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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회 公函(제1회 ~ 제5회|| 제8회)[증거 제63호]" |
증거 제6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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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흥사단대회(로스앤젤레스지방)회의순서[증거제85호] |
대회목차4266: 1933년 12월 31일부터4267: 1934년 1월 1일까지대회장소: 같은 장소1. 상견례 회: 12월 31일 오전 9시 30분~10시 15분대회주석: 의사장: 이준기(李俊基)1. 윤회악수: 지도원: 이용선(李用善), 최명길(崔明吉) 인도1. 개회 거수례: 일동1. 입단가: 일동1. 개회사: 주석1. 목적과 실무 낭독: 주석1. 대회가: 최련실(崔連實): 김●형(金●馨) 피아노 반주1. 상견례 사: 주석1. 폐회 애국가: 15분 휴식2. 토론회: 신 규약 해석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주석: 송종익(宋鍾翊)1. 개식: 거수례: 일동1. 애국가: 일동: 김세형(金世馨)씨 인도1. 개회사: 주석1. 음악: 피아노 독주: 김세형(金世馨)씨1. 규약해석: 이사장 김성권(金聲權)1. 광고1. 기●1. 폐회3. 오락회: (4266)1933년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장소: 엑슨리얼파크(エクスンニアルパルク) 수영장수영장 중앙실Swimming Stadium Center Room입구Entrance. B캘리포니아 주(カルフオールニヤ州) 로스안젤스(ロスアンゼルス市)Los Angales, Calf.주석: 김덕원(金德元)동위원(同委員): 최련실(崔連實), 김배혁(金培赫), 김춘하(金春夏)박영관(朴永觀), 한세광(韓世光)음악회 순서는 따로 있습니다.4. 간담회: (4267)1934년 1월 1일 오후 1시 30분주석: 송종익(宋鍾翊)1. 개식: 거수례: 일동1. 애국가: 일동: 김세형(金世馨)인도1. 개회사: 주석1. 성적보고: 서무원: 김병연(金秉渕)1. 음악: 피아노 독주: 임혜란(林惠蘭)1. 수의간담(隨意懇談)기부(寄附)1. 이사부 공포1. 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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唱歌(大韓半島는 나의 사랑)[증거 제87호] |
무궁화 삼천리는 나의 사랑이오, 화려한 너의 가슴에 안기여광명한 하늘에 올라 영원히 노래하리무궁화 삼천리는 나의 사랑이오, 화려한 너의 가슴에 안기여광명한 하늘에 올라 영원히 노래하리시내 물 흐르는 저 동산은 거룩하신 단군님이 살아계신 곳무궁화 삼천리 화려한 강산, 나의 사랑을 노래하리사랑 만세 만만세무궁화 삼천리 화려한 강산나의 사랑 만세 만만세무궁화 삼천리 화려한 강산나의 사랑 만세 만만세아! 고국을 떠나서 방황하는 동포를 그리는 마음 깊어라아! 고국을 떠나서 방황하는 동포를 그리는 마음 깊어라형제여! 돌아와서 노래를 부르라무궁화 동산은 너의 집이고우리 강산은 우리 민족무궁화 삼천리 나의 사랑이여, 화려한 너의 가슴에 안기어광명한 하늘로 올라 영원히 노래하리시냇물 흐르는 저 동산은 거룩하신 단군님이 살아계신 곳무궁화 삼천리 화려한 강산나의 사랑 만세 만만세무궁화 삼천리 화려한 강산나의 사랑 만세 만만세무궁화 삼천리 화려한 강산나의 사랑 만세 만만세아름다운 대한반도 천만년 무궁한 너는 나의 사랑이기에너를 잊지 않으리아름다운 대한반도 억 천만년 무궁한 너는 나의 사랑이기에너를 잊지 않으리억 천만년 무궁한 나의 사랑이여나의 대한반도 나의 사랑이여나의 사랑이여, 사랑.대한반도 삼천리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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唱歌(빛나는 우리 단체)[증거 제88호] |
대한의 충의(忠義)한 남녀들이여! 어서 빨리 나와 싸우자우리 부모형제들은 적의 칼에 모두 죽음을 당하니보라! 저 참혹한 죽음을.보고만 있을 수 없는 우리,어찌 저 원수를 잊으리까정의와 충의를 위하여부여(扶餘)의 민족이여!가슴에 칼을 품고앞으로 앞으로자유를 위하여죽더라도 살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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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潤瑞로부터 張利郁에게 보낸서신[증거제94호](1937.6.6) |
대륙 산 기슭의 용과 같은 그 웅자함! 먼 이 곳에서도 충분히 보입니다. 다섯 해라는 긴 세월을 따뜻한 어머님 품속에서 성장할 때처럼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시간들이 지금 더더욱 그리워 집니다. 새봄 초목의 새싹이 대지에 돋아날 때, 이별의 아픈 눈물을 흘리며 어머님 무릎 아래에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동지의 신성한 깃발이 태양처럼 빛나기를 바랍니다. 앞길은 망망하여 갈 길 없는 가련한 우리 신세와 삼천리 광야에서 길 잃은 어린 양(조선민족을 의미한다고 인식)을 위하여 굳은 서약을 하고 작은 방에서 2, 3명의 친구들과 손에 손 잡고 울먹이며 천주 앞에서 성공을 기원하면서 울었던 때도 어느새 먼 옛날의 일이 되었습니다.그 동안 선생님께 소식을 드리지 못하고 격조하였음에 죄송합니다. 널리 용서해 주십시오. 그 동안 교장선생님 이외 여러 선생님은 모두 잘 지내고 계십니까? 밤낮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제자는 무사히 지내고 있으며 이는 천주의 은혜와 선생님 덕분입니다. 이번 학기도 벌써 절반 이상 지났습니다.그 동안 용기 있는 우리 동지들을 지도함에 있어서 얼마나 피땀을 흘리셨나요? 선생님! 장래에 하나의 책임을 걸머지고 전진해야 할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도 모두 건강하며 학업도 잘 하고 있습니까? 제자는 사범학교생활에 속박되어 사실은 편지를 쓸 겨를도 없습니다. 이 생활이 사범학교의 특징인가 하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아시다시피 사범교육이라는 것을 이 우매한 소생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모르고 소생은 지망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수개 월 간, 사범교육을 받은 소생에게도 다소 각오한 점이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매일 그리운 고향 그 옛터를 향하여 재삼 경배하면서 천주 앞에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사범학교가 아니면 저에게 있어서 이 이상의 선물은 없다고 절실하게 느낍니다. 사람은 생명을 위하여 죽지 않고 살려고 하며 이를 찾아 …(원본판독불가)… 듣거나 보거나 할 때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그리고 인생을 살다보니 도대체 나오지 않는 웃음을 웃어야 하거나 양심적이지 못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 가요? 선생님, 앞으로 옥체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불안한 소생의 장래를 위하여 지도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수없이 많지만 이것으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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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奎晶으로부터 張利郁에게 보낸서신[증거 제95호](연도미상.5.24) |
선생님, 약자는 강자에게 압박을 당합니다. 아니, 압박보다도 자유를 제한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갖는 것입니다.약자, 그것은 자기가 자기를 약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노력이 없는 자가 약자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력하는 강자로부터 노력하지 않는 약자는 지배를 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약자를 많이 동정하자는 등의 언어를 사용하는 데 그것은 무용한 말입니다. 약자는 당연히 강자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즉 노력 없는 민족은 노력 있는 민족으로부터 지배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1주간 자전거를 타고 담임 선생님을 동반하여 일본의 농촌 현황 및 도시를 견학하고 어제 밤에 돌아왔습니다. 어느 방면으로도 일본은 발달해 있습니다. 나는 전혀 외국을 본 적이 없는데 아무튼 이번에 눈을 떴습니다. 이것은 지난 7일 간에 얻은 것이 아니라 일본에 와서 얻은 것인 데 7일 동안 나의 마음을 자극하였습니다. 나는 뒤에서 몰래 눈물을 훔쳤습니다. 홀로 북방의 머나먼 하늘을 바라보면서 괴로워하였습니다.나는 나를 저주하였습니다. 그것보다도 노동을 싫어하는 민족을 저주하였습니다. 노동을 싫어하는 민족, 정신이 없는 나라, 그것은 속히 청산되어야 합니다. 들녘을 보아도 산을 보아도 시가를 보아도 그 어디를 보아도 고생한 그 흔적이 보이는 일본! 주인이 없는 집(조선을 가리키는 것으로 인식)과 대조하여 보면서 울었습니다. 이역산천(異域山川)을 보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속히 우리 집(조선을 가리키는 것으로 인식)을 찾아 한 평의 밭이라도 정리하고 싶어졌습니다.중략(中略)아무튼 청년으로서 국가가 없는 민족이라도 배워야 한다고 각오하였습니다.하략(下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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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徒 李弘泰의 答案[증거 제96호] |
나는 이번 학기에 배웠던 본무(本務-본연의 의무)에 대하여 특별히 중요하게 느낀 점이 다소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출생한 이상 본무를 가지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본무에는 물론 자아에 대한 본무, 가정에 대한 본무, 사회, 국가에 대한 본무가 있는데 특별히 우리는 타인과 다른 입장에 있어 사회적 본무가 가장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 조선청년 중에는 우리의 입장에 대한 본무를 모르고 맹목적으로 여기 저기를 방랑하는 자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시기에는 우리의 본무는 실로 중대한 것이라고 절실히 믿습니다. 민둥산에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도 우리의 힘이며 하천에 다리를 놓는 것도 우리의 본무이며 농촌의 문맹을 퇴치하고 따라서 진흥시키는 것도 우리의 본무입니다.또한, 교장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본무가 충돌할 때는 어느 것이든 나의 이상에 가까운 것인지를 보아 본무를 실행하라"는 가르침은 참으로 나의 마음에 특별히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본무의 이행, 불이행은 국가나 사회의 흥망성쇠에 관련되므로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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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동우회 宣川支會 회록[증거 101호] |
증거 1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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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喜安으로부터 張利郁에게 보낸 서신[증거 제112호] |
삼가 아룁니다. 새 봄에 들어선 이 시기 (엄희안(嚴喜安)이 장리욱(張利郁)에게 보냅니다.)옥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근래 개최된 우리 동우대회에 북진(北鎭)에 있는 회원은 한 사람도 참석하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대회 때 간사 여러분의 고생에 감사 드립니다. 따라서 우리 회의 장래를 위해서 이를 다시 한번 축복합니다.그런데 공함을 통해 보면, 상무간사 및 회보 설치비로 선천(宣川) 지방이 180엔을 분담하고 있는데, 우리 북진회원(北鎭會員)도 선천지방 구역에 속해 있습니까? 또는 우리 북진회원들이 현재 일반회원입니까? 준회원입니까? 알고 싶습니다. 현재 북진에는 회원 오(吳), 최(崔), 엄(嚴) 3명 밖에 없어 현재 회원들은 2, 3명의 회원을 더 모집하여 착실한 회원그룹을 만들려고 하는 데 선생님의 의향은 어떻습니까?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북진회원들은 동광사(東光社)에 의무금 6엔을 송부하였습니다.삼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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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敎信友會 宣言書[증거 제113호] |
기독 신우회(信友會)를 창립함에 있어 만천하 동지들에게 선언한다.전 세계 기독교 신자가 당면한 문제는 기독교 신앙의 동력을 사회 세력화하고 이를 인간생활 전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정적(靜的)인 기독교로부터 동적(動的)인 기독교로 옮겨가 생명 있는 기독주의 운동의 전진을 촉진함에 있다.기독을 신봉하는 우리는 그 주의의 실현으로써 2천만 대중을 비애, 고통, 불의(不義)의 세계로부터 구원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만약 그렇게 되면 기독교 운동의 사명을 다할 자는 누군가.하지만, 조선 기독교는 이와 같은 자신과 포부를 실현할 힘을 갖고 있는가. 선배 사도(使徒)의 희생과 노력으로써 기독교의 기초를 닦고 반세기에 가까운 오늘날, 신자는 30여 만을 헤아리며 교회는 4천 여개에 달함에 관계없이 그 진용은 교파적 대립 때문에 정연하지 않고 그 신앙생활은 전통과 의식주의로 흐를 것이다.그 사상은 개인주의 경향을 가지며 민족적으로 당면한 사회문제에 대하여 통일된 여론(輿論)과 정견(定見)을 갖지 않기 때문에, 내부에서는 신도의 신념을 약화하고 외부에서는 민중의 기대에 뒤떨어져 급격히 변화하는 조선의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역량이 결여되어 있음을 폭로한 것이다.생령(生靈), 특히 조선의 생령을 살리는 데 필요한 이 역량은 기독교 주의에 따르려고 하며 기독 신자의 단결이 아니면 공급할 수 없다는 것을 역설한다. 기독교 문하에서 그 주의(主義)를 함양한 사도(使徒)들의 단결력이 아니면 어떻게 세계인류의 해방을 도모할 수 있는가.이러한 단결은 훈련의 준엄함, 주의(主義)의 정시(正視), 영위(靈威)의 신념이 아니면 구성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조직체는 그 성원의 단체 내에 잠재한 세력을 종속과 병렬의 법칙에 의하여 총화운전(總和運轉) 함으로써 그 능률을 발휘할 수 있다. 단체의 기능은 성원의 훈련이 아니면 이를 달성할 수 없다. 훈련을 받은 한 대오의 병사는 그 훈련이 없는 병사보다 그 세력이 강대한 것이다. 단체성원의 훈련은 복무, 충실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동지와 동지의 사이는 사리사욕으로부터 떨어져서 상호협조, 상호봉사의 정신으로써 친분이 있는 관계를 체결한 후에, 공동 결정한 단체의 의의와 공선(公選)한 지도자에게 복종하는 데 있다. 의무각근(義務恪勤), 동지애호(同志愛護), 공론복종(公論腹從)은 단체훈련의 3대 요소다.그리하여 우리 기독주의의 진정한 견해를 가지려고 하는 대다수 기독교인은 속죄구령(贖罪救靈)의 개인복음주의 만에 편중하고 인간천국 건설로서의 생령을 구할 수 있는 사회복음주의를 경시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내재의 생명과 외부적 조건과의 상관성을 부인하는, 기독주의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그릇된 견해라고 말하고 있다. 기독의 교훈은 타아(他我)를 구함으로써 자아를 구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인격의 개조로써 사회개선을 출발점으로 하고 환경의 개척을 통하여 인격의 발휘가 가능하다는 도리를 선포하지 않았던가.훈련의 엄준함과 주의의 정시(正視) 만으로는 공고한 단체를 조성할 수 없고 더 한층 중요한 요구를 가하여야 한다. 단체성원은 그 생(生)의 전체가 신의 영위의 세력에 포위되고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서의 사어(辭語)로 말하면 불과 같은 성신을 받아야 한다.예루살렘(エルサルレム)에 있는 어느 조용한 방에서 이룩한 성도(聖徒)들의 성신(聖神)의 감화력이 아니라면 어떻게 적대적 세력에 항쟁하면서 기독교 운동 기원 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는가. 인간 영(靈)은 전혀 사람의 손이나 자연의 힘으로 멸망되지 않는다는 견고한 신념 하에서 곤란한 시기를 참고 견디어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사업을 위하여 위대한 영위를 얻지 않으면 우리 기독교 운동에 원동력을 제공할 수 없다.우리는 속죄구령(贖罪救靈)을 높임과 동시에 기독교의 사회복음주의를 중흥(中興)시키려고 한다. 우리는 이 고통과 죄악으로 포위된 생을 다른 세계에 전하려고 하는 것보다도 자유, 평화, 진리의 천국을 인간사회에 인도 시켜 우리 인격의 진선미를 완성하고자 하며, 대아(大我)를 구함으로써 소아(小我)의 활로를 개척하려 한다.무한한 사랑과 힘의 원천인 하느님을 교섭하는 영위의 동력을 우리 개체의 경험으로 사장(死藏)시키지 않고, 그 세력을 단결 운전하여 인격 발휘의 장애인 사회의 죄악을 제거하는 것이다.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찾기 위하여 예수가 지신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자!우리가 받은 천국건설의 대유업(大遺業)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을 기독교 주의에 바치자. 아모스(アモス) 선지자(先知者)와 같이 하느님에게 번제(燔祭)와 찬송을 올리기 전에 미리 인간사회에 정의와 공도(公道)가 강처럼 흐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정신이다.우리는 기독주의의 민중화, 기독주의의 실제화로 우리 개체의 생명을 구하고 전 조선민족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독주의의 기치 아래 십자가를 지겠다고 상호 공약하고 이 단체를 창립하니, 온 천하 기독교도는 모두 참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