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3 |
미국회 의원 윌리암 킹(William H. King)이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0.5.13) |
귀하도 알고 계신 대로, S. 2870은 상원 이민 위원회에 우선합니다. 그것은 여러 사례에서 인도주의적인 관점으로 강하게 구제를 요청합니다. 저는 위원회에서 그 법안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와 인도적인 목적에 대해 감동 받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원회와 미국 노동부 대표들이 이를 심사숙고 하였지만, 긴급 사태가 발생할 때까지는 현상태를 유지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원회와 미국 노동부 대표들이 내비친 견해로 보아, 저는 당사자들이 미국에서 남아 있는 것이 허락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자신의 나라로 돌아 갈 때, 형벌이나 체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상황으로의 변화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
2565 |
더글라스(Henry H. Douglas)가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0.9.3) |
보내주신 작은 간판은 오늘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 L. A에 가셨으면 오늘 제 편지를 받아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주말 동안 체사피크 만에 있었지만 그 기사가 일요일 신문에 나리라 기대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의 1면과 첫 섹션의 뒤에서 우리의 기사를 찾기 위해 오늘 아침에 돌아 왔습니다. 이 기사는 물론 그것의 단축판 입니다. 트리뷴(The Tribune)은 전면을 할애 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는 몇몇 부분을 남겨두었습니다. 오늘 저는 가능한 한 많은 사본을 보유했고, 이 서한과 함께 당신에게 트리뷴 사본 두 개와 워싱턴 포스트 사본 한 개를 보냅니다. 신디케이트 조직이란 우리가 그것을 위해 더 많은 돈을 모을 것을 의미합니다. 비록 저는 얼마가 될지 아직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것에 관해서는 몇 년 동안 모를 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이 그것을 1면에 실은 것을 봤을 때, 완전히 어리둥절해졌습니다. 저는 그린(Greene)이 제게 축하한다고 전화를 해서 그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 기사의 더 많은 사본을 원하신다면 말씀하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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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Guy M. Gillette) 의원이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0.4.20) |
키 피트만(Key Pittman) 의장, 네바다…(원본판독불가)… 해리슨(Harrison), 미시시피월터 F. 조지(Walter F. George), 조지아로버트 F. 와그너(Robert F. Wagner), 뉴욕톰 코날리(Tom Connally), 텍사스엘버트 D. 토마스(Elbert D. Thomas), 유타프레드릭 반 누이스(Fredrick Van Nuys), 인디애나제임스 E. 머래이(James E. Murray), 몬타나루이스 쉘레네치(Lewis Schwelleneach), 워싱턴클라우드 페퍼스(Cloud Pepper), 플로리다시오도어 프랜시스 그린(Theodore Francis Green), 로드 아일랜드앨덴 W. 바클리(Elden W. Barkely), 켄터키로버트 R. 레이놀드(Robert R. Reynolds), 노스 캐롤라이나조셉 F. 거피(Joseph F. Guffey), 펜실베니아가이 M. 질레트(Guy M. Gillette), 아이오와베네트 챔프 클락(Bennett Champ Clark), 미주리히람 W. 존슨(Hiram W. Johnson), 캘리포니아아서 카퍼(Arthur Capper), 캔자스로버트 M. 라폴레트 주니어(Robert M. Lafollette, Jr), 메인헨릭스 쉽스테드(Henrix Shipstead), 미네소타게랄드(Gerald) P. NYE, 노스 다코타에드워드 J. 트랜위드(Edward J. Trenwith), 서기관제임스 A. 화이트(James A. White), 보조 서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