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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흥사단

    콘텐츠/미주흥사단 [] 에 대한 전체 1490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481 제27회 흥사단 나성본부대회 순서

    흥사단 제二十七회 나성(로스앤젤레스) 본부대회 순서 >대회일자.

    1482 제29회 흥사단 나성본부대회 순서

    흥사단 제二十九회 나성(로스앤젤레스) 본부대회 순서 대회일자.

    1483 흥사단 제34차 대회 순서

    흥사단 제三十四차 대회 순서 나성(로스앤젤레스) 본 단 단소에서 대회 회장 김성락 박사

    1484 흥사단 제34차 대회 순서

    제三四차 흥사단 대회 상항(샌프란시스코) 보고 一. 만찬회 一월 四일(주일) 오후 五시반 예정대로 여러 곳에서 온 단우들과 친구들이 一九四八년 一월 四일 오후 다섯시 반에 흥사단소에 모여 아름답게 준비한 만찬회에 참예하다. 대회를 위하여 장내는 엄격하게 장식하였고 식상은 아름답게 강영복 단우가 만들어 강영상 군이 준비한 ‘후라이드치킨’ 디너를 이헬렌 양, 천엘마 양, 한쌜마 양들에 설비로 받아놓고 이화목 단우의 기도로 만찬회를 시작하여 그리웠던 친구들에 쌓였던 이야기를 하며 만찬회를 필하니 출석한 이가 五十八인이었다. (금번 만찬회를 위하여 한장호 군이 많은 수고를 함으로 원만히 됨을 치하하였다.)

    1485 흥사단 제30주년 창립 기념 및 제30회 대회 경과 상황

    흥사단 제三십주년 창립기념 급 三십회 대회 경과상황 건국기원 四천二백七십七년「一九四四」 五월 십四일 하오 二시에 북미 가주(캘리포니아) 나성(로스앤젤레스) 흥사단소에서 흥사단 제三십주년 창립 기념 급 三십회 대회를 개할 새 지도자 이용선 군 지도하에 단우의 윤회악수가 유한 후에 의사부장 박원걸 군 사회 하에 단가를 합창한 후 본단의 목적, 강령 급 공약문을 낭독함으로 개회하다. 정면 테이블 위에는 본단의 친우 임정수 씨 동부인 메불 씨와 김일심 씨와 이대종 씨의 기증한 훌륭한 꽃으로 단장하였는데 출석 단우는 뗄리노에서 한영숙 씨와 한시대, 윤진오 양군과 로다이에서 강익두 군. 나성(로스앤젤레스) 부근에서 김병연, 조갑석, 이암, 송종익, 이옥성, 임창모, 김관유, 함병찬, 계옥룡, 정등엽, 신두식, 이경선, 김춘하, 임치호, 임인재, 박영제, 송상대, 이성식, 이용선, 제군이오 그 외 본단의 친우 二십여 인이 회합하다. 주석 금년 본단 대회를 벌써 열려고 하였으나 저간 사정으로 인하여 반년이 지나게 된 것은 당국으로서 매우 미안하게 여기는 바이외다. 본단의 행정이 전혀 서무원의 손을 경유하여서야 되어 지는 것은 우리 단 현상에 피치 못할 경우인바 김병연 군은 재래 십여 년을 시무하여 오던바 근래에 있어서 우리의 독립운동이 시급함으로 김 군의 어깨에 여러 가지 무거운 짐을 지게 되어 단무를 전무하지 못하여 매우 단우를 대하여 미안하고 단무의 정체를 보아 유감이던 중 우리가 다같이 신임하는 임창모 군이 자기 사업을 버리고 단무를 위하여 나성(로스앤젤레스)으로 나왔으니 금후로 여러 동지들의 협력과 완조가 있다하면 우리 단무에 상당한 발전이 있으리라고 믿는 바입니다. 나는 기쁨으로 조금 말씀을 드려 개회를 선언하고 이 다음 기념식은 이사부장 이암 군이 주장하겠습니다. 」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애국가로 폐회하다. 동일 하오 二시四십五분에 흥사단 제三십주년 창립기념식을 거행할 새 이사장 이암 군의 주례 하에 거수례와 애국가 一, 四절을 합창한 후 개회하다. 주석. 우리가 본단의 三십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긴 세월에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것도 많이 당하였고 이것저것을 하여 보고자하는 바에 실패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금일에 이르러 우리 단의 현상을 보면 거의 없어졌다는 탄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과거 三십년 간에 우리 단의 사업이 남의 눈에 뜨이게 드러난 것이 없으니 흥사단이 과연 없어졌는가. 아니외다. 흥사단이 다 죽은 듯하나 아직 살았습니다. 우리 주의가 아직 살았기 때문에 원근에서 우리 단을 위하여 근심하는 단우가 많이 있고 단을 근심하므로 혹은 좋은 의견을 보내기도 하며 분주한 이때에 몸소 원근에 이렇게 모이는 단우의 성의를 보면 우리 단의 정신이 확실히 살았고 살았어도 든든히 살았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주의를 우리가 변치 말고 어떠한 곤란을 참고 꾸준히 나아가기만 하면 우리 주의를 달할 날이 머지않으리라고 믿습니다. 」 식사가 끝난 후에 워싱턴으로서 온 황사용 군의 전보로 흥사단 三십주년 기념축하를 낭독하고 와이요밍에서 조원두 군의 축하서신과 대회비 五불 보낸 것을 광고하고 대한여자애국단에서 보낸 축하문 낭독하다.

    1486 흥사단 제36차 북미대회 순서

    흥사단 제三十六차 북미 대회 순서 대회 소집일자. 기원 四二八二년「一九四九」 十二월 十八일 오전 九시반.

    1487 흥사단 제37차 북미대회 순서

    흥사단 제37차 북미 대회 순서 대회 소집 일자

    1488 흥사단 제38차 북미대회 순서

    흥사단 제38차 북미 대회 순서 제일회 상견례회 1951년 12월 26일 오전 9시 대회주석 위원장 정등엽 1 윤회악수 지도원 지도 하희옥 2 거수례 개회 3 입단가 일동 4 목적과 실무 및 공약 낭독 주석 5 대회가 한영숙 6 개회사 주석 7 거수례 정회

    1489 흥사단 제38차 북미대회 대회록(1951.12.26)

    第一回 興士團 第三十八次 大會會錄 一. 相見禮會―興士團 第三十八次 大會를 本 團所에서 主席 鄭等燁(정등엽) 君 司會 下 指導員 河熙玉(하희옥) 君 引導로 輪廻 握手로 出席하니 出席 團友가 合 十四團友가 出席하다. 主席의 趣旨 說明이 有한 後 擧手로 開會하고 入團歌를 合唱하다. 目的과 實務와 公約을 朗讀하다. 韓永淑(한영숙) 女士의 大會歌를 獨唱함에 많은 趣味를 주다. 擧手로 閉會하다. 主席 鄭登燁(정등엽) 書記 咸秉燦(함병찬) 鄭永燁(정영엽) 君의 入團式 宋鍾翊(송종익) 君의 主禮로 任意 問答을 畢한 鄭永燁(정영엽) 君에게 다시 簡單한 問答이 有한 後 滿足한 答을 얻음에 一般 出席團友는 萬强熱情으로 歡迎하다. 主席의 指導로 擧手로 閉會하다. 問答主席 宋鍾翊(송종익) 書記 咸秉燦(함병찬)

    1490 흥사단 제39차 북미대회록

    興士團 第三十九次 北美大會 會錄 第一會 相見禮會 一九五三年 一月 三日 午後 八時 半 大會主席 委員長 韓時大(한시대) 君의 司會와 指導員 조갑석 君의 인도 輪廻握手를 行한 後 順序를 進行하다. 出席團友의 氏名은 如左함 김성락·이암·이화목·정인재·한영숙·하세문·하희옥·이용선·염만석·조갑석·이하전·최진하·강영문·한린성·박원걸·신달윤·이옥성·함병찬·송종익·한시대·차상달·강영복 團友 外 來賓 四氏가 出席하다. 擧手禮·입단가·목적·공약낭독·기도가 있은 後 主席 韓時大(한시대) 君의 大要 다음과 如한 개회사가 有하다. 개회사 요지 三十九年間 各種의 困難을 돌파해 나온 우리가 오늘 이 大會를 거행하는 만큼 앞으로 더욱 정진해 나갈 각오를 새로이 하자. 同 九時 十分 擧手禮로 閉會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