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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2861 일본의 동향을 보도한 각종 언론 기사(1943/ 1941/ 1945/ 1963 등)

    마사유키 타니(Masayuki Tani) 일본 외무부장관은 어제 라디오 연설에서 “미국의 전멸” 그리고 미국을 전쟁 책임으로부터 꼼짝 못하게 하려 시도하였다고 연방 통신 위원회(FCC)가 전시 정보국(Office of War Information)에게 보고했다. 타니(Tani) 장관은 “미국의 전멸 없이는 더 큰 아시아 영역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적의 파괴는 가장 단호하게 이뤄져야 한다.” 외무부 장관은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난 해 급습이 시작하기 한 시간 전에 진주만 제한된 지역에서 잠복해 있는 것이 해군 순찰병을 일본 잠수함 파괴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니(Tani) 장관은 “미국이 먼저 발사했다”고 말한다. 장관은 미국의 “터무니 없는 요구”는 전쟁의 근본적인 원인이며, “미국과 영국의 일본에 대한 계획된 자극 때문에 발발했다”고 말했다.

    2862 한길수의 지하운동보고(1945.9.29/ 1962 등)

    1945년 9월 4일 도쿄 라디오 국보는 “우리가 적의 원료와 과학적 힘에 굴복했다. 우리는 잃었다… 하지만 이는 단지 임시적인 것이다…” 맥 아더(Mac Arthur) 장군은 만주에 있는 우리의 친구에게서 아시아 내 미래 계획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동봉했다. “한국을 분단하라”는 딘 럭(Dean Ruck) 대령의 충고를 제발 거절해 주십시오.”… 만약 귀하와 국무부 장관이 한국을 분단하라는 럭(Ruck) 대령의 권고를 승인한다면… 본질적으로 중국 내 중국 붉은 혁명, 한국에 시민 전쟁, 소련의 영향으로 동남 아시아를 잃게 되는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은 효력이 있다…”

    2863 한길수의 지하운동보고(1943.3.1/ 1944/ 1949/ 1965 등)

    국무부가 괘씸하게 생각함.정보 국무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소련과 친-중공 세력’을 주시하라, 또한 ···(원본판독불가)···의 스틸웰(Stillwell) 장군을 주시하라. 특히, 스틸웰(Stillwell) 대장의 정치 고문 딘 럭(dean Ruck)을 주시하라…” 1943년 3월 초, 저는 외교부의 한국부서장인 조지 맥큔(George Mc Cune) 박사를 방문해 감미롭게 이 보고서에 대해 논의 했다.국무부강경노선워싱턴 군관구본부 국무부는 1943년 3월 1일 보고서에 대한 노여움을 표명했습니다. 1943년 8월 16일에 저는 “미국의 군사지역이나 지구의 일보에서 귀하를 제외할 것을 명령하는 것”을 결정 하기 위해 장교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청문회는 1943년 8월 19일 워싱턴 D.C. N.W. C가 2145 105호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국무부가 제게 미국 여행을 금지하려 하다 실패 했을 때 저는 미국 전체를 여행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 다른 시도를 했습니다. 이번엔 미일전쟁 동안 저를 감옥에 가둬두려는 것입니다.

    2864 재미일본인의 대미 불충성 관련 기사와 이들의 미국시민권 재취득 관련 한길수 메모(19437.17/ 1949 등)

    이 책자는 1940년 일본에서 출판되어, 일본 제국 육군 참모 총장 수기야마(Sugiyama) 장관의 공식 추천을 받았다. 발췌록. 미국 내 일본인 2세의 역할에 대한 솔직한 평가.

    2865 재미일본인의 격리와 관련해 미대통령 루즈벨트가 발표한 보도 내용(1942.1.19)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르려면 가능한 모든 국방 자료, 국방 부동산, 국방 설비에 대한 간첩활동 및 파괴활동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미 서부 사령부는 1942년 2월에 네 개의 이적활동이 있었다고 말했다.A. 해안가 선적에 대한 해군의 공격B. 해안도시 및 주요 시설에 대한 해군의 공격C. 해안 지역의 100마일 이내에 필수 시설에 대한 해군의 공격D. 간첩활동 및 파괴활동을 할 것 같은 해안가 주변의 일본인

    2866 "한길수의 미일전쟁 예고 관련 기사(출처미상|| 1939.11.25/ Washington Post|| 1942.4.12/ 1943.3.27) "

    워싱턴 11월 24일 (UP) - 중한민중대동맹 대표 한길수는 오늘 태평양 문제 조사회가 미국과 하와이 내에서 일본 문화를 전파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길수는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해변에서 열린 제 7회 국제 회의에 참석한 조사회 임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 발표하면서 그의 비난을 폭로했다. 그는 조사회가 미국 내 일본 문화 전파를 원조하고 독려했다고 비난했고, 이를 “명백히 비미국적이며 태평양 평화에 가장 반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조사회는 평화 연구에 몰두하는 대신, 미국과 하와이 내 일본인의 수단이 됨으로써 극동이 심상치 않은 위험에 닥치게 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일본에 호의적인 경찰의 조사를 요청했고, 왜 하와이의 한인들은 조사회에 참여가 금지되었는지 물었다. 그에 따르면, “조사회는 중국 정복의 일부”다. 전에 호놀룰루에 거주하던 한길수는 미국에 약 1년 째 거주하고 있으며, 일본 점령에 반대하여 투쟁하는 한국 국가 단체의 대표라 한다. 많은 한인들은 그의 선전활동에 대한 후원을 거부한다.

    2867 "한길수의 지하운동보고(1947.5.14|| 11.11/ 1949/ 1957) "

    정보 “소련은 폭탄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각하, - - - 소련 원자폭탄 전쟁의 가능성에 관한 정보는 미국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 - - 이는 소련의 원자폭탄 생산 능력이 미국이 실제 원자폭탄 연구능력 상태를 알아야 함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미 관리의 성명서 같다.” “미국의 안보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정보의 출처를 밝히지 마시고 가능한 한 빨리 소련 원자폭탄 연구과정의 실체를 미국 시민에게 알려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만약 미국 사람들이 한국 요원들이 무엇을 하는 지 사실을 알면 미국 사람들은 미래 세계의 위기를 직시하기 위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러시아 원자폭탄 실험했다고 파리 신문 보도

    2868 중국공산당과 소련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정세 분석 기사(1949/ 1950)

    트루먼(Truman) 대통령, 미국이 대만을 방어하는 민족주의자들을 돕지 않을 것이라 말해왜?

    2869 재미일본인의 대일충성 관련 한길수의 기록(1943) : * 1974년 것은 제외

    2870 한길수의 활동을 보도한 The New York Times 기사(1942.1.18)

    일본의 막이 오른다. 하나는 평화를 나타내고, 또 하나는 전쟁을 그린 두개의 가면을 쓴 남자가 자신의 운명을 심사 숙고하여 연기를 한다. 평화의 가면을 쓴 주인공이 관객을 향해, 동아시아와 바다에 팽배한 패권주의를 울부짖으며, 태평양 내 미국 영향력의 흔적이 없어져야 이 운명이 완성될 수 있다는 긴 독백을 한다. 그의 전쟁 가면은 은닉하고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 미국 요새 진주만을 공격하라고 그의 해군 대장과 장군에게 명령한다. 태평양 드라마의 첫번째 막이 오른다. 이는 일본 전쟁지도자가 착안해 낸 생각이며 국가가 정복에 의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한인 애국자가 로스앤젤레스 흑룡회의 한 멤버에게 빼앗은 책자에 있는 내용이다. 3막으로 구성된 극본인 일본 전쟁 계획과 이를 발견하고 폭로한 방법 그 자체가 하나의 열광적인 동양 멜로드라마 같다. 정복 프로그램의 첫 단계 혹은 1막은 필리핀을 뒤에서 찌르고 비튼 후 괌, 웨이크(Wake), 서부의 지배 하에 있는 홍콩을 스케줄에 따라 접수한다. 하지만 1막의 종식의 상징인 미드웨이호(Midway), 보루네오섬(Borneo), 말레이반도(Malaya)는 아직 전투 중이다. 2막은 네덜란드령 동인도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을 잡고, 인도, 버마(Burma) 러시아의 캄차카 반도(Kamchatka)의 점령을 그린다. 3막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파나마 운하(Panama Canal), 알래스카(Alaska), 태평양 오레곤주(Oregon)의 세 지역, 워싱턴, 캘리포니아에 일장기를 꽂을 준비를 했으며, 미합중국에 일본이 바라는 대로 평화의 태양이 뜬다. 일 년 전, 그 계획이 국무부에 처음 입수됐을 때, 이는 너무 터무니 없어 고려의 가치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이미 그 극본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전적으로 다시 써질 필요가 있으며, 미국인에 의해 다시 쓰여져야 한다. …(원본누락)…한국인들은 몽골인의 자손이며 중국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