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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롬폭지방회 대표원 이능백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6.9.) |
1910년 6월 9일 대한인국민회 롬폭(Lompoc)지방회 대표원 이능백(李能白)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출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편지이다. 서황파(徐潢波)가 고본주(股本主)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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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롬폭지방회 대표원 이능백 등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3.6.) |
1910년 3월 6일 대한인국민회 롬폭(Lompoc)지방회 대표원 이능백(李能白)·김성오(金星五) 등이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출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인필(李仁弼)이 어떤 사건인지 모르나 신한민보에 게재되었는데, 이번에 이인필이 롬폭지방에 오는 기회를 이용하여 그와 면담하고 신한민보를 위하여 일고본(一股本)을 구입할 것을 권장하였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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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롬폭지방회 대표원 이능백 등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3.31.) |
1910년 3월 31일 대한인국민회 롬폭(Lompoc)지방회 대표원 이능백(李能白)·김성오(金星五)·홍성준(洪性鎨) 등이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보고이다. 김봉오(金鳳梧)가 고본금(股本金) 30원을 납부했으니 신한민보의 롬폭기사로 보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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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리버사이드지방회 나정석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6.11.) |
1910년 6월 11일 대한인국민회 리버사이드지방회 나정석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1) 김달노, 윤진오(尹眞五), 차정석(車貞錫)이 각기 고본금을 납부했으니 살펴보고 고본표(股本票)를 부송해 줄 것을 요청하고, 2) 6월 11일 밤에 지방회 동포들이 모여 신한민보사의 속성(速成)문제를 의논하려 한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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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윤혁의 청원서(1913.9.1.) |
1913년 9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윤혁이 대한민국민회 북미지방 총회장 이대위에게 보낸 편지이다. 윤혁은 총회가 자신에게 내려줄 돈을 자신이 신한민보사에 빚진 39.15원으로 상계하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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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롬폭지방회 대표원 안석중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7.23.) |
1910년 7월 23일 대한인국민회 롭폭지방 대표원 안석중(安奭中)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성환의 고본금을 롬폭지방에서 임치하고 있으니 이런 사실을 차호 신한민보에 게재하고 고본표(股本票)를 만들어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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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기금 납부자 명단 메모(1910) |
1910년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고본(股本) 매입자 명단이 적혀있는 메모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재수, 박영순, 이병오, 박춘삼, 이창식, 박인선, 윤성범, 강성천, 박장순, 손양선, 홍학권, 최성학, 안이영, 이기충, 김명숙 등 15명이다. 이들은 각기 30원을 납부하고 고본 1개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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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리들리지방회 대표원 홍성준이 신한민보사에 보낸 서한(1910.3.14.) |
1910년 3월 14일 대한인국민회 리들리지방회 대표원 홍성준이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보고이다. 1) 신한민보 고금주 홍씨의 고금(股金)은 당장 추심이 어렵고 4-5월간에 추심이 가능할 것이며, 2) 우도련(禹道連)이 1고(股)를 매입하였고, 3) 본 지방에서 고금을 낸 홍성준(洪性鎨), 문장근(文張根), 우도련 3인의 성명을 적어보내니 이들ᄋᆖᆯ 신한민보에 보도해 주고 고금영수증 3장을 보내달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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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진의 신한민보 사옥 건립 기금 납부 내역(1910.3.23.) |
1910년 3월 23일 최창진(崔昌鎭)이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기금으로 고본 1주를 매입하기 위해 현금 30원을 납부했음을 적어놓은 문건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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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동참 요청문 양식(1910.4.25.) |
1910년 4월 25일 신한민보사 사장 최정익(崔正益) 명의로 발송된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모집 동참 요청문 양식이다. 신한민보사 사옥 건립 자금 모집을 위한 고본(股本: 주식) 발행 관련 문건이다. 이 요청문에는 1) 일제의 한국통치 과정에서 인권유린과 출판탄압이 참혹할 지경이며, 2) 우국의 단성(丹誠)과 장의(仗義)의 용기로 신한민보사 사옥 창건을 위해 일고본(一股本)을 출자해 주면 감읍할 것이며, 3) 출자액에 따라 고본권(股本券)을 제작 발송해 줄 것이며, 4) 일체의 규정에 따라 예우를 받고, '신한민보사 특별사원'이 될 것이며, 5) 사진 1장을 보내주면 영구히 기념하는 기념품을 제작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