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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91 金奎涉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하와이 ; 1915. 6.16)

    에와 拜爲이 怳若夢境이로이다. 謹惟此年에 兄?一間하시오니까? 弟는 姑依而已오니 若非惡幸이로이다. 務悚種之得聞 大兄之便侯이오나 一未修侯하오니 實是罪悚이로이다. 外而今最哇現像은 實所吾會 痛哭此也하사이다. 若干 事實은 日前 控訴此에 略陳이옵거니와 當私에 李承晩이 布哇에 下陸하는 日부터 國民會를 ?覆하고 ?務金을 自己가 收用하기로 經營한게 數年에 總任員의 失數한 機會를 利用 하여 一邊으로 民主黨으로 組織하며 李也는 各島 에 遊行하여 民會를 組織하고 一邊으로 收師를 ?邊하여 週日報를 創刊하여 ?平? 雜誌外 民黨機關報를 創刊하여 無辜한 衆人을 搆誣하여 一竝軫滅하고 美以?敎派의 有力한 者로 總任員을 組織하여 於焉間 公會를 ?敎 執團中에 一?이 되었으니 可痛하로소이다. 伏惟 參拜하시며 近者는 李也의 勢力이 一層尤勝하여 無就亂黨을 崔用하여 同種을 相?하셔 謁法外總會長洪翰樞께 ?聳上遠迫을 略抗하였더니 該時署鄭元明於相夏於元傑韓在明鄭七來金幸涉?을 未務하기로 可決하여 逢則遺容코자 하니 甚히 恐惶하여 合衆國法司에 呈詝하여 安玄卿高不柱承然煥十九人等을 捉囚하였소이다. 何如間布哇同胞는 更無希望이오니 掃萬除所하시고 一次枉駕하심을 伏切하노이다. 餘不備上

    192 安昌浩가 孟貞熙에게 보낸 서신(1915.2.20)

    193 洪焉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샌프란시스코 ; 1915.4.1)

    客月 二十四日에 發付하신 下書는 奉讀하였습니다. 此中에 下詢하신 事件이 勿滯仰答이 可當하온 줄 明知하오나, 近日은 議事部에 積滯한 文件을 淸理하느라고 多少 延拖하여 甚悚하옵나이다.下示中 望巡의 結果와 四氏의 正式入團은 抃喜이며, 더욱 永魯君의 勇進은 健羨하옵나니, 焉이 不如함을 慚愧하나이다. 曾往에도 永哥를 愛하였거니와 今으로부터는 그 鼓勇自犧를 一層 敬하여 愛敬이 交臻하옵나이다.布蛙(하와이)事件은 李博士의 矯正은 大勢力의 雷轟이오니, 此는 오직 李氏에 屬할 事業이온데, 李氏의 不明은 義務金을 個人名義로 專握하려는 것이오. 其主義는 可히 取疪할 수 없으며, 總會의 對抗은 布總의 主權 또는 體面論에 對하여 可頷이나, 內部의 腐敗는 大整頓이 不可緩이올 듯하옵나이다. 그러나 古人이 不云乎이까? ‘江波石不轉’이라 하였으니, 李氏나 總會當局者는 江이오, 布蛙(하와이)同胞는 石이올시다. 一時에 濁浪排空은 風靜하는 當時에 可히 水性의 澄淸을 再復이로되, 礁石을 己動이면 巨艦을 加觸이니, 所憂者는 布蛙(하와이)同胞의 愚良한 性質이 風潮에 磨하여 頑硬함으로 變할까 하는 것입니다.大抵 布蛙(하와이)는 吾韓豪傑의 所歡處이니 其 人群과 富力이 當今 在外韓人集合地로는 當推第一인 所以옵나이다. 그러한데 朴氏의 妄動도 禁戢함이 可하고 李氏의 人望學力도 引用함이 可하지 아니하오리까? 만일 如此한 風潮가 無하였다면 此豪傑이 實로 下手處가 絶無하겠거늘, 今機會가 循環하여 此豪傑의 整頓支配를 待하오니, 吾人은 곧 此豪傑을 爲하여 進取를 延頸以待하나이다.李氏의 新式活字代價는 五百五十元에 滿額이 되어야 賣할 터이오, 以後에는 三百元이라야 賣한다 하더이다. 活字使用法은 永韶君이 學得할 豫定이오니, 만일 吾團에서 使用할 터이면 焉이 學得한 것과 一般일 듯하옵나이다.林成基(임성기) 氏의 學生會組織은 脆弱한 腕力에 能히 善後有終하올른지, 焉도 또한 念慮하옵나이다.印刷品中 財政支出及送金表 兩種은 不得不 中人에게 注文하여야 되겠사온데, 其 價額이 不勘이올 듯하옵나이다. 何如이든지 다시 實價를 探問하여 仰達하겠나이다. 問者 印品 共九件은 各千張式 印出하려 하온즉 三十元이라 하더이다.庶務 檢事 辭任書는 已爲結末이고 中總請願도 速圖하겠나이다.團報論說은 現今 接送中 在하여 平心論으로 做出될른지 自信키 不能하오니, 先生께서는 特히 海涵하심을 切願하옵나이다. 民報社 活字藏置役이 明日에 結末될 듯하오니, 伊後에 爲先 勞動에 投身키로 私計하옵나이다.最히 掛念되는 것은 令愛의 命名을 尙未復命함이옵나이다. 速히 構思仰達하겠나이다.順候狀安不備

    194 洪焉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샌프란시스코 ; 1915.4.12)

    今日은 大喜歡狂하였사오니, 令愛의 定名을 美妙히 完全히 또한 有意味하게 得來하였나이다.初에는 Jean「全」이라 하였다가 此도 未洽하여 更思하온즉 絶妙한 것이 更出하오니, 此는 其個美名이옵나이다. 英語로는 「Susan」 漢文은 繡山이오니, 詳註하면 安邦當時에 三千里江山을 繡함이오, 此孃은 島山의 女이니, 島山의 功業을 繡한다는 奧義를 俱含하였나이다. 어떠하오니까?

    195 李承晩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하와이 호놀루루 ; 1915.7.27)

    196 林正秀가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래드랜드 ; 1915.8.19)

    拜別 數日에旅中 體候 萬旺하시오며 海上에서 風波는 當치않었사온지요? 願聞이오며 愛弟는 姑 依前樣而萬幸이외다. 何如間 諸般 會務가 善義할 줄 信仰하는 바오니 敏濶한 手段을 發輝 하여吾 全體 國民會에 目的 達하도 用力할 줄 믿나이다. 付託한바는 演說席에 言辭를 小心하십고 難測한 事件을 日月 같이 風雲을 掃除하시고 往還하심을 伏望.弟의 請㧌한 바를 記念 하시옵소서. 弟의 室人이 財政에 困難하드래도 先生께 求請은 아니할 줄 아오니 形便대로 先生께서 讚助 幾十元하시면 弟가 速히 經費에 勿慮케 하오리다.

    197 백일규의 청원서[통상단우에서 특별단우로 변경요청] (1915.7.17)

    本團員이 經濟의 困難을 因하여 本團의 規例를 일일이 遵行치 못하겠으므로 玆에 請願하오니 自今以後로 團權을 停止하시고 團規에 違肯됨이 無하오면 姑히 特別團員錄에나 存案케 함을 千萬敬要

    198 구연성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마운튼 뷰우 ;1915.7.19)

    10일이 지나면 "구연성(Byrun Koo)"에게 반송해주십시오.

    199 趙鍾文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메리스빌 ; 1915.8.2)

    間達光範이 已積多日하여 殊覺不敏之際에 玆悚伏承尊函하여 稍慰間阻之懷하고 ●愈大審 氣體侯萬萬安하신지 伏喜萬千이오며 至此函之連祝이로소이다. 團弟는 自今兩旬前에 自朔郡近境으로 至反此地此役하여 姑在善爲勞働中而體亦建하오니 以是幸甚이로소이다. 玆下敎問하신 바 來秋期에 入學與否는 ●之若然乎나 姑不確然絶定於此하오니 理由則時在를 調査하니 金又過數拾元이라. 이것으로 어찌 數年間 勤儉絶用하여 準備한 學費이라고 대답할 수 없사오며 또한 動●할 수 없는 然由요. 去經 數年間에 亡身病所掛의 敝端과 其他形便의 不明하였던 까닭이니 다시 얼마간 버텨볼까 하는 마음이 있는 然由로 지금 勞働하는 바의 일이 畢히 紛走치 아니하고 自身의 資格으로는 月給도 相當하오니 主人이 願치 아니할 때까지 動치 아니하여 볼까 하는 마음이 있는 然由오며 本原才贊과 學識이 俱爲薄弱하여 아직까지 二十六字의 子母音을 時習하옵는 中이라 어디를 가든지 同類의 可히 合할 만할 때까지 働后餘●에 勤勤自習語學함이 亦無●하리라는 마음이 있는 然由等이옵니다.貴處 近地에 來留하여 우리의 前途에 方針을 硑究하라 하심이 지극히 感謝할 뿐 外다. 先生의 尊貴하신 引遵을 順從하며 爲是 아이같이 果함과 給果 善實함을 바라기 爲하여 이대로 하려 하는 中에 또한 스스로 生覺한 바가 있어 아직 이대로 確定치를 못하였사오니 所謂 스스로 生覺한 것은 아직까지 言語動作學識間에 實地使用場에 들어서는 한가지도 감당할 能力이 없사오니 이러한 人格으로는 如何한 社會를 無論하고 處理●에는 能히 參席지 못하리니 이러할 진댄 여러의 점서 常當한 人格을 養成하는 대로 가는 것이 寧合할지며 이와같이 할진댄 淸幽한 山谷間에 居幽하여 右와 같은 뜻한 바를 完了할 때까지 住所를 定함이 可하리라는 意事●●● 右의 告白한 말씀은 惶悚함을 무릅쓰고 心中에 있는 대로 내어 上白하오니 以是下諒하옵시며 넓으신 사랑으로 살펴주심을 伏望伏望하오며 ●는 續后不備上●書

    200 "鄭源道가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신시네티|| 오하이오 ; 1915.8.5)"

    謹者云 弟가 今日에 此市를 離하여 移●하오나 彼地에 가서 ●動을 未決이온 바 書信을 問停하셨다가 續告를 待하시옵소서. 重重戒示는 但含心而未行하오니 誠惶誠恐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