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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 에 대한 전체 584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3041 Virginia Houser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69. 6. 11)

    저는 당신께서 정보와 잡보란들을 주신데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계속 일해왔기 때문에, 제가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온 전보도 너무 감사드립니다.…(원본판독불가)… 저는 당신이 곧 오실 것이라 생각하면서…(원본판독불가)…않을 것입니다.행운을 빌며,친애하는버지니아 하우저(Virginia Houser)

    3042 케네디(Robert F. Kennedy)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67. 1. 6)

    지난 해 핵 확산에 대해서귀하의 의견을 제게 친절하게 보내 주신 점과 시간을 들여 편지를 보내 준 점에 감사 드립니다. 입법부 일람표로 인해 저에게 그들의 견해를 작성하여 보내 준 모든 편지에 대해 답신을 쓸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때때로 뉴스레터를 발행하였으며 귀하께서 이에 관심이 있을 수도 있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최근 호를 동봉하여 보냅니다. 저는 현재 우리가 처한 중요한 문제에 관해서 다음 몇 달 동안 다시 귀하로부터 소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043 그룬바움(Giselle von Grunebaum)이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69. 12. 31)

    3044 해리 혼다(Harry Honda)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69. 10. 20)

    태평양 시민(Pacific Citizen)재미일인시민연맹 공식 발간지

    3045 한길수가 작성한 한인 지하운동 보고서(1968. 3. 12)와 하원비미국적활동위원장 윌리스(Edwin E. Willis)에게 보내는 호소문(1968. 3. 12)

    보고서는 린든 존슨 대통령 고문 월트 로스토우(Rostow) 박사에 대한 내용이다.한길수가 쓴 이 보고서는 1968년 4월 21일에 공개되었다.

    3046 " 로버트 랜드(Robert H. Land)가 보낸 편지(1967. 11. 29|| 수신인 미상)"

    참고문헌부서참고도서 문헌부

    3047 한길수가 매튜나가(Spark M. Matunaga)에게 보낸 편지(1969. 8. 4)

    3048 " 홀리필드(Chet Hoilfield)에게 보내는 편지(1967. 8. 8|| 발신인 미상)"

    3049 Blue Book에 실린 한길수 관련 기사(1965. 3)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할 것을 미국에 세 번 경고했었고 그의 경고가 무시당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오늘 중-소 두 나라가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며 진주만을 일본이 기습 공격했던 것 만큼이나 파괴적인 신중하게 조작된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일본군이 1941년 12월 7일 태평양에서의 미 해군력을 파괴시켰던 일보다 이번에는 더 위험한 일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극비 중-소 전략은 1965년 경 미국이 우주에서 발사되는 초특대형 수소 폭탄 공격에 취약하게 만드는 목표라고 한길수는 경고하고 있다. 목표: 미국의 전면 초토화1941년 12월 7일 아침, 한인지하운동 및 중한민중대동맹 대표이자 미국에 정보를 제공하는 한길수는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할 것이라고 세 번째 경고이자 마지막으로 경고했다.워싱턴 D.C. N.E. D가 101에 위치하고 있는 소박한 호텔에서 한길수는 국무부 극동국 맥스웰 해밀턴(Maxwell Hamilton) 국장에게 간단하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차분한 편지를 썼다. 국장의 사무실은 두 블록 떨어져 있는 해군 빌딩에 있었다. 심지어 한길수가 편지를 직접 빌딩의 정문에서 전해주기 위해 두 블록을 걸어갈 때 "경호원"은 그가 건물에 출입하는 것을 막았다), 선박 31척, 353대의 비행기를 보유한 일본 해군의 공격은 오아후(Oahu)섬에서 200마일 떨어진 공격지점에서부터 북위 42도, 서경 170도에서 비밀스럽게 집결하고 있었다. 필기체와 애매한 문법으로 쓴 한길수씨의 편지는 "긴급"이라는 평이한 단어로 편지가 시작되고 있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경고는 다음과 같이 쓰여지고 있다. "한인지하운동이 내린 관측과 의견으로는 12월에 일본이 공격할 것이며 공격은 하와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편지는 일본이 바로 그 일요일에 공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본인 타나카 토고(Togo Tanaka)의 한길수의 경고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는 외국 선전가"의 경고라며 위원회를 설득시키는데 성공했던 하원이민위원회에서 그를 의심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그리고 한길수가 국무부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입수하였다는 내용의 편지를 아이오와(Iowa)주 질레트(Gillette) 상원의원이 1939년 초, 코델 헐(Cordell Hull) 장관에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한길수의 경고는 무시되었다. 12월 5일자 한길수의 편지에 대한 맥스웰 해밀턴(Maxwell Hamilton)의 답신은 공격 직후 거의 12시간이 흐른 일요일 밤 도착했다. 답신은 감사편지도 아니었으며 사과편지도 아니었다. 이로 인해 한길수는 대단히 놀랐다. "그는 나에게 전화하더니 몹시 화가 났다고 이야기하더군요." 라고 한길수는 말했다."그는 제가 경고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언론에 알리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고 합디다. 만일 제가 정보를 누설하면, 당신은 조용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한길수의 경고가 무시되었을 뿐 아니라. 그가 경고를 하려고 시도하였던 사실은 분개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상당한 불안을 낳았다. 1942년 4월이 되어서야 한길수의 경고가 처음으로 관리들의 인정을 받았다. 작고한 국무부 섬너 웰즈(Sumner Wells) 차관은 한길수가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짧게 언급했다. "일본의 1941년 12월 진주만 공격을 한국인 망명자들이 정확하게 예측했다."웰즈가 "망명자들"이라고 언급한 사람은 1,500명의 한국 애국자들로 구성되어 일본의 전쟁 대비를 위한 지도, 계획, 일정을 모으는 중한민중대동맹이었다. 한국인들을 위한 최대의 이익은 외국 침입으로부터 한국의 독립을 지키는 것이다. 이 단체는 수 세기동안 일본이라는 침략자들의 책략을 경계했다. 소련, 중공, 대만, 일본, 유럽,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지하운동요원들은 한길수에게 공산주의자들이 서양을 상대로 짜고 있는 비밀 음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연맹과 그 요원들은 미국은 아시아의 해방된 국민에게 있어서 마지막 희망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 한인지하동맹이 제공한 정보 보고서를 보유한 한길수는 미국 관리들에게 중-소 분열은 사실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진주만이 다시 재연되어 왔다-아무도 이를 귀담아 듣지 않았다."고 한길수는 말하고 있다. 한길수는 상하원 군사위원회, 맥나마라(McNamara) 국방부 장관, 커티스 르메이(Curtis Lemay) 합참의장에게 보고서를 제출했다. "제 편지들에 대한 답신을 받았으며 그게 전부였다."고 한길수는 말한다. 그는 한인지하운동요원들이 중공의 주은래(Chou En-lai) 수상의 사무실에 있던 기밀 서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원본누락)…

    3050 " 한길수가 작성한 기사(출처 미상|| 1960년대)"

    동료 미국인들: 1967년 11월 3일 국방부 로버트 맥나마라(Robert McNamara) 장관의 성명서를 기억해 보시오? 그는 다음의 사실을 인정했다. "러시아는 미국 전역에 폭탄을 투하했다 … 지상에 미 도시들을 방어하는 방법은 없다 …" 왜 미국이 공격 받기 쉬운 곳이어야 하는가? 최근 공산주의 진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은 다분히 임기응변의 술책으로 보이며 전략은 로스토우 박사(Rostow)의 생각과 연관이 있다. 1964년 초 이래로, 공산주의 진영은 미국을 어떻게 하면 최선을 방법으로 흑인과 백인을 분열시키고 분리시키는가에 대한 전체적인 계획을 채택하였다.미국의 분열은 공산주의자들이 로스토우 박사(Rostow)의 목표와 이해관계를 이행하는데 있어 취하는 거보들 중의 하나일 것이며 그의 책 "세계 속의 미국(The United States in the World Arena)"이라는 책에 상세하고 분명하게 쓰여 있다. 1961년 이래로, 로스토우 박사(Rostow)는 미 국무부와 백악관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