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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ews and World Report의 한국전쟁관련 기사(1953. 6. 26) |
2년간, 전쟁 포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해 휴전협정 팀은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언쟁을 일어나게 했던 대부분의 포로들이 그리고 나서 갑자기 사라졌다. 한국 국민은 이들을 거부했다. UN군은 동맹들이 등을 돌렸으며 반공 전선으로 전향하기 원하는 포로들과 격론을 벌였다.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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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바버(Bruce G. Barber)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53. 6.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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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향후 문제를 걱정하는 전직 미외교관의 칼럼 기사(1950년대) |
도쿄, 12월 22일 - 현재는 은퇴하였지만 1912년 이후로 일본에 정통한 베테랑 미 외교관이 지난 3달 간 목격한 사건 때문에 심란한 상태로 오늘 본국으로 돌아갔다. "정말 말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말해 일본의 미래에 관해 심히 걱정되며 불안합니다."라고 나와의 인터뷰에서 유진 두먼(Eugene H. Dooman)은 솔직한 의견을 피력했다.일본에서의 오랜 외교관 생활 막판에 제 2차 세계대전 발발하였고 이 때 두먼(Dooman)은 미국 대사관 고문으로 근무했다. 그는 국무부가 생긴 이래 가장 뛰어난 일본어 능통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쟁 발발 이후 그의 첫 번째 방문에서 그는 여러 인사와 만났다. 두먼(Dooman) 전직 대사는 7년간 군사점령과 전쟁의 결과를 살펴보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좋게 보지는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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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 맥퀸(Evelyn B. McCune)이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52. 3. 15) |
의회 도서관워싱턴 D.C.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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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브래들리(Willis W. Bradley)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52. 9.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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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아담스(Sherman Adams)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52. 9. 18) |
아이젠하워 사무실 (Office of Dwight Eisneh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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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바버(Bruce G. Barber)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52. 8.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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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이 전한 김규식 관련 내용(1951. 8. 28) |
중공군이 1950년 9월 처음 서울을 점령하였을 때 중공군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체포되어 강제로 북송 되었다.1881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7세에 고아가 된 그는 후견인의 지원으로 도미했다. 버지니아(Virginia), 로어노크(Roanoke) 대학에 다닌 후, 1911년 한국으로 귀환했다. 일본의 압력으로 인하여 중국으로 피신하게 되었으며 그 곳에서 한국이 해방된 1945년까지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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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브래들리(Willis W. Bradley)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51. 2.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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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수가 에드워드 도드(Edward H. Dodd Jr.)에게 보낸 편지(1954. 12. 7) |
사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