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글자크기조절

콘텐츠

선택

선택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91 鄭仁秀가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하와이 와히아와 ; 1918.1.28)

    92 崔正益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호주 시드니 ; 1918.1.5)

    93 閔燦鎬가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로스엔젤레스 ; 1918.3.29)

    곡조 찬송가 一. 60찬송가 五. 50신약 합부 二. 120비유요지 十월남망국사 十연설법방 十惠書를 伏承하오니 欣喜 無此옵세다. 弟가 마음에는 늘 간절하였으니, 先生께서 늘 각지로 다니실세 매우 紛走히 계신 줄 알었소이다. 또한 這間에 그곳 同胞에게 大歡迎을 받으시고 겸하여 將來에 大 事業을 希望하게 되오니, 感謝 萬萬이올시다. 弟는 잘 있었고 渾室이 一安 하오매 伽洲 各處 敎會는 依前已耳옵내다. 今番에 敎會까지 완전히 成立하여 놓고 오셨으면 大幸이겠나이다. 傳道師를 가감지인이 有하오면 하나 擇하여 세우시고 오시면 어떻겠나이까? 혹 열로 거동에 과히 괴롭지 않소이까?去年 十二月에 땐유바에 公議會로 모였을 때에 議決된바 韓人 敎會안에 主日 二課로 바뀌어 一致히 가르침에 敎會 기관보 하나 잘 내자 하야 弟가 主筆이 된 고로 近日에야 二課를 번액토에 박히게 올려 보내었나이다. 三朔에 一次式 刊行하옵내다. 六事部 出板事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代金으로는 지탱할 수 없을 터이니 어찌하면 좋을런지오? 책 말씀하신 것은 있는 대로 보내오매 찬송가와 신약합부 외에는 그대로 놓아 주시옵소서

    94 宋鍾翊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샌프란시스코 ; 1918.4.30)

    安先生이 發程이시면 金兄이 開見하십시요.四月六日出 下書는 伏見이옵고 菓子械를 候問하온 즉 此處 日人菓子店에 좀 쓰다 願賣하는 八九雙이 有하온데 圓形이 고쳐 內板刻形美術은 ●龍으로 된 것이니 支那人의 所用으로 한 것을 至今 못쓰게 된 고로 賣却코자 하는 듯하오며 價金은 每雙에 二元씩이면 買得하겠습니다. 直田形은 此處서 求케 難한 고로 桑港?美貿易會社로 問議中이옵니다. ●後更達하겠습니다.餘不備上

    95 崔正益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호주 시드니 ; 1918.5.3)

    屢度上函이오나 一未承答하여 切悶鬱이오며 伊來에 兄의 患候는 有盡效이온지 馳念不已하노이다. 緊重껏 安神의 方法을 力圖하시옵소서. 身健神旺한 後에야 他事可爲이오니 歇後히 있지 말고 調養의 方法을 求하소서. 日前 新報 弼鮮(필선)이가 落傷하였다 하더니 近果●하왔는가 願聞이오며 遠東과 滿州 等地 事況도 願承하오니 詳示爲荷 弟는 依舊 近日 內地로 又來三人하여 大所望은 滿虛이오. 晩讀은 僅適이되듯하오되 今在山村中이오며 梨滿에 往하여 誕告하오리다.

    96 郭林大(興士團 檢事)가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로스엔젤레스 ; 1918.5.28)

    貴團友는 一月下旬至五月上旬의 通常報告를 連次欠闕하였으니 此는 本團力行主義에 對하여 容忍키 不能한 犯科라. 故로 猷에 團規를 依하여 處罰하거니와 自今以後로는 十分勉勵하여 導率의 優疑으로 再犯이 無케 하심이 爲宜

    97 金基昶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멕시코 메리다 ; 1918.6.8)

    行旋하신 후 何處에 安着이시라는 回寄 듣잡지 못하여 민울함이 한 없습니다. 沿路에 恒常 强健하셨사옴 담비코 동포에게 대하여 所料에 어김없이 每事 如意이시고 兼하여 正頃은 頭痛與 齒痛症이 漸次 沈息이신지 時로 煩悶이올시다. 在此 一般은 一樣이온 중 基昶(기창)은 洋率이 今 禮拜一日 午后에 무엇이라고 執症할 수 없는 急發症, 신열, 두통, 혼돈 症으로 물 심부름꾼 하나님 가지 않고 一時에 누어 삼 주야를 苦生하옵기로 美金 六百元 換票 一度를 胎呈이옵는 바 ●●는 아직 할 수 없는 중 至今은 큰 念慮는 없습니다. 株主의 列名記與 義捐錄을 日前에 崔 君을 시켜서 순여 집으로 付郵하였사오며, 떠나신 후 姜永韶(강영소) 君에게서 問安片紙 一度만 來到하였사외다. 敎托이신 바 金正換(김정환) 姜明源(강명원) 兩 君의 入團請願書는 본部로 修呈하였사옵고 貯金一事는 今月부터 每通常會● 合키를 入團 諸君에게 指揮이올시다. 또한 向日에 말하옵던 삼이, 今日에야 來着이온 바 藥用에 適當치 못 하온 고로 本家로 다시 寄別하였사오며, 已往 말하온 대로 美金 六百元 換票 一度를 胎呈이옵는 바, 槪中 三百四十元은 先生님의 旅費金으로 二百六十元은 株式金으로 考領하옵소서. 260元 株金에 대하온 列名記는 宋 君께로 錄送하였습니다. 先生님께 대하온 전후 收入支出을 舊算하온 즉 不足金이 三十元○五전이 되었소이다. 仰托이온 등사기 書板을 어느 동포에게 分付하셔 某條廣札하여 보옵소서. 또한 누수필 금촉 쓸 만한 것 一介 좀 求하셔서 片紙 속에 넣어 보내주소서(不大不小者로)每事를 隨時하와 指導하여 주옵소서. 先生님 다녀가신 것이 한 꿈 같습니다. 先生님께서는 洞燭하시는 바이오나 入團金을 속히 못 부쳐 민망함이 많습니다. 隨時更陳次로 暫上

    98 金基昶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멕시코 메리다 ; 1918.6.13)

    베라크루스에서 부치신 惠書 日前에 보옵고, 담비코에서 부치신 惠書 至今 또 보옵고, 伏喜千萬하였사오며 道路에 危險하온 것은 不言可想하옵는 바오나, 風聞則 非徒의 作亂으로 騷動이 大韓 云하온 즉 聞甚伏悶이오며 此處는 印昔이온 중 前片紙에 말씀하온 바오나 基昶(기창)은 執症할 수도 없고 남보기에는 太然하고 다만 困捲無力할 뿐이고 口味을 全失하여 마음에 대단 괴로이 지내옵나이다. 六百元 換票與 團報 一卷 義捐金名簿與 株主의 名簿를 墨京(멕시코시티)으로 付郵하였사오니 下燭하였으려니와 下敎이신 바 昨年 부토그레소에 上陸하신 日字與 푸토데라서 乘船하신 日字는 此下에 錄呈하오니 下燭하시옵소서. 姑閣暫謝

    99 정덕천・최정식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멕시코 메리다 ; 1918.6.14)

    100 洪焉이 安昌浩에게 보낸 서신(샌프란시스코 ; 1918.6.19)

    鱗次 上書를 捧承하옵고 先生의 文旋의 現住地를 未詳하여 上函을 靡遑하였나이다. 六月二日에 發付하신 下函을 同十九일에 捧承하온바 示中沿岸 黃賊動亂이 長途를 阻梗하여 歸期를 難定이라 하시오니 聞甚悶鬱이올시다. 亂中旅行이 在在可虞오니 同胞尋訪을 中止하시고 라도 不日歸美하시옵소서. 此書도 先生의 行軒에 獲達할런지 難恃하여 事實을 盡略하오며 오직 先生의 歸美를 竚使하나이다.布哇(하와이)事情은 아직 兩二日枬將中에 在하온저. 此次에 李派가 一蹶莫振일 듯하오며 朴元?兄은 上旬 渡美하여 現今 本港에 滯在오매 姜永韶(강영소)君은 夫人及孤兒를 本國으로 送歸이며 桑(샌프란시스코) 羅(로스앤젤레스) 各一樣穩過하옵나이다. 監風依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