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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내 일본인학교의 동향을 보도한 기사(출처미상|| 1942.6.26) |
···(원본누락)··· ···(원본누락)··· 그러므로 7년의 싸움이 이 학교들의 설립으로 종결됐다. 이 법정의 우세의 기반은 일본 아이들이 영어학교를 출석하는 비율이 주의회가 정한 것에 벗어 났으며, 그 아이들의 부모 언어 학원 설립 자체를 거부하거나 감사를 받지는 못한다. 3년 전 이 시기에 나는 하와이에서 몇 달을 보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호놀룰루 성당과 사원에서 이른 아침에 일본 어린이들이 모임을 갖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에 대한 조사가 있었다. 이 조사에서 “어학교”는 하와이 사람들과 미국 “본토” 사람들 둘 다에게 깊은 관련이 있다는 정보가 나왔다. 당시에는 일본과 미국 사이에 불화가 생길 여지가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두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하와이 주민들 사이에서 미국과 일본 사이의 불화가 있을 당시 충성심이 분리될 것이라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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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일인단체들의 ‘평화운동’ 관련 「독립」 기사(1944.5.10) |
20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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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전쟁 직후 재미 일본인단체 동향에 관한 기사(DOHO||1941.12.26) " |
일본의 하와이 공격 19일 후 도호(Doho), 재미일본인 지도자들의 “속임수를 쓰려 시도”를 폭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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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샤프트 요새(Fort Shafter)의 미군정보부가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2.9.3) |
201- 한길수 (G-2)에 관한 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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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엽의 ??삼국동맹과 미일전?? 영역(英譯) 관련 한길수 메모 |
본 책에서 전쟁 초기에 "일본은 워싱턴에 평화 사절단을 보내어 평화 회담을 하는 동안 일본은 하와이 섬에서 급습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녹스(Knox) 해군 장관이 일본의 하와이 진주만 급습과 미 해군, 선적, 그리고 비행기가 입은 손상을 가하기 위해서 하와이에서 돌아 온 직후 그는 내게 쇼어햄(Shoreham) 호텔에서 밀담을 하자고 요청했다. 그는 내게 이 비밀 회의에서 일본의 전쟁 계획 책을 번역해 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면 미국 사람들은 미국이 태평양과 아시아에서 어떤 종류의 적과 싸워야 하는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한국에 대한 일본인 통치자 하에 있던 서울 신문(Seoul Press)의 전 영어 편집장이며, 보스톤 대학 졸업생인 박상엽 씨는 이 책을 일본어에서 영어로 번역한다. 그의 관할 하에, 미국에서 공부하러 온 몇몇 한국 출신 외국인 학생들은 박 씨를 도왔다.한국 서울 신문의 전편집장이며 보스톤 대학교을 졸업했다.미일전쟁 동안 미국 정부는 박 씨를 일본어를 일어로 번역하는 번역자로 고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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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그스(John W. Staggers)의 활동기록(1942.1.30)과 헐(Cordel Hull) 미국무장관의 답신(1942.5.20) |
존 스태거스(John W. Staggers) 변호사가 1942년 1월 30일자로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이승만 박사의 요구 스태거스(Staggers) 변호사는 세계 2차 대전 동안 워싱턴 D. C.에서 이승만 박사 및 한인 위원회의 법률 고문이었다.스태거스(Staggers) 변호사는 이렇게 썼다. “법무부는 구미 위원회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공식 대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하께서 취하실 수 있는 적절한 절차는 구미 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하시는 것이며, 이는 공식적인 통로를 통해 워싱턴의 한 부서에 전달 될 것입니다. 이 서한은 또한 귀하께서 이 문제와 관련해 구미 위원회의 요청대로 하시기를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사건과 관련된 모든 행동을 그만두도록 임시정부가 요구할 것입니다.”참조: 코델 헐(Cordell Hull) 국무부장관은 스태거스(Staggers)의 주장을 반박했다. 제임스 크롬웰(James Cromwell)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uncil) 회장은 코델 헐(Cordell Hull) 미 국무 장관에게 이렇게 서한을 보냈다. “이승만 박사가 대통령이자 워싱턴 대표인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한국과 일본에서 방화를 통해 혁명을 일으킬 청사진이 있으며, 이는 미국 정부에 승인을 받을 것이다. 한인 청년들은 자유를 갈망하지만 이승만 박사는 그들을 놓아 주지 않습니다. 국무부가 사실상의 정부를 대한민국으로 인정 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헐(Hull) 장관 거절하다 코델 헐(Cordell Hull)은 크롬웰(Cromwell) 씨에게 1942년 5월 20일 답신을 보냈다.헐(Hull) 국무 장관은 이렇게 선언했다. ““말씀하신 대로, 귀하께서 대변하는 사람들은 국가가 이 정부에 의해 처음으로 사실상의 정부로 인식할 때까지 자유를 위하여 행동할 의지가 없다는 것은 정말 믿기 어렵습니다. 귀하께서 주장하는 일은 “팔기 위한” 것이라는 말 입니까? 그 가격이 특정 단체에 대한 미국 정부에 의한 인식입니까? 이 금액은 국가가 무슨 행위를 하기 전에 미리 내는 것입니까? 귀하의 서한에서 한국 사람들의 정신을 대변하는 그러한 말과 암시가 담겨 있다는 것이 결코 믿겨지지 않습니다. 헐(Hull) 장관이 왜 그들의 비현실적인 요구를 주기를 거부 했는지에 대한 그의 견해와 해명에 주목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태평양 내에서 미국의 전략적 위치는 상당히 위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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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법부의 해리슨(Earl G. Harrison)이 한길수에게 보낸 서한(1942.1.23) |
사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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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국침공을 지적한 한길수의 활동을 담은 기사(The Washington Daily News|| 1942.1.7) " |
이어지는 알래스카 급습과 또 한 번의 하와이 공격, 일본이 미국의 무릎을 꿇릴 기대를 어떻게 하는지 세부적인 계획 책자에 다 드러나 있다. 이 책자는 이곳에서 이적 활동을 하는 두 명의 일본 관리로부터 한인 스파이 활동가가 훔쳤다고 한다. 지난 봄 한길수가 처음 육해군부에 일본의 전쟁계획책자를 제출했을 때, 이는 터무니 없는 것이라 여겨졌다. 그러나 실제로 그와 꼭 맞는 군사 행동이 이미 발생했기 때문에 이제 그 계획이 연구되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일본의 해군 관리를 위한 기밀 책자의 한 부분에 따르면, 일본은 평화 회담 도중 급습을 할 계획이며, 우리의 함대를 흩뜨리기 위해 사방에서 공격을 하고, 미국이 충격으로부터 만회하는 데 필요한 기간인 4개월 동안 주요 지역을 점령한다. 괌은 5일(실제 4일만에 점령), 홍콩 9일(실제 12일), 필리핀 6주(한달 째 진행 중), 보르네오(Borneo), 싱가포르, 말레이 반도(Malaya)는 4개월이 걸린다. 다음 단계 또한 사방 공격을 부른다. 이 번은 알래스카, 파나마, 호주, 그리고 작은 섬들을 포함한다. 일본인들이 말하길, 한길수 씨는 미국 대중 의견에 기대어 우리 함대가 이 급습에 대해 “무언가를 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한다. 지금 즘이면 우리의 함대가 다 망가지고 해산했을 것이라 믿으며, 일본인들이 하와이에 총력을 다하는 공격하고, 진주만과 함께 오아후(Oahu) 섬을 점령할 지도 모르는 것이다. 시간표에 따르면 이 행동은 4월에 예정 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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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 후 일본의 동향과 미군정의 친일관료 등용을 기록한 한길수의 지하운동보고(1945.8. 18/ 9.4/ 12.7 등) |
1. 1945년 8월 18일, 재패니즈 데일리 아사히(Japanese Daily Asahi)는 “더 큰 동양 아시아인의 전쟁에 의해 불타 오르는 인종 해방의 이상적인 등불이 계속 타오를 것이다….고 했다.2. 1945년 9월 4일, 도쿄 라디오 국보는 “우리는 적의 자료와 과학적 힘으로 억압을 받았다. 우리는 잃었다… 하지만 이는 단지 임시적인 것 뿐이다…” 만주 목단강(Mukdon Manchuria)의 한 일본 관리는 일본의 항복 전날에 한국인들에게 “우리 아시아인도 백인과 나란히 인종 평등의 신성한 땅에 서지 않는 한, 그리고 설 때까지, 우리 세계는 그저 평화만을 즐길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 아시아인이 러-미 전쟁을 일으켜야만 이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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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수의 지하운동보고(1942.1.7/ 1942.3.25/ 1944.1.20 등) |
미국은 전쟁 중!‘일본인의 시간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