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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601 한인을 일인으로 취급하여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적은 ??태평양주보?? 기사(1941.1.18)

    제 28집 12권 461호 하와이 호놀룰루 N킹가 931 동지회 출판 및 소유 한국 태평양 주보는 1948년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 정당인 동지회의 공식 주보였다. 이 한국신문의 사설은 미국 정보부를 돕는 문제에 대해 논했다. 이는 한국인들이 현재 국제 상황에서 소수 민족임을 상기시켰고, 한인들이 일본인들처럼 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사설은 또한 일본에 대한 거짓 선전활동과 위험한 일본의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를 경고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모든 실질적인 면에서의 우려를 이 사설에서 실었다. 워싱턴 내 미국 육군 G-2 관리들은 한국 사설에서 “친일”과 “반미”와 같은 것에 대한 의견을 표출했다.

    2602 한길수가 미국 재무부의 모겐소(Henry Mogenthau Jr)에게 보낸 서한(1941.2.27)

    복사본

    2603 일본의 대미전쟁설 관련 기사(1941.11.29)

    2604 " 한길수의 미일전쟁 예언 관련 보도기사(The Washington Daily News|| 1941.12.10) "

    헬렌 부찰터(Helen Buchalter) 기자 지난 일요일에 발생한 것과 거의 동일한 일본의 공격 계획을 보여주는 일본 해군 교과서에서 발췌한 지도가 약 1년 전 지난 10월에 미국 해군 정보국에 넘겨졌다. 1941년 12월이나 1942년 2월, 태평양 속국에 대한 일본의 선포되지 않은 기습 정보를 담은, 비밀 정보원에 의해 수집된 그 정보가 한 달 전에 국무부로 보내졌다. 중한민중대동맹이라고 알려진 한 비밀 정보수집 단체가 말했으나 무시된 그 경고는 1939년 4월에 D가 101번지에 있는 워싱턴 사무실로 보내졌다.

    2605 재미일인시민연맹(JACL) 간부이자 LA Rafu Shimpo 편집장인 토고 다나카(Togo Tanaka)의 일본후원활동에 대한 한길수의 메모(1941.2.9/ 4.21)

    도고 다나카(Togo Tanaka) 일본계 미국 시민의 관리이자 라푸 심포의 편집장은 일본 영사와 협조하여 미국에 대항하는 일본의 전쟁 준비를 음모를 꾸몄다.제출자 한길수

    2606 미국 해군성에서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1.10.3)

    해군장관은 귀하의 1941년 9월 30일자 서한을 잘 받았고 당국에 전달되었다고 하셨습니다.

    2607 한길수가 작성한 언론 보도자료(1941.12.15)

    전화: Li-5187

    2608 미일전쟁을 예언한 한길수의 노고를 치하하는 논평들

    첨가 삽입 인쇄 자료(담화 페이지)

    2609 한길수를 조선의용대 주미전권대사로 임명한다는 김원봉의 임명장(1941.4.1)

    한길수 동지를 본 부대의 주미 전권대표로 입명한다.이에 전함.

    2610 " 스티브 조(Mo. Steve Cho||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전회장이며 워싱턴에 있는 미육군 정보부(G-2)에서 번역자로 활동 중)가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