 김에게 보낸 서한(1919.4.1.)

    1919년 4월 1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이대위가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영문보 주필 헨리 김(Henry Kim, 金鉉九)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대위는 영문보를 보내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훌륭한 작업을 거쳐 발행된 잡지가 국민회의 독립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였고, 국민회는 영문보 제2호 발간 보조금으로 추가로 100불을 지불하겠다고 했다. 국민회는 영문보에 관심이 큰 만큼 영문보가 독립을 이룬 후에도 영구히 발행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히고, 영문보 발송비를 절약하기 위해 영문보를 제2종 우편물로 등록할 것과 각 권의 대략적인 발간비용, 지난호의 발간 부수, 영문보 제2호의 예상 출판비용, 장기 발간잡지로 만드는 데 소요되는 비용 등을 작성하여 보낼 것 등을 당부하였다.

    279 재미한인학생단 임병직이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1919.4.3.)

    1919년 4월 3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의 임병직(B. C. Lyhm, 林炳稷)이 백일규(白一圭)에게 보낸 편지이다. 임병직은 "Koreas' Appeal for Self-determination" 200부를 속히 보내달라고 요청하였다. 아울러 이 책자가 훌륭한 작품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자이니, 향후 이와 유사한 책자들을 계속 발간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280 재미한인학생단 주필 김현구가 이대위에게 보낸 서한(1919.4.12.)

    1919년 4월 12일 북미대한인유학생연맹 영문보 주필 김현구(Henry Kim)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사무장 이대위에게 보낸 편지이다. 김현구는 영문보 발간을 위해 100$ 추가 지원 약속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더 좋은 책자를 발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영문보를 월간지로 만들 때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이대위의 질문에 대해 월간지로 발간하는 비용은 동봉한 별지에 상세히 수록했다고 답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