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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흥사단

    콘텐츠/미주흥사단 [서한] 에 대한 전체 904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이운경이 김병연에게 보낸 편지

    數日前 惠信은 承賀이오며 今年 大會에 進參해야 될 줄 아오나 甚히 困難하여 어디를 옴짝할 수 없사와 못갈 줄 압니다. 事役은 아직 뜻 못얻었사오며 這間 郭君께 或 付託하신 일이 있는지요? 只今에 어디나 勞働이 甚히 貴하니 어디를 간들 찾으리오마는 何如間 言及하여주시옵소서. 合資問題도 財政이 첫 問題이거늘 友의 아는 바로는 現今에 주머니를 다 털어야 얼마나 될런지요? 돈을 모을 수만 있으면 至今이 好機라 합니다.

    2 임00가 흥사단에 보낸 편지

    住所없는 카드를 받고 어디로 쓸런지 몰라 吾兄에게 보낸다. 住所를 아는 대로 부쳐다오. 그를 만나면 하고자 하던 말을 大網 記錄하였다. 그리하고 이 放學에 잘 지낸다. 數週를 지내고는… 착실히 바쁘지?

    3 임00가 흥사단에 보낸 편지

    兄아 今日 急速한 書信을 읽었다. 그리하고 急作으로 이를 써 보낸다. 교정하여 쓸터이면 써라. 다른 이것이 新年에 合한 것이 있으면 한다. 弟를 爲하여 金錢 모으는 일은 儕止하여다오. 昌模(창모)의 志人의 情誼로 관계치 않으나 어깨의 짐이 허락하지 않는다. 부디… 羅城(로스앤젤레스)行은 아직 一朔이나 거진 남았으니 지내보다가 할 수 없으면 내더라도… 많은 주선과 정성으로 大會가 잘되기만 바라며 비록 나뉘었으나 諸友로 一席에 團欒하는 것만을 알아다오. 그만 쓴다. 十二月 晦日 夜 林 弟는 友江(우강) 兄이 十弗을 보내어 이 放學은 잘 지내었다. 昌榮(창영) 君에게 興士團 入團于績 一切을 發付하기 바란다.

    4 이일이 김병연에게 보낸 편지

    仰餘에 惠椷을 拜承하여 島翁의 高就를 俾聞하온 바 더욱더 悚懼되옵니다. 中·日(중국·일본)의 關係가 어찌 進展될런지 預斷키는 難하지만 倭賊의 旣定策에 關하여는 最後 勝利를 얻으려고 하며 支那로서는 自保키로 錢●總動인 즉 濺血로 相期할 바에는 他計가 都無한 듯하오다. 此가 곧 吾族으로 하여금 存滅을 定케 하는가 하오다. 今年 大會로서 吾同志의 警醒을 促히 各하여 討議 題目을 共通으로 삼는 것이 可할 듯하오다. 洪 君의 편지는 還呈하오며 刊物 二張은 支那新報에 謄記코자 하여 아직 狀付치 못하옵니다. 今番 中部大會에 參치 못하는 自苦는 頗繁하오나 時勢와 私情에 어찌할 수 없습니다. 李承晩(이승만)은 어디로 갔습니까? 吾人은 該씨의 行動은 秘密히 監視할 바로 認하옵니다. 本日分 團報가 아직 完編치 아니하였으면 本友의 이름으로 聖誕과 新年의 賀詞를 附屬하여 주시옵소서. 世俗의 觀을 할 수 없이 刪除코자 하옵니다. 時事와 節候에 많이 健和하심을 懇祈하옵니다.

    5 천세헌이 김병연에게 보낸 편지

    八月 團報로 兄이 다시 庶務를 보시게 된다는 報道를 보고 團을 爲하여 致賀하오며 兄의 희생精神을 흠체하나이다. 오늘과 같이 艱難한 境遇에 處한 團을 救하고자 희생하심은 果然 興士團員의 本色이라고 하겠습니다. 이곳의 團友 狀態를 미루어 他處를 推測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勞瘁하소서. 새 庶務員 손으로 나올 첫 團報에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內地 修養同友會 會員이 얼마나 되는 것을 알고자 합니다. 非但 弟 뿐만이 아니라 一般이 다 같이 기대하는 点이외다. 거기에 무슨 새싹이 보인다면 이곳 團友들이 기쁨을 줄 것입니다. 本 地方敎會 家屋을 건사치 못하여 그 間 鎖門하였었습니다. 그리된 까닭에 弟가 그 집을 購得하여 今 一日부터 移住하오니 弟에게 書信은 下記 新番地로 하소서.

    6 허진업이 김병연에게 보낸 편지

    요새도 一安하시와 着務에 汨沒하시는지요. 弟와 ●邊一般 團友는 一樣이온 바 黃昌夏(황창하)君과 林超(임초)君의 家率이 毒感으로 얼마 동안 告生하다가 只今은 다 快差함으로 大幸으로 生覺합니다. 本地方 團友 月例會는 本月 六日 下午 七時 半에 一●同 林超(임초)君 舍宅에서 會長 黃昌夏(황창하)君의 司會下에 開하였던 바 本來 少數이던 食口 中에서 申允焉(신윤언) 吳天錫(오천석) 兩友의 자리가 비게 되어 會衆은 많지 못하였었습니다. 今番 月例會 重要件은 一九三二年度 地方任員 改選임을 먼저 會長 許眞業(허진업) 書記 韓昇寅(한승인)을 選定하고 如干한 事務處理가 有한 后에 許眞業(허진업)君의 時事에 對한 講演이 有하였었지요. 理事部의 發第二三六 團友 朴奎明(박규명) 家族 救濟에 關한 通告에 應願치 못한 各個 團友●當●에 力及하는 대로 覆錢하여 理事部에 送付하자 決議되어 卽席에서 三弗을 收合하였습니다. 同額을 卽地付呈하겠습니다. 團弟의 今年度 義務金 五弗(學生)과 去年 大會時 奇附金 五弗 合 十弗도 今年 末日 前으로 納付하겠사오니다. 諒兮하소서. 이것을 미리 納付치 못한 것은 甚히 未安하오나 力不及하오니 莫一에 奈何입니다. 우리의 經濟狀態는 生覺할수록 답답합니다. 얼마 동안 Baltimore에 留滯하시는 金昌世(김창세)君이 數日 前에 ●市에 오셔서 우리 團友 一般을 尋訪하시고 歸還하셨지요. 늘 安寧하시기를 빌고 이만 그칩니다.

    7 박정유가 김병연에게 보낸 서신

    候節에 氣體 萬康이옵시며 省事도 如一이옵신지요. 團友는 無故이 學業에 從事합니다. 興士團 班組織表에 依하여 第四班表에 任를 주신데 對하여 大端이 황송하기 마지 아니하며 나의 形便과 其任을 敢當치 못할 바를 보았으나 其辭免 淸願書를 드리고 싶으나 本團主義에 依하여 可及的 實行함이 團友 自身의 本分임을 알고 할 수 있는 데까지 도우려고 하오며 其任을 實行하여 보려고 합니다. 餘不備白

    8 이일(李逸)이 김병연에게 보낸 편지

    俄(러시아)發하신 惠椷內槪에 中·日(중국·일본) 關係로 幹部會議를 開하신다고 하였던 바 如何히 歸着하셨는지요? 多少俾聞하였으면 하고 公待切實하였던 바 올시다. 再昨日 開催된 法京(프랑스수도) 國聯으로는 狀見的 中·日(중국·일본) 和合을 시킬 듯 하는 바 우리의 前途는 더욱 漠然化한 듯하오다. 어찌하였든 吾儕는 總團結을 安하는 바 ●●共同會合으로서 旣히 發起된 聯合會를 協贊州●케 하시며 따라서 布哇(하와이)의 相鬪를 警告케 하시고 團體으로나 個人으로서 彼我의 區別은 絶對 履하시기로 各友間 預告하시옵소서. 種族的 存沒關顯에서 무엇을 猶豫하며 狐疑하리오만은 本 團友間이나 僑胞中에서 言論上 島翁의 無能을 陳述하는 바가 없지 아니 하온즉 깊이 愼戒하시옵소서. 林昌模(임창모) 班長의 住地를 詳審치 못하온 바 金錢 辨納을 別紙와 같이 直接 作呈하오니 林 班長에게 憂告하시오며 通信番號를 記示하시옵소서. 遠東委員部로서는 아직 무슨 通信이 없습니까? 在美 各友의 悶鬱을 조금도 推想치 않는 樣인가 하구려. 어찌하든 우리는 愼望한 考慮로 僑界統一을 實現케 하옵시다. 苟頌道安

    9 박정유가 김병연에게 보낸 편지

    金 先生께 미리 말씀을 드리고자 하옴은 團弟의 住所를 以下에 記한 바와 如한 곳으로 移轉하였사옵기 玆以 通知하오니 以後 一節 書信을 이곳으로 付送하여 주시옵기를 仰望합니다. Jung U. Park 826 Oakdale ave Chicago. Ill 仰告하올 말씀은 一月 一日 大會時에 本所에서 어떠한 公文을 發送하실런지는 未知이오니 可及的 速히 下送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10 박창준이 김병연에게 보낸 편지

    兄에게 미리 約束한 바와 같이 弟의 今年度 義務金 五弗을 同封하옵니다. 늦어진 것이 매우 未安하오나 事情이 事情이라 온갖 힘을 다 쓴 것이 겨우 오늘에야 되었기로 兄의 諒解를 믿고 지금에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시는 대로 通知해 주시면 感謝 千萬이겠습니다. 團의 前進과 志友들의 健在를 빌고 이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