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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자료

    콘텐츠/독립운동가 자료 [신채호] [단재신채호전집6권] 에 대한 전체 4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논설 사론(1)

      甚矣 人性之簿弱也 讀美國史 至華盛頓 以十三省 排英倡獨立 則一驚 讀普魯士史 至俾斯麥 聯日耳曼列邦 以摧敗强敵 則日驚 讀拿破崙之橫行全歐 讀大彼得之改革全俄 則又一驚 譬則猶授村兒 以支邦通鑑 第二卷 仰項羽·沛公 有若頭三臂六之天神 而非人力之所可及也 噫 惜哉 彼亦人耳 行夫人之所能行而耳 吾何爲匍匐下拜于其前也哉 今夫夢想英雄者 皆此輩也 吾耻之 又哀之 凡於古今人 震轟世界者 吾一切 無所崇拜 乃有一人焉 其歷史不甚光 其遺跡不甚賅 吾晝而思 夜而夢 執鞭而不敢辭日吾師 吾師吾 吾不知其何以然也 斯其人誰也 日遇公是也 古人曰 遇公遇吾 獨謂遇公智 今人曰 遇公遇吾 獨謂遇公非 偶遇遇公者遇 五丁哭於蜀山 王陽畏於九折 阮籍返於窮道 以秦始皇之雄傑 斬山塡谷 除直道 數年而不就 凡其所遭之險夷 成敗唯彼蒼之是聽 而莫之或踰 彼愚公者 獨毅然 赤手特一土簣 丌立太行王屋之巓 而太呼曰 此二山 將由我而爲平地 何其眼孔之雄也 意將由此而鑿平天下之山 俾行路者 無願沛逼側之歎 何其心力之慈悲也 我責之子 子又責之孫 雖至千百世 而不達其目的 則不肯己 又何其願之宏而識之高也嗚 在朝者皆遇公 無不可革之秘政 而君唯兪臣 國安樂矣 在野者皆愚公 無不可伸之人權 而農歌商抃 民於雍矣 而愚公死 而後世之遇公者 少徒憔悴悲歌 仰劒閣之崔嵬 而歎之曰 蜀道之難 難於上靑天 噫吁□危乎高哉 雖欲天下之平而可得乎 吾不爲遇公悲 而爲天下之悲也 雖然 全球旣闢 人智日進 南北極之大永洋 亦有探險家往矣 渺渺之他星世界 或將有輕氣毬飛到矣 汽船火車 萬里如比隣矣 偉哉 群英輩出 群策畢呈 吾人小謳歌之黃金世界 信乎其不遠也 而其始祖則遇公也 吾安得不崇拜而師仰之哉 昔金庾信將伐高句麗 其言云「一人致死當十人 十人致死當百人 千人致死當萬人 萬人致死當十萬如此可以橫行天下」 此强弱在心者也 苻堅擧百萬之衆 而襲晉 自設投鞭 足以斷江流 此强弱在物者也 强弱在物 無所往而不敗 强弱在心 天下無難事 若金氏者 其知遇公之道者乎.(隆熙元年 十一月 十五日 普專親睦會報 第九號)(『普專親睦會報』 9, 1907. 11. 15)

    2 논설 사론(2)

      韓國의 從來로 衰弱한 所以가 安在오 하면, 曰 渙散이오, 目下에 不振하는 所由가 安在오 하면 曰 渙散이니,  哀哉오 渙散이여, 父子兄弟가 환산하면, 其家가 索하며, 君民上下가 渙散하면, 其國이 亂하고, 小則 一村一落도 渙散면 不聚하며, 大則 一都一읍도 渙散이면 不立하나니, 噫라 渙散者는 文明의 公敵이며 世界의 蟊賊이로다.  然則 不渙散이 有道乎아. 曰 有하니 卽 所謂 團體가 是已라. 陽生하면 寒退하며 水撲하면 火滅하니, 體一團하면 환者가 翕하고, 散者가 聚하여 敗家도 可成이요 衰國도 可興이니라.  團體의 道는 又將何由오. 曰 唯心이니 其心이 好酒하면 竹林七賢의 團體가 成矣며, 其心이 愛詩하면 竹溪六逸의 團體가 立矣요, 其心이 在耕하면 長沮桀溺의 團體가 合矣며, 其心이 在漁하면 靑약綠사의 團體가 作矣니, 夫詩也酒也와 耕也漁也는 小技也며 小事也로대, 心誠好之하면 隨大隨小에 其團이 自立하려니와, 苟或不然하여 兄亦一心이며 弟亦一心이요, 夫亦一心이며 妻亦一心이면 비록 其生이 同年이며, 其居가 同室이며, 其食이 同卓이며, 其寢이 同床이라도, 譬컨대 伯夷(백이)가 盜跖의 肩을 比하며, 黃門이 妓女의 手를 握함과 恰同하여 睚眦相視하고 分裂心生하리니,   團體團體여, 一席偶相對를 是團體라 謂함이며, 一路偶相値를 是團體라 云함인가. 團體의 義가 果然 此에 止할진댄 電車, 裏輪船內에 萬國行旅者도 是亦 一團體오, 劇場上 戱臺前에 許多觀光客도 是亦 一團體니 何事로 團體를 是貴하며, 何義로 團體를 是愛하리오.  今日 志士의 言論을 聞하건대 皆曰 환산 故로 國勢가 至此라 하며, 皆曰 환산 故로 民情이 至此라 하여, 汲汲所求가 惟是團體로되 公將何道로 團體를 求하느뇨 하면 皆茫然莫對하니, 噫라 此는 貧兒가 富家子의 錦수粱肉만 艶羨하고 其所從出은 不究함이니, 百年求之라도 可得키 難할지며, 千年求之라도 可得키 難할지라.  愚見을 一陳하여 迷路를 一指하노니, 政治上에 團體를 求하거든 政治思想을 喚起하고, 國家事業에 團體를 求하거든 國家思想을 喚起할지니.  後前 某會某黨의 失敗的 歷史가 蓋亦時勢의 掣肘도 有하거니와, 抑亦其一般 會人도 盡善盡美라 謂함은 不可라. 或 宦慾이 纔綿에 五腸이 全腐者로서 其舌로 曰 我가 爲國이라 하며, 或 貪心이 如火에 兩眼이 騰熟者로서 其筆로 曰 我가 爲民이라 하니.  帳中 言論은 瑪志尼(마치니)가 再活이며, 樽前意氣는 俾斯麥(비스마르크)가 復●이로되, 假面을 剝하고 眞贓을 査하면, 狐媚妖態로 昏夜乞哀者가 幾人이며, 貪腸猾肚로 浚民膏澤者가 幾人이니,   風潮所激으로 不得已此狀을 作하나 射鴻의 弓●其手로 彎하며 搏虎의 心을 其胸에 藏하여,  名으로는 愛國이로되 心으로는 不愛國이니, 愛國黨의 基礎가 其能幾日을 延至하리오.  故로 從今 以後에 단체를 組成하는 者는 其基礎를 胷中에 先定할지어다.  萬一 精神이 全無하고 運動을 隨人하면, 雖或 一時 團結을 得하더라도 是는 奴隸的 단체에 不過하니라.(『大韓每日申報』 1907. 11. 14)

    3 논설 사론(3)

    西湖子  東湖之客이 問於主人曰 天이 人類를 世上에 生하실새 萬物之中에 最靈케 하심은 豈曰偶然哉아. 人이 되고야 爲人之義務를 實踐치 아니치 못할지니 其義務는 何在오.  主人曰 第一은 敎育이라. 敎育이란 것은 爲人之機關이니 人이요, 此機關이 無하면 反不如禽獸와 糞土니라.  客曰 云何오.  答曰 禽獸에게 比할진댄 禽中에는 鳳이 有하여 但食랑간하느니 鄙人의 貪饕를 見하며 鄙而避之할 것이요, 獸中에는 麟이 有하여 不履生草하느니 惡人의 嫉妬를 見하면 鄙而遠之할 것이요, 糞土에 比하여도 糞은 五穀을 滋生하고 土는 萬物을 養成하느니 其效力이 果如何히 多大오.  客曰 然則 敎育이 無한 人은 能히 此等 效果를 做出치 못하리니, 人이요, 禽獸와 糞土만도 不如할진댄 寧自滅其身而已로다.  曰 然하다. 此身이 有코야 敎育을 豈可不務乎아.  客曰 人의 當行할 義務가 又有乎아.  曰 有하니 卽愛國心이라. 愛國心이란 것은 於人에 貴重品이니 天下에 無價之寶라. 人이요, 此貴重品이 無하면 人의 價格이 無타 하리로다.  客曰 然則 至今世界에 金剛이니 寶石이니 하는 物이 아무리 至貴至重하다 할지라도 此에 比하면 不足爲寶라 하겠소그려.  曰 彼寶物이 有할지면 每人이 切願하는 바 長生不死를 可得하겠는가, 每人이 欽美하는 바 學問知識을 能通하겠는가, 名譽와 功名이 自在하겠는가. 非此則 何足爲貴며 何足爲重가. 只是假寶無用之物而已니라.  客曰 昔에 魏惠王이 齊威王으로 더불어 會見할새 □□車十二乘에 照하는 寶珠가 有하며 誇하거늘, 齊王이 答曰 寡人은 四臣이 有하여, 名이 千里에 照한다 한데 魏王이 大慚而歸라 하니 良有以也오고.  曰 推此라도 世上에 如何한 寶物이던지 熱心愛國者에게 比類치 못할 것은 可知니라.  客曰 愛國心이 有한 者의 效果를 可得聞乎아.  曰 齊는 戰國之時에 全國을 失하고 只□□墨이로되, 畢竟에 七十餘城을 回復하였고 瑞士(스위스)는 歐洲(유럽)中 一小國이로되 他國의 羈絆을 受하다가 一朝에 建國하였으니, 此는 愛國心之效也니라.  客曰 然則 此貴重品을 何以得之리오.  曰 卽於敎育□□□□他道也니 敎育이 無하면 愛國心이 無하고, 愛國心이 無하면 是는 自滅其國이라 寧不戄哉아.  客曰 現世 人心을 見하건대 人人이 皆曰 敎育이오, 皆曰 愛國이라 하니, 人心은 卽天心이라, 此機關과 此貴重品을 天이 授與하사 使人으로 義務를 각 盡케 하심이뇨.  主人曰 然하다. 敎育이 無하고 愛國心이 無한 者는 天意를 不順함이요 義務를 不盡함이니, 自滅其身하고 自滅其國이니라.  客曰 敎育은 卽人의 機關이요, 愛國心은 卽人의 貴重品이라 하니 願聞說明하노라.  曰 此兩物이 互爲體用하여 有體요 用이 無하면 其事가 不成이요, 有機關이요 貴重品을 未造하면 其器가 不利요, 有敎育이요 愛國心을 不抱하면 其人이 不全이니, 有敎育이요 愛國心이 無할진대 敎育도 寧無이며, 有機關이요 貴重品이 無할진대 機關도 寧無이며, 有體요 用이 無할진대 體도 寧無라. 此兩物이 表裏相應하여 關과 鑰의 一이라도 不可無함과 如하니라.  客曰 然則 愛國心이 充滿하려면 不可不 敎育을 善히 하여야 할지며, 敎育을 善히 하여야 愛國心이 自生할지나 其效果는 何在오.  曰 今日에 急先務는 全國同胞가 皆敎育을 受하여, 擧皆 愛國心을 抱케 할 完全한 敎育이 有한 後에야 精密한 愛國心이 生하고, 精密한 愛國心이 有한 後에야 其志가 不媒而同하고, 其機가 不期而會하여 堅確한 團體力이 生하느니, 其團體力이 於是에 强硬한 國力을 成할지라. 當此之時한 이는 誰敢侮之며 誰敢禦之리오. 其敎育의 效力을 何如라 云哉아.  客曰 往者에 普魯士國(프로이센)이 佛蘭西國(프랑스)을 戰勝함은 實로 小學校에 專在하다고 後世史家의 云함이 此를 指함이오.  曰 故로 予는 國家의 强力은 人民敎育에 在하다 하노라.  客曰 然則 敎育은 何爲而完全케 하며, 愛國心은 何爲而精密케 하며, 團體力은 何爲而堅確케 하며, 國力은 何爲而强硬케 하겠소.  曰 此制度와 此規模와 此方針과 此結果를 論할진대 古今時代와 東西列邦의 盛衰興亡이 隱於其間하니 管仲(관중)·樂毅(악의)의 手段이나 蕭何(소하)·諸葛(제갈량)의 智謀가 아니면 難可言이요, 嘉富耳(카보우르)·加里波的(가리발디)의 氣槪나 須太乙·俾斯麥(비스마르크)의 政略이 아니면 難可成일 듯하나 其規模는 似遠이로되 卽近이요, 其方針은 似深이로되 卽淺이요, 其結果는 似難이로되 卽易니라.  客曰 以予淺見薄識으로 孤陋庸劣하여 四十而無聞焉하니 何足道也리오.  曰 吾亦如此重大한 言論을 何可用易히 說道하리오만은, 雖區區管見이라도 略此數言으로 說明하노라.  客曰 敎育에 三部分이 有하니 其次序를 願聞하노라.  曰 一은 家庭敎育이니, 一人이 立志하여 家庭에서 先施할새 敎育의 主義와 愛國의 思想으로 以하여, 上으로 父母에게 及하며 下으로 妻孥와 同己에게 及하여 個人個人이 勤勉相隨하면 一家가 團會相樂할지니라.  客曰 此는 實地의 學識과 聞見이 無하면 能치 못하겠지오.  曰 故로 家內 婦女兒輩로 하여금 爲先 國文을 習得케 하여 日用事物之間에 行有餘力대로 定時課日하여 家庭雜誌와 國文新報를 閱覽習讀할새, 夫는 婦를 敎하며 祖는 孫을 敎授하여 渾家이 此로 以하여 內으로 宜家之樂을 삼고 外으로 國民的 義務를 삼으면, 非伹 一家의 幸福이라 國家의 補益이니 此亦是 國내 團體中에 一分子 되는 團體이라.  客曰 聞其次하노라.  曰 二는 學校敎育이니 時局이 若是岌嶪하매 人事도 不可不 促急이라. 人生四歲거든 幼穉園에 卽入하여 課學의 例를 見習하고, 七歲거든 小學校에 卽入하여 普通課를 學하고, 十歲거든 中學校에 卽入하여 高等課를 學하고, 十三歲거든 大學校에 入하여 全文科를 學하여, 十五歲에 卒業케 함이니라.  客曰 此制度에 對하여 學年이 太早라고 臆見에 歸하겠소.  曰 決코 不然하니 現今에 四歲兒가 千字를 能通하고 『童蒙先習』을 始學하는 者 亦有하며, 日本서는 五歲兒를 幼穉園에 負而往學하는 者 亦有하며, 往者에 十歲兒가 經傳을 能通하며 詩篇을 能作하는 者 亦有하니 此는 現今 中學課를 修할만한 學力에 及過한지라 由此觀之컨댄 豈云太早乎아.  客曰 如此히 早年에 學科를 卒業한 後에 將何爲오.  曰 於是乎 社會上에 追逐할새, 王勃(왕발)의 藤閣을 賦하던 年을 已過하였고, 孫策(손책)의 江東을 定할 時가 將近한지라, 男兒 十五歲면 稱云大丈夫하느니, 被堅志하며 執銳氣하여 宇宙를 包含하고, 天下에 橫行하여 英雄을 收攬하며, 豪傑을 籠絡하여, 一國의 興亡을 擔하였다가, 平生에 志氣를 展하면 此可謂 爲人의 義務라 萬國 勳業家를 不羨하리로다.  客曰 社會敎育이라 하니 何者오.  曰 夫社會敎育云者는 士農工商 其他 諸般事業上에 實地試驗과 目擊見習이 亦각一部分 敎育이니라.  客曰 其학之에 當奈何오.  曰 士者는 內로 內治에 善하고, 外로 外交에 善하여, 內國의 扶植할 政略을 察하며, 外國의 得失되는 機會를 窺하여 勉而行之할지니라.  客曰 農者는 當奈何오.  曰 農者는 天下의 大本이라, 地宜를 相하여 耕種하며, 天災를 察하여 防備하되, 春耕秋穫을 不失其時하여, 五穀이 豐登이거든 隣國輸出을 比今倍多케 하며, 木緜類屬을 栽培하여 衣類의 織組를 振興케 하며, 甘蔗 等物을 시種하여 食品의 輸入을 自破케 하면 民而賴以殷富할지니라.  曰 工者는 當奈何오.  曰 工者는 從其技藝에 각逞其能하여, 女工이 興焉하며 男工이 盛焉하여, 織造會社와 製造工廠을 無處不刱하며 無處不設하여, 技術이 日精하며 製品이 日積하여 輸入品이 變爲輸出이면 財貨를 排斥의 作嫌은 夢外에 付할지니라.  客曰 商者는 當奈何오.  曰 商者는 一國의 血脉融通하는 機關이니, 각國이 商權競爭하기를 兵力戰爭하기보다 尤甚하는 此時代라. 國內 礦中 天造物과 廠內 人造物을 多數히 外國에 輸出하여, 外國 財政을 輸入하면 民富國强을 不言可想할지라.  客曰 其他 諸般事業을 當奈何오.  曰 此는 枚擧키 難하나 人人이 各其事業대로 自國精神을 不失하여 其事業이 實로 此에 由하면, 果然 學識을 薰陶하며, 學力을 培養하는 敎育보다 優勝타 하노라.  客曰 敎育을 務할진대 必須 精神的을 要하느니 非精神的이면 敎育이 不全하겠지오.  曰 故로 假使 地誌를 학할진대 何地는 要塞이니 可以軍隊를 駐屯하리라는 心을 腦髓에 釘하며, 何國은 地廣하니 可以殖民이라는 心을 腦髓에 釘할 것이며, 歷史를 讀할진대 何人이 賣國하였으니 怒血罵之하기를 生見其人할까 恐하여 志를 臟腑에 印하며, 何人은 復國하였으니 欽而慕之하기를 若自已出할 줄로 思하여 志를 臟腑에 印하며, 何國은 富强하니 其文物과 政略을 效而則之하여 吾國으로 하여금 彼國에서 優勝코자 期하여 志를 臟腑에 印할 것이니라.  客曰 一言而蔽하고 雖某學을 修할지라도 幼而學之하고 壯而行之 則可乎아.  曰 然하다. 修學에 必須 後日國家를 爲하여 需用하기로 自期하고, 精神을 此에 輸하여 氣力을 此에 輸하여 一字라도 泛看치 勿하며 一言이라도 泛聽치 勿할지로다.  客曰 敎育에 三種類가 又有하니 何者오.  曰 智育·德育·體育이 是也라. 智育을 論할진대, 人類의 最靈으로서 학術의 精美함을 感하여, 智慧의 神妙를 顯出하느니, 人의 靈이 아니면 학術의 精을 證明치 못하고, 學術의 精이 아니면 智慧의 神을 通達치 못하는지라. 至今에 智育의 發用이 極度에 達하여, 醫학家는 能히 割膚開膓하며 能히 除麻占□하니, 將來에 無病法도 透得할 것이오. 化학家는 能히 以水生火하며 以火生水하니, 將來에 能步能走之人도 造成할 것이오. 理학家는 舟車를 作하여 能히 空中에 飛行하며, 無線電話를 制하여 能히 百里距離에서도 談話하니, 將來에 無煙彈·無聲砲도 製出할 것이니 智育의 效力이 若是多大하니라.  客曰 德育은 當奈何오.  曰 天理를 順從하여 悔過遷善하느니, 仁義所出에 萬民이 感化하며, 德化所到에 萬國이 平和라. 此는 宗敎의 主義니라.  客曰 然則 韓人의 當히 奉崇할 바가 何者오 仙道乎아.  曰 仙道는 其法이 先天之氣를 從하여 逆推하며, 所謂 金丹을 煉한다 하고 水火相濟法으로 以하여 心이 腎經으로 더불어 媾合하여 成胎하고 三年溫養하며 九戰抱一하다가 七日大死한 後에 幻形脫胎하고, 或 仙한 後에는 可히 空中에도 飛行하며, 又 能死能生하여 變化無窮하느니, 此는 人人이 皆難得이거니와 或 有得焉이라도 國事에 用하겠는가, 人事에 用하겠는가. 天을 逆하여 國을 亡할 者가 此也오.  客曰 然則 佛道乎아.  曰 佛道는 其法이 倚杖參禪하며 擊鼓念佛하여 漸修頓悟에 開心見性하다가, 往生極樂하여 無漏淸福을 自在受用하고, 成佛한 後에는 不生不滅하며 無去無來하여 常樂我淨하느니 可云大工이나, 獨善其身에 虛無寂滅하니 其道가 空空하여 滅種할 자가 此也오.  客曰 然則 儒道乎아.  曰 儒道는 先儒가 存心養性으로 爲道하며 遏人慾存天理하여 修身齊家하며 治國平天下로 爲本이러니 人道에 可合하다 할지나, 中儒는 修學崇禮에 自高自大하고 近儒는 記誦詞章에 偏惑沉溺하여 晦盲丕塞하니 斯道不復行矣니라.客曰 德育을 務할진대 基督敎를 崇信하는 것이 可乎잇가.曰 然하다. 基督耶蘇(예수그리스도)는 卽上帝의 子요, 卽萬國帝王의 王이신대 救世贖罪하시려고 降生하사 天下後世의 萬民의 罪를 代하여 十字架에 釘하시니, 卽亦 我韓 二千萬人의 罪도 代贖하여 死하심이라. 今日 我韓이 天意를 不順하고 義務를 不盡하여 罪惡이 貫天일새, 許多한 罪惡을 盡不擧論이나 蓋個人의 亡國한 罪와 一國의 失權한 罪가 彌滿하여 生前地獄이 悲慘在卽하니, 此豈仁人德業者의 忍見할 바이리오. 只願 同胞는 擧皆 救主를 篤信하여야, 一身의 罪와 一國의 罪를 贖하고 主恩을 感服하여, 能히 殺身成仁도 하며 能히 救濟蒼生도 하리니, 同胞를 愛하는 範圍가 此에 不外하니라.  客曰 此敎를 篤信하면 國이 何히 强하겠소.  曰 上帝로 大主宰를 삼고, 基督(예수그리스도)으로 大元師를 삼고, 聖神으로 劒을 삼고, 信으로 盾을 삼아, 勇往直前이면 誰가 服罪치 아니며 順命치 아니리오. 現今 英·美·法·德(영국·미국·프랑스·독일)이 耶蘇敎(기독교)로 宗敎를 삼는 者가 其國步와 國光이 果如何哉아. 吾同胞도 此를 羨거든 其諸國의 崇奉하는 바 宗敎를 從할지니라.  客曰 體育은 當奈何오.  曰 體育은 身體를 活動하여 志氣를 壯快케 하며, 技藝를 練習하여 軍事를 學成하느니, 日本을 見할진대 小學校에서 體操運動과 機械運動을 敎授하며, 中學校에서 擔銃操鍊과 砲擊演習을 從事하여, 隊伍가 整齊하고 軍容이 嚴肅하니, 後日에 志願兵·預備兵이라, 全國人民이 無不學일새 學生도 後日兵이요, 商民도 前日兵이요, 工匠도 後日兵이요, 農者도 前日兵이라. 如是而懲兵을 實施하여 國民이 皆兵이라야 國이 强하니라.  日之於韓에 可謂先進이요, 可謂良師이요, 可謂恩人이라, 韓人은 善學日本하여 其敎育制度와 政治方針과 外交法術을 其肺肝를 見함과 如히 하여 後日 韓國이 日本에 對한 政策을 施함으로써 以恩報恩함이 天理人道에 合宜하도다.  客曰 然則 三種敎育中에 何者爲緊고.  曰 體育이니 何則고. 求智者가 雖爲智나 體不健이면 肥膚枯瘠에 慧竇減縮하여 智不生이요, 求德者가 雖爲德이나 體不健이면 腦氣觸傷에 志與心遵함이 德不顯이라, 體不健이면 智與德이 俱廢而不全하느니, 故로 智와 德을 求할진대 先히 體의 健을 娶할지니, 體의 健은 體를 育함에 莫善이라 所以로 體育이 爲緊이니라. 此等 諸般敎育이 一致발달이라야 可謂 完全敎育이라 하노라.  客曰 愛國精神을 何以則발휘하겠소.  曰 人이 生於斯國하여 長於斯國하고 將死於斯國하리니 此身은 卽此國의 身이오, 他國의 身은 非라. 當히 斯國을 爲하여 獻身하되 此國을 重히 함을 此身을 重히 함과 如하며 吾가 吾國을 愛함을 吾가 吾身을 愛함과 如히 할지니라.  客曰 身與國이 關係가 何如오.  曰 一髮一肢가 皆吾身인줄 知커든, 一草一木도 皆吾國인줄 知할 것이오. 一筋一骨이 皆吾身인줄 知커든, 一土一石도 吾國인줄 知할 것이라. 吾國의 一草一木을 失함이라도, 吾身의 一髮一肢를 失함과 如히 痛하며, 吾國의 一土一石을 失함이라도, 吾身의 一筋一骨을 失함과 如히 痛할지어다.  客曰 何如라야 謂之愛國者乎아.  曰 愛國心으로 心在玆하여 坐臥에도 爲國하여 坐한 줄로 作心하며, 起居에도 爲國하여 起한 줄로 作心하며, 偃仰에도 爲國하여 仰한 줄로 作心하며, 屈伸에도 爲國하여 伸한 줄로 作心하여, 衣亦愛國 食亦愛國 步亦愛國 夢亦愛國하여 須臾不離하며 顚沛不忘할지나, 可離면 非人이요, 可忘이라도 非人이니라.  客曰 人이 皆愛身之心이 有하여, 自身一髮之落은 첩惜하며 一肢之痛은 첩憫하며 一骨之折은 첩哭하면서, 自國疆土之沒은 不哭하며 城堞之毁는 不憫하며 森林之赭를 不惜은 何故오.  曰 此는 非他라 敎育의 精神이 腦髓에 不入함이니 敎育이 不入하면 但知有身이요 不知有國하며, 但知保身이요 不知保國하며, 但知身在其國이요 不知身關其國하며, 但知身係其國이요 不知身先爲國하고, 但知有君이요 不知愛同胞하며, 但知愛君이요 不知愛同胞하며, 但知君是爲國이요 不知同胞是爲國이니, 豈曰 愛國心이 有하다 하리오.  客曰 愛國心이 無하여 亡한 國이 幾何오.  曰 屈指而數함을 不用하리니 望遠鏡을 끼고 近視하면 可見할지니라.  客曰 愛國心이 有하여 興한 國이 幾何오.  曰 各國 獨立史·建國誌·維新史를 世人이 皆見皆知者니 亦不必枚擧요, 咫尺에 在한 日本을 見하라. 其血誠인즉 頭血이 未乾者 첩出言에 爲國事하얀 身當死라 하며, 其勇敢인즉 肩上에 擔銃者 첩出戰에 有死之樂이오 無死之心하며, 其結果인즉 勞動者라도 歐米(유럽)人과 同等權을 欲爭하니 愛國心이 無코야 어찌 此地位를 占하리오.  客曰 此를 因하여 蠻夷之國이라도 上典이 될 수 있고 禮儀之邦이라도 奴隸가 될 수 있겠소.  曰 國의 興과 亡은 人의 愛國心이 有와 無에 在할 而已라 何須更論가. 此心이 無함으로 國敗신亡하느니, 此는 不可환할 孽이라, 或이 歸之於天하며 歸之於數하나 此는 愚言이요 惡說이니라.  客曰 天運을 不可信乎아.  曰 人이 定한 後에야 天이 應之하느니, 人이 有하여 事가 有함이오, 決코 運과 數가 左右함은 非也라. 人必自侮而後에 人이 侮之하고 人必自助而後에 天이 助之하느니, 此心을 求함에 必得을 期하며 旣得에 勿失을 誓하며, 雜念이 其間에 不侵하여야 可謂堅固한 愛國心이라 하리로다.  客曰 人民의 團體가 有何方針고.  曰 血脉이 合하여 一身의 團體가 되느니 團體는 卽衆力의 集合이라. 其强은 金石도 莫能當이오, 劒戟도 不足畏라. 然이나 此는 愛國誠이 無하면 不成이오, 敎育力이 無하면 不知하느니라.  曰 然則 敎育을 可以一言而得이며 可以一力而成乎아.   曰 否라. 敎育은 安得人人而濟之리오. 故로 團體에 志를 有한 者가 必先 全國 同胞의 上·下等社會를 勿論하고 國문을 咸須習得하여 精神的 敎育을 受하여, 其身이 國에 關係가 太重할 줄을 知케 한 然後에야 人이 각其 但知有國이오 不知有身하여 團體에 獻身한則, 其國力이 雖欲不强이나 亦不得耳라. 如此라야 可謂 確實한 團體라 하노라.  客曰 國力이 强壯한 然後에는 其結果가 何如하겠소.  國力은 團體力에서 出하느니 團體가 堅確한즉 國力의 强壯함은 不待說明而已悉이나 略此省論하노니, 希望點을 遠遠히 置하여 對東洋政策 以外에 對西洋政策에까지 注意하면, 其範圍 以內의 事는 可推할지니라.  客曰 蓋其結果를 可遂할 方策은 何에 在하겠소.  曰 有血誠者는 可云志士이요 失望者는 可云鄙夫니, 志士는 一心을 抱하여 百折不回하여 決心救國할 것이요 鄙夫는 二心을 抱하여 懦弱猶豫하여 反心附外할 것이니, 一心者는 其心을 從하여 來頭救國을 眼下如睹요, 二心者는 其心을 從하여 目前附外를 不顧廉恥하느니라.  客曰 一心者는 成功을 可睹나 二心者가 有하므로 完力을 難期하겠지요.  曰 然故로 二心者 一이 有하면 自身의 一變이 落함보다 더 惜하며, 幾千이 有하면 一指가 損함보다 더 痛하며, 四十萬쯤 有하면 一肢가 欠함보다 더 哭할지니, 然則 此二心者를 발견하거든 血心苦誠으로 勸하되 汝等은 體에서 落한 指이오, 體에서 落한 肢라 獨自腐爛할 而已니, 急速히 體에 還附하라 勸之戒之하여 一心과 二心이 合爲一이라야 結果를 可遂할지니라.  客曰 今日 我韓人士가 學問이 稍開하고 知識이 漸발하여, 全國내에 學校程度가 興焉하니, 至於女子敎育과 勞動者 夜學까지 起하며, 各地方에 商務方針이 擬焉하니, 至於外國直輸入과 製糖琑業까지 成이라. 此는 韓國의 中興할 根因이요, 獨立의 基礎也일까 하나이다.  曰 吾亦見而悅之하며 聞而感之하거니와, 伹敎育界에 魔鬼가 出生하니 眞是敎育의 大讐敵이라. 學校設立을 沮戱하며 高等學科를 禁止하며 未久 卒業者를 誘出하며 外國留學을 防遏하느니라.  客曰 此物이 果何物고. 若知之則 欲刺而殺之하며 欲磨而飮之하며 欲碎而滅之하노니 □露出姓名하라.  曰 有人이 南門에 登하여 終日 出入之人을 觀望하고 歸而言曰 今日에 予가 兩人 以外는 未見이로다. 問曰 何人고. 答曰 功生員與利生員이라 云하니 予暗思則 一者의 名은 名이오, 又一者의 名은 益이라 世人이 皆此 功名利益에만 奔走하는 故로 彼가 嘲笑而言之함이러라.  此兩物이 迄今並行하고 周流不滅하여, 今日 吾人이 臥薪嘗膽하고 血心做工하는 此敎育界의 魔鬼를 敢作하니, 予則更名曰 宦慾財慾이니라 하노라.  財慾이 有한 故로 學校에 設立이나 補助를 惡之하며, 宦慾이 有한 故로 修學의 卒業과 留學을 防害하느니라.  客曰 此物를 將以何術로 處置오.  曰 只在言敎而已니 敎를 信하면 克復磨귀를 不足爲慮거니와 玆에 眞讐敵·大讐敵者가 又有하니, 卽國力을 養成할 團體力의 磨귀라. 其心術인즉 數人이 共立에 疾視之甚하며, 羽翼이 方成에 仇妬之深하며, 又其勢力인즉 拾萬人衆도 可爲鷹犬이며, 百萬商民도 可將爲賣物이니 此物이 最毒最惡可險可畏者乎아 否乎아.  客曰 君言이 如此에 吾가 半信半疑하여 或無或有를 未曉노라.  曰 此非荒說이라 必有也니, 果有타 할진대 國力强壯을 熱心希望하며 團體堅確을 苦心主張하는 圈내에 此障礙物이 有함은 擧皆 奮激切齒하여 頃該를 不踰할지라. 故로 快히 直說去하노니 卽曰 猜忌心·奴隸性이라. 人각有猜忌 故로 團體가 不立하고 人甘奴隸 故로 肯爲賣物하느니, 猜忌者는 只有鐵食鐵肉食肉之利하고 奴隸者는 但遊他人腦髓之中하느니라.  客曰 此物은 又將以何術로 處置오.  曰 必以聖神之能力으로 人각有愛讐如己之心하며, 爲上帝之子女하여 人각有自由同等之權 則莫不化焉이오 無所難然이니라.  客曰 事竟成而未成인댄 志士가 落淚오, 志必遂而未遂인댄 英雄抱恨이니 此淚를 何可取也며 此恨을 何可雪也오.  曰 必須 失望者와 二心者를 還附케 하며, 宦慾者와 財慾者를 克服케 하며, 猜忌者와 奴隸者를 歸化케 하여 萬事가 合爲一理하고 一國이 同歸一轍 則事竟成哉며 志必遂哉인저.  於是乎 自由的·活발的 氣像과 文明的 協洽洽 機關이 如山之出하며 如水之湧하여, 新大韓 江山이 煥然高躍하고 突然 特立하여, 後世 記史者 大서特서 曰 二十世紀 第一先着 獨立國이라 하리니 君意에 成乎아 否乎아. 望耶아 否耶아.  客曰 或者 有言曰 時已晩矣라, 又或曰 機尙早矣라 하느니 何如하니잇고.  曰 決非晩矣이오, 決非早矣라. 在幾十年前 則事猶未발하여 見機無路요 在幾年後 則事已過去하여 着手無處리니, 此時가 卽適中之時오 英웅着手之日也니, 勉之勸之하여 敎育을 急務하며 國强을 期圖어다.  客曰 志士는 愛國愛同胞者요 英雄은 識時務造時勢者라. 今에 人各有愛國之心하니 志士로는 각相 自許거니와 英雄은 以爲特異物이라 하여 不敢自處하느니 英雄이 今有乎아 否乎아.  曰 此는 誤解之甚이로다. 英雄은 非別物이라, 善說·善文·善淚에 能感人하며 能嚇人하며, 能激人者도 亦是也니, 演說而能感人者도 今有之矣며 文章而能嚇人者도 世知矣며 下淚而能激人者도 予見之矣로니, 多數한 英雄을 我韓에 豈云無乎아. 予는 以爲하되 有志者가 盡是英雄이라 하노니 何故오. 此等 演說家와 文章家와 下淚客을 不見乎며 不知乎아. 識英雄者는 識英雄之英雄이요, 友英雄者는 友英雄之英雄이요, 英雄을 信之者도 英雄이요, 愛之者도 英雄이요, 英雄을 敬之라도 英雄이요, 慕之라도 英雄이나, 志士로 自許하는 者가 英웅으로 自處함이 不爲不可로다. 至於識時務造時勢하여는 亦可云有難이니 群英會合에 天意도 可勝이오 天機도 可奪이라. 時務의 不識을 何患이며 時勢의 未造를 何患이리오.  言罷에 東湖之客이 唯以而退하더라.(『大韓每日申報』 1908. 3. 5 ~ 3. 18)

    4 범례

    • 제6권에는 신채호가 기명으로 발표하였거나 신채호의 작품으로 인정 또는 추정되는 논설과 사론을 모아 수록하였다.• 수록 자료는 신채호가 기명(이명, 별호 포함)으로 발표한 글, 신채호가 지은 것으로 인정되는 글, 신채호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글 등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 뒤 각각 게재 시기 순으로 편집하였다. 이와 같은 편집 기준은 단재신채호편찬위원회에서 토의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책의 체제는 원전과 새 활자본으로 되어 있고, 원전의 새 활자 작업은 김삼웅(독립기념관장)이 담당하였다.• 새 활자본은 자료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가능한 한 원전 그대로 옮김을 원칙으로 하였다. 단, 종지부(.)나 쉼표(,) 등은 글의 성격에 따라 간혹 첨기하기도 하였다.• 글의 제목은 원전의 제목을 그대로 취하였다. 단, 신문 자료 가운데 제목이 없는 경우는 첫 문장 첫 구절의 일부를 취해 제목으로 삼았다.   예) 「내가 鄕谷에 覯景하니」(『大韓每日申報』 1909. 11. 20) • 『大韓每日申報』에 게재된 글(연재물 포함)은 독자의 대조 편의를 위해 국한혼용판과 한글판을 하나로 묶어 편집하였다.  예) 13. 『大韓每日申報』 1908년 4월 12·14일 論說 「與友人絶交書」(錦頰山人)     13-1. 『대한매일신보』 1908년 4월 17·21일 논설 「친구에게 절교하는 편지」(금협산인)• 원전 가운데 판독되지 않는 자구의 새 활자는 □ 부호로 표시하였다.• 색인은 새 활자본에만 국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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