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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금 10||000원 조성안 개요[증거 제70호]" |
1. 목적: 회관 건축2. 조성 기간: 5년3. 조성 방법의 근본 이상(理想)(1) 단결 훈련(2) 소액 공익 저금(3) 자영 등4. 실행 방법의 대체(大體).(1) 회원 100명이 매일 3전씩 5년간 저금함. 갑종금(甲種金)(2) 회원 70명이 매년 10엔 이상 특별 기부(寄附)하여 5년간 실행. 을종금(乙種金)(3) 이상 갑, 을 두 종류 금액의 이자. 병종금(丙種金)5. 개산(槪算).제 1년 갑 1085.00, 을 700.00, 1785.00, 1785.00제 2년 갑 1085.00, 을 700.00, 병 178.50, 1963.50, 1785.00, 3748.00제 3년 갑 1085.00, 을 700.00, 병 374.80, 2159.80, 3748.00, 5907.80제 4년 갑 1085.00, 을 700.00, 병 590.78, 2375.78, 5907.80, 8283.58제 5년 갑 1085.00, 을 700.00, 병 828.35, 2613.45, 8283.58, 10896.936. 경비: 5년간 896엔 93전 잔고: 10,000엔 7. 실행월일: 1933년 1월 1일 부터 1937년 12월 말일 까지8. 모금방법.(1) 을종금은 대회, 하합회 (夏合會) 및 지방회 시와 간사의 지방 순회시 집금함.(2) 갑종금은 3전 납금표를 발행함.9. 관리방법: 적립 특별위원을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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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회 상무이사회 결의사항[증거 제71호](1933.5.25) |
1. 신임 이사장 이용설(李容卨) 씨 사임 건은 수리(受理)하여 이광수(李光洙)를 추천함.1. 동광(東光) 잡지는 휴간하며 대신 동광(東光)문고를 발행하여 이광수(李光洙)가 전체 책임을 감당하여 발행하는 것으로 결정.1. 동광 주간 주요한(朱耀翰) 씨의 사임 건은 수리(受理)하며, 동광 부채(負債) 결산 건은 주요한(朱耀翰) 씨로부터 결산서를 접수한 후 재 토의(討議)할 것.1. 하기(夏期) 수양회는 금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금강산에서 실행할 것.1933년 5월 25일.상무이사원: 이광수(李光洙) 방청자: 정인과(鄭仁果) 김윤경(金允經) 백●●(白●●) 주요한(朱耀翰) 장이욱(張利郁) 이용갈(李容葛)이사회 회원간 서면 대회를 개최할 것을 통지하여 이번 달 말일 이내에 회신이 없으면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실시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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誓約文[증거 제72호] |
나 ●●●는 천주와 사람들 앞에서 금일부터 수양동맹회의 회우로서 무실역행(務實力行)을 생명으로 덕(德), 체(體), 지(知) 삼육(三育)을 일생 고양하며 수련하여 건전한 인격을 완성하기에 노력할 것이다.나는 회의 규약이나 규정, 의결안에 복종하며 회의 유지와 발전을 위하여 회우들과 공동히 일심으로 전력을 다할 것이다.회와 회우를 믿으며 사랑하며우리 동맹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나의 일생을 봉헌할 것을 서약한다. 년 월 일.1. 김항작(金恒作) 2. 박현간(朴玄寰)3. 김기●(金起●) 4. 곽●●(郭●●)5. 홍사용(洪思容) 6. 김윤경(金允經)7. 원달호(元達鎬) 8. 강창기(姜昌基)9. 김태진(金兌鎭) 10. 이항진(李恒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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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浩彬으로부터 본부 앞으로 보낸 서신[증거 제73호] |
역문(譯文) (증거 제7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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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友會 約法[증거 제1호](1931) |
제 1조 본회는 동우회로 칭한다.제 2조 본회는 신의 있는 조선청년을 단합, 훈련시킷고 신문화 건설의 역량을 강화함을 목적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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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光洙로부터 安昌浩 앞으로 보낸 서신[증거 제2호](연도미상. 3. 23) |
회관건축은 중지하고 규약을 개정하며 회(會)에는 국어(일본어)를 사용하라고 일본경찰로부터 주의를 받았습니다. 이사선거는 하라고 하지만, 그것은 생각컨대 선거 후의 규약 등에 대해 동정을 살피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약에는 정치적 의미가 포함된 것으로 인정된다고 하며, 그리고 정치적 의미로 암시 될 수 있는 문구(文句)를 제거하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예컨대 ′신 문화 건설의 기초′, ′사회대공(社會大公)′ 등과 같은 문구입니다. 규약에 순수한 수양(修養) 단체라는 것을 특별히 명시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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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興植으로부터 安昌浩 앞으로 보낸 서신[증거 제4호](연도미상 5. 14) |
초여름 날씨에,건강히 잘 계십니까? 저는 가족과 함께 무사히 보내고 있습니다. 수일 전 평양(平壤)까지 여행을 다녀 왔는데, 일정상 만나 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상경(上京)할 때, 수일 간 체류하려고 생각하고, 출발 무렵 1천 엔을 드릴 계획이었고 당일 1천 엔을 송금수표로 김동원(金東元)씨에게 송금했으므로 곧 김동원(金東元)씨로부터 이를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존체(尊體), 건강(建康) 기원하며 이만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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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成으로부터 安昌浩 앞으로 보낸 서신[증거 제3호](연도미상. 6.3) |
삼가 아룁니다. 선생님의 서한을 읽고 지혜로우신 고견에 따라 토지에 관한 지시는 잘 알겠습니다. 토지의 보관성(保管性)에 대해서는 그다지 위험하지는 않다고 보았습니다. 서변고지(西邊高地)까지는 동자군(童子軍)에게 전부 점령되고 동변(東邊) 신작로 연도(沿道)로는 절에 집을 짓고 우리의 토지는 관용(官用)이 될 걱정이 없게 되었으므로 수용(收用)될 위험성은 없다고 보았습니다.그리고, 가격에 대해서는 방금 김(金) 군이 말한 34원에서 5, 60원까지 희망하는 데 그것은 매수자(買受者)를 만나지 못하고는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여하튼 저의 소견으로는 보관성도 있고 또 그 대로 두면 고가(高價)로 될지도 모르지만, 그 땅을 즉시 투매(投賣)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김(金) 군을 대리인으로 그냥 그대로 두면 후일 어떠한 불상사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그들이 현재 경계하는 것을 보면 선생님의 생존 시까지는 판명되지 않지만, 그 후의 일까지 제가 담보할 수 없습니다.
감정과 사욕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려스런 일입니다.매수자가 그 땅을 분묘(墳墓)로서 처리하는 것을 문제 삼지 않겠다는 매입자가 있다고 김군이 말하므로 그대로 팔고 그 중 여러 개를 다른 토지로 교체 매입하며 후일을 기약하는 것이 적절한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군에게 편지 할 때에는 가격을 시가(時價)보다 싸게 매각(賣却)하지 않도록, 또한 단(團)의 규칙에 의한 구전(口錢) 이외에는 현재 조금 많이 생각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이라고, 매매 혹은 입시(立時)는 금전…(원본판독불가)…을 단(團) 재무와 직접 할 것과, 또 매매 전까지는 문서를 단(團)에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하세요.편지를 부칠 때에는 나, 장(張) 목사님, 김(金)군 등한테 회답을 바랍니다.이상,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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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友俱樂部 規約[증거 제11호] |
제 1조 실무역행(務實力行) 정신과 신의 있는 남녀를 단합하고 정의(情義)를 닦아 덕(德), 체(體), 지(智) 3가지 육성을 위해 동맹 수련(修練)하여 건전한 인격을 갖추고 공고한 단체가 되기 위한 조선문화 건설의 기초를 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제 2조 전 조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아래의 실무를 실시한다.1.실무(務實), 이행(力行), 신의(信義), 용감(勇敢)과 봉공적(奉公的) 정신을 수련(練修, 연수)한다.2.각종 운동을 힘써 행하고 위생에 주의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3.지식을 고양하고 하나 이상의 학술과 기예를 습득하여 각자 직업을 가질 수 있게 한다.제 3조 실력과 시의(時宜)에 맞추어 아래와 같이 사업을 운영한다.1.강연회2.강습회3.도서출판4.도서열람소5.체육장6.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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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朝鮮社會의 급선무는 학업이다)[증거 제16호] |
현재 조선사회는 극도로 황폐화 되어있고 암매(暗昧)의 노예가 된 우리에게, 현재 조선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학업이라고 나는 주장합니다.현재의 조선사회는 건설의 시대입니다. 만일 우리가 집을 짓는다고 할 때, 아무 설계도 없이, 단지 기와장과 돌만을 쌓아 놓는 것 만으로는 집이 될 수 없습니다.이와 같이, 건설의 시대에 있는 우리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학업입니다. 즉, 집을 지으려면 그 집 건설을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파괴의 시대가 아닙니다. 만약, 이 시대가 파괴의 시대라면 실업(實業)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파괴는 어떻게 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을 허는 데는 아무런 설계도 필요 없이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 사회는 파괴하기 보다는 건설을 해야 할 시기이므로 반드시 학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끝으로 건설의 시대에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실업(實業)보다도 학업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우리가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알려야 하며, 자유와 발전을 위해서도 배워야만 합니다. 분투하고 노력합시다!우리들의 배후에는 2천만의 생명이 울면서 부르짖고 있습니다. 구원의 손길을 달라고!여러분이여, 우리들이 배우는 것은 의식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배웁시다. 1924년에 시작된 세계대전이 학술 전쟁 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들에게도 이와 같은 전쟁이 있을 것을 각오합시다. 특히 우리들의 무기로서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으로 싸우고 전쟁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