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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4401 동우회사건 처분 및 미체포자 일부검거의 건[京鍾警高秘 제7735호의4](1937.11.13)

    당월 1일 동우회 사건 제 2차 관계자 93인을(그 중 22인은 구속기소, 13인은 기소유예, 58인은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국(送局)하였고 그 내용은 이미 보고한 바와 같다. 그 후 기소가 중지된 자의 검거, 기소 유예자의 석방, 검사처분 등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보고, 통보한다.기록1. 검사처분 ′기소예심 회부′11월11일 부(附)안창호(安昌浩), 김동원(金東元), 장리욱(張利郁), 김성업(金性業), 김병윤(金炳潤), 조명식(趙明植) ,이영학(李英學), 최윤호(崔允鎬), 백영엽(白永燁), 석동연(石鳳鍊), 주현칙(朱賢則), 최능진(崔能鎭), 문명훤(文明煊), 오정은(吳正殷), 오경숙(吳敬淑), 김찬종(金燦鍾), 김하현(金夏鉉), 오봉빈(吳鳳彬), 오진수(吳鎭洙),오익은(吳翊殷)2. 검사처분 기소유예 ′신병구속 기소에 대한 의견′11월 11일부김유성(金有聲), 조용림(曺用霖)3. 신병(身柄) 불구속 미기소 유예에 대한 의견13명중노진우(盧鎭禹), 김광업(金廣業), 양준명(梁濬明), 박창준(朴昌俊), 김영도(金英道), 김치제(金致濟), 김복동(金福童), 박영노(朴永魯), 이상 8인은 경성지방법원 검사정 귀관의 지도에 따른다.

    4402 동우회사건 기소유예자의 통신에관한 건[京高特秘 제5345호](1937.11.27)

    본적: 평안남도 용강(龍崗)군 용강(龍岡)면 의산(義山)리 432주소: 평양부 염점(鹽店)리 112변호사 노진설(盧鎭卨)당 38세위 자는 얼마 전 관하(管下) 종로경찰서에 검거되어 송국(送局)되었으며, 동우회 사건의 평양 관계자로서 동(同)서에 구속된 이래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마음이 뚜렷하므로 이번 경성지방법원 검사국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석방되어 거주지로 귀향한 자이다. 최근 이 자로부터 동(同)서(署) 고등계원(高等係員) 앞으로 "석방되어 맹세한 바와 같이 훌륭한 일본국민이 되겠습니다. 평양으로 돌아와보니 이 지역의 민족주의 사상이 강렬하다는 것을 절감하였지만, 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전향을 권유하고 있습니다."라는 편지를 보내온 사실이 있다. 이 자에 대한 기소유예의 은전(恩典, 은택)은 이 자의 낡은 민족의식을 청산하게 하였고 이 지역의 민족운동을 정화하고 시정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이상과 같이 통보한다. 본서 발송 주소총독, 정무총감, 비서관, 경무국장, 보안과장, 경무과장, 도서과장, 보안과사무관검사정, 나가사키(長崎)검사

    4403 동우회사건 관계자의 사상전향 서약서 제출과 교직사직의 건[京鍾警高秘 제14868호](1937.11.24)

    상기 제목의 건에 관하여 귀관의 지휘에 따라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자에 대하여 처리 중이며, 일부는 이미 보고한 바와 같다. 그 후 김흥제(金興濟), 차상달(車相達), 최봉칙(崔鳳則), 오현준(吳鉉埈), 전영택(全榮澤), 이명혁(李命赫), 홍영후(洪永厚), 유영기(柳濚基) 등이 제출한 전향서약서를 별지에 첨부하며, 문찬규(文燦奎)의 목사 사직 상황은 별지에 부안경찰서장이 회답한 바와 같다.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4404 元 흥사단원의 통문발송에 관한 건[京鍾警高秘 제15165회(1937.12.2)

    본적: 경성부 필운(弼雲)거리 17번지주소: 경성부 사직거리 311번지상민 목사 정영도(鄭英道) 44세구미(歐米)의 벗들에게 고함지나사변(중일전쟁)과 조선 크리스찬의 소원친애하는 친구여, 우리가 오랫동안 인류의 우애와 평화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해 온 보람도 없이 오늘날 슬픈 사태가 동아시아의 천지에 전개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지나사변(중일전쟁)이다.그대들은 동양에서 이러한 중대한 사건이 어떻게 발생하였으며, 하느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고 있는 조선의 크리스찬이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고자 하지 않는다. 조선의 크리스찬을 사랑하는 만큼 그 관심도 가볍지 않은 것이다. 나는 조선 크리스찬의 한 사람이자 하나님의 사도로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여 의로운 벗들의 마음 속에서부터 공명(共鳴)과 원호(援護)를 구하는 바이다.지난 10월 22일 크리스찬 사이언스 지의 사설(社說)에 의하면 상해전투의 책임에 대하여 "상해의 무서운 파괴의 책임은 중국이 정전지역(停戰地域)에 군대를 집중시켰기 때문이며, 이것은 제 3자인 재유(在留) 외국인이 일제히 인정하는 바이다. 처음 10일 동안 일본군은 오로지 중국군에 대하여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였다.이 사실에 비추어 보더라도 상해에서의 충돌의 책임이 중국에 있다는 것은 명백한 것이다. 중국이 항일을 결의한 이상, 일본이 상해가 중국 군수품이 들어오는 곳으로 생각한 것을 보더라도 이곳이 전쟁터로 바뀐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사건의 책임은 실로 중국에 있다는 것이 명백해 진다. 즉, 중국은 저절로 일본으로 하여금 싸우지 않으면 안되도록 만든 것이다.생각해 보면 벗들은 지금까지 이 사변에 관해 각기 다양한 방면의 보도를 통하여 그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사실과 매우 복잡한 사건의 경위는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 않을 것이다. 또한 벗들이 들으면 놀랄만한 사실들이 많이 있다.중일전쟁의 주요 원인의 하나는 중국의 배일교육(排日敎育)에 있다. 중국정부가 수 년에 걸쳐 배일정책을 국내통일과 남경정권을 강화하는 도구로 사용한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이것이 도를 넘어 마침내 배일사상을 군대, 학교에서의 정신교육의 근본으로 삼아 순진 무구한 어린 소년의 머리 속에 형제와 같은 동문동종(同文同種)인 일본인을 적대시하는 사상을 주입하여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비인도적인 폭거를 감행하였고, 국민을 선동하여 오로지 배일사상에 열광하게 하며 인류애를 전부 파괴시켜 버린 것이다.중일전쟁의 두 번째 원인은 중국군의 포악한 행위에 있다. 배일사상에 도취된 이들이기 때문에 이를 이상하게 여길 일은 아니지만, 그 행동은 너무나 잔혹하였다. 즉,1935년 상해에서의 중국군대의 일본수병 살해사건은 세인을 놀라게 한 일이었으며,이 사건은 여러 곳에서 발발(勃發)하여 마침내 전투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거류민- 居留民)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1936년 성도에서의 신문기자살해, 상해에서의 상인살해, 한커우(漢口)에서의 순경살해 등의 사건에 이르기까지 당시 여러 신문에도 보도되었으나, 당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살해 및 폭행, 약탈 등 끔찍한 행위가 남지(南支), 북지(北支) 각지에서 빈발하였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중국 군인이 피에 물든 살인마로 변한 것은 아닐까하고 걱정을 할 정도였다. 소화 12년 7월 북지통주(北地通州)에서 중국보안대(支那保安隊)가 한밤 중에 일본인 거리를 습격하여 3백 여명을 몰살하였고 부녀자며 어린 아이들까지 잔인하게 죽인 사건을 보면, 이들이 중국에서 일본인을 전부 죽이고 말 것이라는 음모가 계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어찌보면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는 인구와 국력이 땅이 좁은 일본에서 만주로,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무리하게 이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포악한 수단을 감행하는 것은 인도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그러나 중국 측의 이러한 비인도적인 행동이 계획적으로 진행되어 7월7일 노구교(蘆構橋)에서는 일본군대에 대한 사격사건이, 8월9일 상해에서는 일본장병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 측은 당초 사건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를 현지에서 해결하기 위하여 다각도로 교섭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측은 일말의 반성도 없이 더욱 일본을 무시하며 공격을 해왔기 때문에 일본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마침내 자기방어를 하기에 이른 것이다. 만약 인간이 살인마 앞에서 정당방위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면 천하에 이렇게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더욱 중대하고 위험한 것은 중국의 적화음모(支那赤化陰謀)에 필연적인 위기가 닥친 것이다. 작년 서안사건 이후 남경정부는 공산당과 타협하여 극동 30만 자위군을 지휘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소련을 위하여 몽고산서 양지를 적화공작(赤化工作)을 위한 근거지로 제공하였으며, 일거에 극동 천지를 적마(赤魔)의 터전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다.그 해 구월에 보도된 중소군사협정밀약(蘇支軍事協定密約)은 실제로 이러한 경위의 단편에 불과하다.벗들이여, 상상해 보시라! 만약 이러한 음모대로 진행되도록 허용한다면 극동은 지금 어떻게 되었겠는가? 북지, 만주,또는 조선에서 러시아혁명(露國革命) 당시와 같이 교회당이 불타고 교인들이 참살을 당하는 등 모든 죄악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것이 눈앞에 선하지 않는가? 만약 동아시아가 적화(赤化) 된다면 전세계가 어떻게 될지는 대략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 동아시아에서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나라는 오직 일본 밖에 없다. 이런 적화(赤化)의 유혹은 이미 수 년 전 조선에도 영향을 미치어 많은 사람들은 참담한 경험을 하였다. 졸자(拙者)도 이로 인하여 미약한 포교사업(布敎事業)이었지만 방해를 받는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졸자(拙者)는 하나님께서 조선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면 먼저 적마(赤魔)를 쫓아내 달라고 자주 기도하였는 바, 관헌(官憲)의 탄압으로 어느새 일소(一消)되었으며, 지금은 안심하고 포교(布敎)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것을 바빌론의 재래(再來)라고 생각한다. 실제 하나님의 뜻에 의지한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조선에 있는 모든 크리스찬의 공동된 심정인 것이다.사변발생 이후 일본군 부대가 조선을 통과하여 중국으로 향했다. 조선인은 일장기를 손에 들고 환호하며 그들을 전송하였다. 벗들이여, 용사여, 그대들이 사명을 완수하도록 하시오. 승리는 그대들의 것이라고 우리는 간절히 기원하며 기도를 했던 것이다. 이제는 남녀노소 모든 계급이 거국일치(擧國一致)의 열정으로 이것을 후원하고 있는 YMCA간부 및 선교사를 비롯한 주요 크리스찬은 모든 것을 초월하여 일본국의 후원운동에 참가해, "폭안한 중국인을 응징하자, 동아시아를 적마로부터 구출하자, 인류의 평화를 되찾차"라며 부르짖으며 일본군의 승리를 기도하고 있다. 물론 조선은 일본의 일부이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국민이 일심 단결하여 협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제 조선인은 일본의 이번 출병(出兵)이 단지 일본의 자위(自衛)상 부득이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동아를 적화(赤禍)로부터 구해내고 지상영원의 평화를 수립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임을 생각할 때, 일본의 사명의 중대함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만약 중국 측 일각의 선전만을 믿는다면, 일본의 이러한 입장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전국(戰局)은 일본국의 역전(力戰)으로 신속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애석하게도 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생각하면 침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으나, 동아시아 전국(全局)의 평화를 위하는 대의(大義)를 생각한다면 오늘의 유혈(流血)은 존엄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북지에서는 이미 중국군을 소탕하였고 일본군의 보호로 양민(良民)은 차츰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일본군의 작은 평화를 위협하는 항일파는 적마이지 양민은 아니다. 지금 또 상해가 함락되었다는 첩보가 전해졌으며 조선인은 환호하며 경축하고 있다. 드디어 중국을 미몽에서 깨우는 평화극복의 날이 도래한 것이다. .일본은 본래 중국에 대하여 영토적 야욕이 없었고, 조선인 역시 중국에 대한 역사적 인연으로 볼 때 중국 민중의 오늘의 처지에 대하여 동정하고 있다. 오늘날 이 4억의 민중을 위하는 길은 먼저 광폭한 중국병 및 남경정부의 항일정책과 이것과 연결되는 적화세력(赤化勢力)을 중국의 전국 각지에서 일소하고 새로운 질서와 평화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지 못한다면 그들을 정말로 하나님의 앞으로 인도하여 영혼을 구원할 길은 없는 것이다.아! 그들을 구원하는 것은 신의 뜻이고 일본이 목적하는 바이며, 조선의 크리스찬들의 염원이다. 그들은 반드시 구원될 것이다.이상 일지사변(중일전쟁)을 통해 조선 크리스찬이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원하건데, 벗들은 동아현실의 사태를 정확히 인식함과 동시에 조선 크리스찬의 견해에 공감하여 우리의 염원이 성취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여 주시오.소화 12년 11월 일조선경성(京城 부 사직거리 311-7성화사(聖火社) 정영도(鄭英道)소화(Seung Wha Magazine)1937년 12월 1일한국 서울 사직정(Sa Jig Jung) 311-7편집장 : Y. D. 정(Y. D. Chung)친구여우리가 수년 동안 바라며 기도해왔던 사랑과 평화는 온데간데 없이 중국과 일본이 충돌하면서 우리에게는 비통과 슬픔만이 남게 되었다.그대들이 우리를 계속 사랑하고 있는 한, 그대들은 왜 이런 심각한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한국에 있는 기독교신자들이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싶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기독교 신자로서, 그리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써 몇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며, 그대들의 기도와 연민을 간청합니다.크리스찬 사이언스 지의 10월 22일자 논설을 보면,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 상해의 무시무시한 몰락의 책임을 논의하고 있다. "책임은 도시의 외국인들에 의해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인 비무장 지대에 군대를 이동시킨 중국에 그 책임이 있다. 그 10일 동안, 일본 군대는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후에, 그들은 반일본의 움직임과 투쟁을 벌였다. 상하이는 군수품이 수입되는 항구였기 때문이다. 상해는 불가피하게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 중국이 일본의 행위를…(원본판독불가)…한 것과 이 전쟁의 책임이 명백하게 중국에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여러 가지의 근거로부터, 그대들은 이 전쟁의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아직 많은 관련된 문제들이…(원본판독불가)…, 나는 그대들을 놀라게할 수 있는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반일본 세력의 움직임은 이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이다. 수년 동안 중국 정부는 정부를 중앙 집권제로 만들고 통합 중국을 위한 도구로 삼을 목적으로 나라 전체에 걸쳐서 이 불길한 세력을 유지시켜왔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원본판독불가)…그들의 교육 시스쳄과 군사 훈련을 중앙 집권적으로 만들려고 했다. 그들이 그들의 적을 위해서 같은 피의 사람들과 시민들, 그리고 그들의 일족인 일본인들을…(원본판독불가)…할 때까지 말이다. 후에 이…(원본판독불가)…움직임은 현재의 전쟁에서 파괴되었다.두 번째 원인은 중국 군대의 무자비함을 알게 된 것이다. 이것은 반일 세력에 의한 중독으로…(원본판독불가)…놀랍지는 않다. 그러나 그들은 1935년 상해에 있는 일본인…(원본판독불가)…들만 살인했던 것이 아니라 일본 민간인들까지 살인했던 것이다. 1935년 제도(Chedow)의 뉴스기자와,…(원본판독불가)…박호(Bakho)에 있던 상인, 그리고 항고(Hangkow)에 있던 경찰관까지 말이다. 아직 공식화되지 않은…(원본판독불가)…더 많은 살인 사건들이 있다. 세상은 중국 군대를 중국의 복지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피에 굶주린 파괴자들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올해 7월, 어느 날 밤, 중국 헌병…(원본판독불가)…둥저우(Tungchaw)에 있는 일본인 지역으로…(원본판독불가)…, 여성과 아기들까지 300명이 넘는 일본인들을…(원본판독불가)…. 그들의 목적은 모든 일본인들을 중국에서 없애버리는 것으로 보였다.세 번째 이유는 본래 점유자가 없었던 넓은 만주와 중국으로 일본의 과도한 인구를 보내려는 자연적인 원리에서…(원본판독불가)…넘치는 물을 위한 방수구가 있어야 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아직 중국 정부는 …(원본판독불가)…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 많지만 살인자들로 이주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저지하려고 했던 것이다.7월 7일, 그들은 로키조(Lokicho)에 있는 일본인 군대를…(원본판독불가)…, 8월 9일에는 상해에서도, 일본인 장교들을과 군인들을 살인했던 것이다. 일본은 이 문제들을 평화롭게 해결하려고 애썼지만, 중국은…(원본누락)…일본은 정당 방위로 칼을 들 수 밖에 없었다. 살인자와 맞서 정당 방위를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것인가? 또 다른 이유는 중국의 과격주의가 심각하게 위험했기 때문이다. 서안사건(Si An incident) 이후, 남경(Nanking) 정부는 300,000명의 공산주의 군대를 이동시키는데 협력하기 위해서 공산주의자들과 비밀 협정을 맺었으며, 소련이 몽골과 산시(Sansi)를 극동 과격주의로 본부로 만들게 했다. 9월 중국과 소련간에 이루어진 비밀 협정은 이 계획의 일부분일 뿐이었다. 공산주의자들이 발전하도록 되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그대들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북부와 만주, 그리고 한국에서도 교회는 불에 탔으며, 기독교 신자들은 대량으로 학살되었다. 그들이 러시아에 있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들이 동쪽을 점령하게 되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극동에서 일본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승리를 막을 나라는 없었다. 과격주의 세력은 몇 년 전 한국으로 들어와 우리에게 여러 문제를 안겨주었다.특히 교회 활동을 방해했다. 나는 나의 신앙 부흥 집회에서 그들과 여러번 지독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우리 한국 기독교 신자들은 가끔씩 주님께 일본 정부의 힘으로 이 모든 극악 무도한 세력을 물리쳐 달라고, 그리고 그들의 영혼이 구제될 수 있는지 기도한다. 후에, 주님께서는 응답하셨고 일본 정부의 힘으로 그 세력을 없앨 수 있었다. 모든 기독교 신자들은 주님께 감사드렸고 그분이 이루어내셨음을 찬양했다.현재 문제의 시작점에서, 일본 군대는 한국을 통해서 중국으로 들어갔다. 그 루트를 따라서 한국인들은 일본 깃발을 들고 그들을 환호하며 "동지들아, 영웅들아, 최선을 다해서 싸워라. 승리는 그대들의 임무이며 우리의 욕망이다."라고 외쳤다. 현재 모든 계급의 한국인들과 모든 종교 당파의 성직자들, 그리고 Y. M. C. A.의 일원들, 그리고 선교사들은 일본 단체와 조직을 지원하면서 "적과 싸워 이기고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내어 아시아에 평화를 가져오자."고 외치고 있다. 이것은 일본제국의 일부분으로서 한국의 임무인 것이다. 한국은 이것은 방위 전쟁일뿐만 아니라 공산주의에서 동양을 구하기 위한 주님의 의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멀리있는 동료들과 중국의…(원본판독불가)…인 동료들은 일본…(원본판독불가)…실제 상황을…(원본판독불가)…알 수 있다.승리가 오고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생명들을 잃었다. 우리가 동양 전체의 평화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들의 피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은 과격주의와 평화의 적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무엇도 파괴할 생각이 없다. 그들은 모든 …(원본판독불가)…을 보호할 것이다. 중국 북부에서 질서와 안전은 이미 복구되었으며 우리는 상해의…(원본판독불가)…. 그것이 중국을 각성하도록 만들었으며 평화의 전조가 되었기 때문이다.일본은 중국으로부터 …(원본판독불가)…를 취할 생각이 없으며, 한국인은 중국과의 오랜 역사적 관계로 현재 상황에서 깊은 연민을 주고 있다. 400만명 중국인들의 평화와 안녕을 진실로 원하는 사람들은 무법의 군대들을 중국과 남경(Nanking) 정부의 반일 세력에서,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의 세력에서 제거할 방법을 도우려고 애쓸 것이며, 평화의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애쓸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들을 주님에게 데려가 구원받게 해줄 방법은 없을 것이다.중국은 구원될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뜻이며, 한국 기독교 신자들과 일본인들의 목적이다.진실로 우리는 그대들이 현재 동양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한국 기독교 신자들의 욕망을 이해하기를 바란다.…(원본누락)…

    4405 동우회관계자의 時局에대한 通文발송에관한건[京高特秘 제5410회(1937.12.6)

    본적 경성부 필운(弼雲)거리 17주소 경성부 사직(社稷)거리 311전 목사 정영도(鄭永道) 당 44년 현재 예심 중인 위 자는 불령단체 흥사단 및 동우회사건 관계자로서, 당시 관하 종로경찰서에 검거되었으나 회개의 정을 깊이 피력(披瀝)하였으며, 감리파목사(監理派牧師)의 직업을 사임한 동시에 금후 일체 이런 공적직무에 관여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기소유예의 검사처분을 받아 자택에서 근신 중이다. 위 자는 취조관의 훈계와 관대한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하여 감격한 나머지, 보은의 일부로서 이번 사변에 대해 사람들에게, 중국(支那)의 일방적 역(逆)선전에 말려들어 반일원지(反日援支, 일본을 반대하고 중국을 지원)의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영미 두 나라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을 갖도록 해야 하며, 십여 년간 미국에 거주 중 사귀었던 사람들 및 그 밖의 아래 관계자들에게는 이번 사변의 발단이 되는 중국의 여러 차례의 참학(慘虐)행위 및 소련 연방의 적화공작의 위협 등을 설명하고 일본이 동양에서의 유일한 안정세력임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조선 크리스찬의 견해에 공명(共鳴)할 것을 희망하는 취지의 별지 역문(譯文)과 같이 "구미(歐美) 친우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으로 영문인쇄물(원문일부 경찰국에 첨부) 5천을 간행, 우송(郵送)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여기에 필요한 인쇄료 6000엔, 우편료 400엔 정도는 위 자가 부담할 것이라고 하며, 이것이 실행되면 영미 민관에도 상당한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사료된다 상기(上記) 참고 바라며 보고 통보함. 기(記);배포처;미국;영국;합계;우인(友人);대략 500; ;500;친구에게 의뢰반포;3000; ;3000;주지사 및 시장;404; ;404;의원(상하원);451; ;451;교회;대략 200; ;200;YMG;50;50;100;대학;32;5;37;신문사;60;4;64;도서관;20; ;20;계;4,717;59;4,776 구미(歐米)의 친구에게 고함중일(日支)사변과 조선 그리스찬의 기원(祈願)친애하는 친구여, 우리가 영년인류(永年人類)의 우애평화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여 온 보람도 없이 오늘 슬픈 사태가 동아의 천지에 전개되었으니 그것이 중일(日支, 일본과 중국) 충돌사건이다.귀하는 동양에서 이러하듯 중대한 사건이 어떻게 하여 발생하였으며 하나님의 은총에 살아가고 있는 조선의 크리스찬이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려고 한다. 조선의 크리스찬을 사랑하는 만큼 그 관심도 가볍지 않은 것이다. 나는 조선 크리스찬의 한 사람이자 하느님의 사도로서 위에 관한 견해를 피력하고, 명예로운 친우의 마음 속으로부터의 공명(共鳴)과 원호(援護)를 구하는 바이다.지난 10월 22일 크리스찬 사이언스 지의 사설(社說)에 의하면 상해전투에서의 무서운 파괴의 책임은 중국(支那)이 정전지역(停戰地域)에 군대를 집중시켰기 때문이며 이것은 제 3자인 재류(在留) 외국인이 모두 인정하는 바이다.최초의 10일간 일본군은 오로지 중국 군에 대하여 방어적 태도(防御的態度)를 취하였다. 이 사실에 비추어 보면 상해에서의 충돌의 책임이 중국에 있는 것은 명백한 것이다. 중국이 항일을 결의한 이상 일본은 상해가 중국 군수품의 출입구인 관계로 보아 이를 전장(戰場)으로 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이는 확실하며 이번의 사태는 실로 그 책임이 중국에 있는 것이 명백하다. 즉, 중국은 스스로 일본으로 하여금 싸우지 않으면 안되도록 만든 것이다.생각컨대 친구들은 지금까지의 사변에 대해 각 방면의 보도로 그 대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사실의 복잡한 경위는 아마 설명되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많은 사실이 여러분이 들으면 놀랄만한 것들이다중일투쟁의 주요원인 중 하나는 중국의 배일교육(排日敎育)이다. 중국정부가 수년이래 배일을 국내통일과 남경정권 강화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이것이 도를 넘어 끝내는 배일모일(排日侮日)을 군사학교 정신교육의 근본으로 하여 순진무구한 유소년의 머릿속에 형제와 같아야할 동문동종(同文同種)의 일본인을 적대시하는 사상을 주입하여 세계미문(世界未聞)의 비인도적 폭거를 감행하고 국민을 내몰아 오로지 배일에 열광(熱狂)하게 하여 인간으로서의 우애성을 전부 파괴해 버린 것이다. 다음은 중국군의 포악행위이다. 배일에 도취된 그들이기에 이상하게 여길 것은 없으나 그 행동이 너무나 잔혹하였다. 즉 1935년 상해 중국군대의 일본수병살해사건은 세인(世人)을 놀라게 한 사건이었으며 후에 이런 사건이 도처에 발발(勃發)하여 끝내는 전투력이 없는 거류민(居留民)에게까지 미쳤다. 1936년 성도(成都)에서의 신문기자살해, 상해에서의 상인살해, 한구(漢口)에서의 순경살해 등 사건은 당시 각 신문에서도 전해졌다.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살해 및 폭행약탈 등 전율적인 행위가 남지(南支), 북지(北支) 각지에 빈발하였다. 따하서 중국병사가 피에 갈증이 난 살인귀로 변한 것은 아닌가 하고 우려케 할 정도였다.올 7월 북지통주(北地通州)에서 지나보안대(支那保安隊)가 한 밤중에 일본인 마을을 습격하여 삼백 여명을 참살하였으며 부녀자며 아동들까지 살해한 사실을 보면,그들이 중국에서 일본인을 전부 살해하지 않으면 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음모가 계획적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생각컨대 시간의 흐름과 함께 격증하는 인구와 충족한 국력이 토지가 협소한 일본으로부터 벗어나 만주로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무리하게 이것을 억제하기 위해 포악한 수단을 감행한다고 하는 것은 인도적으로 도저히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그러나 중국 측의 이러한 비인도적행동이 계획적으로 진전되어 7월7일 노구교(蘆構橋)에서의 일본군대에 대한 사격과 8월9일 상해에서의 일본장병의 살해가 일어났다.일본측은 당초 불확대방침을 취하여 현지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로 교섭을 중요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은 이를 반성하지 않고 일본을 더욱 모욕하고자 사격을 한 것이다. 일본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끝내 자위의 칼을 뽑아들고 말았다. 만약 살인광 앞에서 정당방위가 허락되지 않는다면 천하에 이렇게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일은 없을 것이다.더욱이 중대하고 위험한 것은 지나적화음모(支那赤化陰謀)에 필연적 위기가 닥쳐 온 것이다. 작년 서안(西安)사건 이래 남경정부는 공산당과 타협하여 극동 삼십만 자위군을 가지고 호시탐탐하고 있는 소련을 위해 몽고 산서 지역을 적화공작(赤化工作)의 근거지로 주었으며, 일거에 극동 천지를 적마(赤魔)의 터전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다올 9월에 보도된 소지군사협정밀약(蘇支軍事協定密約)이라는 것은 실로 이같은 과정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귀하는 상상해 보시라. 만약 이러한 음모를 예정대로 진행하도록 허락한다면 극동은 지금 어떻게 되었겠는지. 북지(北支), 만주, 혹은 조선에 러시아혁명(露國革命)당시와 같이 교회당이 불태워지고 교인들이 참살을 당하는 모든 죄악의 연속이 눈앞에 보이는 듯하지 않는가? 만약 동아시아가 적화(赤化)된다면 전세계가 어떻게 될지 대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동아시아에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일본밖에 없는 것이다.이런 적화(赤化)의 마수(魔手)는 이미 수년 전 조선에도 미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었다. 졸자(拙者)도 그런 것 때문에 미약한 포교사업(布敎事業)을 방해를 받는 일이 여러 번 끊이지 않았다. 졸자(拙者)는 하나님께서 조선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먼저 적마(赤魔)를 몰아내 달라고 자주 기도하였는 바 관헌(官憲)의 탄압에 의하여 바로 일소(一掃)되었으며, 지금은 안심하고 포교(布敎)에 종사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것을 바빌론의 재래(再來)라고 생각한다. 실은 하느님의 뜻에 기초한 것으로서 신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것은 나 한 사람만 아니고 조선 크리스찬 공동의 심정인 것이다.사변발생 이래 일본군 부대가 조선을 통과하여 중국으로 향했다. 조선인은 일장기를 손에 들고 환호하며 그들을 전송하였다. 친구여, 용사여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하십시오. 승리는 그들의 것이라고 우리는 희망하는 바입니다라고 기도를 했던 것이다. 지금 남녀노소 각 계급을 통하여 거국일치(擧國一致)의 열성으로 이것을 후원하고 있는 YMGA간부 및 선교사를 비롯한 크리스찬은 모든 것을 초월하여 일본군의 후원운동에 참가하여, 중국을 응징하자, 동아를 적마(赤魔)로부터 구출하자, 인류의 평화를 되돌려라라고 외치며 일본군의 필승을 기도하고 있다. 물론 조선은 일본의 일부분이기에 오늘 위와 같은 국민적 협력을 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지금 조선인은 일본의 이번 출병이 단지 일본의 자위(自衛)상 부득이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를 적화(赤禍)에서 구해내고 지상영원의 평화를 수립하려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임을 생각할 때, 일본의 사명의 중대성을 이해해야만 되는 것이다. 만약 중국 측 한쪽 선전만을 믿는다면 일본의 이런 입장을 알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전국(戰局)은 일본국의 역전(力戰)에 의하여 신속히 진전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도 승전을하고 있을 것이지만 가련하게도 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견딜 수가 없다. 동아시아 전국(全局)의 평화를 위하는 대의(大義)를 생각하면 오늘의 유혈(流血)은 귀중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북지(北支)는 이미 중국군을 소탕하였으며 일본군의 보호에 의하여 양민(良民)들이 차츰 안심을 하고 있다. 일본군의 적은 평화를 위협하는 항일 무리들이고 적마이지 양민은 아니다. 지금 또 상해 함락의 첩보가 전해와 조선인은 이를 환희, 경축하고 있다. 드디어 중국이 미몽에서 각성하여 평화극복의 날이 다가 올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일본은 원래부터 중국에 대하여 영토적 야심이 없었고 또 조선인은 중국에 대한 역사적 인연으로 볼 때 중국 민중의 오늘의 경우(境遇)에 대하여 동정하고 있다. 오늘 그들 4억의 창생을 위하여 먼저 광포한 중국병사 및 남경정부의 항일정책과 이와 연결되는 적화세력(赤化勢力)을 중국의 전토(全土)로부터 배제하고 새로운 질서와 평화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그들을 정말로 하나님 앞에 인도하고 영혼을 구원할 길이 없는 것이다.그들을 구원하는 것은 신의 뜻이자 일본의 목적이며 조선 크리스찬의 염원이다. 그들은 꼭 구원될 것이다.이상은 중일사변에 대하여 조선 크리스찬이 기원하는 바이다. 원컨대 귀하는 동아시아의 현실 사태를 정확히 인식하는 동시에, 조선 크리스찬의 견해에 공명하고 우리 염원의 성취를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여 주십시오.소화 12년 11월 일조선경성 부사직거리 311-7성화사(聖火社) 정영도(鄭永道) 발송 주소경무국장 보안과장 도서과장 보안과사무관

    4406 동우회사건 미체포자에 관한 건[京鍾警高秘 제7735호의1](1937.12.8)

    상기 제목의 건에 대하여 여러차례 보고한 대로 이며 금일, 아래의 4명에 대하여 소환장을 발송하였다. 평양경찰(귀)서는 각 피의자에 교부하며 신속히 출원하도록 하기 바람.상기 보고(통보)함기(記)평양부 염점리(鹽店里) 진경선(陳敬善)평양부 상수리(上需里) 고●찬(高●燦)평양부 상수리(上需里) 맹관호(孟觀浩)평양부 신양리(新陽里) 황●찬(黃●贊)

    4407 등우회사건 미체포자의 건[京鍾警高秘 제7735호의2](1937.12.9)

    본적 평안북도 선천군 신부면 승지동 283주소 평안북도 선천읍 북동 175상민 목사 김진수(金珍洙) 당 27세위 자에 대한 상기 제목의 건에 관하여서는 이번 달 3일부(附)로 여러 차례 보고한 대로이다. 위 자는 이번 동우회사건의 책임을 통감하여 목사를 사임하고 근신할 것을 서약하였다. 이번 달 6일 선천 동교회 임시당 회장 김석창(金錫昌)으로부터 별지에 쓴 바와 같이 위 자의 사표를 수리하였다는 것을 통보하며 이에 부(附)한다.이상, 보고(통보)함소화 12년 12월 6일선천 동교회 임시당 회장 김석창(金錫昌)경성종로경찰서장 귀하사면(辭免) 접수에 관한 건소화 12년 12월 2일에 부친 김진수(金珍洙) 목사 본교회시무 사면원(辭免願)은 오늘부로 사면 수리하였으므로 통지합니다.이상

    4408 등우회사건 미체포자 검거와 證據品에관한건[京鍾警高秘 제15508회](1937.12.11)

    본 건에 관하여서는 대호누보(對號屢報)에서 보고한 대로이나 이번 안악지방에서 검거된 김선량(金善亮)의 증거품은 별책(別冊)과 같이 먼저 송부할 것이다. 관계자의 증거가 될 점이 적지 않으며 요점은 아래와 같이 부(附)한다.상기와 같이 보고 한다.기록1. 별책 증거 제 2호 수양동맹사 명부 압수에 의하여 대정 14년(1925년) 이전 회원의 이름, 입회번호 등이 판명되었다.2. 증거 제 3호에 의하여 ′흥사단′에서 수양동맹회의 동지모집비(同志募集費)로 매년 500원이 갹출됨과 동시에 기관지발행자금 2천원을 제공하려고 결의를 한것이 판명되었다. 그러므로 후일 발행된 수양동우회의 기관지 동광(東光)은 흥사단의 기관이라고 시인되었다.3. 증거 제 5호 에 의하면 대정 13년 쯤 안창호(安昌浩)가 국외에서 수양동맹회의 기관조직을 지도하였으며, 그 조직은 단순한 수양동맹회의 기관이 아니고 흥사단 전(全) 운동의 기관으로서 안창호(安昌浩)가 계획한 것임이 판명되었다.4. 증거 제 7 호 에 의하여 흥사단으로부터 동지모집비(同志募集費)로 600원을 수양동맹회에 보낸 것이 판명되었다.5. 증거 제 10호에 의하여 수양동맹회와 동우구락부가 합동된 상황 및 두 단체의 목적이 동일하다는것이 명료해졌다.6. 증거 제 24호 및 30호에 의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 회원은 서면으로 결사(結社)의 협의를 달성하고, 협의에 필요한 통신을 지체하였을 경우에는 독촉장을 발부하여 꼭 서면협의에 의해 달성한 것이 판명되었다.7. 증거 제 61호 63호 등에 의하여 소화11년(1936년) 이후 안창호(安昌浩)가 계획적으로 동우회를 지도하고 또 비밀회합을 한것이 판명되었다.8. 김선량(金善亮)의 공술 및 각 증거품을 통하여 조사한 결과 진남포(鎭南浦)에 거주한 박선제(朴宣齊) 및 안악에 거주한 김용장(金庸壯)이 본건의 중요한 인물임이 판명되었다.증거품 목록 < 페이지수증거번호품명소지자이름 1~41회우(會友)소개(1925년)김선량(金善亮) 5~72수양동맹회 회우(會友) 명부(名簿)동(同) 8~103갑자년 사월오일 수양동맹회 통문동(同) 1043월10일 김항작(金恒作) 통문동(同) 12~1651924년4월14일 안창호(安昌浩) 통문동(同) 17~1861925년 2월 수양동맹회 통문동(동同) 19~207을축3월 수양동맹회 통문동(同) 21~2281925년 4월 수양동맹회 통문동(同) 9결산보고서(생략)동(同) 22-1~22-3101925년 11월1일 김동원, 김항작통문동(同) 11회우소개(생략)동(同) 121926년 1월 수양동우회 명부(생략)동(同) 23~24131926년 수양동우회 김창세 통문동(同) 25~2614결의안(決議案) 제1호동(同) 151926년 4월 동광사 통문(생략)동(同) 161926년 4월 3일 이고(理告) 제 2호(생략)동(同) 17대정15년8월1일 수양동맹회 엽서(생략)동(同) 27~29181926년11월18일 주요한(朱耀翰) 통문동(同) 30~3219192●년 12월 1일 수양동맹회 통문동(同) 20주요한 편지(1월10일 附) (생략)동(同) 21이발(理發)제2호 수양동우회 통문(생략)동(同) 33~3422이발(理發)제1호 1927년 3월●●통문동(同) 23동우회약법(생략)동(同) 24소화4년 12월 4일 엽서(생략)동(同) 35~37251929년 2월9일 10일 의사부결의 보고동(同) 263월13일 주요한 편지(생략)동(同) 271929년 5월 1일 정인과 통문(생략)동(同) 38281929년 5월 7일 정인과 편지동(同) 29규약수정 통문(생략)동(同) 39301929년 8월 13일 정인과 엽서동(同) 311929년9월 3일 이사부장 정인과 통문(생략)동(同) 3210월 14일 주요한 편지(생략)동(同) 40~4133신약법실시 및 선거의 통문동(同) 341930년 3월 동우회 이사부 통문(생략)동(同) 42357월23일 주요한(朱耀翰) 봉서(封書)동(同) 4336소화5년 7월12일 주요한 편지동(同) 37소화5년 7월28일 주요한 엽서(생략)동(同) 381930년 10월 19일 김윤경 통문(생략)동(同) 4439송상석(宋相錫) 편지동(同) 401930년 10월25일 김윤경 통문(생략)동(同) 41소화5년11월 24일 동광사 엽서(생략)동(同) 421930년 12월 19일 주요한 편지(생략)동(同) 431930년 12월2일 동광사 통문(생략)동(同) 441930년 12월 22일 주요한 엽서(생략)동(同) 451931년도 정기이사회 의안동(同) 4546소화6년 1월 26일 동광사 엽서동(同) 471931년 1월 30일 동우회 이사부장 김윤경 통문(생략)동(同) 46481931년 2월 1일 동우회 이사부 통문동(同) 491931년 2월 2일 동우회 이사부장 김윤경 통문(생략)동(同) 501931년 2월 2일 동광사 주필 이광수 통문(생략)동(同) 511931년 월 보고(생략)동(同) 52소화6년 4월 1일 동광사 엽서(생략)동(同) 53소화육년 4월 2일 전보(생략)동(同) 54주요한(朱耀翰)으로부터 온 편지(생략)동(同) 554월 22일 주요한(朱耀翰)편지(생략)동(同) 561931년 5월 동우회 이사부 통문(생략)동(同) 57동우회 공함(公函) 제 2(생략)동(同) 47~48581931년 7월 22일 동광사 통문동(同) 591931년 7월 15일 주요한 편지(생략)동(同) 601933년 10월 2일 동우회 이사부장 이광수 통문(생략)동(同) 496111월19일 신윤국(申允局) 편지동(同) 5062소화11년 10월 5일 안창호(安昌浩) 편지동(同) 5163김성업(金性業)편지동(同) 64소화11년 12월 21일 김종하 편지 생략동(同) 5265소화11년 12월 4일 전보동(同) 5366소화12년 10월 16일 김명제(金明堤) 편지동(同) 67수양동우회 규약(입회금 10엔)(생략)동(同) 68동(同)(입회금 5엔)(생략)동(同) 69동우회 약법(생략)제2조 신조선 건설의 역량을 증장(增長)하자김용장(金庸壯) 증거 제 1 호회우소개제 7 회우 김선량, 23세현재 주소 안악군 훈련리약 력: 평양부 대성(大成)학교 수업(修業), 선천 신성(信聖)학교 졸업 남경(南京) 유학현재 직업 현주지(現住地)에서 상업제 9 회우 김태진(金兌鎭), 36세현재 주소 인천부 우각(牛角)리 79약 력 경성 배성(培成)학● 졸업 인천 영화(永化)학교 교원미국 유력(游歷)현재 직업 현주지(現住地)에서 정미(精米)업제11회우 이광수(李光洙), 34세현재 주소 경성부 숭(崇) 3동 127약 력 일본 동경와세다대학 철학과 3학년 재학경성 오신(傲新 )고등보통학교교원 저술업(著述業)현재 직업 동아일보 기자제12 회우 박선제(朴璇齊), 41세현재 주소 진남(鎭南)부 신악리약 력 평양부 숭실(崇實)중학 졸업●●● 미국감리교회(美 監理敎會) 목사현재 직업 현주지에서 교역(敎役)제 14 회우 ●●●, 42세현재 주소약 력 정주 오산(五山) 학교 수업(修業) 학교사무원 ●●●현재 직업 정주 오산학교사무원제 15 회우 노기모(魯基模), 34세현재 주소 경성부 도서 주식회사약 력 경성중앙학교 수업(修業), 현재 직업 현재 주소지에서 근무제 20 회우 유 기 준(劉基峻), 31세현재 주소 경성 연희(延嬉)전문학교약 력 평양 숭실중학 졸업 경성연희전문학교졸업현재 직업 현주지에서 사무원제 21 회우 유상규(劉相奎), 29세현재 주소 경성부 ●●동 187약 력 경성 ●● 학교 졸업현재 직업 경성의학전문학교 3학년 재학제 25 회우 김려식(金麗植), 34세현재 주소 용천군 북중면 원송(元松)동약 력 미국아메리카대학 정치학 ●●●현재 직업 평양 신문 ●●제 27 회우 이윤재(李允宰), 37세현재 주소 경성부 팔판(八判)동 83약 력 중국 북경대학 사학 (史學)과 수업정주(定州)군 오산(五山)학교 교원현재 직업 경성부 ●원동 협성(協成)학교 교원제 29 회우 조병옥(趙炳玉), 세현재 주소 경성 연희(延禧)전문학교 약 력: 미국 콜롬비아 대학 경제학 철학박사현재 직업: 현주지에서 교수제 30 회우 김창세(金昌世), 33세현재 주소 경성 의학 전문학교약 력 위 학교 졸업, 미국 잔스 합킨스 대학 병리학 세균학 공중위생학박사현재 직업: 경성 의학전문학교 교수제 31 회우 이긍종(李肯鍾), 세현재 주소 경성부 ●●동 경성도서관약 력 미국 콜롬비아대학 경제학 문학박사 현재 주소 귀국 휴양중제 32 회우 전동지(全東之), 42세현재 주소 평양부 신창(新倉)리 48약 력 수리학, 신학, 수학(修學) 7년간 교무, 5년간 실업(實業)현재 직업 평양 평안 고무공업소 근무제 34 회우 김성업(金性業) 38세현재 주소 평양부신창리 98-2약 력 평양대성(대성)학교 졸업 5년간 평안무역회사 근무현재 직업 동아(東亞)일보 평양지국장(支局長)제 35 회우 조명식(趙明埴) 32세현재 주소 평양부상수(上需)리 87약 력 평양 대성(대성)학교 졸업 평양…(원본판독불가)… 학교 교원 현재 직업 평약동명(東明)학교 교감제 36 회우 김병연(金炳淵) 30세현재 주소 평양부 상수(上需)리 231약 력 11년간 한문(漢文)수업, 실업(實業)에 종사현재 직업 시대(時代)일보 평양지국장(支局長)제 37 회우 정두현(鄭斗鉉) 39세현재 주소 평양부 항(港) 거리약 력 일본 동경제국대학 농(農)과 졸업 현재 직업 평양 숭인(崇仁) 학교장일반 회우는 뒤에 소개하고자 합니다.1929 년 11월 12 일투표는 금일 20일 내로 해 주십시오증거 제 2호 수양동맹회우 < 번호성명 연령직업본적현주소 1 김항작(金恒作)38 상업연백군 봉●면 충동리경성부 인사동 64 2 박현환(朴玄寰)34 교원철산군 ●한면 쌍신동경성부 낙원동 협성학교 3 ●●● 24 학업평양부 ●후리 190 중국 상해 4 ●●● 37 상업평양부 신양리 93 중국 상해 5 김●●(金●●)29 학업●●군 서해면 신덕리 ●●● 6 김윤경(金允經)32 ●●●●군 오포면 고산리경성부 필운거리 배화학교 7 김선량(金善亮)23 상업안악군 훈련리 경성부 필운거리 배화학교 8 최●식(崔●植)22 학업 ●●● 미국 9 김태진(金兌鎭)36 상업인천부 중각리 79 경성부 인사동 64 10 이광수(李光洙)34 교원정주군 ●산면 ●성면 ●●● 11 박●●(朴●●)41 교사 ●●● 진남포●●● 12 이●●(李●●)32 농업성천군 영천면 ●● 진남포●●● 13 이훤진(李煊鎭)28 학업해주 남북● 309 중국상해 14 이인수(李寅洙)42 사무정주군 좌도면 일신동 중국상해 15 노기모(魯基模)34 사무영변군 ●●● 경성중앙학교 16 오봉빈(吳鳳彬)32 학업영변군 봉산면 ●성면 ●●● 17 박태준(朴台俊)30 교원●●● ●●● 18 윤●근(尹●根)34 교원거제도 삼연면 ●●리 ●●● 19 이●미(李●美)37 학업순천군 ●●면 합포리 ●●● 20 유기준(劉基峻)31 사무●●● 경성부●●● 21 유상규(劉相奎)29 학업인계읍 서부동 경성의학전문학교 22 ●●● 26 학업영변군 팔●면 ●●리 경성의학전문학교 23 암창문(岩昌文)22 학업해주 북행 ●● 중국남경 24 정인과(鄭仁果)38 사무순천군 제●면 문창리 평양●● 25 김려식(金麗植)34 용천군 북중면 원송동 평양●● 26 ●●● 21 학업영변군 판●면 용산리 경성연희전문학교 예비●●국 35 의사●●● ●남포 비재리 예비김●●(金●●)26 상업●남포 비재리 169 ●남포 비재리 예비●세●(●世●)25 의사●●● 중국 봉천 예비이현재(李炫載)31 상업북청군 신포면 신포리 북청읍●●● 예비조기●(趙基●)34 사무경성부 ●농동 35 북청읍●●● 예비장병설(張炳卨)33 상업진남포 후포리 62 영진신●● 예비이영학(李永學)22 학업선천군 선천면 천남동 미국 예비백옥인(白玉仁)28 농업의주군 석진면 송명동 미국 예비조건구(趙乾九)28 교원●성군 ●성면 ●상리 ●●● 예비이●빈(李●彬)27 학업●동군 지●면 상리 ●●● 예비김광훈(金光燻)24 학업해주 동●●● 동●●● 예비김용장(金庸壯)30 학업안악군 안악면 소천리 동경●●● 예비박창우(朴昌禹)31 의사신천군 신천면 동우리 신천군중앙의원 예비김●●(金●●)21 학업목포부●●● 미국 예비이윤재(李允宰)37 교원마산부 상남동 248 경성 협●학교 예비김●만(金●萬) 농업●강군 ●신면 한학리 경성 협●학교 예비장성심(張聖心) 교원 ●●● 북면 38 경성 유●동 22 예비홍어길(洪魚吉)27 교원진남포 비재리 191 ●●● 예비정성●(鄭誠●)24 교원창성군 창성면 ●●동 ●●● 예비임●●(林●●)23 학업용인군 수여면 ●●● 동●●● 예비김●(金●) 24 학업용천군 ●중면 ●산동 경성●●● 예비노준●(盧俊●)39 학업경성 교남동 15 미국 예비김●●(金●●)27 학업정주군 경성부 서대문 271 예비노학근(盧學根)42 상업정주군 서●동 정주군 ●산면 예비김기●(金基●)33 의사경성부 ●●● 경성 서대문 1-9 예비김태●(金泰●)22 학업 ●●● 경성 서대문 1-9 예비●●● 21 학업제주도 신우면 신촌리 경성부 예비●성●(●成●)31 학업●●● 경성부 ●●● 예비●●● 30 학업●●● ●● 예비박영호(朴永鎬) 교원 성천군 ●성 중학원 예비●●● 용강군●●● 예비●●● 선천군 수청면 ●● 예비차●●(車●●) 예비●정은(●正殷) ●● 예비박춘근(朴春根) 선천군 ●● 예비이규서(李奎瑞) 신의주 ●● 예비●●● ●●● 예비●●● ●●● 증거 제 3 호 김항조(金恒祚)는 수양동맹회를 대표하여 친애하고 믿음직한 동지 ′김선량(金善亮)군′에게 글을 올리며 귀하의 심신이 더욱 건강해질 것과 우리들이 생명을 가지고 서약(誓約)한 주의(主義)에 있는 힘을 다할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귀하께서 생각하신 대로 우리 조선은 점차 곤난한 처지에 빠지게 되었으며, 모든 동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모르고 다만 한탄을 하고 있으니, 이대로 나간다면 우리 민족의 앞길은 매우 험난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몇번이나 눈물을 머금고 토론 했던 것입니다. 아주 명백히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목전에 참혹한 일을 감수하고 있을 때에 우리가 느끼믐 슬픔은 의연히 깊어지며, 따라서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몸을 바칠 결심은 더욱 강렬하어짐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 자신의 생활이 많이 바빠도, 음식을 먹지 않고 견디며 밥먹을 시간을 아껴서라도 우리가 가진 힘을 다하며 우리들 자신을 건전하게 하고 다수(多數)의 동지를 모아 우리의 주의(主義)가 실현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도록 힘을 다해야만 합니다.알고 있는 바와 같이 우리 수양동맹회는 아직 창립시기에 있으며 이미 3년입니다. 늦어도 내년 봄까지는800명 이상의 동지를 얻어 기관을 조직하고, 선전사업을 크게 실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현 여부는 귀하가 전력을 다하는 지의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동지가 지금 단 40여명 있으므로 매 사람이 2명만 모집한다고 하여도 80명의 동지를 새로 모집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먼 지방에도 2,3명의 지원자만 있다면 입회(入會)의 수속을 하기 위해 사람을 파견하도록 노력하므로, 귀하는 아무리 바빠도 반년 사이에 2명 이상의 동지를 구하고, 주의(主義)로 노력할 것을 희망하며 또 그렇게 하리라는것을 믿고 있습니다.우리들의 기관(機關)잡지는 내년 중에 발행할 것이며 흥사단 본부에서 이미 가결(加決)되었고 그 자금을 위해 흥사단으로부터 2,000원을 갹출하게 되었으며(매년 500원씩 수양동맹회에 선전비용으로 보내는 것 외에) 나머지 2000원은 우리가 국내에서 노력해야만 하므로 거기에 대하여서도 깊게 고려해보시고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또 예연금(例捐金)을 내는것과 10일에 한번씩 보고하는 것도 우리 동지의 거절할수 없는 의무이며 아직 더욱 노력하여 주실것을 바랍니다.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귀하의 건강과 주의(主義)를 위하여 노력할 것과 때때로 통신할 것을 부탁합니다.갑자(甲子)년 4월5일대정13년 ●● 부기(附記)수양동맹회증거 제 4 호경애하는 귀하에게 이 글을 올립니다.우리는 조선을 살리는 길이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는것을 확신하여 거수(擧手)의 약속을 굳게 맺지 않았습니까? 실로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천을 하는것을 볼 때마다 조선을 구하는 길은 오직 우리의 주의(主義) 뿐이라는 것을 깊이 자각(自覺)하고 계신줄 믿고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들은 밤낮 쉬지않고 우리의 의무를 실행하며 동시에 많은 동지를 모아야만 합니다. 우리들은 하루에 5개 조의 의무를 암송하는 것을 수행였는지 하지 않았는지를 반성해야 하며, 매일 동지를 모집하는 것에 시간과 정력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공상(空想) 공론(空論)을 하는것이 아니고 실행하게 될수 있다는 것을 각자 믿으며 다른 사람도 인정하도록 해야만 합니다. 만약, 귀하께서 실행한다고 하여 동지를 모집한다면 통지(通知)하는 즉시 신속히 입회수속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우리들은 결코 성급할 필요는 없으나 힘을 다하여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금년 중에 백명의 동지를 얻으려는 노력을 해야하며, 우리가 단체(團體)의 기초(基礎)와 기관이 완비(完備)되도록 노력하는 의무를 자각(自覺)하리라고 확신합니다.또한, 늦어지더라도 정당한 주의(主義)를 항상 멈추지 않는것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3월 10일창립위원장(創立委員長) 김항작(金恒作)증거 제 5호국내의 동지 제군(諸君)들에게민족경제의 기초적 지위에 있는 책임의 중대성을 여러분 자신이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시간은 단정하기 어려우나 언젠가는 국내에 우리들의 기관 본부의 위치를 정하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군(諸君)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집니다. 제군(諸君)이 우리의 쇠퇴해가는 민족을 구하기 위하여 이미 주의방침(主義方針)을 세우고 책임을 짊어지려고 한 이상 그 책임을 수행하는 데는 첫째로, 희생적 정신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제군(諸君)이 앞에서 입회를 할때에는 금전, 시간, 재능, 정신, 목숨 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한 적이 있을 것이며, 그 말을 한것은 해야만 된다는 진정한 자각(自覺)의 발로(發露)라고 생각합니다. 희생정신이 특별한 것임에 틀림이 없기에 입회(入會)할 때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여러분은 우리 민족이 이와 같은 경우(境遇)에 처해 있으며, 사방을 돌아보아도 이런 경우(境遇)로부터 우리 민족을 구할 진정한 희생적 인물이 드뭅니다. 우리가 민족사회를 위하여 수시로 비창(悲愴)한 마음이 일어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대하여 비창(悲愴)한 마음이 있으면 더욱 우리의 희생적 정신을 발휘하여야 하며 우리가 보는 것이 하는것 보다 많아서는 안됩니다. 돌이켜 말하면 우리의 최초의 생각을 잊지 말고 변함없이 나아가는것 뿐입니다우리는 이번 춘원(春園)에 대하여 구술(口述)로 이야기한 적이 있으므로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이야기 할 것이 많으나 차안에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것을 쓸수가 없는것이 유감스럽습니다. 간단하게 두 세가지 말 할 것은 1. 수양회원인 저는…(원본판독불가)…걸어나아갈 길이 어떤 것인지 우리의 직책(職責)을 명확히 하고 그 직책을 완성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2. 사소한 일에도 경솔하지 말아야 합니다.3.…(원본판독불가)… 우리가 큰 사업에 지향을 하고 있으나 큰 사업이라고 하는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작은 일의 집합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리는 매우 크게 보여야 비로소 해보겠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작은 일은 마음에 차지 않고 손에 잡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기대하는 큰 사업은 싹도 나오지 못하고 끝나는 것입니다.동지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예를 들어 책의 한 페이지를 읽고, 운동을 하고, 집을 한번 청소하고, 책상을 한번 정리하는 일이라도 작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성(至誠)과 최선을 다하여 실행(實行)하라고…(원본판독불가)…이야기하고 실행하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큰 일 작은 일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하는 전부를 모두 큰 일로 생각하고 지성(至誠)과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성공이 늦고 멀어도 나아가는 도중에 퇴각(退却)하거나 망설이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치가 있는 것인만큼 늦게 성장(成長)하는 것과 같이 가치가 있는 성공은 쉽지 않으며 늦고 영원한 것입니다.현재 우리들의 처지는 쉽게 되는 것은 없으며 다만 늦고 영원한 것 뿐입니다. 동시에 곤난과 장애가 수시로 앞길을 방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4대정신 중에서 용감한 정신을 키우자 라고 하는것은 이 원인 때문이 아니겠습니까.늦고 영원한 그리고 곤난한 것을 인내하는 것이 일견(一見) 불행하게 보여도 뜻을 품고 용기를 간직하고 전진(前進)하고 있는 청년(靑年)에게는 무형(無形)의 취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은 친히 경험한 뒤 체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團體)가 10년을 힘차게 경과한 것은 이런 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사의 과거를 돌아보면 장래에 더욱…(원본판독불가)…고 믿습니다. 우리 동지 개개인은 더욱 잊지 말고 진행해 나갈 것을 희망합니다.4. 우리가 주위의 일반인들에게 감정적, 저항적으로 대하지 말고 온화하게 겸손하게 또 애정을 가지고 대할 것을 배웁시다. 우리를 좋게 대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우리를 비난하고 압박하는 자들에 대하여서도 이런 대우(待遇)를 해 줄 것을 배웁시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세상이 대체로 추우면 움츠리고 더우면 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민족사회도 사랑이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임해야 만이 번영 할 수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의 여러가지 단점 중에 특히 애육(愛育)이 부족합니다.따라서, 현재의 조선 사회는 매우 차거우며, 또한 우리 사회 전체 사람에게서 화기(和氣)와 흥미(興味)가 있는 생명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 상태를 정선(政選)하기 위하여 우리의 몸에서 발산되는 사랑의 따스한 공기를 불어넣어 이 사회를 따스하게 만들어서, 우리의 감화(感化)를 받고 사랑에 감동된 사람들을 많이 고를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이미 이렇게 생각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원본판독불가)……(원본판독불가)…우리 단체로써 애육(愛育)하고 훈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우리들의 목적, 우리들의 정신, 우리들의 규약, 우리들의 규정 이 모든 것들을 지켜야만 한다는 것은 물론이며, 우리들이 그 중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사랑(愛)′과‘참됨(眞)′입니다.우리 민족을 개조하려고 해도, 사랑하지 않는 우리 민족, 사회를 바꾸기 위해 먼저′사랑′…(원본판독불가)…큰 문제는 ′참됨′입니다. 추악하며 거짓이 많은 사회를 개혁하여‘참된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단체가 ′참된 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단체가 참된 단체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개인이 ‘참된 인간’이 되어야만 합니다. 숭고한 종교, 철학, 그 어떤 이론이든지 한마디로 말하면 ′참됨′의 하나를 달성한다면, 숭고한 종교와 철학의 진리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각자 참된 인간이 되어 남에게 자선적(慈善的)이며, 우리 스스로 사랑할 수 있다면 무상(無常)의 행복인 것입니다.동시에, 자선적이라 할 수 있는 나 한 사람이 참된 인간이 되어 참된 사회를 이루고, 참된 세계를 만든다고 하면 사회에 무한한 행복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우리들 스스로 참되기 위해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불행히도 허위, 관습,유물과 전통에만 얽매여, 참됨을 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특별히 참됨에 이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1924년 4월 14일 ●●● 차안에서안창호 올림증거 제 6 호제 7 회우 김선량(金善亮) 군 !새해를 맞으면서 동지의 건강과 덕지(德智)의 수양이 한층 숭고해질 것을 기원합니다.먼저 알릴 것은 우리 회(會)가 아직 창립시기(創立時代)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늦어도 오는 3월말이나 4월초까지는 완성된 기관을 조직해야만 합니다. 전에 약속한 바와 같이, 3월 사이에 될 수 있는 한 많은 동지를 획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하는 데에는 우리 동지 여러분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귀소(貴所)에 몇 사람의 입회희망자(入會希望者)가 있다면 본회(本會)로부터 문답위원(問答委員)을 파견하기 때문에 될수 있는 한 준비가 끝나는 대로 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두번째로, 알려야 할 것은 오는 4월부터는 본회의 기관지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신문지법(新文紙法)에 의하여 월간잡지(月刊雜誌)로서 인정을 청시(請示)하고 있으나,동지 여러분께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배려하고 도와주시리라고 믿고 있으며,또 빠른 시일 내에 독자모집 및 그 밖의 일 때문에, 특히 동지의 힘을 청해야 할 때도 있으며 다만 수고를 마다하고 될 수 있는 한 이 잡지가 우리들의 주의를 실현함에 큰 힘이 되게…(원본판독불가)… 번창(繁昌)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셋째로는, 의무의 수행입니다. 동맹독서와 동맹운동과 통상보고와 예연금(例捐金),경조금(慶慰金) 납입(納入)은 새해부터는 더욱 온건하게 약속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4월부터는 동맹저금(貯金)의 의무와 또 우리의 5개 의무 중의 하나인…(원본판독불가)…의 수양과 한가지 이상의 학술기예(技藝)의 숙련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동지 여러분도 이미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내의 동지의 수는 현재 40 여명에 지나지 않으나, 우리 한사람이 한명씩 획득(獲得)하여도 즉시 100명을 넘기기 때문에 우리의 전도는 양양할 것입니다. 나무의 싹이 성장하는 것은 보이지 않으나, 끝까지 살아남으면 필경은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지여! 각자 마음을 굳게 합시다.!1929년 2월수양동맹회 창립위원장(創立委員長) 김항조(金恒祚)증거 7 호사랑하는 동지의 건강을 기원하고 주의(主義)를 위하여 더욱 건강할 것을 바랍니다.금년부터는 본회(本會)의 기관을 조직하고 광범위하게 동지를 모집하는데 힘을 다하며, 또 우리의 처음 사업으로서 기관잡지를 발행하는 것에 대해 전에도 몇 번이나 토론을 하였습니다. 동지를 구할 예산으로 이미 600원이 와 있고, 기관잡지도 흥사단이 낸 2,000원과 우리 동지가 힘있는 대로 모아 와, 오는 5월1일에 최초 호를 발행할 예정이며, 기관도 3월 4월에 있는 힘을 다해 동지를 증가시키며 4월 내에 조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때에 임하여 우리 동지가 노력하는 것을 한시라도 잊지 않음과 동시에 의무를 성실히 다하는 것, 동지의 힘을 다해서 모집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우리의 처음 사업인 기관잡지 발행에 대하여 우리 동지가 한 사람도 느슨히 하지 않고 다만 얼마라도 힘을 다하는 것은 오로지 사업의 …(원본판독불가)… 우리의 일을 위해서 일심(一心)으로 하나된 정신을 나타낼 것이라고 믿습니다.다만, 지금 경제공황으로 모두 곤란한 입장에 있다고 믿고 있으나 늦어도 4월 이내에 출금(出金)하는 금액을 준비하여 송금되도록 하시고 3월 내에 그 금액를 통지하실 것을 부탁합니다.을축년 3월(대정 14년●●)수양동맹회 창립위원장 김항작(金恒作)다만, 지금이라도 보통 타인이 하도록 내용이 충실한지 어떠한지 혹은…(원본판독불가)…이 있는지 어떠한지 혹은 계속할 확신이 있든지 없는지 투기적으로 시작할 생각이라면…(원본판독불가)…할수도 있지만 신의를 목숨으로 생각하는 우리로서는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충실완전을 기대하기 위하여 5월 1일 발행을 연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러하므로 양해를 바랍니다.우리의 사정이 아직 이와같이 사업을 하나 완성하는데 인물, 금전, 지식, 기능의 부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손을 들어 맹양한 그 견고한 약속을 모두 각자 신의(信義)와 용기를 가지고 무실역행(務實力行)하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원본판독불가)…또 한가지 주의하실 것은 의무보고(義務報告)와 회금납입(會金納入)의 기한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회금(會金)은 본회(本會) 창립위원 중 돈을 관리하는 김윤경(金允經)군(경성부(京城府)필운(弼雲)거리 배용(培龍)여자고등보통학교 내)에게 직접 송부하여 주십시오. 경유전달(經由傳達)은 때로는 늦을수도 있을뿐만아니라 때로는 바쁜 중 망각할 경우도 있습니다.●● 제군의 건강을 축원하며 본회의 발전을 희망하면서 이만 붓을 놓겠습니다.1925년 4월수양동맹회 창립위원장(創立委員長)김항작(金恒作) 올림증거 제 10 호목하(睦下) 주군에게여러 동지의 건강과 귀●발전을 축원합니다. 본회는 여러 분 각자 노력(勞力)에 의하여 더욱 발전한 것을 경하(慶賀)합니다. 그리고 지금 경성에는 1922년 2월 수양동맹회가 창립되였으며 평양에는 1923년 에 동우구락부가 창립되었습니다. 목적은 동일하지만 피차 연락도 없었기 때문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중, 지난 10월 10,11일에 평양 창전리(倉田里) 김동원(金東元) 군의 집에서 수양동맹회 측의 창립위원 김항작(金恒作), 박현환(朴玄寰), 김윤경(金允經), 정인과(鄭仁果) 4사람과 동우구락부측의 이사(理事) 김동원(金東元), 박영노(朴永魯), 조명식(趙明埴), 김성업(金性業), 김병연(金炳淵) 5명이 합석하여 10일 오후 3시부터 동일 6시까지의 제 1차 토론과 동일 오후 8시반부터 동9시반까지의 제 2차 토론을 거쳐 통일합동(統一合同)을 할것을 일치가결(一致可決)하고 이튿날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반까지 아래 각항을 협정(協定)하였습니다.1. 회명(會名)은 선출되는 의사회(議事會)에 위임 가결(可決)할 것(그 동안은 수양동맹회명을 행사한다)2. 규약은 수양동맹회규약을 습용(襲用)한다. 3. 동우구락부원은 입회규정에 다소 수양동맹회와 다른 점이 있으나 수양동맹회와 함께 수속을 수행한 것으로 인정한다.4. 동우구락부 수입한 현재금(現在金)(300원)은 그 부원(部員)전체의 입회금으로 처리하며 적금(積金)한다 5. 입회금 10원은 …(원본판독불가)… 생활정도에 무거운 짐이 되여 입회의 방해가 될 경우에는 입회시 5원만 납입하고 회원이 된 다음 나머지 5원은 가급적 빨리 분납(分納)하도록 예를 둔다.(규약마저 개정(改正)하는것은 중대한 문제이다.)6. 본회의 위치는 경성(京城)으로 한다.7. 평양에 지회(支會)를 둔다.8. 지회에는 위원 약간명을 두어 치이(治理)하도록 한다.9. 본회와 지회의 재정관계에 대하여서는 기본 및 준비의 적립금(積立金)은 즉시 본회에 납입하며 경상비(經常費)와 경조금(慶慰金)은 지회에 수입된 시에는 지회에서 처리를 한다. 마칠때마다 결의보고서와 함께 잔금(殘金)을 본회에 납입한다10. 본회기관(규약 제 3장)을 조직하는 …(원본판독불가)…의사(議事)부원 심사부원 이사(理事)부원만 선출한다.11. 임원(任員)인 자는 회원이 모두 잘 알고 있어 투표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선출투표의 참고로서 추천하기로 한다.12. 추천임원은 아래와 같다.의사부원(議事部員)이광수(李光洙), 김태진(金兌眞), 조병●(조병●), 김창세(金昌世), 정두현(鄭斗鉉), 김성업(金性業), 조명식(趙明埴), 김려식(金麗植), 김병연(金炳淵), 박선제(朴璇齊), 이근종(李●鍾), 노기●(魯基●), 이윤재(李允宰), 김선량(金善亮)심사부원김동원(金東元), 유기준(劉基峻), 유상규(劉相奎), 이●수(李●洙)통상 회우 여러분 별지 명부(名簿)와 위에 기록한 추천을 참고로 하여 수양동맹회규약 제 11조의 2,4항과 제 14조1,2항을 숙독하고 의사부원들과 심사부원 5인을 기각식(記各式)투표로 선출하게 할것을 희망합니다.(투표기한은 11월 마지막 날 이내에 도착하도록 할것)1925년11월1일 동우구락부 이사장김동원(金東元)수양동맹회 창립위원장(創立委員長)김항작(金恒作) < 투표자 주소 성명 통 번지 제 회 우 피선자 의사원 심사원 본인은 위에 기록한 대로 투표한다 증거 제 13호의사부장 (議事部長) 김창세(金昌世)친애하는 동지 제군(諸君)에게 고한다.′숨기지 말라′ ′게을리하지 말라′ 를 유일한 생존의 길로 하여 모인 우리들은 금년에 100명 가까이 동지를 획득하고 또 대체적으로 기관을 조직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의 기초는 확립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단지 지금까지는 창립의 시대에 있었기 때문에 규약도 일부분부터 시행될수 있으며, 이제부터 이사부는 우리 동지들이 진행해야 할 총체적인 의무를 지숙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동맹저금의 의무는 생활의 독립을 보장하는 우리의 정신으로 보나 또 실제로부터 보나 극히 중요하며 또 한가지 이상의 학술 혹은 기예(技藝)의 학습을 시작하는 것은 우리의 첫번째 의무입니다. 동지 제군은 반드시 향후 1년 모두 이 큰 의무의 수행을 시작하리라고 믿습니다.또 이번 봄부터는 전부터 경영하게 되는 본회의 기관잡지도 발행하게 되었기에 이는 우리의 9대사업의 일부분이며 또 첫번째의 사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수양과 일반…(원본판독불가)… 에 대한 우리의 정신고취(精神鼓吹)에 큰 관계가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동지 여러분은 힘을 다해 이 잡지의 유지와 발전을 도모하리라고 믿습니다.건전한 인격을 수양하고 굳게 단결하는 것이 우리 조선인의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는 것을 믿고 나아갈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집안에서도 공중(公衆)의 앞에서도 아무일 없어도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정신을 항상 표현하며, 우리 자신의 인격을 양성함과 동시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열성과 사랑으로 동지를 많이 획득하는데 노력할 것을 희망합니다.한 사람의 동지를 구할 때마다 우리의 사업이 한사람의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 기관잡지의 독자를 모으는 것도 오직 잡지를 위한 것 뿐만아니라 각 곳으로부터 동지를 얻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일이 급하므로 우리는 더욱 희망과 인내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힘을 준비하여 두어야 하며, 힘의 준비는 즉 우리의 개개인의 수양과 동지를 모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원컨대 동지 여러분은 이 기회에 분발하고 배전(培前)의 노력과 배전의 일심으로 우리의 목적을 위하여 나아갈 것이며 배전의 속력을 낼것을 희망합니다.1926년 2월 1일수양동우회 의사부장 김창세증거 제 14 호의결안(決議案) 제 1 호1926년 1월 7일 제 1 회 의사회에서 아래와 같이 의결하였음을 통고한다.1926년 2월 1일수양동우회 이사부장김항작(金恒作)회명(會名)은 수양동맹회를 수양동우회로 개칭(改稱)한다.입회…(원본판독불가)…1.심사부 임시규정은 아래와 같다(1) 3개월 이상 회의 참석과 보고를 빠뜨린 경우 의무를 수행할 때까지 정권(停權)처분을 한다.(2)의무금을 게을리 하였을 경우에는 매일 일전식벌금(一錢式罰金)을 시킨다.(3)의무금을 지체하여 기한을 넘길 경우에는 의무를 수행할 때까지 정권(停權)처분을 한다.(4) 정권(停權) 1년 이상을 초과할 때에는 탈퇴를 시킨다.(5) 대회에 결석하였을 때에는 10원의 벌금을 내야한다.(6) 입회 후 1년을 경과 할 때까지 의무 제1항을 수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의무를 수행할 때까지 정권(停權)처분을 한다.(7) 기타, 심사부 의결에 따른다.1. 동맹저금부 임시규정은 아래와 같다.(1) 회우는 …(원본판독불가)…으로부터 1원 이상의 저금을 할 의무가 있다(2) 전(前) 항의 저금은 본 회의 동맹저금부에 저금한다.(3) 본 저금은 1000원 이상에 달하여 추심(推尋)한다.(예금을 찾는 것)(4) 본 저금은 1000원 이상에 달하기 전에는 아래의 경우에 한하여서만 예금을 찾을수 있다.ㄱ) 학비로 사용할 경우ㄴ) 영업자금에 사용할 경우ㄷ) 사망하였을 경우증거 제 18호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때이므로 귀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민족사회를 위하여 노력하는 수고가 어떠하신지요.전부터 기회를 얻어 말씀드리려고 하였으나 다망하여 오늘까지 실례하였습니다. 다만 월마다 나오는 잡지의 지면상에서 이상(理想)과 정의(正義)가 끊어지지 않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1. 잡지- 개황(槪況) 아시다시피 우리 잡지 동광은 여러 회우의 노력과 희생의 결과 지난5월에 창립되었습니다. 창간호가 원고 차압의 고난을 당하고 이어서 제3호도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 것은 여러분의 기억에 남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그러한 난관 중에도 반년간을 고심한 결과 본월까지 이미 제 7호를 발행하고 제8호도 멀지않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신 바와 같이 우리의 잡지는 다른 잡지와 달리 2호, 3호로 쓰러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 호마다 질과 양이 진보하여 왔습니다. 그 배후에는 비할바 없는 고통과 노력이 있었던 것입니다.잡지의 내용은 까다로운 검열이 있기때문에 항상 곤란을 감지하고 있으며 게다가 출판법에 의하여 발행하기 위하여 ′정사(政事)′ 시사를 게재할 수 없기에 유감이 되는 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사(政事)와 시사도 게재할수 있도록 활동 중이며 대금(代金) 수집도 성적이 나쁜 것은 아니나 우리의 상황이 좋아지지 않은 것은 유감입니다.현재 본사에는 전무사원 2명과 시간사원 2명이 있으며, 문자 그대로 침식을 잊어가며 일을 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원 일동은 여러분의 후원을 얻어 어떠한 방법에 의하여서라도 동광을 지금과 같이…(원본판독불가)… 훌륭하게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2. 대금(代金)에 관하여현재 조선 잡지의 수입은 대부분 대금(代金)으로 들어옵니다.지금의 상황도 대금 수집만 좋다면 잡지를 유지하는데 곤란은 없습니다.그런 이유로 회우 여러분의 대금은 물론 들어올 것으로 예산을 세우고 있습니다.아직 송금하지 않은 분은 되도록 빨리 반장을 통하여 혹은 직접 본사에 보내 주실것을 믿고 또 희망하고 있습니다.송금 시 계좌이체(振替)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회우에 한하여 동광 1년의 선금(先金)을 1원으로 정하였습니다.이사부의 승낙을 얻고 이미 송금하신 분은 이 결정에 의하여 계산하여 장부에 기재하려고 생각합니다.3. 사우(社友)모집에 관하여동광(10월호)에도 발표한 바와 같이 동광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동광사우제(東光社友制)라고 하는 것을 제정하였습니다. 그 규정과 청원서식은 별지와 같으며 여기에 특별히 부탁할 것은 동광을 위하여 귀우(貴友)가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뒤에, 이번의 사우(社友)모집 활동에서도 또 한번 노력하여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ㄱ)회우 한사람이 적어도 보통사우(社友) 10명을 유지하고 사우(社友) 1명 이상을 모집하도록 노력할 것.ㄴ)사우모집 제1회 기한은 금년 말까지이나. 기한이 멀었다고 느슨히 하지 마시고 특별히 이 일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 노력할 것.ㄷ)사우청원서에는 서식대로 상세하게 기록하고 1부는 본인이 가지고 1부는 당일 본사에 보내며 1부는 보관할 것.ㄹ)현금을 받아서 즉시 계좌이체(振替)로 송금하지 않으면, 납입기일을 명백하게 기입하여 보낼것.ㅁ)이미 본사에 선금(先金)을 얼마라도 보낸 분은 그 잔금을 입금하면 사우(社友)로 인정한다.ㅂ)수양동우회 회우는 사우(社友)와 같이 특전을 향유하므로 따로 사우가 될 필요가 없다.마지막으로 귀우(貴友)의 분투를 축원하고 소식만 주신다면 기꺼이 찾아 뵈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동광에 대한 비판과 의견을 자주 알려 주십시오.1926년 11월 18일 경성부 교남동 29동광사 내 주요한(朱耀翰) 거수증거 제19 호삼가 올립니다.다만, 지금 제 2회 의사부원의 선출에 임하여 이광수(李光洙), 김창세(金昌世), 조병옥(趙炳玉), 노기정(魯基楨) 4명은 전(前) 표수에 의하여 2년 의사부원이 되었으며, 그 외는 1년을 만기하여 보결선출(補缺選擧)을 요구하므로 동봉의 용지로 귀하가 추천하는 4인의 이름을 기입하고 본 월 15일 전으로 도착하도록 발송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희망합니다.1926년 12월 1일수양동우회 이사부장 김항작(金恒作)부(附): 심사부원 중 김동원(金東元)군이 사면한 대신 2명의 보결선출(補缺選擧)을 요구하므로 동시에 추천 투표를 하여 주십시오.규약 제16조2항●●●선거하여 임원으로 피선(被選)된 회원 < 번호성명연령직업주소 현이사부원 1김항작(金恒作)39상업경성부 창신동 233-22 2박현환(朴玄寰)35교원경성부 낙원동282 4곽용주(郭龍周)38가사평양부 신양리 93 6김윤경(金允經)33학업동경 릿쿄(立敎)대학 9김태진(金兌鎭)37교역인천부 우각리 79 현의사부원 11이광수(李光洙)35기자경성 동아일보사 12박선제(朴璇齊)42교사진남포 ●●리 13박준●(朴濬●)33농업●천군 ●●● 14이인수(李寅洙)42사무원정주군 고읍면 일신동 현의사부원 15노기모(魯基模)36회사원경성부 도서 주식회사 16오봉빈(吳鳳彬)33학사동경 제국대학 19이경선(李慶善)28교역봉산군 ●●● 현●●부원 20유기준(劉基峻)32사무원경성 ●●● 21유상규(劉相奎)30학업●●● 22채수반(蔡洙般)27농업영변군 팔원면 용산동 현이사부원 24정인과(鄭仁果)39목사경성부 송일동 19 25채우병(蔡祐炳)22학업경성 연희전문학교 26김선량(金善亮)27상업안악면 훈련리 27김하현(金夏鉉)30교원봉천 ●●● 28이윤재(李允宰)38교원경성 ●●학교 29조건구(趙乾九)29가사경성부 ●●● 30홍어길(洪魚吉)28교원경성부 ●●● 32김창세(金昌世)34교원●●● 35이규서(李奎瑞)35상업신의주 ●●● 36현정주(玄正柱)27회사원경성부 ●●● 37김성업(金性業)39기자동아일보 지국 38백응현(白應賢)37사무원평양부 ●●● 39김동원(金東元)43상업평양부 ●암리 163 40이●●(李●●)35기자동아일보 평양지국 41조명식(趙明植)33학업동경 유학 42김병연(金炳淵)31가사평양부 상수리 231 43이●●(李●●)31사업평양부 ●●● 44정남연(鄭南淵)31교원●●원 협성학교 45김광신(金光信)33사무원평양부 ●●● 46오정순(吳鼎淳)32교원평양부 ●●● 47김●●(金●●)30상업평양부 ●●● 48박영노(朴永魯)40상업평양부 진후리 170 49김●●(金●●)36상업평양부 신양리 173 50김순협(金淳協)40상업평양부 학리 142 51김봉●(金鳳●)39상업평양부 ●●리 96 52최명●(崔明●)25상업평양부 신양리 173 53최항복(崔恒福)28교원마산부 ●신학교 54정두현(鄭斗鉉)40교원평양부 ●●학교 55최주일(崔周一)48농업평양부 한천면 ●● 56조●영(趙●永)34농업평양부 한천면 ●● 57박완화(朴完化)32농업평양부 한천면 ●● 58오●●(吳●●)37상업평양부 ●●● 59조종완(趙鍾完)36상업평양부 ●●● 60김●만(金●萬)31농업용●군 오신면 한학리 62주요한(朱耀翰)27기자경성부 ●남동 동광사 63정상빈(鄭尙彬)32목사●●● 64김용장(金庸壯)31학업동경 와세다 대학 65임효원(林孝員)24학업동경 여자 영학숙 66주현칙(朱賢則)43의사선천읍 67조성은(趙聖恩)25교원평양 여자 성●학원 증거 제 22호 이발제(理發第)●●1927년 3월 26일수양동우회 이사부장 정인과(鄭仁果)회의 진행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일반 회우에게 공포한다.1. 의사부의사부장 김동원(金東元)동부원(部員) 김창세(金昌世)(1927년까지) 김동원(金東元) (1928년까지) 조병옥(趙炳玉) (1927년까지) 김성업(金性業) (1928년까지) 이광수(李光洙) (1927년까지), 김병연(金炳淵) (1928년까지) 노기정(魯基楨,1927년까지) 이윤재(李允宰, 1928년까지)2. 이사부이사부장 정인과(鄭仁果)동부원(部員) 김항작(金恒作, 1927년까지) 정인과(鄭仁果, 1927년까지) 박현환(朴玄●, 1927년까지) 이각노(李客盧, 1928년까지) 주요한(朱耀翰, 1928년까지) 홍어길(洪魚吉, 1928년까지)3. 심사부심사부장동 부원(部員) 김태진(金兌鎭, 1929년까지) 유기준(劉基峻, 1928년까지) 유상규(柳相奎, 1927년까지)4. 의사회의(議事會議) 의결사항(1) 대회의 무기한 연장(2) 이사원(理事員)중 반수 정선(政選)(제2참조)(3) 의사부장 김창세(金昌世)사면, 김동원(金東元)이 선거 됨.(4) 기관잡지를 위하여 매 회우가 잡지사우(友) 1명 이상 혹은 보통사우(社友) 10명 이상을 책임지고 모집하며, 일반 회우에 내의(內議)하여 가결하며 실시 할 것.(5) 금년 내에 잡지를 위하여 일반회우가 특별 의연(義捐)을 할 것.(6) 본회 진흥(振興)방침 연구위원 3명: 이광수(李光洙), 조병옥(趙炳玉), 주요한(朱耀翰)5. 이사부(理事部) 의결 사항1.이사부장 김항작(金恒作)군 사면, 정인과(鄭仁果)군이 선거 됨증거 제 24호1. 앞에서 반포한 동우회 규약 중 제 2조의 문자 중에 적당하지 않은 점이 있다고 당국으로부터 취소명령이 있기 때문에 이 조를 될 수 있는 한 취소하며, 개정(改正)한 뒤에 새로 반포(頒布)할 예정입니다.2. 이사 및 심사원의 투표를 하지 않은 분은 이번달 말일까지 신속히 보내 주십시오.1929년 12월 4 일동우회 이사부1. 경성 지방 월(月) 예회(例會)를 7일 오후 7시 본 회관에서 개최(開催) 하오니 오시기를 희망합니다.증거 제 25호의사부(議事部) 의결 보고1929년 2월 9일, 10일 의사회(議事會)를 열어 의사항(議事項)을 의결한다.1928년도 수지(收支) 보고를 접수 통과한다.수입(收入) 지출(支出)전(前) 년도 이월금 44 경조금(慶慰金) 30기본 적입금(積立金) 3,20 통신비 7,39준비 적입금(積立金) 3,20 잡비 12,60예지금(例指金) 54,00 대차(貸借) 24,60경조금(慶慰金) 8,00 이십●의 건 74.00특별의연금 (義捐金) 2,00 현금 19,55계 70,84 계 70,84본회 재산기본 적립금(積立金) 479,29특별 의연금 (義捐金) 2,00계 481.291. 회무정리(會務整理)에 관한 건1) 규약개정안(規約改正案)은 원칙상 승인하며, 문자수정(文字修正)은 종전(從前)위원에게 위임한다 .2) 회원은 개별 조사하여 정리하고, 각기 그 상황에 의하여 제적(除籍) 또는 특별회우에 편입한다. 3) 재정을 정리하며, 미납(未納)의무금, 의연금은 금년 4월 말까지 청산, 이후로는 기금우편 및 기타 방법으로 재정체납(滯納)이 없도록 노력할 것.4) 회세발전(會勢發展)을 위해 아래와 같이 설계(設計) 한다. a. 금년도 회세발전(會勢發展) 자금에 1,500원(작년 7월에 헌납한 금액까지 포함함)을 헌납하였다.b. 상무이사 1명을 둔다.c. 각 지에 회원 모집위원을 임명하고 그 지휘하에 전체 회원을 동원하여 회원모집을 한다.1. 회세발전(會勢發展)에 관한 건수정규약을 기초로 하고 각 방면 인사를 망라하여 본회를 개조(改組)하며 위원 5인을 택하여 일임(一任)할것.(위원은 아래와 같음)조병옥(趙炳玉), 주요한(朱耀翰), 이각노(李客盧), 이윤재(李允宰), 정인과(鄭仁果) 이상.회우 여러 분에게여러 분의 건강을 축원하며 별항(別項) 의사부(議事部) 의결에 의하여 회무의 정리를 진행하는 것은 여러 분의 성심을 필요로 합니다. 아래의 사항에 대하여서는 특히 힘써 주실것을 희망합니다.1929년 3월 이사부장 정인과(鄭仁果)1. 회원등기록을 즉시 기입하고 본부에 보내 주십시오.2. 체납한 의무금(義務金)이 있다면 제때에 청산하여 주십시오.3. 본부 통신처를 광화문 사서함 제 9호로 정하였으므로 이후 모든 통신은 여기로 송금하여 주십시오.계좌이체(振替) 경성4 번 동광사(東光社)본회 현재 사원 일람1.의사(議事)부부장 김동원(金東元), 김항작(金恒作), 이윤재(李允宰), 노기정(魯基楨), 백락준(白樂濬), 김성업(金性業), 김병연(金炳淵), 조병옥(趙炳玉)1.심사(審査)부유기준(劉基峻), 유상규(柳相奎), 조종완(趙鐘完)1.이사(理事)부부장 정인과(鄭仁果), 박현환(朴玄●), 이각노(李客盧), 주요한(朱耀翰), 장리욱(張利郁), 홍어길(洪魚吉)경성(京城)지회(支會)이사상임(常任), 백락준(白樂濬), 채우병(蔡祐炳), 이대위(李大偉), 유상규(柳相奎), 홍어길(洪魚吉)평양 지회(支會)이사상임(常任) 장이욱 (張利郁), 조종완(趙鐘完), 김항복(金恒福), 조명식(趙明埴)선천지회(宣川支會)이사상임(常任) 장이욱 (張利郁), 장(長), 주현칙(朱賢則), 노정민(魯晶珉)증거 제 28호김선량(金善亮) 군귀하는 회우 모집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황해도에 있는 동지를 적절히 지휘 감독 격려하여 회세발전(會勢發展)에 배전의 노력을 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희망합니다.1929년 5월7일수양동우회 이사부장정인과(鄭仁果)증거 제 30호안악읍 내 훈련리김선량(金善亮)군삼가 올립니다.규약 수정에 관하여 귀하의 투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에 직접 보내 주십시오.1929년 8월 13일수양동우회 이사부장정인과(鄭仁果)증거 제 33호신규약 실시 및 선출의 건삼가 올립니다.여러 회우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본회 규약 수정안을 별지와 같이 의사부에서 통과 실시하게 되었기에 알리는 바입니다. 신규약 제21조 및 부●결의 제 1, 제 3에 의하여 이사원 및 심사원의 선출을 서면으로 시행하기로 하였으므로 신속히 투표하여 주실것을 희망합니다.1921 년 11월 30일수양동우회 이사부장 정인과(鄭仁果)투표에 대한 주의1. 투표는 본 년 12월 10일 까지 할것1. 이사원12명, 심사원 3명을 투표하며 두가지 모두 선출되었을 경우에는 이사원으로 당선하며 심사원은 차점자(次點者)를 선출한다.1. 득표점수에 의하여 순차(順次) 임기를 3년의 위원 ,2년의 위원,1년의 위원으로 한다.1. 동점자가 있을 경우에는 이사부장이 결정한다.투표용지 1. 기한은 12월 10일1. 이사원은 ᅀ로 표기한다1. 심사원은 Х 로 표기한다1. 이사원 12명,심사원 3명을 투표한다.투표인서명(투표인서명) < 투표란회우 이름투표란회우 이름투표란회우 이름 오기은(吳氣殷) 오정수(吳楨洙) 김병연(金炳淵) ●의선(●義善) 이제학(李濟鶴) 김성업(金性業) ●천훈(●千熏) 오●숙(吳●叔) 김동원(金東元) 이선수(李宣洙) 김하현(金夏鉉) 이준종(李濬鍾) 노정민(魯晶珉) 이●●(李●●) 황인식(黃仁植) 정상인(鄭尙仁) 안맥결(安麥結) 김영동(金永動) 주현칙(朱賢則) 백응현(白應賢) 백영●(白永●) 장이욱(張利郁) 조명식(趙明埴) 채우병(蔡祐炳) 김항복(金恒福) 김광신(金光信) 양명●(楊明●) 최능진(崔能鎭) 오정순(吳鼎淳) 박●●(朴●●) 박영노(朴永魯) 조종완(趙鐘完) 한병●(韓秉●) 박선철(朴善哲) 김●●(金●●) 조성은(趙聖恩) 김찬종(金燦鍾) 김봉준(金鳳俊) 정두현(鄭斗鉉) 박영호(朴永鎬) 윤성필(尹聖弼) 백락준(白樂濬) 정남연(鄭南淵) 김완진(金完鎭) 노기정(魯基楨) 이애선(李愛善) 이명혁(李明赫) 김항작(金恒作) 최창문(崔昌文) 유기준(劉基峻) 이광수(李光洙) 전재순(田在淳) 이용설(李容卨) 이상 피선출권● 회우 75명 김용장(金庸壯) 정인과(鄭仁果) 김선량(金善亮) 홍어길(洪魚吉) 갑●●(甲●●) 유상규(柳相奎) 유준기(柳濬基) 이대위(李大偉) 손진실(孫眞實) 박현⊙(朴玄⊙) 하경덕(夏敬德) 김윤경(金允經) 현정주(玄正柱) 박천규(朴天圭) 오봉빈(吳鳳彬) 주요한(朱耀翰) 김성실(金誠實) 노준●(盧俊●) 임효정(林孝貞) 이윤재(李允宰) 이태서(李泰瑞) 조병옥(趙炳玉) 증거 제 35호편지는 받아보았습니다.참석할 수 없다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이번 모임은 본회 사업의 전도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회가 됩니다.여비(旅費)는 경성에서 왕복 7원 90전입니다.숙박1일 내지 1일 90전에 하룻밤이므로 4일에 6원밖에 안됩니다.될 수 있는 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실 것을 희망합니다.출발시간은 8월 1일 오전 8시50분에 경성을 떠납니다.그때 오지 않아도 장안사에서 6일이 걸립니다.7월 23일주요한(朱耀翰) 올림증거 제 36호삼가 올립니다.비가 내리는 계절에 잘 지내고 계십니까. 여기에서도 무사히 지내고 있으며 동아(東亞)는 기다림에 지칠 정도입니다.전일(前日) 보낸 편지는 보셨습니까? 전일(前日) 김용장(金庸壯) 씨가 상경(上京) 하였을 때 구두(口頭)로 말씀하였는데 금강산 여행대에는 꼭 참가하시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그때 각 사람이 ′본회 사업설계에 관한 구체적 안(案)′ 이라는 제목으로 상담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구체안(具體案)을 작성, 지참하실 것을 간절히 희망합니다. 조(趙) 박사의 건은 아직 예심 미결 중이고 가정상황이 매우 안 좋으므로 선일(先日)에 도착한 …(원본판독불가)… 급한대로 추가하였습니다. 여유가 있는대로 얼마라도 보조해 주실것을 희망합니다.1930(소화 5년)년 7월 12일홍파(紅把)거리 주요한(朱耀翰) 황해도 안악읍김선량(金善亮) 귀하증거 제 39호삼가 올립니다. 주의 은혜속에서 옥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전일 면담 시 이야기하지 못했던 상담의 건과 지도를 원하기 위해…(원본판독불가)… 귀지(貴地)를 방문하려고 생각하므로 고견(高見)을 교시(敎示)하고 …(원본판독불가)…를 정정(訂正)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나중에 면담할 때에 하려고 생각합니다.7월 27일 송상석(宋相錫)김선량(金線亮)장노(長老)추가하여 별송하는 소포물[단지(斷指)]를 통해 총독에게 보내는 조선청년의 기질과 불만을 표출하는 동시에 위선의 정책을 경고하는 의미를 표명(表明)하려고 생각하였으나 재삼 고려한 결과, 아무 효과 없이 광기자(狂氣者)로 취급받을 뿐이므로 그 방법을 바꿔서 동지에게 호소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에게 보내니 극비(極秘)로 하여 주십시오.…(원본판독불가)…넓은 흉금으로 좋은 지도와 주의 실현에 대한 구조를 주실 것을 원합니다.먼저 여기에 오해가 없으시기를 희망하며 다만…(원본판독불가)… 의미 밖에 없습니다.극비(極秘)로 하여 주십시오.경성(京城)부 인●●거리 246 조선 기독교 제[금주(禁酒)]회송상석(宋相錫)증거 제 46호전략(前略) 2월호에 주신 귀고(貴稿)는…(원본판독불가)…의 결과 전문(全文) 삭제가 되어 게재할 수 없으므로 유감천만입니다.2월호를 보신 뒤 비판을 보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얼마 남지 않은 3월호 준비로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26일주요한(朱耀翰)(소화 6년 1월 22일)증거 제 48호1931년 2월 10일 동우회 이사부임원(任員) 개선(改選) 통지의 건이번 개선(改選)의 결과 아래와 같이 당선되였음을 통보합니다.이사원(理事員)(1931년~ 1934년)장이욱(張利郁), 김동원(金東元), 김선량(金善亮), 김성업(金性業)동 후보(候補) 김흥제(金興濟)심사원 (1931년~ 1934년)유기준(劉基峻)후보(候補) 홍어길(洪魚吉)증거 제 58호동인(同人) 여러분에게 특별히 고함동광(洞光)을 어찌하면 더욱 좋은 잡지로 만들수 있을 것인가,첫째로는 여러분이 경상적으로 좋은 방침을 알려 주실 것.둘째로는 매월 정하여 두고 좋은 원고를 책임심을 가지고 보낼 것.이 두 가지를 특별히 부탁합니다.1. 동광 편집에 관하여 기탄없은 비평과 새로운 방침을 알려 주십시오더욱 통속화(通俗化)하는 쪽이 좋을까요 아니면 더욱 학술화(學術化)하는 쪽이 좋을까요? 지질(紙質) 이나 표지는 어찌할까요? 2.책임적으로 기고를 끊임없이 보내주십시오. 동광이 앞으로 희망하는 종류의 기사는 연구물, 식민정책, 차별대우에 관한 폭로기사, 신흥민족의 현황, 세계 약소 민족 신흥운동의 역사, 조선사상의 역사 흥망사, 한말(韓末) 정형(情形), 손문(孫文)기타 사상(思想) 연구 등시사(時事)비판: 최근의 예를 들면,(국외)국제 모라토리엄, 서반아혁명, 면인(緬印) 양족투쟁(兩族鬪爭), 일본공산당공판(公判), 러시아 5년 계획, 태평양 회의 등(국내) 재만(在滿)동포문제, 각 지 중국인 박해사건, 산미(産米)증식계획의 동요, 조선인 금융기관 문제, 소작(小作)쟁의, 동맹파업 등. 인물평전(人物評傳): 해외인물, 조선 현대인물, 역사인물, 지방인물, 영웅기사(奇士), 열녀, 괴인(怪人) 등흥미 기사: 사화, 야담, 과학의 진보, 건강체육, 대사건일격기(大事件日擊記), 기행문, 옥중기(獄中記), 성공담, 폭로문학, 인생희비극, 실화, 생활전선체험 등.이상은 동광이 매월 요구하는 기사입니다. 적어도 그 중에서 하나만은 쓰려고 노력하면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다면 동광의 광휘를 위하여 매월 잊지 마시고 써서 보내 주십시오.여러분의 건강을 축원합니다.1931년 7월 22일동광사 다시 기술하면1. 기사를 쓸 때에는 서론을 제외하고 서두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본론에 들어가 주십시오.2. 내용 중 제일 흥미를 일으킬수 있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을 제일 먼저 쓸 것3. 문장은 평이(平易)롭게 간소하게4. 한문은 될수록 적게5. 전문적 학술적으로 쓰지 말고, 통속적 계몽적으로 농촌 대중에게 강연하듯이 할 것6. 제목은 신기(神奇)하게 할것.증거 제 61호김선량(金善亮) 선생삼가 올립니다.동우회의 건으로 오는 12월 5일 이사회를 개최하오니, 도산 안창호(安昌浩) 선생이 특별히 출석하시게 되었습니다.더욱이 절박하게 통지합니다만, 미리 알려드릴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알려드립니다.12월 5일 오전 도착하도록 해 주십시오.아우 신윤국(申允局) 올림.11월 19(소화10년)증거 제 62호삼가 올립니다. 별고 없으십니까, 저는 본월 12,3일 쯤 진남포에 갈 예정입니다.현우(賢友)는 위에 기록된 장소에 그 때에 오실 수 없습니까?그 때 오신다면 매우 좋으나 오실수 없으시다면 다음에 평양에 와 주십시오. 어쨌든 가능 여부를 진남포 박선제(朴宣齊) 목사의 집에 알려 주십시오.소화 11년 11월 6일안창호(安昌浩)증거 제 63호중환에 걸리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쾌유를 경축해마지 않습니다. 저도 무사히 지내고 있습니다.말씀 드릴 것은 제주성경학교 건축 보조를 받아…(원본판독불가)…분 중 이도종(李道宗) 목사가 신천읍(信川邑)에 오게 되었을 때 남북 교계(敎界)에 문제로 되고 있는 흥사단 문제에 관하여 설파(說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분도 역시 북방에 대한 감정이 다소 있는 분이나 이번 보조 용무(用務)로 전국 교회 중진(重鎭) 인물을 모두 역방(歷訪)할 예정이며, 그 사람이 동우회의 내용이 실제로 그러하다는 것을 믿고 될수록 오해를 일소(一掃)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저는 가지고 있지 않기에 할수 없으므로 동우회 규약과 동우회원 명부(名簿)를 함께 포읍(浦邑) 이승길(李承吉), 이도종(李道宗) 목사에게 오는 27일,…(원본판독불가)…까지 도착하도록 보내 주십시오.김화목(金化穆)…(원본판독불가)…를 통지하여 부인대사경회(婦人大寫經會)를 하며 흥미가 있습니다.12월 21일 신천읍(信川邑) 김업하(金業河)(소화 11년)증거 제 65호(전보)안암남산암리(安岳南山岩里) 김선량(金善亮)′상경중(上京中)′ 신윤국(申允局)경성종로증거 제 66호형님에게추운 날 몸은 좀 어떠하십니까, 저는 무사히 있습니다.어머님은 좀 어떠하십니까? 영학(英學) 씨는 병(치질)으로 입원수술을 하고 부인이 상경하였으나 경과는 양호하다고 합니다. 1 개월간 치료하게 된다고 합니다.기타의 여러 선생님은 송국(送局)되었다고도 말하고 지방의 분들은 석방되었다고도 말하며 모두 제 각각입니다. 요즈음은 수확기로서 바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가할 때에 놀러 오십시오.

    4409 동우회사건 미체포자에 관한 건[京鍾警高秘 제15066호의2](1937.12.13)

    동우회사건 미체포자 중 진경선(陳敬善), 고형찬(高桁燦) 2명은 지난 12일, 황희찬(黃熙燦), 맹관호(孟觀浩) 2명은 본일 모두 본 서(署)의 소환장에 의하여 출두하였고, 백응현(白應賢)이 본일 평양경찰서로부터 신병 인도를 받아 즉시 구속당하는 것 외 모두 신병 불구속 취조 중에 있다. 이상 5명의 본적, 주소, 이름은 아래에 기록하여 위와 같이 보고(통보)한다.기록본적 평양부 염점리 132의 1주소 평양부 염점리 132의 1상민(常民) 진경선(陳敬善) 당 32세본적 평안남도 대동(大同)군 추이미(秋二美)면 법수(法水)리주소 평양부 상서리 271상민 번초(蕃椒)판매상형찬(桁燦) 즉, 고형찬(高珩燦) 당 50세본적 평안북도 선천군 선천읍 천남동 417주소 평양부 신양리(新陽里) 176상민 외인(外人)학교 교사황희찬(黃熙燦) 당 35세본적 평양부 관복(館復)리 206주소 평양부 상서리 277피혁상 맹관호(孟觀浩) 당 44세본적 평양부 염점리 79의 17주소 평양부 채관리(釵貫里) 23상민 투기업백응현(白應賢) 당 48세

    4410 동우회사건 미체포자에 관한 건[京鍾警高秘 제15066호의3](1937.12.13)

    본적 황해도 안악군 안악면 소천(小川)리김용장(金庸壯) 당 42세위 자는 현재 본 서(署)에서 검거 취조 중인 동우회 사건의 중요분자로 판정되었으며, "안악경찰서는 주택을 수색하고 신병을 압송한다" 위와 같이 보고(요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