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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621 한길수가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에게 보낸 서한(1942.9.3)

    일본은 시베리아(Siberia)를 공격하지 않을 것입니다.

    2622 질레트 상원의원의 한국독립문제 관련 미국회 회의록 기록(1942.5.25)

    (정부 비용으로 인쇄되지 않음)

    2623 " 이승만의 친일적 행위에 대한 기록과 언론 기사(The Hawaii Sentinel|| 1940.7.18) "

    ···(원본누락)··· 워싱턴 D.C. 이승만 박사의 친한 친구가 1942년 7월 이렇게 설명해 줬다. “하와이 내 한인들은 일본인에게 해로운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인들은 그러고 싶어도 일본인에게 해를 끼칠만한 위치에 놓인 적인 한 번도 없습니다. 모든 인종이 함께 사는 미국에서 일본인은 가능한 한 한인을 가장 낮은 위치에 두려 했습니다. 우리는 하와이에서 가장 뛰어난 박애주의자(미국인)의 서한 사본을 파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서한에서 그는 한국이 일본에 적대적인 이상 한인들을 돕지 않겠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는 더 설명했습니다. 한길수에게 “이승만 박사는 한인 교회와 한인 기독교학교를 설립하는데 이러한 친일 미국인들의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2624 "이승만의 사설고문단이 주관하여 The American World Trade Export-Import|| Inc. 를 설립한 사실을 밝혀주는 한길수의 메모와 ??조선인민보?? 사설 기사(1946.6.1) "

    1945년 12월 19일에 이승만 대통령은 “어메리칸 월드 무역 회사(American World Trade Export-Import, Inc.)를 조직했고, 델라웨어(Delaware) 주정부에 등록했다.1949년 6월 16일에 델라웨어(Delaware) 국무장관은 내게 어메리칸 월드 무역 회사(American World Trade Export-Import, Inc.)가 현재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고향과 ···(원본판독불가)···의 한인들은 불안해 한다.1946년 6월 1일 한국 서울 ···(원본판독불가)··· 사설1946년 6월 1일 사설 5월 27일 이승만 박사는 그의 집인 “돈암창(Ton-am-chang)에서 열린 그의 기자회견에서 만약 한국 정부가 설립된다면, 한국과 미국간 무역에서 코리안 어메리칸 이코노미 컴퍼니(Korean American Economic Company)에게 독점권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만 박사는 굿펠로우(Goodfellow) 대령과 올리버(Oliver) 박사와 같은 그의 친한 친구와 함께 이 회사를 창립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는 그 회사가 한국의 생사(raw silk)뿐만 아니라, 극동지방에서 두 번째로 큰 광산업체인 북한에 있는 우산 골드 마인(Woosan Gold Mine)에 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오래 전부터 이승만 박사가 우산 골드 마인(Woosan Gold Mine)과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소문의 내용이 이승만 박사의 명성과 애국심을 손상시키는 것이라는 점에서, 한국 지식인들은 이에 눈살을 찌푸렸다. 그러나 이승만 박사가 5월 27일 기자회견에서 한 연설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가 아니었음을 보여줬다.대통령 - 존 스트래거스(John Staggers) 변호사 - 이승만 대통령 법률고문회계비서 - 앵글스(. L. E. Engles) - 이승만 대통령 경제고문중역 대령 우드(M. Wood) - 미국 군사정부와 관련대령 브래드포드(L. J. Bradford) - 미국 군사정부와 관련로버트 오웬(Robert T. Owen) - 이승만 대통령 정치고문제임스 심 박사(James Shirn) - 한미위원회 홍보B. J. 김 대령(B. J. Kim) - 외무부장관 - 이승만 대통령 하에 남한 공화국

    2625 한길수와 정덕근이 워싱턴주재 빅토르 후(Victor Hoo)에게 보낸 서한(1942.12.3)

    사본

    2626 미국 FBI의 후버(John Edgar Hoover) 국장이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2.2.4)

    2627 LA한인연합감리교회 장기현 목사가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2.4.21)

    귀하께서 4월 16일자로 보내주신 서한은 잘 받았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실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다 잘 지내고 있고, 교회는 예전과 다름 없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귀하에 관하여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 써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깎아 내리기 위하여 거짓말을 꾸며대고, 소문을 내고, 명예를 훼손하고, 사실을 왜곡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귀하께서 말씀하신 직업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게 직업을 얻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곧 USC에서 일본어를 가르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저는 FBI와 하던 일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귀하께서 서한으로 물어보신 그 질문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여기에 제가 “도고 타나카(Togo Tanaka)”의 자료 파일에서 발견한 메모의 전문입니다.“C I 송(Song)-LA 한인연합의 배후에 있는 남자자료를 입수하라 - (그의 부인과 가족이 한국에 있다)문의할 영사를 포섭하라(제안)1940년 7월 13일 물론 이는 대중에게 비밀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이 기록 이외에도, 우리는 하와이 코리안 내셔널 헤럴드(Korean Nation Herald in Hawaii)에서 귀하에 대해 적대적인 글이 실렸다는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거의 같은 시기. 도고(Togo)는 귀하께서 한인들의 지지를 받고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귀하의 훌륭하신 일에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628 재미일본인 기독교인의 대일(對日)활동에 대한 글

    “일본의 기독교 역사” 174페이지 참조메모: 일본의 인구 8천만 명 중 기독교인 3십만 명. 양부 기독교인(Ryobu Christians)은 몇 명인가? (신도 기독교:Shinto Christians)실례: 잘 알려진 일본 기독교이며, 캘리포니아 퍼시픽 유니온 칼리지(California Pacific Union College)를 졸업한 폴 타싸구치(Paul Tatsaguchi) 박사는 캘리포니아에서 몇 년 동안 병원을 운영했다. 1940년 일본 군대에 자원 입대해 1942년 아쯔(Attu)로 보내졌다. 그의 일기에 미국이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적혀있다. “1943년 5월 29일 저녁 8시. “오늘 우리는 본부 앞에 모였다. 야전 병원도 참여한다. 병원 내 모든 환자들이 자살을 하도록 되어 있다. 33명만이 살아 있고, 나도 여기서 죽는다.” “난 천황에게 죽음을 각오한 것에 대해 후회가 없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내 영혼을 평화롭게 간직해 왔다는 것에 감사한다.” “모든 환자를 수류탄으로 처치하라.”메모: 의학 전문의식과 기독교 가르침의 윤리? 글쎄요. “양부 기독교”입니다.

    2629 질레트(Guy M. Gillette) 미상원의원이 전경무에게 보낸 서한(1942.12.10)

    사본던(J. K. Dunn)에게 보내는 가이 질레트(Guy M. Gillette)의 서한

    2630 주미영국대사관의 마레트(R.H.K Marett)가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2.10.31)

    귀하께서 밀수하고, 번역하고, 보스톤의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Little Brown and Company)사에서 출판 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승전 계획”이라는 책의 인도 연재권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묻는 전보가 런던 정보국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정보국은 실제로 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Little Brown and Company)사와 연락을 해 보았으나 저작권은 귀하에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인도에서 출판하는 것이 전쟁 운동에 이익이 될 것으로 간주되지만, 귀하께서 정보국에 출판권을 무료로 혹은 아주 근소한 돈으로 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이 문제에 있어 귀하의 협조는 정말 고맙게 여길 것입니다. 귀하의 조속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