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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671 미국 백악관의 얼리(Stephen Early)에 배포한 카이로선언 보도자료(1943.12.1)

    때이른 발표나 공개가 이뤄지지 않도록 유의바람 아래의 공식 발표는 1943년 12월 1일 수요일 E.T.W. 오후 7시 30분에 자동 공개 발표된다. 이 편지는 자동 공개 발표 시간 이전까지는 절대적으로 기밀이고 비밀이며, 특별히 조심하여야 한다. 발표 시간 전에, 이를 받는 자는 누구도 내용에 대해 공론하거나 논의할 수 없으며 발표할 수 없다. 라디오 논평자 및 뉴스 방송인들은 특히 대중을 위해 공개하기 전에는 이를 공론의 주제로 삼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야 한다.

    2672 미대통령 루즈벨트 영부인이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3.12.8)

    루즈벨트(Roosevelt) 여사께서 12월 1일 공개된 귀하의 성명서 사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라 하셨습니다. 여사님께서는 12월 8일 발행된 칼럼에서 한국을 언급하셨고 그렇게 하신 것에 대해 만족해 하십니다.

    2673 조선민족전선연맹과 중한민중동맹단에서 배포한 한미조약 61주년 기념 보도자료(1943.5.22)

    44개국의 대표가 11월 10일 뉴저지(New Jersey) 애틀랜틱시(Atlantic)에서 나치와 일본 지역에서 배고프고, 더럽고, 병든 남자, 여자, 아이들을 위해 식량, 옷, 그리고 의료품을 제공하기 위해 만났다. 이 점에 대하여 중한민중대동맹은 11월 15일 워싱턴대표인 한길수 씨를 통해 국제 연합 구제 부흥 사업국에 각서와 청원서를 제출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정신으로 한국의 자유와 독립 문제에 대해 속히 심사숙고 해달라고 간청했다.

    2674 "국제연합구제회복행정위원회(UNRRA) 대회에 한국독립청원서를 제출한 중한민중동맹의 활동 관련 기사(??독립??|| 1943.11.24) "

    보도자료

    2675 한국독립을 약속한 카이로선언 내용을 보도한 ??독립?? 호외(1943.12.1)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2676 중한민중동맹 조직 재편을 알리는 기사(1943.8.26)

    호놀룰루에 있는 한국 애국자들의 잘 알려진 조직인 중한민중동맹단(SKPL)이 다음의 임원과 이사들을 선출했다.의장 송승균, 부의장 최두욱, 서기 차신호, 회계 담당자 차인덕, 총서기 조경춘. 선출된 조직의 새로운 이사들은 김백수, 차영근, 한선복, 서채근, 그리고 이사회 의장 정두옥이었다.지난 수년 동안 중한민중동맹단(SKPL)은 워싱턴 대표인 한길수를 통해 미국 전쟁 노력에 많은 귀중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길수가 미국을 위해 충실하고 애국적인 봉사는 잘 알려져 있었고, 본토와 하와이의 많은 정부 관리와 민간인들에게 인정받았다. 새로 선출된 임원과 이사들은 전쟁 노력과, 한길수가 미국과 한국을 위해 수행한 애국적인 사업에 대한 그들의 진심어린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2677 캘리포니아대학교 스프롤(Robert G. Sproul)이 웹(Joseph J. Webb)에게 보낸 보낸 서한(1943.5.11)

    사본

    2678 한길수가 주미소련대사 알렉산더 판유스킨(Alexander Panyushkin)에게 보낸 서한(1948.2.16)

    웨스턴 유니온

    2679 미국 상원의원 챈들러에 대한 재미일인 신문 The Utah Nippo의 비판기사 요약(1943.4.9)

    일본계 미국인들이 챈들러(Chandler) 상원의원을 "공정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의원이라고 공격하다.솔트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에서 발행되는 일본어 일간신문 "유타 니포(Utah Nippo)"는 1943년 4월 5일자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공격하였다 :"A. B. 챈들러(A. B. Chandler) 상원의원에게 일말의 공정함이란 것이 남아있다면,일본계 미국인들 가운데 20퍼센트가 불충하다고 반복해서 언급하지는 않을 것이다."챈들러(Chandler) 상원의원 미합중국에 불충한 비율이 40퍼센트라고 생각한다. 상원 군사 특별 위원회(Senate Military Affairs, Special Committee) 의장인 챈들러 상원의원은, 2주간에 걸쳐 현재 약 107,000명의 일본인과 일본계 미국인들이 수용되어 있는 일본인 수용소를 광범위하고 철저하게 조사한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만자나 수용소(Manzana Camp)에서 병역 연령대의 일본계 미국인들 가운데 50퍼센트가 공공연하게 일본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내고 있음을 알고 실망스러워하였다. 그 비율은 포스톤 수용소(Poston Camp)의 경우 40퍼센트에 이르며, 평균적으로 병역 연령대에 해당하는 전체 일본계 미국인 가운데 40퍼센트 정도가 일본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주목할 점 : 만일 병역 연령대 일본계 미국인 가운데 40퍼센트가 공공연하게 일본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내고, 거기에다 적국 일본인들을 더한다면, 상황은 실로 심각하다.

    2680 하와이거주 한인여론 조사표(1943.7.23)

    우편 사서함 711 호놀룰루(Honolulu), T.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