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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571 일본 건국 2600주년 관련 할리우드고등학교 일인 학생의 작문

    (이 문서는 "일본 건국 제 2600 주기 기념식"의 55페이지 번역본이다. 그리고 연보와 사전, 1940-1941, 라푸 심포지 출간, L. A. 일본인 일간 뉴스)

    2572 한길수가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에게 보낸 서한(1941.8.29)

    2573 킨(William P. Kyne)이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6.12.23)

    2574 킨(William P. Kyne)이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7.6.7)

    2575 한길수가 킨(William P. Kyne)에게 보낸 서한(1948.5.15)

    2576 미국 재무부에서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8.5.13)

    안녕하십니까. 내국세 법전 조항과 이에 상응하는 이전 세입 법률의 섹션 101(6)의 조항에 따른 연방 수입세를 귀하께서 공제 받는다는 제시된 증거에 대한 본 사무실의 의견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는 오로지 교육을 목적으로 조직하고 운영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귀하의 단체의 성격, 단체가 조직된 목적, 혹은 운영 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귀하는 수입세를 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있을 시, 귀하 지구의 내국세 징수관에게 즉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공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법전 섹션 1426과 1607 및 이에 상응하는 사회 안보 법률 조항에 실질상 동일한 선례가 있습니다. 그러한 법령에 의해 부과 된 고용세는 위에 규정된 ···(원본판독불가)···수입세 목적으로 공제 신분의 압류 조건과 ···(원본판독불가)··· 그러나 귀하께서는 현재 ···(원본판독불가)··· 회계 기간을 시작하여 ···(원본누락)··· 매년 파일로 정리해야 합니다. 이 형식은 귀하의 회계 기간의 만료 후 다섯 번째 달의 15일에 혹은 그 전에 징수관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파일로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원본누락)···

    2577 " 브래들리(Willis W. Bradley|| Jr.)가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8.5.17) "

    사본

    2578 한길수가 미육군부 스팀슨(Henry L. Stimson)에게 보낸 서한(1941.10.28)

    저의 요원이 본 정보를 1941년 8월 26일 동양에서 제게 보내 귀하께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미국무장관 코델 헐(Cordell Hull) 장관에게도 사본이 보내질 것입니다.정보: 전 외무부 장관 히로타(Hirota)는 지금 흑룡회의 "위압"입니다. 8월 26일 모임에서 육군 장관 토조(Tojo)는 이 태평양 위기에 미국에 대항하는 군대를 보강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토조(Tojo)는 미국에 대한 그의 정책이 해군의 전적인 지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는 또한 토고(Togo)가 마쉘-캐롤라인 군도(위임통치 받는 섬)에 1941년 11월까지 군수품을 공급하고 무기 설치를 완성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에 관해 말했습니다. 히로타(Hirota)와 다른 사람들은 미팅에 참가 하여 미국과의 전쟁의 이점과 결과에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하고 자신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미국과의 전쟁하기 좋은 최적 시기가 1941년 12월에서 1942년 2월 사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토조(Tojo, 현 수상)는 미국과의 전쟁을 시작할 것이고, 60일 후에 토조(Tojo)는 내각을 개편하고 사실상 대단한 독재자가 될 것이다." "곧 내각은 새로운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변화할 것이다."주석: 1941년 8월 26일자의 본 정보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갑작스러운 내각 변화는 강국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효과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위임통치를 받는 섬에 무기 설치와 군수품 공급하는 것은 중요한 징조입니다.우리 시민의 요구: 우리 시민들은, 제가 과거에 귀하의 동의 없이 언론에 알렸던 것처럼, 귀하께서 언론에 알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귀하의 결정을 제게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솔직히 미국 시민들에게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미국에 대항하여 무슨 일을 하는 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인들이 이 사실을 숙지하면 국방 준비에 전격적인 협조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신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국 군대를 도우면서 한국 의용군도 도와줍시다. 만주, 한국, 일본에 있는 우리 시민들은 평화와 건설적인 민주주의를 위하여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태평양 내 미국 안보를 위하여,

    2579 한길수가 미국 부통령 왈레스(Henry A. Wallace)에게 보낸 서한(1941.10.22)

    전국 시민 연맹-일본계 미국시민 연맹-의 서기관인 마이크 마사오카(Mike Masaoka)가 귀하께 1941년 10월 2일에 상원 결의안 176을 제출하며 가이 M. 질레트(Guy M. Gillette) 의원이 한 비난을 논박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참고가 되시도록, 제가 사본을 보내니 읽어 보시면 스스로 이해가 되실 겁니다. 왼쪽에 있는 칼럼은 로스앤젤레스에서 3개월에 한 번 발간되는 도호(Doho)의 수지 후지(Shuji Fuji) 편집장이 쓴 것인데, 9월 호 입니다. 오른 쪽에 있는 뉴스 기사는 유력한 일본 일간지인 로스앤젤레스의 라푸 심포에 실린 기사 입니다. 하와이와 서부 해안에 있는 일본 영사들은 수 년간 일본계 미국인들이 국방의 의무를 하기 위해 일본에 신고를 하거나 징병유예 신청을 한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1941년 10월 12일 갑자기 로스앤젤레스의 라푸 심포는 모든 일본인 2세가 미국 시민권 상실 방지를 위해 즉시 행동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실었습니다. 그 경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 군 면제자로 분류되어 있는 모든 이중 국적자 일본인 2세(Nisei)들은 ... 귀화 법원 앞에서 충성을 맹세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외국인으로 남는 대안을 찾으시오." 미국 정부는 너무 오랫동안 일본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제는 국가의 안보를 위해 저지해야 할 때입니다.

    2580 하와이주재 중국총영사가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