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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지방회] 에 대한 전체 398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송봉순이 북미 대한인국민회에 보낸 서한(1946.7.24.)

    1946년 7월 24일 송봉순이 북미 대한인국민회에 보낸 서한이다. 멕시코 유카탄의 메리다지방회 집행위원장 송봉순은 북미 대한인국민회총회 총무 대리 조원두에게 1946년 7월 16일 별세한 김영성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대한인국민회 메리다지방회의 초창기 회원으로 멕시코 한인사회와 한인 2세들에게 모범적이고 애국적인 인물인 김영성의 장례식을 메리다의 대한인국민회관에서 거행하고 공동묘지에 안장했음을 보고했다.

    2 유필준이 한인구제회 회장 황성택에게 보낸 서한(1945.12.21.)

    1945년 12월 21일 유필준이 한인구제회 회장 황성택에게 보낸 서한이다. 멕시코 메리다지방회 위원장 유필은 대한인국민회 산하 한인구제회 회장 황성택에게 국내 동포 구제를 위해 체뚜말 주일학교 교원 5, 6명이 힘을 모아 멕시코 화폐 100원과 황진실 부인의 5원 등 총 105원을 모아 송금한다고 알렸다.

    3 메리다 주일교회 이학서가 한인구제회 회장 황성택에게 보낸 서한(1945)

    1945년 메리다 주일교회 이학서가 한인구제회 회장 황성택에게 보낸 서한이다. 메리다 주일학교의 이학서는 한인구제회 회장 황성택에게 국내 한인 동포 구제를 위해 멕시코 화폐 100원과 청년들이 모은 160원 등 총 260원을 송금하니 신한민보에 게재해 줄 것을 요청했다.

    4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보고서 제41호(1943.1.11.)

    1943년 1월 11일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총무 김정식이 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보낸 보고서 제41호이다. 1) 서기 김용걸과 재무 김성택의 사퇴서를 접수하고 대신 서정윤을 서기에 김용걸을 재무에 보선하였고, 2) 중앙총회에서 유카탄지방회에 보낸 공문은 시일이 이미 지났기 때문에 대의원에 대표를 천거하지 못했으며, 3) 박성규가 12월 4일에 득남하였다.

    5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보고서 제42호(1943.2.7.)

    1943년 2월 7일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총무 김정식이 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보낸 보고서 제42호이다. 1) 재정수입과 지출표를 제시하였다. 수입은 전달 이월금, 이달 월연금, 김현기의 통신비 보조 등 274.91원이며, 지출은 54.17원이다. 2) 2월 1일 경축절차를 제시하였다. 개회, 애국가, 기도, 지방회 창립역사, 국기경례, 연설, 한반도가, 독립군과 임시정부와 국민회 만세, 기념금 모집, 폐회 순이다. 기념금 수입은 19.50원이다.

    6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보고서 제43호(1943.3.7.)

    1943년 3월 7일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회장 이학서가 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보낸 보고서 제43호이다. 1) 3월 재정출납은 수입은 전달 이월금 220.74원, 수입금 39.50원이며, 이달 지출금 28.16원이다. 2) 독립금 수입 99원, 전달 이월금 76원이다. 3) 장석환(영문명 Farsicio Chang)의 사진 2장을 동봉하며 증명권을 보내 것을 요청하였다.

    7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보고서(1942.11.20.)

    1942년 11월 20일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의 멕시코 혁명지사 축하행렬 참가 보고이다. 1) 11월 20일 멕시코 혁명지사 기념일에 한국 청년 남녀부대가 축하행렬에 참가하여 서양인들과 관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2) 대한인부대 행렬의 선두에는 메리다지방회 총무 양희룡의 장녀(6세)였으며, 그 아동이 손에 든 빅토리아란 글자는 멕시코 한인들도 연합국의 자유승리를 소원하고 있음을 알리려는 것이다. 관련 사진 1장을 보내며 참고하기를 요망하였다.

    8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신임 임원 명부(1943)

    1943년도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신임 임원 명부이다. 위원장 이학서, 서기 김용걸, 총무 김정식, 재무 김성택, 감찰원 김한진, 선전부원 양희룡, 구제원 최문순, 학무원 현영환, 실업부원 김봉용, 대표원 김영성 등 18인이다.

    9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고미때회 보고서(1943.4.)

    1943년 4월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고미때회' 회장 양희룡이 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보낸 보고서 제43호이다. 1) 구미위원부 중경 파견 특파원 여비로 멕시코화 100원을 납부하였고, 2) 신문대금과 의무금을 합하여 보내면서 신문은 따로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고, 3) 신한민보에 돈 낸 사람들의 명단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였다.

    10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보고서 제48호(1943.5.2.)

    1943년 5월 2일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유카탄지방회 위원장 이학서가 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보낸 보고서 제43호이다. 5월 통상회 의결사항은 1) 재정출납은 전달 이월금 261.05원, 이달 월연금 50.50원, 5.1기념금 70. 50원이며, 지출금 276.14원이다. 2) 메리다유카탄지방회에 부과된 각항 금액의 납부를 결정하고 납부자의 씨명을 동봉하여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