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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에 대한 전체 411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641 대한인국민회 롬폭지방회 대표원 이능백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6.9.)

    1910년 6월 9일 대한인국민회 롬폭(Lompoc)지방회 대표원 이능백(李能白)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출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편지이다. 서황파(徐潢波)가 고본주(股本主)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이다.

    642 대한인국민회 롬폭지방회 대표원 이능백 등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3.6.)

    1910년 3월 6일 대한인국민회 롬폭(Lompoc)지방회 대표원 이능백(李能白)·김성오(金星五) 등이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출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인필(李仁弼)이 어떤 사건인지 모르나 신한민보에 게재되었는데, 이번에 이인필이 롬폭지방에 오는 기회를 이용하여 그와 면담하고 신한민보를 위하여 일고본(一股本)을 구입할 것을 권장하였다는 내용이다.

    643 대한인국민회 롬폭지방회 대표원 이능백 등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3.31.)

    1910년 3월 31일 대한인국민회 롬폭(Lompoc)지방회 대표원 이능백(李能白)·김성오(金星五)·홍성준(洪性鎨) 등이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보고이다. 김봉오(金鳳梧)가 고본금(股本金) 30원을 납부했으니 신한민보의 롬폭기사로 보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644 대한인국민회 리버사이드지방회 나정석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6.11.)

    1910년 6월 11일 대한인국민회 리버사이드지방회 나정석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1) 김달노, 윤진오(尹眞五), 차정석(車貞錫)이 각기 고본금을 납부했으니 살펴보고 고본표(股本票)를 부송해 줄 것을 요청하고, 2) 6월 11일 밤에 지방회 동포들이 모여 신한민보사의 속성(速成)문제를 의논하려 한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645 샌프란시스코 윤혁의 청원서(1913.9.1.)

    1913년 9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윤혁이 대한민국민회 북미지방 총회장 이대위에게 보낸 편지이다. 윤혁은 총회가 자신에게 내려줄 돈을 자신이 신한민보사에 빚진 39.15원으로 상계하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646 대한인국민회 롬폭지방회 대표원 안석중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7.23.)

    1910년 7월 23일 대한인국민회 롭폭지방 대표원 안석중(安奭中)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성환의 고본금을 롬폭지방에서 임치하고 있으니 이런 사실을 차호 신한민보에 게재하고 고본표(股本票)를 만들어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다.

    647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기금 납부자 명단 메모(1910)

    1910년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고본(股本) 매입자 명단이 적혀있는 메모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재수, 박영순, 이병오, 박춘삼, 이창식, 박인선, 윤성범, 강성천, 박장순, 손양선, 홍학권, 최성학, 안이영, 이기충, 김명숙 등 15명이다. 이들은 각기 30원을 납부하고 고본 1개씩을 받았다.

    648 대한인국민회 리들리지방회 대표원 홍성준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3.14.)

    1910년 3월 14일 대한인국민회 리들리지방회 대표원 홍성준이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보고이다. 1) 신한민보 고금주 홍씨의 고금(股金)은 당장 추심이 어렵고 4-5월간에 추심이 가능할 것이며, 2) 우도련(禹道連)이 1고(股)를 매입하였고, 3) 본 지방에서 고금을 낸 홍성준(洪性鎨), 문장근(文張根), 우도련 3인의 성명을 적어보내니 이들ᄋᆖᆯ 신한민보에 보도해 주고 고금영수증 3장을 보내달라고 하였다.

    649 최창진의 신한민보 사옥 건립 기금 납부 내역(1910.3.23.)

    1910년 3월 23일 최창진(崔昌鎭)이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기금으로 고본 1주를 매입하기 위해 현금 30원을 납부했음을 적어놓은 문건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650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동참 요청문 양식(1910.4.25.)

    1910년 4월 25일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 명의로 발송된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모집 동참 요청문 양식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 요청문에는 1) 일제의 한국통치 과정에서 인권유린과 출판탄압이 참혹할 지경이며, 2) 우국의 단성(丹誠)과 장의(仗義)의 용기로 신한민보사 사옥 창건을 위해 일고본(一股本)을 출자해 주면 감읍할 것이며, 3) 출자액에 따라 고본권(股本券)을 제작 발송해 줄 것이며, 4) 일체의 규정에 따라 예우를 받고, '신한민보사 특별사원'이 될 것이며, 5) 사진 1장을 보내주면 영구히 기념하는 기념품을 제작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