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글자크기조절

콘텐츠

선택

선택

    재한선교사보고문건

    재한선교사보고문건에 대한 전체 53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511 김두석이 맥래에게 보낸 편지

    무엇보다도 목사님 사모님 건강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 자제분들이 모두 건강하다니 몹시 기쁩니다.맥래(McRae) 목사님께단문의 편지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우편으로 보낼 공문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짧은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이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께 저희가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목사님! 10월달로 접어들면서 주변의 모든 것들이 가을빛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있고, 해가 진 뒤에는 공기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목사님께서 이곳을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제 심장은 기쁨과 설렘으로 뛰었고, 목사님께서 도착하실 때까지의 남은 날들을 하루하루 헤아리고 있는 사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마치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어린아이나 사랑하는 연인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사람처럼 말입니다.하지만 맙소사! 목사님께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동안 시간은 마치 쏜살처럼 흘러갔고,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몰려들었습니다.저는 며칠 내에 북청(Pukchung)군 신포(Sinpo)면을 방문하여 그 지역에서 교회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신포면 교회 사업에 관하여 목사님께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게 되는 일이 저희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일 것입니다. 목사님, 저에게 수호(Suho)의 교회 문제에 관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올해 안에 교회 건물을 건립할 것입니다. 혹시 주소를 바꾸시게 되면 부디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목사님께 자주 편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달에 제 아내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산모와 아기 둘 다 아주 건강합니다. 지난밤의 폭풍우가 단풍나무 잎으로 된 이불보를 깔아놓았습니다. 양단처럼 화려한 이불보입니다. 목사님께서 제게 호의를 베푸시어 즉시 답장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존경하는 목사님, 안녕히 계십시오.가장 헌신적인 주님의 종인 며칠 내에 저희 가족사진을 목사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512 김관식이 맥래에게 보낸 편지

    맥래(McRae) 목사 부부 귀하 저는 국제선교협의회(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I.M.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타와(Ottawa)에서 박사님의 아드님인 앨리스터(Alister)를 만났습니다. 저는 다음 달 초에 귀국할 생각입니다. 7월 26일까지는 이곳에 머물 예정이고, 그 뒤 토론토(Toronto)로 가서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준비를 할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관식(Kwan Sik Kim) 목사89 bharles, St. W토론토, 온타리오(Ontario) 김관식(Kwan Sik Kim) 올림온타리오, 휘트비 여자대학(Ladies College Whitby, ont.)

    513 서덜랜드(Sutherland) 여사에게 보낸 편지

    서덜랜드(Sutherland) 여사 귀하 조선에서 발생한 소요 사태(3·1운동)를 찍은 사진 몇 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사진은 맥래(McRae) 부인이 여사님께 전달해 달라고 저에게 주신 것입니다. 제가 그 사진들을 엉뚱한 곳에 두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맥래(McRae) 부인이 보내주신 편지에서 그 사진에 관해 언급하셔서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즉시 그 사진들을 찾아서 이 편지에 동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건강합니다. 제일 맏이는 지금 날마다 학교에 다닙니다. 막내는 쑥쑥 자라고 있지만 아직 학교에 다닐 나이는 되지 않았습니다. 여사님의 따님이 자녀들과 함께 봄에 귀국한다고 합니다. 따님은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서 귀국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사님의 따님이 틀림없이 여사님께 직접 편지를 보낼 것입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L. L. 영(Young) 올림조선, 함흥1919년 8월 30일할머니께 할머니, 그 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지금까지 할머니께 편지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 저는 집에 머물고 있는데, 지금 집에는 저와 남편 둘 뿐입니다. 메리 제인(Mary Jane)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조만간 할머니께 제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애니(Anny) 아주머니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건강하신가요? 에비스(Evys) 아주머니가 돌아가셔서 너무 슬픕니다.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할머니, 안녕히 계세요.

    514 김관식이 맥래에게 보낸 편지

    맥래(McRae) 여사님께 여사님, 멋진 유럽 여행을 하셨기를 바랍니다. 어머니도 만나 뵙고 그리운 친구들도 모두 만나셨겠지요. 조선에 있는 저희들은 굉장히 여사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여사님이 베풀어주셨던 친절을 자주 생각하곤 합니다. 여사님 어머님 건강은 회복되셨는지요? 여사님은 지금 이곳 함흥에서 선교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영생여학교 신축 건물은 내년 여름까지는 완공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하실만 완성된 상태인데, 지금은 날씨 때문에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양호실(양로원)과 여자기숙사(lady's house)는 모두 완공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달 15일에 남자신학교(the Men's Bible Institute) 학기를 끝냈습니다. 올해는 신학교 학생수가 60명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해 신학교 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저희는 고등보통학교(Higher Common School)로 등록하기 위해서 총독부 사무소(Governor's Office)에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신청서는 조선총독부로 즉시 전달될 것입니다. 1929년 1월경에는 총독부의 인가를 받게 되리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롭(Robb) 박사님이 내년 4월에 함흥으로 오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사님, 캐나다에서 더 공부하고 싶어 하는 제 사촌 메리(Mary) 기억나시지요? 메리(Mary)는 지금 캐나다로 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여사님께서 메리(Mary)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메리(Mary)는 음악이나 교육학, 문학 분야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싶어 합니다. 제가 조선 악기를 배우라고 권하자 메리(Mary)는 자신이 캐나다에 갔을 때 캐나다 친구들에게 조선의 전통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서 조선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메리(Mary)는 크리스마스 휴가 때 함흥에 와 있습니다. 저희 모두는 이곳 함흥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여사님께서 다시 함흥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맥래(McRae) 목사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안녕히 계십시오. 영생여학교(EISEI GIRL'S SCHOOL)조선, 함흥 1928년 김관식(Kim Kwan Sik) 올림

    515 김관식이 맥래에게 보낸 편지

    맥래(McRae) 목사 부부 귀하, 팔레스타인에서 성탄절 카드를 보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서 멋진 여행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맥래(McRae) 여사님 어머니 건강이 회복되셨다니 몹시 기쁩니다. 두 분께서 함흥을 떠나신 뒤 이곳에서 있었던 일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영생여학교 건물 작년 가을에 지하실이 완공되었고, 공사가 곧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두 분께서 알고 계시듯, 맥홀티(MacHoltie) 씨가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이곳에 머물 예정입니다. 또 선교단 교육 위원회(Educational Committee)가 지난 주 이곳에 모여서 특별실과 8개 학급을 만들기 위해 한 층을 더 증축하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 층이 더 늘어나면 굉장히 큰 건물이 될 것입니다. 2. 우리 학교 두 곳을 모두 고등보통학교(Higher Common School)로 등록하기 위해서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총독부에서 인가가 떨어지기만을 날마다 고대하고 있습니다. 3. 남자 신학교(the Men's Bible Institute)맥래(McRae) 목사님이 이곳을 떠나신 이후로 교육위원회가 저를 남자 신학교 교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바쁘게 지냈고 올해 신학교 운영은 성공적이었습니다. 학생 수도 65명 이상이나 되었습니다. 4. 실업반(Worker's Classes)저희는 유급의 실업반(paid workers class) 두 개를 신설했고, 따로따로 운영했습니다. 두 반 모두 성공적으로 운영되었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5. 선교단 집행부(Mission Executive)는 저를 남학교의 평생 교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평생 교장 직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위입니다. 남학교 평생 교장 직을 아직 공식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곧 수락할 예정입니다. 제가 남학교에서 평생 교장으로 지낸다는 것은 제가 이곳에서 평생 지내야만 한다는 뜻일 테니까요. 평양신학대학(Pyeng Yang Seminary)은 제가 그곳으로 와주기를 바라지만, 주님은 제가 그곳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6. 충하리(Choonghari) 교회는 김형숙(Kim Hyung Sook) 목사님을 담임 목사로, 권성경(Kwun Syung Kyung) 씨를 조사(助事-목사를 도와 전도하는 교직)로 모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신창리(SinChangli) 교회는 새 건물을 짓기 시작할 것입니다. 7. 롭(Robb) 박사님의 가정과 Y. M. C. A.에서 일하는 브네이(Bunei) 씨 가정이 이곳에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이곳 함흥에서는 모두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 언제쯤 함흥에 다시 오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두 분이 고향에 계시는 동안에도 조선 선교단 사업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두 분께서 제 사촌 메리(Mary)가 공부를 더 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메리(Mary)는 올해 해외로 나가서 공부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 넓으신 아량을 베풀어 메리(Mary)를 돕기 위해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만약 두 분께서 메리(Mary)에게 관심이 있거나 도와줄 지인을 찾지 못하시면, 제가 그 다음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메리(Mary)가 미국까지 가는 여행 경비로 미화 300 달러를 빌려달라는 것입니다. 일단 미국까지 간 뒤에는 제가 미국에서 메리(Mary)가 지낼 장소를 구해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메리(Mary)가 감리교 선교단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캐나다로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곧 두 분으로부터 소식 듣기를 바랍니다. 자제분들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K. S. 김(Kim) 올림영생여학교(EISEI GIRL'S SCHOOL)조선, 함흥

    516 김관식이 맥래에게 보낸 편지

    맥래(McRae) 목사 부부 귀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토론토(Toronto)에 있습니다. 오는 7월에 온타리오(Ontario) 휘트비(Whitby)에서 개최되는 국제선교협의회(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I. M. C.) 확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함흥에서 두 분과 헤어진 뒤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베이컨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슬펐습니다. 베이컨 씨 부인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올 가을에 고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물론 두 분께서는 우리 조선이 일본의 손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셨을 테지요. 우리 조선인들은 종종 두 분이 일본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옛 시절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리고 두 분이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일들에 대해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희는 러시아인들 때문에 다시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517 김관식이 맥래에게 보낸 편지

    맥래(McRae) 여사님께먼저 맥래((McRae) 목사님께서 올 여름에 파인힐(Pine Hill) 대학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으시게 된 일을 축하드립니다. 제 사촌 메리(Mary) 때문에 이렇게 또 여사님께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메리(Mary)는 미시간(Michigan) 대학의 바버(Barbour) 장학금을 받으려고 신청했지만 이미 1930년까지 신청이 가득 차 있다는 답변을 받았을 뿐입니다. 메리(Mary)는 가능한 한 빨리 유학을 가고 싶어 합니다. 만약 여사님께서 메리(Mary)가 단과대학이나 종합대학교에 정규 학생(또는 교육학이나 음악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후보자로)으로 입학 허가를 받아주실 수 있다면, 그리고 전면적인 지원은 아닐지라도 도움의 손길을 조금이라도 주신다면, 메리(Mary)는 공부를 계속해 나갈 수 있는 학비를 벌기 위해서 기꺼이 개인 가정이나 학교에서 일을 할 것입니다. 일단 그곳에 도착한 뒤에는 가능한 여러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여사님께서 메리(Mary)를 위해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도 메리(Mary)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사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학교 건물은 올 여름에 완공될 것입니다. 시애틀(Seatle) 씨는 6월까지 계실 것입니다. 6월 이후에는 시애틀(Seatle) 씨가 맡았던 남학교 일을 제가 맡게 될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K. S. 김(Kim) 올림영생여학교(EISEI GIRL'S SCHOOL)조선, 함흥1929년

    518 김관식이 맥래에게 보낸 편지

    맥래(McRae) 목사님께 파인힐(Pine Hill) 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으시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국민학교에서 근무하는 박응섭(Park Urng Sup) 씨가 목사님께 자신이 고등학교 교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조선이나 일본에서 더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목사님 친구 분들께서 찾아 주십사 하고, 도와달라는 요청의 편지를 쓸 것입니다. 박(Park) 씨는 만약 목사님이 5년 동안 매달 60엔을 보내주신다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곳 함흥에서는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브루세스(Bruses) 씨는 5월 26일에 득남하였습니다. 박사님과 가족들도 모두 안녕하신지요? 올해 가을에는 함흥으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까?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오. 제 사촌 메리(Mary) 때문에 사모님께 편지를 드린 적이 있는데, 지금 저는 사모님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병군(Cho Pyeng Gun) 목사는 창신(Chang Chin) 지역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박사님과 박사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추신. 스코틀(Scotl) 씨는 6월 1일에 캐나다로 떠날 예정입니다.

    519 K. S. 오(Oh)가 맥래에게 보낸 편지

    맥래(McRae) 목사님께,목사님 편지 잘 받았습니다. 최(M. H. Choi) 박사가 분란을 일으키는 한 사람이라니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목사님이 최(Choi) 박사를 위해서 돈을 지출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회는 아마도 박사님이 쓴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최(Choi) 박사에게 썼을 것입니다. D. B. 에비슨(Avison) 박사님이 돌아오신다면 목사님께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는 편지를 쓰도록 요청하겠습니다. 에비슨(Avison) 박사님이 저보다 편지 쓸 시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최(Choi) 박사에게는 협회와의 협력심, 공조가 부족합니다. 저는 목사님이 가졌던 기대보다 더 큰 기대를 최(Choi) 박사에게 걸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최 박사에게 빌려준 돈에 관해서 하신 말씀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K. S. 오(Oh) 올림

    520 메리 김(Mary Kim) 이력

    생년월일 1906년 12월 22일 본적지 조선, 송도(Songdo), 재화정(Jaiwhachung) 146번지 현주소 위와 동일 1911년 미션스쿨인 배화(Paiwha) 보통학교 입학 1915년 배화보통학교 졸업1915년 미션스쿨인 배화보통여자고등학교 입학 1919년 배화보통여자고등학교 졸업 1923년 미션스쿨인 이화(Iwa)대학 입학1928년 이화대학 졸업조선 강경(Kangkyung)에 있는 만동(Mantong) 보통학교에서 지도했음,1922년 4월부터 1923년 3월까지 조선 송도(Songdo)에 있는 사회복지센터(social center) 학교에서 지도했음 현재 조선 송도(Songdo)의 사회복지센터(social center) 학교에서 음악 과목을 지도하고 있음. 메리 김(Mar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