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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흥사단

    콘텐츠/미주흥사단 [] 에 대한 전체 1490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21 사경호가 흥사단에 보낸 편지

    敬啓 우리 團에 日益 進趣를 伏願이옵고 本友는 無事히 新學校로 移轉하였습니다. 지금은 학교는 에 있음으로 이리 왔습니다. 지금 에서 擇하고 은 와서 합니다. 다 이번 학기까지 하면 은 마칩니다. 학교도 그럴 듯합니다. 日後 通信은 이리로 하여 주심을 敬要.

    222 Kay Shon이 흥사단에 보낸 편지

    흥사단 초 경계자는 三十仙 어치 우표를 동봉이 정●옵나니 잡지 동광을 한 권 아래 기록한 번 다 보내주시옵소서. From Kay Shon Compton Sanitarium Compton Cal Sent

    223 흥사단에 보낸 편지

    敬啓者 貴社에 東光雜志가 있으면 下送하심을 바람.

    224 이병빈이 최희송에게 보낸 편지

    相別한지 於焉間 二年餘에 貴 君은 歸國하였다가 同夫人하고 再到하였다 함을 傳便에 聞知하오니 얼마간 반가온지 形言할 수 없사옵나이다. 貴 兄은 歸國하며 滋味를 多得하고 再美하였음을 전知이옴에 微友는 其時 @에서 休業하고 前者에 勞役하던 主人에게로 再去하여 一朔 前까지 하다가 休業하고 此處로 再來하였사옴에 失敗에 多數는 不可形言이올시다. 其這間 @에서 勞役하여 金貨 一千五萬元을 銀行에 貯金하였다가 休業하고 歸來하는 時에 銀行에서 直接으로 取尋하고 到此하는 中路 @停車場 側間에서 @을 流失하고 뉴욕을 當到하니 金錢上 困難에 莫甚함은 勿論이려니와 此時期 亦是 勞働을 要求할 處勢가 못되옴에 不得已 一朔 或 二朔을 自然 遲滯케 되오며 其這間 困處를 貸用하여야 될 처이온되 二 主 後에 뉴욕을 當到하니 勿論 事業하는 吾兄도 짐작이올 바에 勢不得已하여 ●允에게 金貨 二十元을 貸用 次로 請求이오니 用力하시와 付送하심을 至願告祝이옵나이다. 할 수 있는 대로 迅速히 求業하여 初次 月給으로 送付할 터이오니 從諾하심을 千萬切願이올시다. 鄙友는 其這間 本團 消息을 從從 書信으로 去來하기를 客年 九月부터이옴에 形便 如此함을 何能通寄이오리까? 九月부터 今年 正月까지 鄙友의 子女의 學費를 擔當 付送이였사오며 此後라도 形便대로 連連 計付키로 結心이올시다. 할 말씀은 泰山과 같으나 이만 省略하옵나이다.

    225 황보익준이 최희송에게 보낸 편지

    除禮하옵고 今番 市加古(시카고) 地方大會에서 義捐金으로 收入된 中 四十五弗을 同封하오니 下諒하시옵소서. 本 團弟가 中西部地方 財務의 重任을 가지게 된 以上 힘과 時間이 許하는 대로 財務에 힘쓰려 합니다. 本弟의 昨年條를 本月 末日 前으로 納入爲計입니다. 書生의 生活인 까닭에 모든 것이 如意치 못함을 알아주시고 收入의 各種은 數日 后에 通寄하렵니다.

    226 은도(隱島)가 최희송에게 보낸 편지

    今時에 兄의 書信과 아울러 四十弗 銀行券을 받았네. 감사하다고 말하려니 너무도 疎忽하고 무엇이라고 形言하여야 할런지! 左右間 기뻐서 今夜에는 잠을 못잘 듯싶다. 宋 兄에게 書信을 明日에 써서 부치려 하네. 新學期는 또 염려없이 지났구나!! 아무쪼록 絶用하여 五月末 兄을 보러 갈 때에 노자하려네. 잘 있게! 모든 시끄러운 일에 感情을 내지 말게. 감정은 일에 損은 줄지언정 利는 百方으로 주지 못하는 毒藥임을 다시 말하네. 只今 各 先生이 自己 担任 敎科書를 떼여내려고 七十頁 八十頁紙를 읽어오라는 [홈웍]에 나는 죽는다…

    227 조던(Jondan)이 흥사단에 보낸 편지

    228 허진업이 최희송에게 보낸 편지

    去番 本 地方大會를 마치고 郡地 數字를 告函하려 하였지만 於焉間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寬恕하소서. 去年 뉴욕 地方大會는 再昨年 經驗에 比하면 大盛況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同志 여러분 外에 來賓 諸位의 同情 後援을 많이 憾하게 되었었습니다. 本會에 對한 詳細한 報告는 書記 韓承仁(한승인) 君이 速히 提出할 줄 믿습니다. 去月 通常 報告를 이어 提出하오니 領焉하소서.

    229 전영택이 흥사단에 보낸 편지

    議事部長 投票 보냅니다. 東光 받았습니다. 宋 君 두 분에게 問安 傳해 주십시요. 團所에 留하시는 朴君、尹君、두 분 金君에게 各 問安 傳해 주십시오.

    230 명순조가 최희송에게 보낸 편지

    지난 一日에는 Chicago에 本團大會에 米洲(미국) 와서는 처음으로 參例하여 가장 재미롭고 意味 깊게 지냈사옵고 지금은 다시 中西部地方을 거쳐서 南方으로 向하는 길입니다. 君 그간 얼마나 많이 애쓰시고 분투를 하오십니까? 弟는 아직까지 行商을 하여 大利는 못본다더라도 그냥 지내가나이다. 지금 金 十五弗을 draft로 보내오니 十弗은 例捐金이고 五弗은 大會 寄附金이외다. 今冬에나 或 羅城(로스앤젤레스)으로 가서 여러 同志와 本 團所로 尋訪할까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