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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01 미국이민국에 안창호가 보낸 공문과 답변[하와이방문 요청](1915.8.20・24)

    5일 이내 미수령시 반송해 주십시오.

    202 李大爲가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샌프란시스코 ; 1915.6.7)

    敬啓者는 夏哇伊 總會 風波에 對하여 中央總會에서 干涉이 無할 수 없는 바이니 貴兄이 親이 가시던지 或不得巳한 闗係가 有하면 黃思溶氏나 或此弟에게 委任하시면 不計하고 往하여 該事를 규정하리다.가서 할 일은 該臨時 代議會가 三分一은 數가 未滿하면 又先 해산시키고 만일 三分之 一數가 滿하면 總會長은 財政 잘못으로 引하여 퇴각하려니 則劇 會長以下는 퇴각시킬 권리는 無하니 事意를 說明하여 不服하면 當地法院에 告하여서라도 復任시키고 國民會務를 如前이오며 代議會를 다시 召集하여 규正하는 것이 第一이라.官許有한 會의 任員은 期限前에 咎過 없어 進出 못할지니 劇會長以下 復任은 非難事요, 其後는 亂民을 정돈하면 될지라. 然則 左右間下示를 仰望.

    203 盧勳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하와이 ; 1915.5.8)

    更次旦하지 못하고 回營한 것이 적이 有感되며 玆以數字 例告實오니 이는 先生께서 現今布哇島(하와이)地方總會의 一大問題를 가지고 난상분중한 가운데서 鬧閗할 時間時間 없은 줄 스스로 알고 다시 許諾을 要求치 못한 것입니다. 推願 先生은 몇날 이런지 몇 짬 時間을 從容치 虛費하여 生의 알고저 하는 바 支日露美墨(중국·일본·러시아·미국·멕시코)諸都에 數萬한 於我는 國民의 治動與否를 餘明敎訓하여 주시면 生은 한 곳에 앉아서 周覽者가 되고저 하오니 査照하심을 了望耳

    204 張永煥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하와이 하이후 마우이 ; 1915. 10.12)

    205 金應涉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북미 ; 1915.10.13)

    주 은혜 중 大洋을 무사히 건넜으시며, 또한 복잡한 時勢를 인연한데 대하여, 안 선생은 퇴심 연구●이다. 동료의 정形 살펴 보시며 동료 간의 전진 방침할 길을 열어 주심도 하오니, 감사하온 중 더욱 감사하옵나이다. 연이오나 敎弟는 古지가 平안道 寧변이여서, 兄의 말씀 충성은 거기에서나 이곳에서나 많이 들어 알았습니다. 안 兄을 何日 相逢 기약이 망연하옵더니, 마침내 兄은 기회를 이용하여 초토묵류港口 致탁토와 동료간 불合한 時勢를 당하여 지내는 중, 촤청으로써 主義를 合하게 길을 열어주신다 하오니, 敎弟는 이곳서 듣는 바의 황공 감사하옵나이다. 안 兄은 或 各섬을 심방하실런지요. 알 수 없사와 두어 자 목달하옵나이다. 何여 하시다는 편지나 한 장 하여주옵기를 바라나이다.

    206 李鍾寬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하와이 호놀루루 ; 1915.10.25)

    敬謁客侯何以乎잇가? 慰問이오며 弟之淺識으로 一片寄助하오니 寬恕하옵소서. 我公會에 會金은 原來 愛國心과 同胞將來를 爲하여 預備하는 義務正負으로 因證하고 呈納故로 ●不足衣食이 今一片丹心으로 此事가 急先務인줄로 分하고 東取西貸하여도 先爲呈納矣러니 所謂 前行政任員은 如此 莫重之任을 擔負한 者어늘 여러 가지 收納되는 財政이 不少하지마는 一體團民의 將來幸福을 爲하여 利用 안하였사오며 年復年 各島 各地方에서 代議員을 派送하여 預算 決算하여 適當이 用하게 磨鍊하여 委任이오나 此는 一不施行하고 全務虛榮的하여 原先實力이라. 如此 腐悖之狀이 稍蠶食之故로 各地方同胞가 竝起하여 臨時議會를 開하고 文簿를 調査하려 한 則 當時行政任員이 犯過가 綻露되겠으니 千方百計로 掩迹捦托하니 不得已하여 行政上 不美와 財政上 誤用濫用으로 荷哇伊地方 自治規程에 依하여 犯過 十九條目을 用하여 總會長地位를 廢席하고 文簿 調査하니 財政上 欠縮이 ●多한 故로 外國法庭에 呼訴함에 不良悖類를 誘引하여 以斧로 毁館하고 以拳으로 新行政任員을 毆打하며 以口로 叱辱代議員等하였으니 如此行悖는 何等國 何等社會을 勿論하고 前無後無하외다. 彼人들이 如此이 作亂함은 理由를 窮究하면 自來로 浚民膏澤하여 飽食暖衣하다가 生命機闗이 旣絶됨이외다. 傳說을 聞한즉 現任總副會長을 辭任시켜야 平和가 된다 云하오니 是何故也오며 現任當局者도 財政上 欠縮과 誤用 濫用과 行政上 不美한 것이 或有하온지는 不知로되 此等事가 或有之면 代議會를 召集하고 用其過失하여 彈覈함이 可하오며 中央總會憲章이나 荷哇伊地方 自治規程에 無過失한 行政任員을 罷員한다는 句節도 不見하였삽고 無過者를 公賊과 同罪 指目함은 甚히 訝惑하외다. 如此한 法律은 公會憲章에 無하옵고 世界上 公理에도 違反일 듯하외다. 若現任總副長을 辭員시키셔서 我公會가 團合成就면 或柳道를 用하겠으나 不然함은 彼人들이 時局에는 權利를 不得하게 된 故로 千萬計策을 利用하여 公會를 顚覆하고 他名稱으로 他團體를 成立하고 權利를 掌握코자 하는 注意오며 若不執柳이면 破毁公會뿐이요. 愛國과 同胞에 將來幸福을 爲하여 如此이 行動함은 아니외다. 萬一 和平하자면 無罪者가 降服하는 것보다 盜賊이 먼저 降服하고 憲章을 無違함에 平和가 有한 줄로 압니다.閣下께서는 吾公會 全體에 柳衡을 擔負하신 處地오니 千萬另念하시와 時局에 秩序가 定頓되고 國民에 幸福이 增進되게 하시기를 千萬伏望耳

    207 趙允鋒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하와이 칼하우 ; 1915.11.19)

    此紙를 燒火가 必要 敬頌大安나를 至極히 사랑하는 安總長은 只今 各島를 巡行하며 諸同胞에게 無限한 歡迎을 받으니, 杜門不出하고 있는 允鐸(윤탁)의 心中이 얼마나 기쁜지 測量키 어렵도다. 當初에 安總長이 湖港(호놀루루)에 當到할 時에 내가 처음으로 하와이 情度形便과 同胞의 思想과 舊黨의 不信用과 意向의 便紙를 준 것은, 곧 지금 形便을 미리 指示함이라. 如此이 意向의 形便을 豫示함은 無他라. 內地에 尹致昊(윤치호) 外地에 安昌浩(안창호)라 함은 安總長의 名譽가 크게 損傷할까 千思萬慮하므로, 舊黨의 誘惑에 들지 말고 各群島를 巡行하여 諸同胞의 心想形便도 보고 來代議會時까지 있어 終來까지 보는 것이 智覺者의 周旋이라고 累累히 勸說한 것은, 實로 이 百聞이 不如一見이라. 一便之言을 難以處決이거든 遠方에 있는 李大爲(이대위) 所謂 한세생 文春목(문춘목) 白一圭(백일규) 等은 一便書信만 보고 하와이形便은 親히 目睹치 못한 瞽者 等이다. 然故로 安總長은 親臨하여 諸形便을 目睹한 고로 一點誘惑이 破散될 것은, 今番 總選擧에 舊黨의 名字는 보고案에 따라하여도 一點이 보이지 않는 것이 舊黨의 不信用은 可謂 證據가 될 터이며, 하와이 諸同胞의 心持思想은 不言可想이 될지라. 形便이 如此한데 萬一 安總長이 彼等의 迷惑에 들고 보면, 事件이 善不善間에 安總長은 逆賊의 名稱을 가지고 還駕하게 되어 將來事에 斥觸만 될 뿐 아니라, 安總長이 萬事에 束手無策이 될 터이니, 萬一 如此이 되면 親叔 嘉漸氏와 同去하던 允鐸의 心中이 얼마나 甚痛하겠는가? 世上法律로는 安總長을 내외 引導者의 頭領으로 섬기되, 心情으로는 子息같이 貴重이 想覺하노라. 只今 風波가 이만치 安頓된 것이 大幸이지만은, 安總長의 心中에는 洽足치 못한 것이 많은 줄을 나도 아는지라. 然이나 同胞의 心想과 情度와 形便이 如此이 된 바에는, 興하여도 同胞의 情度요 亡하여도 同胞의 情度이니, 同胞의 情度가 一致한 바에야 興亡을 누가 判斷하리오? 只今은 洽足치 못한 事件이 積如丘山할지라도 同胞의 뜻대로 하며 安頓되는 것이 第一良策이니, 某條로 各區域을 視察하여 同胞의 主意대로 施行하여 將來事나 蠶食하듯 引導하여 千萬事業이 日日成就되기를 伏祝이거니와, 老物이 智識은 없으되 多年經歷이 많으므로 資本삼아 盡心勸告하는 것을 便黨心에서 나온 말인 줄로 認定치 말며, 村村面面의 山谷까지라도 諸同胞를 尋訪하여, 一致한 意向을 擇定하여 來代議會時에 決案하여, 安總長의 幸福을 國民會에 萬歲토록 記念하며, 還駕時에 諸同胞가 船頭에서 歡迎餞別이 衝天하기를 바라며, 入美後에는 李大爲(이대위) 等을 大比하여 다시 筆端이 世上에 容納치 못하게 責叱하옵소서.俗談에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진다더니, 하와이 風波에 無罪한 各牧師 等은 無形損害가 不少하외다. 이런 說明이나 좀 하시오.

    208 梁起鐸(雩)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만주 ; 19115.11.26)

    도산(島山, 안창호) 인형(仁兄) 태감(台鑑)分手如昨에 於爲有六年之久로대 積懷難可 以一筆盡記오 但將數語以呈하여 仍開通信之語而已외다. 憑問邇來에 兄體候萬康否 弟 今二月에 始出獄하여 更謀一事라가 又被養覺하여 脫身暗行하여 今纔到燕하여 與晴簔兄으로 姑留于一隱僻處하여 虛憊黃金之光陰이 亦有一週間하니 不無髀肉之嘆爾 弟素以狹量淺識으로 不能自謀하고 期欲附驥러니 天不容我하여 賜我以數年之縲絏하니 自己之堅志與熱誠은 無人可奪이나 身體與眼晴은 旣爲衰耗하여 難於櫛風沐雨之驅馳行動하니 歲不我與에 奈何오 然이나 以吾兄之弘謀大見으로 善思而拮尊之則尙可有附尾之力矣 第吾人之事는 勿以時勢之所逼으로 墜其心志하며 怯其行動하고 愈迫愈奮하며 越壓越抗하여 有千萬悲觀而心中에 認之以樂觀底信念然後에 行且謀之則其庶幾乎인줄로 思維하나이다. 餘續後略此 不備候禮1915년 11월 26일우제재돈(雩弟再頓)林居鎭 安居平, 無事渡日, 玉居, 南浦倭商店爾

    209 姜永韶가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샌프란시스코 ; 1914.7.1)

    愛頌健安이오며 限 一週 後에 詳逢하오리니 胎此金은 兄主 用度에 補寓하시옵소서.鴻句(홍구) 兄의 女兒가 不幸 死去하였습니다.

    210 李大爲가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샌프란시스코 ; 1915.9.21)

    近日 炎天에 氣候 若何仰慰 且祝 傳聞 別 貴兄이 日間 還駕云하시오니 聞甚問嘆矣.某条록 湖港에서 結局을 보고 오시오. 만일 兄이 願하시면 弟는 敎會事를 사면하고 貴處에 注하야 野心家를 逐出코져 爲計이웨다. 餘不備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